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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속 2번 듣게된 월부학교는 어땠을까? [월부학교 3개월 성장 복기글][월부학교 겨울학기 밥알즈! 좌로굴러! 우로굴러! 악!!! 킵로이]

4시간 전

안녕하세요. 끊임없이 공부하고 투자하여 경제적 자유를 이루는 킵로이입니다.

 

어느덧 마지막 반모임만 남겨두고 있네요…

 

소중한 기회였던 2번째 월부학교를 복기하고, 솔직한 기록으로 남기기위해 적겠습니다.

 

 

 

정말 감사하게도, 2번째 월부학교는 광클을 통해 올 수 있었습니다.

 

2번째 월부학교 튜터님은 밥잘 튜터님이셨습니다.

 

 

 

튜터님은 첫 OT때 엄청난 동기부여를 주셨어요.

 

“이번 학기 미친자는 나다”라는 마음으로 임해달라고 말하셨습니다.

 

처음 세웠던 목표를 말하시며, “로이님은 투자활동은 좋아하시는데, 몰입은 덜 하시는거 같아요.” 라고 말해주셨습니다.

 

어느정도 성장하면 멈추려는 저를 꿰뚫어봐주셨어요.

 

 

첫번째 달,

 

매물 100개 보기를 통해, 한계를 깰 수 있었습니다.

 

매물 100개 보기는 월부학교 2번째인 저에게 이정표와 같았습니다. 

 

할수 있다는 마음을 가지게 해주었고, 한단계 발전했다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2월달, 

 

그간 마음의 벽이었던 지역, 광주를 가게 되었습니다.

 

솔직히 첫달에 서울에 임장하게 되어, 내심 가까운 지방으로 갈 줄 알았는데, 광주로 놀랐습니다.

 

하지만 2월이 방학이었기 때문에, 무탈하게 끝낼 수 있었습니다.

 

덕분에 서울과는 180도 달랐던 시장을 느낄 수 있었습니다.

 

기본적으로 1000만원, 2000만원까지도 가능하고, 만들면 3000만원까지도 가능한 시장,

 

지역에서 가장 좋은 생활권에, 서울 아크로급 랜드마크 단지가 미분양이어서 계속해서 문자오는 시장을 경험할 수 있었습니다. 정말 많은 것을 배울 수 있었습니다.

 

 

이때는 다른 부분에 있어서 한계를 깨고 싶었습니다.

 

나눔글 8개, 독서 6권, 매임 50개, Q&A 50개를 목표로 잡았습니다.

 

사실 목표를 높게 잡았고, 설날 연휴에 분명 몇년간 가족들이 오고간다고 집중할 수 없음을 배웠지만 다시 스스로 스트레스를 자초한 꼴이었습니다.

 

하지만 Q&A 50개 달성을 실패하더라도, 나머지는 완수할 수 있었습니다.

 

높은 목표를 세웠을때 실패하더라도, 성취한 것을 바라봐야 한다고 해주셨는데, 그 부분이 기억에 남습니다.

 

 

지나고 복기해보면, 굳이 사서 고생을 할 필요가 있었나 라는 생각이 듭니다.

 

지난 목표의 30%정도로 높였어도 될거 같은데, 너무 목표를 높게 잡아버려서, 고생했다는 생각이 듭니다.

 

다음에는 점진적으로 올리는 전략을 써야겠습니다.

 

 

 

3월달,

 

매번 그랬듯이 위기를 겪는 달이었습니다.

 

특히 이번에는 학교를 옮기면서 더욱 심했습니다. 환경이 4년만에 바꼈습니다.

 

처음으로 여고로 가면서 적응하기 힘들었습니다. 다른 직장 동료들에게 잘보이려고 척했습니다.

 

너무 힘들었고, 밤에 잠도 오지 않았습니다.

 

 

하지만 역시 책이 저를 살렸고, 그간의 경험과, 이제는 나를 잘 알게 되면서 극복하게 되었습니다.

 

1)다른 사람에게 잘보이려고 하지 않았습니다.

 

초역 부처의 말이 큰 도움을 주었습니다. 말을 안해도 욕하고, 말을 많이 해도 욕먹고, 말을 가려해도 꿍꿍이가 있다고 욕먹습니다. 즉, 내가 어떻게 행동하든 좋아할 사람은 좋아하고, 싫어할 사람은 싫어하며 나머지는 관심이 없습니다.

 

그래서 그냥 내 모습 그대로 행동하고 있습니다.

 

 

2) 할 말을 하게 되었습니다.

 

업무분장이 잘 못 되어 있었는데 그냥 참고 했습니다. 그러다 바로 잡았습니다. 그리고 지속할 수 없는 친절이나 호의는 굳이 하지 않습니다. 마음이 편해졌습니다.

 

 

3) 사바나 뇌대로 살려고 하고 있습니다.

 

운동을 시작했습니다. 몸을 움직이고 근육을 늘리고 있습니다. 확실히 건강해지고 자신감이 올라감을 느낍니다.

 

 

4) 지위가 아니라, 효용성을 추구하고자 합니다.

 

돈의 방정식이 또한 저를 살렸습니다. 비전보드를 보면서 느낍니다. 내가 원한걸 적었나? 남이 원한걸 적은게 아닌가?

