[우주추쿠 독서후기 26#8] 내가 가진 것을 세상이 원하게 하라_최인아

26.03.20

 

 

STEP1. 책의 개요

1. 책 제목 <내가 가진 것을 세상이 원하게 하라>

2. 저자 및 출판사: 최인아

3. 읽은 날짜: 2026.03.20

4. 총점(10점 만점): 10점/10점

 

STEP2. 인상 깊었던 구절 한 가지

주체적으로 산다는 건 자신을 중요하게 여기며 존중하는 거라 생각합니다. 세상이 가는 대로 말하는 대로 그냥 따르는 게 아니라 나는 뭘 하고 싶고 무엇을 중요하게 여기는 사람인지, 왜 하필 그걸 원하는지 자꾸 스스로 묻고 알아차려서 그걸 중심에 두는 삶입니다.

 

STEP3. 책에서 본 것

[1장.왜 일하는가]

# 나에게 있어 일의 의미 #일의 본질을 파악하고 자기만의 관점을 갖는 것

  1. 중요한 것은 여러분이 일에서 느끼는 기븜과 즐거움이 무엇인지를 찾는 것이다. 그걸 알아차리고 나며 일을 놓고 고민할 때 퇴사나 이직에 대한 생각이 깊어질 때 중요한 선택의 기준을 갖게 된다.
  2. 만약 ‘나에게 일이란 무엇일까?’라는 질문해도 도통 답이 찾아지지 않거든 질문을 살짝 바꿔보시기 바랍니다. ‘나는 일에서 무엇을 얻고 있나?’ ‘나는 일한 대가로 무얼 가져가고 있나?’ ‘나는 일이 주는 무엇에 기뻐하는가?’라고요.
  3. 저의 생각과 에너지를 집어넣어 뭔가 새로운 걸 만들어낼 때 충족되었고, 저는 그때 비로소 충분히 기쁘고 충만해졌습니다. 핵심은 제가 주도적으로 뭔가를 하며 만들어내는 것이었고, 그것이 곧 생산자로 사는 것이었습니다.
  4. 어떤 일을 할 때 그것에서 재미를 느낀다면 그것만으로 충분한 사람도 있습니다. 자신이 하는 일에서 호가고한 의미를 찾을 수 있다면 든든한 ‘백’을 가진 거나 다름없습니다. 그러니 자신이 하는 일의 의미를 찾아내는 일은 아주아주 중요합니다. 의미를 찾는 사람은 그렇지 않은 사람보다 행복할 확률은 낮지만 파도가 덮쳐올 때 덜 흔들릴 수 있어요.
  5. 나는 일의 본질이 무엇인지를 먼저 파악합니다. 본질을 모르는 상태에선 어떤 결정도 내리지 않아요.
  6. 자신의 일을 붙들고 조금이라도 더 잘하고 나아지기 위해 어제의 자신을 부정하며 고민을 거듭하다 보면 겉에선 잘 보이지 않던 것들이 서서히 보이기 시작합니다. 자기만의 관점, 시선이 생기는 겁니다. 이건 고민을 한 사람들에게만 주어지는 귀한 선물이에요. 자기가 하고 있는 일의 의미와 본질에 대해 아직 명확한 관점이 생기지 않았다해 포기하지 말고 계속 고민해보세요.

 

 

 

[2장.일은 성장의 기회다]

#내 일의 주인이 되라 #내 자산을 쌓는 시간 #나를 움직이는 동력은?

