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첫실전임장클래스!

분위기임장 후 매물임장을 3번 반복하면 어떻게 임장을 하는지를 배우면서 

그동안 임장했던 행동들이 맞는지 확인하는 시간이였으며 내게 적용할 부분을 알 수 있었습니다.

분위기임장을 하면서 상권의 활성화 수준이 어느 정도 되면 괜찮은지 알 수 있었고 

걸으면서 생활권(동, 마을 등)이 바뀌면서 

주변 분위기가 좋아지거나(신호등 교체) 나빠지거나(주변 청소상태)하는 점을 알려주셨고 

지금 위치의 단지에서 강남역까지 거리를 빠르게 볼 수 있는 법(카카오맵), 

역부터 현재 단지까지의 거리가 얼마나 걸리는지 체크하면서 

최소 걸어서 10분내면 걸어서 갈 수 있는 거리라고 하였습니다.

첫번째 매물임장은 30평대 구축 단지였습니다. 

단지 내부를 볼 때 꼭 해야할 일은 하자가 있는지 

계약전 체크해야한다고 생각했습니다. 

하자 발생은 곧 보수 비용이 발생하여 매도자의 책임여부를 알아야 하기 때문입니다. 

구축단지의 경우 확장시 바닥의 보일러 배관이 설치되어있는지 확인해야하며 

배관이 없으면 결로가 생기므로 확장이 필요하다고 하였습니다. 

보수를 해야할 경우 초보자는 어디에 문의를 해야할지 몰라 당황할 수 있는데 

인터넷검색,블로그,숨고 등을 통해 알아보고 상황에 따라 보수 결정을 해야한다고 했습니다.

90년대단지를 볼때 중요한 점은 입지로 역근처에 위치 해야하며 

나이드신 노인, 신혼부부가 살기에 좋다고.하였습니다.

두번째 분위기임장 후 점심식사를 하면서 임장리더님에게 질문시간을 갖었습니다. 

동료들의 질문이 나의 상황과 맞아 공감되어 집중하면서 듣게 되었습니다. 

비규제지역 부천과 산본을 단지 분석까지 마치고 시세트래킹을 하고 있는데, 

동료분들이 문의를 하여 궁금증이 해소되었습니다. 

분위기 임장 후 두번째 매물 임장을 하였습니다. 

90년대 구축 복도식 단지였고 단지 내부는 어떤 모습일까 궁금했었는데 

감탄할만큼 아니지만 이 정도면 충분히 살 수 있겠다는 생각을 하였고, 

내부는 올수리는 하였고, 샷시는 그대로이고, 화장실은 덧방 보수를 하였고, 

싱크대는 보수를 하였는데 생각보다 비용이 적게 들어 궁금하였는데 

오래 살 집이 아니고 잠시 가지고 있다 더 좋은 곳으로 갈아타기를 할 것이니 

너무 많은 보수를 하지 않는 것도 방법이고 

들어와서 살만한 집정도만큼 보수를 하는게 낫다고 하였습니다.

세번째 분위기 임장을 하며 현재 동과 다른 동의 다른 점을 느껴보면서 걸으면 좋겠다는 생각을 하였습니다. 

다른 점이 단지 가격에 어떤 영향을 끼치는지 찾아보고 비교해가는 것이 성장하는 길이라고 생각이 들었습니다.

세번째 매물 임장을 할 때에는 어느 부분이 하자가 있는지 보는 시간을 주셨습니다. 

막상 보려고 하니 뭘 봐야 할지… 생각이 들었지만 

보통 하자는 누수, 결로 라는 생각을 같고 살펴보니 

베란다의 장, 냉장고의 장, 세탁기의 장 벽에 곰팡이를 지운 자국이 있었고, 

베란다 천정에 페인트가 벗겨져 누수 흔적이 보였고, 

주방 타일 뜯어짐, 방문의 시트가 벌어지는 현상을 발견하였습니다. 

전에 살던 임차인이 험하게 살아 벽에 못이 많이 박혀있었고 

아트월이 깨진 부분이 있어 이럴 경우 계약할 때 특수조건을 넣어 

파손시 원상복귀를 해야 하는 조항을 넣어야 한다고 하였습니다.

마지막 질의응답 시간을 갖고 마무리를 하였습니다.

하루를 돌아보며 기억이 나는 생각들을 적어보았습니다. 

다시 글을 보면서 수정할 부분이 있으면 수정하겠습니다.

 

 


댓글


준삭스
26.03.21 01:24

네오님 고생 많으셨습니다!! 많이 이야기 못 나눈 것 같아 아쉬웠어요 ㅠㅠ 계속 환경 안에서 뵈면 좋겠습니다!!

vivikiki
20시간 전

우왓 샤이네오님 엄청 꼼꼼하게 후기 작성해주셨네요~~ 다시한번 복습하고 갑니다~ 그날 현장이 생생하게 떠오를 정도예요! 고생하셨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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