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짱이사랑맘] 위버멘쉬 독서후기 #9

22시간 전

안녕하세요?

개즐소충!!! 

짱이사랑맘입니다.

오늘은 ”위버멘쉬” 후기를 들고 왔습니다.

이 책은 월부 추천도서로 많은 동료들이 읽었는데 제목이 어떤 의미인지 매우 궁금하게 해서 읽어보게 되었습니다. 니체의 글을 어나니머스라는 분이 현대에 맞게 재해석해서 쓴 책이었습니다. 니체의 책은 원본은 읽어보지 못하고 늘 해설해 놓은 글을 읽게 되지만 읽을 때 마다 새로운 것 같습니다. 간단히 후기 써봅니다. 

 

 

STEP1. 책의 개요

1. 책 제목: 위버멘쉬

2. 저자 및 출판사: 프리드리히 니체/ 어나니머스

3. 읽은 날짜: 2026.3.21완료

4. 총점 (10점 만점): 9점/ 10점

 니체의 가르침을 세 챕터로 나누어서 인생을 살아가는 지침을 알려주는 책

 

STEP2. 책에서 본 것

[1장. 나를 죽이지 못하는 고통은 나를 더 강하게 만든다]

#남과 비교하지 말고 자신만의 길을 찾아라

 세상이 정한 도덕과 윤리와 정답은 세상이 정한 것일 뿐이고 나는 나만의 길을 찾고 자신의 도덕과 윤리로 살아야 한다. 도덕, 법, 윤리와 같은 가치는 시대에 따라 달라지고, 정답도 아니다. 삶의 정답은 내안에 있으며, 다른 사람이 침범할 수 없는 고유한 가치가 될 수 있다. 다른 사람의 시선과 가치에 흔들리지 말고 내가 가진 생각과 가치를 쫓으며 사는 것이 진정한 삶이다.

 

[2장. 당신이 만나는 모든 얼굴이 당신을 만든다]

#감정에 휘둘리지 말 것

  감정은 우리를 속이고 휘두른다. 강렬한 감정은 그게 진실이라고 우리를 속인다. 하지만 그 감정의 소용돌이 속에서 자신을 다스릴 수 있어야 한다. 사람들의 관계에서도 진실하게 공감하며 나누는 삶을 살고, 상대를 이해하며 그럴수도 있지라는 마음으로 살아가라. 그렇다고 휘둘려서는 안되며 맞지 않는 사람과 굳이 힘들게 어울리려 할 필요는 없다.

 

[3장. 그대의 시선이 삶의 크기를 결정한다]

#세상은 변화해왔고 변화해 갈 것이다.

 나와 타인의 다름을 인정하고, 이해하려 노력하라. 그리고 세상이 정의라고 부르는 것들은 늘 변화해왔고 변할 수 있다는 것을 인정하라. 세상에 정해진 정답은 없다. 그건 다 나에게 달린 것이다. 

 

STEP3. 책에서 깨달은 것

  1. 정해진 규율과 원칙을 따르며 살려고 했다. 하지만 세상의 정답이 내 안에 있다는 것을 다시 한 번 생각하며, 타인의 시선보다 나 자신의 시선을 더 중요하게 생각해야겠다는 생각을 하게 되었다.  
  2. 정답은 없다. 나와 다른 타인을 인정하며 살아야겠다.
  3. 조금 더 너그러운 눈으로 세상을 바라봐야겠다. 그럴수도 있지. 사람들이 악해서라기보다는 자신의 여러가지 부족함으로 그것을 세상에 드러내는 사람들이 있다는 사실을 생각해본다.
  4. 적당한 자존심과 허영심을 필요하다. 과하지만 않다면 인생을 더 낫게 만들어줄 것이다.

 

STEP4. 책에서 적용할 점

  1. 자신감을 갖자. 나는 잘 하고 있다.
  2. 사람들을 조금 더 이해하자. 악해서가 아니라 부족해서다.
  3. 모든 규율을 다 지키려 하지 말자. 조금 흐트러져도 괜찮다. 부족해도 괜찮다.
  4. 자존심과 허영심이 나쁜게 아니다. 자신에게도 조금 너그러워지자. 잘 하고 있다.

 

 

STEP5. 책 속 기억하고 싶은 문구

P254

 우리는 종종 ‘완벽해야 한다’는 부담을 느낀다. 하지만 진짜 중요한 건 완벽함이 아니라, 있는 그대로의 나를 받아들이며 나만의 길을 걷는 것이다. 남처럼 될 필요는 없다. 당신만의 방식으로, 당신만의 속도로 걸어가면 된다. 

 때론 넘어지고 실수할 수도 있다. 그러나 그 과정을 통해 배우고 성장하며, 오직 나만이 가지고 있는 소중한 삶의 방식을 지켜나가는게 무엇보다 소중하다.

 

 요즘 나이 탓을 많이 한다. 하지만 여전히 성장할 수 있는 영역이 있고, 성장해 나가고 있는 자신을 더 소중하게 대해주고, 남의 시선보다는 나만의 삶을 방식을 개척하고 유지하고 발전시켜 나가고 싶다. 그렇게 점점 어른이 되고 싶다. 니체의 삶의 가르침은 지금껏 살아온 나의 방식과는 좀 다르긴 하지만 배울 점이 많은 것 같다. 앞으로도 계속 알아 나가고 싶은 철학자이다. 좋은 책 추천 감사합니다. 

 

 


댓글


난집사
13시간 전

짱이사랑맘님의 후기 보고 지금 독서목록으로 넣어둔 것들이 꽤 되는데.. ^^; 이 책도 넣어둬야겠네요. 후기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