  1. 나는 어떤 일을 누구와 어떤 방식으로 할 때 내가 가진 역량을 제대로 발휘할 수 있는지 내겐 무엇이 그런 동력인지 면밀히 살피고 알아내 그런 방식으로 일해야 한다.
  2. 올바른 질문은 ‘이곳에서 내가 원하는 일을 내가 원하는 방식으로 할 수 있는가?’입니다. 이에 대한 생각을 먼저 정리해야 해요. 여러분의 기준으로 문제를 바라보는 ‘프레임’을 새로 짜보는 거에요.
  3. 저는 무엇보다 일을 대하는 우리의 자세부터 바꾸고 싶었습니다.
  4. 우리에게 가장 희소한 자원은 시간입니다.
  5. 지금이 어떤 시기이든, 중요한 것은 현재 일하는 곳에서 매일을 충실하게 잘 보내는 겁니다. 결국은 그 시간들이 쌓여 자기 인생을 만드는 거니까요.
  6. ‘주인의식을 가져라’라는 말은 회사의 주인이 되라는 게 아니라 자신이 맡고 있는 일의 주인이 되란 뜻입니다. 아무리 하잘것없는 일이라도 내가 맡아 하고 있다면 나의 일입니다.
  7. 만약 그들이 ‘나는 주전도 아니고, 어차피 연봉은 나오게 되어 있으니 몸을 혹사할 거 있겠어? 받은 만큼 하자’라고 생각한다면 과연 주전의 기회가 생길까요?
  8. 조직에서 일하는 것은 겉으로는 회사 업무를 하는 것 같지만 실은 자신의 자산을 쌓는 시간이라고. 그것들은 차곡차곡 여러분 안에 쌓여 있습니다. 여러분의 것이죠. 일하면서 알게 된 인맥, 네트워크 또 어떤가요? 마찬가지로 여러분 것입니다. 소속이 바뀔 뿐 일ㅇ르 하며 쌓은 것들은 고스란히 여러분과 함께해요.
  9. 바로 자신을 움직이는 주요 동력이 무엇인지 아는 것, 일을 할 때 언제 기쁘고 슬픈지, 언제 신나고 언제 힘이 빠지는지, 언제 좋은 성과를 내는지 아는 것의 중요성입니다. 여러분의 동력은 무엇인가요? 자신을 더 열심히 일하게 하는, 혹은 어려움 속에서도 꺾이지 않고 의지를 불태우게 하는 게 무언지 알고 있나요?

 

 

[3장.내 이름 석 자가 브랜드]

# 브랜딩은 실체를 바탕으로 인식을 만드는 작업 #평균은 안전하지 않다 #안테나를 안으로

  1. ‘They say’에 무조건 맞춰야 하는 건 아니다. 어차피 내가 하는 거라면 내가 잘할 수 있고 좋아하는 방식으로 해도 된다. 그래야 승산이 높고 세상에 통한다. 그러기 위해선 내 안에 무엇이 있고 내가 어떤 사람인지를 깊이 살펴야 한다.
  2. 자신을 브랜드로 여긴다는 건 무얼 뜻하며 어떤 점에서 유익할까요? 우선 자신을 객관적으로 바라보고 평가하는 게 가능해집니다. 그에 따라 자신이 무엇을 지금 해야 하는지가 명확해지죠.
  3. 자신을 제대로 보려면 스스로와 거리를 둬야 합니다. 타인의 시선으로 나를 보라는 뜻입니다. 이 세상의 모든 과제 해결은 상황을 명확히 하는 것에서부터 시작합니다. 고객이 브랜드를 선택하는 이유는 바로 그 브랜드가 제공하는 가치인데 여러분이라는 브랜드는 어떤 가치를 통해 고객의 선택을 받을 수 있을까요?
  4. 브랜딩은 ‘실체를 바탕으로’ 인식을 만드는 작업이에요. 실체가 허약한 이미지는 일부 사람들이 얼마간 좋아해줄 수 있지만 오래가진 않습니다.
  5. 브랜딩이란 ‘시간과 함께 축적해 나가는 작업’이라는. 즉, 축적의 힘을 전제로 하는 겁니다.
  6. 거칠게 말해 브랜딩의 중요한 목표는 그 브랜드가 코모디티가 되지 않게 하는 겁니다. 자기만의 뚜렷한 가치를 갖지 못하면 상품이든 사람이든 코모디티가 되니까요.
  7. 평균은 안전하지 않습니다.
  8. 개인이 의미있는 브랜드가 되는 일은 자신이 맡고 있는 일을 잘 해보려 애쓰는 것, 거기서 작더라도 성과를 거두는 것을 시작으로 합니다. 브랜딩이란 어찌 보면 스스로를 존중하는 것, 그리고 다른 사람의 존중을 얻어내는 것입니다.
  9. 안테나를 바깥으로만 뻗지 말고 내 안으로도 향하게 해서 내가 가진 걸 알아야 한다는 것. 무조건 세상에 맞출 게 아니라 내가 가진 걸 그들이 원하게 하는 방법도 있다는 것. 오히려 그래야 내가 선택될 가능성이 높아진다는 것!