 

튜터님의 피드백이 떠오릅니다. “로이님이 원하는 튜터, 책, 유튜버는 당장 로이님이 진정 원하는 꿈의 방향은 아니라고 생각해요” 

 

 

 

결론: 3개월 동안 배운 것,

 

밥잘 튜터님께, 그리고 반원분들께, 그리고 그동안 거쳐간 강사님들, 돈독모에서 뵌분들, 

 

그리고 열기반 후배분들 모두에게 정말 많은 것을 배웠습니다.

 

 

1) 효용성의 측면에서 결정하려 합니다.

 

다른 사람의 시선이 아니라, 지위 추구가 아닌, 나를 행복하고 성장시키고 충만하게 만드는 결정을 이어나가고 싶습니다. 사회적 부채를 안기는 결정이 아닌, 나를 위한 선택이 무엇일지 고민하는 4월을 만들겠습니다.

 

이 부분은 후배분들과으 대화를 위해 비전보드를 보면서 깨달았습니다. 어떤 사람을 거를 켜서 보더라도 비슷했습니다. 왜 비슷할까? 나라도 달랐을까요? 아니요. 비슷했습니다. 나만을 위한 비전보드인데 왜 비슷할까요? 보여주기 위한것이 아닐까라는 생각이 들었어요. 효용성의 측면에서 다시 보완해보려고 합니다.

 

 

2) 인생을 긴 측면에서 바라보겠습니다.

 

긴 인생에서 지금의 어려움과 힘듬은 결국 아무것도 아닙니다. 심지어 한달도 지나지않았는데, 학기초 겪었던 어려움은 대부분 해결되었습니다. 모든 어려움을 이렇게 긴 스펙트럼에서 바라보겠습니다.

 

 

3) 조금더 포용적인 사람이 되겠습니다.

 

섣부르게 판단하지 않겠습니다. 판단하는 순간 나는 맞다라고 착각하고 배우지 않습니다. 그런 잘못을 저지르지 않겠습니다.

 

 

 

2026년은 후회를 덜하는 결정을 하고 싶습니다. 6개월 동안 달려왔는데요. 튜터님과 대화를 통해 나를 되돌아봐야겠다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마지막으로 아쉬운점을 복기합니다.

 

 

1)책임감과 관계의식이 부족했습니다. - 임장 후 저먼저 가려는 일이 있었는데요. 지금 생각해도 참 부끄러운 결정이었습니다. 바쁜 순간에 당장의 나를 위한 편한 결정보다 관계를 위한 결정을 할 수 있어야 겠습니다.

 

 

2)뒷심이 부족했습니다. - 3개월 동안 미친자였나? 라고 물어본다면 1개월은 네, 2개월은 음… 3개월은 아니요라고 답할 거 같습니다. 파란열정이지 못한점이 아쉽습니다. 설날 이슈는 모두가 겪었을테니 논외로 하고, 개학 이슈에 미리 준비할 수 있었다면 좋았겠지만, 어쩔수없이 변명하게 되네요.

 

 

3) 임보가 부족했습니다. - 2번째달 부터는 임보 장수가 줄어들었는데요. 고민을 통해 줄인 장표가 아니라 아쉬웠습니다. 그냥 장수만 줄인 장표라고 할까요. 

 

 

 


 

 

6강 너나위님 강의 후기

 

어쩌면 한동안 마지막 월부학교 강의가 될 너나위님 6강을 들을 수 있었습니다.

 

 

월부의 방향성이 바꼈는데요.

 

계속해서 보유 물건을 늘리기보다. 홀드하는 쪽으로 바꼈습니다. 하지만 이 부분은 규제지역에 한정된 것이지, 지방은 아니었습니다. 지방은 변한게 없습니다.

 

비트코인과 비교해서 1억 이하의 돈을 가진 사람이 할 수 있는 가장 좋은 투자는 지방임을 말해주신 부분이 기억에 남습니다.

 

 

25년 1월 비트코인이 1억이다가 25년 10월에 1.8억이 되었습니다. 비트코인은 레버리지를 써서 하기에는 위험이 크기에 대부분 현금으로 투자합니다. 즉 1100만원을 투자했을때 1800만원이 되었다는 말입니다. 생각보다. “에게?”라는 생각이 듭니다.

 

비슷한 시기 부산, 울산에 투자한 사람들은 1억을 넣어서 4천만원을 번 사람도 있습니다. 이는 레버리지가 작용했기 때문입니다. 그리고 이 레버리지는 2년짜리 무이자로 운용할 수 있는 금융자산입니다.

 

 

 

네, 이렇게 3개월 성장복기글을 남깁니다.

 

조금 보완이 필요할거 같습니다 ㅎㅎ 마지막 반모임 전까지 보충하여 참여하겠습니다.

 

 

감사한 얼굴이 떠오릅니다.

 

밥잘 튜터님, 시드반장님, 핏부님, 감부님, 집사님, 꾸님, 쀼님, 수진님, 무해님 얼른 보고싶습니다 ❤️

 

곧 편지 남기겠습니다 감사합니다 ^^!

 

 

 


댓글


하집사
4시간 전N

로이님 두번째 월학임에도 세달간 케파 찢으신거 진짜 멋집니다.. 깊은 고민을 통해서 또 한층 성장하신게 느껴져요..! 넘 넘 고생많으셨어요💛

결무해
4시간 전N

로이님 아쉬운 점들을 복기에서 끝내지 않고 다음에 어떻게 변화하고 적용할지까지 연결해내는 모습 멋있습니다ㅠㅠ 알면 알수록 더 멋진 로이님 고생 많으셨어요 오늘도!!!! 얼른 보고싶습니다~~~ <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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