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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6년 5월 돈버는 독서모임 <아주 작은 습관의 힘>
독서멘토, 독서리더

한 번 확장판 말고 기본책으로 읽어본적이 있다.
그 때의 내 감상평은 ‘처음엔 흥미롭다 싶었는데.. 뒤로 갈 수록 넘 지루한데?’ 였다.
다시 읽은 지금… 뒤로 갈 수록 너무 재밌었다.
아마 그 때는 아직 내 독서구력이 높지 않아 어려운 용어가 나오니 그저 이해안하고 넘기기만 해서 그런 듯 하다. 이번에는 ai 도움도 받고 이해 안되는 단어는 이해 될 때까지 생각하고 찾아보았다.
확실히 그러고나니 그 다음장부터 더 술술 넘어갔다. 무엇이든 장애물을 못본체하지 말고 정확히 보고 짚고 넘어가야하는 것 같다. 안그러면 점점 쌓여서 큰 산이 될지도 모르니까.
몰입을 실천하기엔 직장인이라는 신분이 야속하다는 생각이 들었고, 비현실적이다 라는 생각도 일부 들었다. 그래서 아마 과거에 더 집중해서 읽지 못했는지도 모르겠다.
그래도 슬로싱킹, 약한몰입 1단계정도는 충분히 가능한 것 같다.
완독하고나서 1단계에 적혀있는 문제를 풀어보기도 하고, 다른 문제도 몇 개 ai 에게 뽑아달라고 해서 하나 풀어보았다. 분명 어릴 때 부터 봤던 문제였고.. 뭔가 푸는 방법이 있다는건 아는데 도저히 기억이 안나다가 한 5분? 정도 지나고 나니 슬슬 규칙을 찾아서 결국 해결해냈다.
정말 짧고 약간의 생각뿐이였지만.. 30년이 넘는 시간동안 뭔진 알면서도 생각하기 싫어 대충 넘겼던 문제들을 해결하고 진짜 습득할 수 있었다. 이런거려나..? 그 다음 문제들도 과연 내가 풀수있을까 싶은 문제들인데… 시간 날 때 마다 틈틈히 한 번 해봐야겠다.
엔트로피라는 정의이 대해 이해하는데 꽤 오래 걸렸다. 어떻게 본능이 내리막일수가 있지..!? 참으로 놀랍고 어처구니가 없다(?) 라는 느낌이였다.
우리는 끊임없이 노력하고 힘을 내야하는 이유는 바로 이 본능을 거스르는 행동을 해야 원하는 것을 잡을 수 있기 때문이다.
왜 신은 인간을 불완전하고 내리막으로 가도록 만들었을까..? 아무나 쉽게 성공하지 못하도록 한거였을까? 이미 알던 사실이지만 과학적 근거에 의해 설명을 들으니 꽤나 충격적이였다.
그러므로, 나의 의지를 믿기보단 의도적으로 내가 행동할 수 있게 의식할 수 있게 장치를 만들어야 한다. 그게 바로 환경인 듯 하다.
이런 책의 내용은 또한 과학적 근거로 날 설득시켰다. 뜬구름같은 소리가 아닌 논리적인 설명을 들으니 더욱 공감이 되는걸 보니… 어느샌가 내 남편처럼 변한거 같다 ㅋㅋㅋㅋㅋ..
숨이 턱 막히는 구정이였다. 죽음은 아무것도 아니다. 죽음을 앞 둔 순간의 후회와 지난 과거의 선택들이 날 괴롭게 할 것이다.
나는 최선을 다 하고 있는가? 되돌이켜보게 하는 구절이다. 황농문 교수도 내가 후회하지 않는 삶을 살기위해서는 어떻게 해야하는지 오랜 몰입을 통해 고민했다고 한다. 과연 나에게 있어 후회하지 않는 선택이란 무엇일까?
후회하지 않기 의한 삶에서 내가 놓쳐서 안될 것은 무엇일까?
“일단 명확한 목표를 설정하면 맹목적으로 그것을 추구하는 경향이 있다.”
결국 해내는 사람들의 원칙이라는 책 안에서도 RAS 라는 뇌의 한 부분이 나온다. 몰입에서도 비유를 해서 의식의 조명이 비치는 부분과 그렇지 않은 부분에 대해 나온다. 내가 가고자 하는 방향 문제를 그 조명위에 띄어야지맘 관객석(무의식)에서 그 조명 아래를 보며 그 문제를 해결해나갈 수 있다.
명확한 목표라는게 얼마마 중요한지… 지금 내가 다시 환경으로 돌아온것도 결국 내가 과거에 이루고자 하는 목표를 설정해놓았기 때문인 것이다.
[적용할 점]
난 의지대로 할 수 있는 사람이 아니다.
사람의 의지는 그렇게 단단하지 못하다.
환경의 중요성을 깨닫고, 앞으로 주어지는 환경에서 활용할 수 있는건 최대한 한다!!
p.33 타락하거나 쇠퇴하지 않으려면 엔트로피가 증가하려는 경향에 맞춰 이를 감소시키려는 노력을 끊임없이 해야 한다.