 

 

[4장.태도가 경쟁력이다]

#태도 #시간의밀도 #그냥했다 #조용한 퇴직

  1. 씨앗 없이 꽃이 피진 않지만 씨앗을 심었다고 다 꽃을 피우진 않는다. 씨앗이 죽지 않고 자라 꽃을 피우고 열매를 맺게 하려면 물을 주고, 바람과 햇볕을 쬐어주며, 때로는 비료도 주어야 한다. 그것이 바로 태도다.
  2. 만약 두 부류의 사람이 있는데 한 쪽은 자신이 해야 할 일을 하면서 다른 한쪽은 요약본 같은 것들을 구해 마치 그 일을 한 것처럼 보이게 하면서 시간을 보낸다면 10년 후 이들은 각각 어떤 모습이 되어 있을까?
  3. 밀도를 높이는 것은회사가 아닌 우리 자신의 인생을 위한 일인 거죠.
  4. 설렁설렁 성글게 한 달을 보내도 통장엔 한 달치의 월급이 꽂히겠지만 그걸로 만족한다면 손해 보는 장사를 하는 겁니다. 시간은 대단히 희소하고 귀중한 자원이라 손쉽게 돈과 교환할 수 있는 대상이 아니니까요.
  5. 내가 일의 주인이라 여기는 태도와 노력으로 시간의 밀도를 높이세요. 그럼 그만큼이 자기의 역량, 자산으로 쌓일 겁니다.
  6. 똑같이 주어지는 하루 24시간 중 그런 시간을 가지려면 덜 중요한 나머지는 줄이거나 잘라내야합니다. 그래야 중요한 것을 삶의 중심에 둘 수 있고 집중할 수 있습니다. 그런 시간들이 축적되어 의미 있는 뭔가를 만들어내는 거죠.
  7. 워라밸의 참뜻은 일과 인생을 분리해야 한다는 게 아니라 소중한 사람들과 함께 인생을 살아가라는 게 아닐까 생각합니다. 훗날 후회하지 않으려면 여러분도 소중한 사람들과 더 많은 시간을 함께 하시기를요.
  8. 어떤 인상적인 성취를 한 사람이 하는 ‘그냥 했다’라는 말 속에도 하기 싫은 유혹, 아팠던 몸, 악평에 주저앉을 뻔한 경험, 된다는 보장이 없이 그만두고 싶었던 외로움 등이 한가득입니다.
  9. ‘그냥 했다’는 것은 해낸 자만이 할 수 있는 말이라는 점입니다.
  10. 회사에서 일한다는 것은 회사의 목표만 추구하는 게 아니라 일하는 동안 연봉 외에 성장과 도전, 네트워킹 등 개인들의 목표를 달성할 수 있는 기회이기도 합니다.
  11. 자신이 맡은 일은 어쨋든 열심히, 제대로 해내는 겁니다. 어디에서 일하든 자신을 위해 일하는 것이니 조직이 마음에 들고 들지 않고와 상관없이 최선을 다하는 거에요.

 

[5장.나에게 질문할 시간]

