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월 돈독모 킵로이] 돈의 방정식 (with 아잘리아 튜터님)

15시간 전

안녕하세요 끊임없이 공부하고 투자하여 경제적 독립을 이루는 킵로이입니다.

 

오늘은 에이스반에 다니고 계신 아잘리아 튜터님과 함께하게 되었습니다.

 

 

모건 하우절을 정말 좋아합니다. 돈의 심리학, 불변의법칙은

 

방이 작아 책을 정기적으로 정리해야 하는 재 서재에서 굳건히 자리를 지키고 있는 책입니다 ㅎㅎ(아마도 끝까지 살아남을..)

 

 

돈의 방정식에 기억하고 싶은 구절이 많았는데, 돈독모 덕분에 다양한 분들의 의견과 생각을 들을 수 있어 좋았습니다.

 

 

 

0. 인상깊은 구절을 나누는 시간

 

찬스님이 말한 사회적 부채 구절이 기억에 남았습니다. 우리는 때로 자랑하기 위해 소비합니다. 월부를 시작하고 1년뒤에 아파트 한채를 마련한 사실을 자랑스럽게 떠들었습니다. 친한 친구와 언쟁이 있었습니다. 그때도 느꼈지만, 저는 스스로 사회적 부채를 떠안은 샘입니다. 미련한 행동이었습니다. 굳이 다른 사람을 불편하게 하는 행동(사회적 부채)을 할 필요가 없습니다.

 

 

조만간 친구 결혼 축하 모임을 위해 오랜만에 친구들을 만나게 됩니다. 굳이 저의 투자 활동을 알릴 필요가 없다라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알린다고 빨리 부자가 될것도 아닐뿐더라, 알려서 좋을게 없다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그저 조용히 천천히 부자가 되는데 집중하고, 빠르게 부자가 되려거나, 빠르게 부자가 되었다고 자랑할 일이 아니라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그리고 저는 지위추구가 아닌 효용성을 추구해야 한다는 구절이 기억에 남았습니다. 저는 비전보드와 연결시켰는데요. 제가 적은 비전보드가 나의 효용을 위해 적을걸까, 아니면 누군가에게 이만큼은 해야 뒤쳐지지 않는다는 생각으로 적었을까 의심이 들었습니다.

 

튜터님은 제 비전보드 속 목표(에이스반, 튜터, 책 집필, 유튜버)가 정말 제가 원하는게 맞는지 모르겠다 말해주셨어요. 그리고 그 말은 정확했습니다. 저는 지위추구를 위해 비전보드를 작성한거 같아요. 월부학교를 2번 연속 달렸는데요. 4월달은 쉼을 가지고, 혼자만의 시간, 책을 읽는 시간, 여행하는 시간을 가지며 다른 사람의 시선이 아닌, 나를 위한 목표는 무엇일까, 무엇을 해야 덜 후회할까를 생각하려고 합니다.

 

 

1.  주변에서 들려오는 “누가 얼마 벌었다더라” 성공담에 흔들린적?

투자원칙을 지키기 위한 마음가짐과 습관?

 

 

아잘리아님이 월부콘에서 들었던 말이 기억에 남았습니다.

 

너바나님 曰 “월부에서 공부하고 투자하면 10년안에 순자산 10억 못 벌기 어렵다.”

 

대중은 장기적으로 생각하지 못합니다.

제프 베조스는 버핏에게 물었죠. 왜 사람들은 당신의 투자원칙을 따라하지 못할까요? 생각보다 단순한데 말이죠.

 

워런 버핏 曰 “제 방식은 천천히 부자가 되는 방식이기 때문이죠”

 

사람들은 7년 단위로, 10년 단위로 보지 못해요. 그렇기 때문에 장기적으로 볼 수 있는 사람,

장기적인 안목에서 인내할 수 있는 사람은 출발선에서부터 앞서갑니다.

 

 

오하 튜터님이 말해주셨던 말도 연결되었습니다.

 

“로이님 인생을 긴 관점에서, 멀리 떨어져서 보세요. 지금 고민 사실은 아무것도 아니에요”

 

 

감사합니다. 장기적인 안목에서 바라보고 대처하겠습니다.

 

 

 

2. 어떤 사람으로 기억되길 원하나요?

 

아잘리아 튜터님이 잠시동안 시간을 주셨습니다. 24시간 쫒기듯 살아오다, 잠시동안의 여유가 행복했습니다.

 

 

어떤 사람으로 기억되고 싶은지라는 질문을 생각하니, 나의 관점에서 생각하는게 아니라, 타자의 관점에서 생각할 수 있었습니다.

 

저는 튜터님이 얘기해주신 다른 사람을 품어준 사람으로 기억되고 싶습니다. 사실 제일 못하는 거거든요. 그런데 반대로 생각하면 나를 그만큼 품어주지 못하기 때문에 다른사람에게도 각박한게 아닐까 라는 생각이 들었어요.

 

푹 쉬게 하지 못하고, 항상 옥죄는 생활, 수도승 같은 생활을 강요하니깐, 다른 사람에게도 높은 잣대로 평가하는게 아닐까라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저에게도 조금의 쉼을 허락해야 겠어요.

 

기다려 주어야 할 것 같습니다.

 

 

 

3. 마지막으로 잠시 휴식을 취하려고 하는데, 어떻게 하면 잘 쉬는 것일까 질문했습니다.

 

 

아잘리아 님은 말해주셨어요. 어중간하게 쉬지 말고, 정말 푹 쉬어라.

 

최소한의 루틴만 하고, 마음편하게 푹 쉬면 충전이 되고, 다음 스텝이 떠오를거라고 말해주셨습니다.

 

6개월을 쉼 없이 달린 저를 칭찬하고 응원하며, 저에게 집중하는 시간을 가지며 편안하게 쉬겠습니다. 감사합니다 ^^

 

 

 

 


댓글


아잘리아
1시간 전N

킵로이님~~ 독모때 만나서 너무 반가웠어요😊 킵로이님 말씀해주시는데 참 솔직하고 진실한 분이라는게 느껴졌습니다. 저도 몽그릿님과 조원분들과 잠시 가지는 여유로운 시간 행복했어요:) 6개월 동안 쉼없이 달려오시느라 너무너무 고생 많으셨어요!! 푹쉬고 돌아오면 또 다시 월부유니버스에서 뵈어요~ 응원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