→ 인간은 끊임없이 노력해야만 발전할 수 있다.
p.68 실패한 인생 뒤에는 그 다음 인생이 없기 때문에 위로받을 방법이 없다. (중략) 최선이란 무엇인가? 최선의 삶이란 어떻게 사는 것인가?
p.83 지극히 현실에 순응하는 삶을 살면 그 순간은 편할지 모르지만 인생을 정리하는 단계에서는 후회를 하게 된다. 현실적인 어려움과 능력의 한계에 부딪히더라도 정말 중요한 문제, 그리고 꼭 해결해야 하는 주제를 선택해 최선을 다해 연구하면 후회가 없을 것이다.
→ 어떻게 이런 추상적인 문제에 대해 오랫동안 생각할 수 있을까?
p.85 연구의 우수성은 그 문제를 얼마나 오랜 시간 집중해서 생각하느냐에 달려 있다.
→ 난 몰입에 대해.. 어떤 과학적 수학적 문제에 대해 생각하는 것으로만 알았는데 추상적인 것도 다 가능하구나… 남편에게 임장간다는 이야기를 어떻게 하면 될까.. 라는 문제도 가능한걸까?
p.91 본능에 이끌리는 자연스러운 삶의 행로는 끝내 실패한 삶으로 귀결된다. 엔트로피 법칙에 따르면 우리의 습관은 내리막이기 때문이다. 어떻게 하면 본능에 이끌리는 내리막을 벗어나 내가 원하는 삶의 행로로 바꿀 수 있을까?
→ 우리의 본능이.. 내리막이라니..!
p.92 내 삶의 행로를 내가 원하는 방향으로 바꾸려면 의식에 영향을 미치는 무의식을 통제할 수 있어야 한다.
p.94 내 삶의 행로를 내가 원하는 방향으로 바꾸기 위해서 가장 중요한 것은 의식의 내용을 통제한느 것이다.
→ 나는 어떤 걱정, 불안을 잊게 하기 위해서 숏폼 영상을 시청했는가?
p.226 우리가 하는 모든 행동의 바탕에는 목적지향이 깔려 있기 때문에 일단 명확한 목표를 설정하면 맹목적으로 그것을 추구하는 경향이 있다.
→ 목표설정의 중요성.. 내 행동의 바탕이 되는 것. 결국 해내는 사람들의 원칙이라는 책에서 나온 RAS가 생각난다.
P.260 우리가 행동이나 생각이 우리 뇌에 아주 미세하게 새겨지고 있다고 생각하면 이해하기 쉽다. 우리는 우리 자신의 시냅스를 원하는 방향으로 배선할 수 있다. ‘심은 대로 거둔다’ 라는 인과법칙이 우리의 신경계에도 적용되는 것이다.
→ 내가 행동하는대로 생각하는대로 된다는 것의 과학적인 근거..!!!
P.261 우리 뇌에 어떤 시냅스가 형성되느냐에 따라 인생이 결정된다.
p. 262 내가 어떤 활동을 하느냐, 그리고 무엇을 생각하느냐에 따라 주어진 일에 대한 시냅스의 형성이 영향을 받고 그 결과 주어진 일에 대한 나의 감정이 변화한다. 이와 같이 ‘내가 나를 바꿀 수 있다’는 사실은 뇌과학이 우리에게 주는 가장 중요한 메세지다.
p.271 우리의 삶의 가치는 얼마나 될까? 젊은의 가치는 또 얼마나 될까?
→ 죽음이란 무엇일까
p.273 서서히 다가오는 죽음에 대하여 내가 할 수 있는 최선은 살아 잇는 동안 가장 삶다운 삶을 사는 것이다. (생략) 죽음과 가장 반대되는 삶을 살아야 하는 것이다. (중략) 왜냐하면 살아잇음이 나의 유일한 기회이기 때문이다.
→ 살아있음이 나의 유일한 기회, 죽음과 철저히 반대되는 삶을 살라.
p.373 의도적인 몰입으로 선택적으로 장기기억 혹은 시냅스를 활성화한다는 것은 나의 인식을 선택적으로 증폭시킬 수 있다는 것을 의미한다.
→ 꼭 수학적인 것이 아닌 일상적으로 필요한 것도 가능하다. 배우자의 장점에 대해 의도적을 몰입하면 평소와 다른 특별한 감정을 느끼고, 싫어하는 상사의 장점을 찾아보려고 의도적으로 몰입하면 배울점을 찾게될지 모른다.
p.374 내가 해결해야 하는 혹은 몰입도를 올리고자 하는 주제를 포스트잇에 적어서 거실이나 주방 등 눈에 보이는 공간에 붙여둔다.
→ 목표를 붙여놓듯 해결할 문제도 눈에 띄어 의식하도록 한다.
p.384 결과는 걱정하지 말고 과정에 올인하는 자세가 중요하다.
p.429 죽음보다 무서운것은 노년에 아무리 후회하더라도 다음 인생이 없다는 사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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