#시간과 노력을 들여 일의 핵심에 닿기 #약속과 책임감 #시간과축적  #불확실성의 기간

  1. 누군가를 사랑하면 그를 귀하게 여기고 존중하게 된다. 존중할 때는 사랑하는 사람한테 그렇듯 끊임없이 묻게 된다. 자신을 사랑한다면 자신에게도 물어라.
  2. “네 생각을 말해봐”이것이 얼마나 귀한 질문인지를 한참 지나서야 알았습니다.
  3. 질문은 상대방을 존중할 때 하게 됩니다. 자기 자신을 사랑하고 존중하는 방법도 타인을 존중하는 방법과 다르지 않습니다. 자신에게 시시때때로 묻는 겁니다. 특히 중요한 것들을 질문하는 거에요. 그렇지 않으면 생각하는 대로 살지 않고 사는 대로 생각하게 됩니다.
  4. 지시하는 사람이 아니라 질문을 많이 받는 사람일수록 중요한 사람입니다. 자신을 중요하게 여긴다면 스스로에게 물어보세요
  5. 일하는 시간은 한편으로 자신의 자산을 쌓는 시간이라고 생각합니다.
  6. 재미있는 것은 어떤 일을 주도적으로 할 때입니다.
  7. 일의 희로애락을 겪어봐야 재미의 세계로 들어갈 수 있어요. 내가 들이는 시간과 노력은 그 세계로 들어가는 입장권입니다. 재미는 시간과 노력을 들이지 않는 자에겐 자신을 열어보여주지 않습니다.
  8. 또하나 중요한 것은 일의 핵심에 닿아보는 겁니다. 세상이 말하는 대로가 아니라 자신이 시간과 노력을 들여 일의 핵심까지 내려가면 그래서 겉에선 알 수 없는 일의 본질과 비로소 만나면 그 일에 대한 자신만의 시선이 생깁니다. 그걸로 그 일을 자기 방식대로 해나가는 거지요.
  9. 대안이 없다는 건 결코 유쾌한 일이 아니지만 그렇다고 해서 꼭 피해야 할 나쁜 상황도 아니라고 생각합니다. 평소에 잘 쓰지 않아 자신에게 있는 줄도 몰랐던 능력을 꺼내 쓰게 되니까요.
  10. 힘들다는 걸 이미 알면서도 또 그 일을 하는 이유는요? 좋아하는 마음 혹은 생업 때문일 때가 많지만 그게 전부는 아닙니다. 약속과 책임감도 큰 동력이었으니까요. 하고 싶은 마음 못지않게 해야 하는 일, 하기로 되어 있는 일을 해내는 마음과 의지를 저는 높이 칩니다.
  11. 시간이 오래 걸리고 힘이 들더라도 자신의 뜻을 쉬이 꺾지 않고 계속 해나가는 것, 처음 들어선 길을 계속 가는 것. 제게 이런 모습이야말로 열정처럼 보여요.
  12. 좋아서 시작한 일을 지속해 끝내 열매 맺게 하는 것의 이면을 들여다보면 이런 것들이 보입니다. 의무를 다하고, 약속을 지키고, 폐를 끼치지 않으며, 하기로 한 건 어떻게든 해내려는 마음. 또 동료들에게 좋은 평판을 얻고 조직에 쓸모 있는 사람이 되고 싶은 마음. 또 동료들에게 좋은 평판을 얻고 조직에 쓸모 있는 사람이 되고 싶은 마음. 계속 성장해 어느 날엔 ‘구씨’처럼 멋지게 도약하고 싶다는 마음…
  13. 좋아하는 마음은 무언가를 시작하게 하지만 그 일이 끝내 이루어지게 하는 것은 결코 낭만적이지 않습니다. 좋아하는 마음 이면의 지속하는 마음도 돌아봐야 할 것 같습니다. 어른이라면 말입니다.
  14. 우선 자신이 겪고 있는 문제가 뭔지, 나를 힘들게 하는 문제가 뭔지 정확하게 알아야 해법이 생기는데 그건 제삼자가 해주는 게 아니라고 생각해.
  15. 해법을 찾는 일은 문제를 명확히 하는 것이 시작입니다. 이때 중요한 건 생각나는대로 올라오는 대로 다 적는 겁니다.
  16. 자신이 어떤지 냉정하게 알아야 무엇을 어떻게 하고 바꿔야 하는지도 알수 있고 그것을 위해 노력할 수 있으니까요.
  17. 우리의 목표는 그저 ‘잘하는 것’이 아니라 ‘오래도록 잘하는 것’이라는 겁니다.
  18. 어떤 걸 바꾸거나 개선할 때의 시작은 자각입니다. 자신이 어떻다는 것을 스스로 알아차리는 것이죠. 그래야 ‘이래서는 안 되겠다’며 바꿔볼 생각ㅇ르 하지 않겠어요? 객관적인 자기인식과 통한느 개념입니다. 그 방법은 자꾸 자신에게 묻고 확인하는 겁니다. ‘나는 지금 어떤가, 제대로 하고 있는가’라는 자문자답.
  19. 세상의 모든 성취는 시간과 축적, 이 두가지가 핵심이라고 저도 오래전부터 생각하고 있었거든요.
  20. 이 세상 어떤 일도 하나하나 경험을 쌓고 축적하지 않으면, 또 시간과 노력을 들여 스스로 깨우치지 않으면 자신의 것이 되기 어렵습니다.
  21. 세상의 문제들은 겉으론 비슷해 보여도 각론으로 들어가면 다 달라서 누군가의 성공 사례를 가져다 그대로 대입하는 것으로는 통하지 않을 때가 많습니다. 때문에 진짜 문제가 무엇인지 스스로 질문을 던지고 그에 맞는 고유한 해법을 찾아야 합니다. 그래야 문제가 해결됩니다. 그런데 이러한 역량은 어느 날 하늘에서 뚝 떨어지는 게 아니라 축적의 시간을 먹고 자랍니다. 들여야 할 시간, 해야 할 수고가 있은 후 길러지는 역량인 거죠. 그렇게 하지 않고 지름길을 바란다면 글쎄요…
  22. 제가 생각하는 전문가란 그 분야에 대해 심도 깊은 지식과 폭넓은 경험이 있어서 자신을 찾아온 사람들의 문제를 제대로 해결해 내는 사람입니다. 관건은 ‘그에게 맡기면 문제가 해결되는가’입니다!
  23. 떤 일의 성과를 내고 해법을 찾으려면 제일 중요한 것이, 그 일의 핵심은 무엇인지를 분명히 하는 거라고 생각합니다.
  24. 만약 여러분의 성과가 지지부진해 계속해야 할지 말아야 할지 고민중이시라면 혹시 불확실성의 구간에 들어선 게 아닌지 점검해 보시기 바랍니다. 그러곤 스스로에게 질문힌,ㄴ 겁니다. 나는 이 일을 정말로, 간절히 하고 싶은가? 혹은 해내야 하는가? 이룬 질문과 모색이야말로 당장 써먹을 수 있는 방법들보다 훨씬 강력한 엔진이 되어 여러분을 받쳐줄 거라 생각합니다.

 

 

 

STEP4. 책에서 깨달은 점, 느낀점

# 일과 내 인생을 별개가 아닌 하나로 생각한 것

이 책을 통해 인상깊었던 점은 일과 나를 구분짓지 않는 것이 중요하다는 것입니다. 일을 하는 시간을 내가 회사에서 월급을 받는 댓가로 시간을 할애한다는 개념이 아니라, 그 시간 동안 회사를 레버리지해서 내 배움을 극대화 시킬 수 있는 시간이라는 생각을 하니 정말로 일이 더 이상 ‘업무’로만 생각되지 않았습니다. 어차피 내가 하루에 쓸 수 있는 시간은 한정적인데 그 시간을더 유의미하게 나에게 도움이 되는 시간으로 쌓아가려면 일을 내 실력자산을 쌓는 영역으로 생각하면 좋겠다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 나를 깊게 아는 것에 대한 중요성

가장 중요한 것은 나를 아는 것! 내가 어떤 사람인지 어떤 것을 원하는지 충분한 시간을 가지고 나와의 대화를 통해서 나라는 사람을 알아야  옳은 방향을 정할 수 있고 그 방향으로 속도를 낼 수 있다는 것을 알았습니다. 투자적으로 생각해보면 내가 이루고자하는 자산과 그 자산을 이루고자하는 목적이 바탕이 되어야 투자생활에 힘든 시기가 오더라도 흔들리지 않고 앞으로 나아갈 수 있겠다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 시간과 축적

대나무가 뿌리를 내리는 시간 동안 위로는 자라는 것은 힘들더라도 튼튼하게 뿌리내리는 시간들이 있었기에 위로 클 수 있는 시기가 오면 쭉 뻗어 올라갈 수 있습니다. 뭔가를 잘하게 되기 위해서는 축적의 시간이 중요하다는 것 또, 축적의 시간동안 어느정도의 밀도로 쌓아가느냐에 따라 5년 뒤, 10년 뒤, 20년 뒤가 달라지는 것 같습니다. 나는 투자자로서 축적의 시간동안 밀도 있게 시간을 보냈나 ? 오늘도 임장 가야하니, 임보 내야 하니 그저그런 임보를 쌓아가지는 않았는지 되돌아볼 수 있는 시간이었습니다.

 

STEP5. 나에게 적용할 점

  • 투자를 해야 하는 일이 아니라 내가 능동적으로 선택한 일이며 하루하루 보내는 시간을 밀도 있게 보내기

    → 내가 좋아해서 내가 필요로해서 선택한 한 주의 임장이, 한 장의 임보가 과제로 느껴지지 않도록, 자산을 쌓아간다는 생각으로 임하자. 다 나의 자산이 되고 실력으로 쌓이는 일이다. 

  • 지속하기

    →무슨 일이든지 실력을 쌓고 성과가 나오기까지 축적의 시간이 필요하다. 지금은 내가 투자를 시작하고 3년 정도의 시간이 지난 시점이다. 성과가 나오고 있지만 아직 진행 중이다. 과정에서 기다려야 하는 시간이 있을 지도 모르지만 그 시기동안 포기하지말고 꾸준히 시장에 남아 있자. 무슨 일이든 시간이 필요한 법이다.

  • 함께 하고 싶은 동료가 되자

    → 내가 하는 말이, 내가 하는 행동이 바로 옆에 있는 동료에게 영향을 줄 수 있다. 말에 신중을 기하고, 행동을 조심스럽게 하자. 어려운 부분은 돕고 힘들어하는 부분은 공감하자. 그리고 함께 하는 즐거움을 나누자! 긍정의 에너지를 전달함으로써 우린 할 수 있다는 마음을 갖도록 하자! 그리고 또 함께 하고 싶은 동료가 되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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