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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서명: 행복한 성취주의자
[총평]
이 책은 이미 열심히 살면서 결과물을 내고있는 사람들을 전제로 쓴 책이다. 성취를 함에 있어서 지속가능한 성취가 되도록, 그 여정이 행복하도록 도와주는 책이며 자신에 대한 압박과 어려운 감정들을 어떻게 처리하는지를 알려준다.
나는 성취주의자가 맞다. 그리고 이런 감정들 속에 자주 갇힌적들이 많았는데 이 책을 통해 생각의 손전등을 다른곳에 비추는 법, 압력솥에서 증기를 빼는 법 등 나 자신에 대한 이해와 조금 더 건전하고 지속가능하게 성취를 얻는 법을 배울 수 있었다.
[본문]
Part1. 성공을 위한 기반을 마련하라
결국 그 생각은 스트레스와 불안을 느끼는 악순환을 계속 강화한다. 그러나 면접관과 악수하면서 “와우, 이 면접 기회를 얻다니 정말 기뻐! 최선을 다할 거야. 그리고 어떤 결과가 일어나더라도 내가 지금 여기 있다는 것만으로도 정말 근사한 일이야!”라고 생각한다면 어떨까? 동기가 부여되고, 자부심을 느끼고, 감사하는 마음이 든다면 얼마나 다른 기분을 느낄지 생각해보라.
사람들이 좋은 기분을 느끼도록 만들려면 그들의 생각과 행동 모두를 개선해야 한다고 본다. 불안하고 스트레스받고 불안정한 느낌은 최소한 불쾌한 감정이므로, 가능한 한 빠르게 이러한 압박감을 해소해야 한다. 하지만 우리의 목표가 감정의 완전한 제거가 아니라는 사실에 주목해야 한다. 인간에게는 감정이 필요하다
인지왜곡이란 잘못된 가정, 오해, 또는 부적응적 신념maladaptive beliefs(개인의 행동과 정서에 부정적인 영향을 미치는 비현실적이고 왜곡된 믿음. - 옮긴이)에서 시작되는 도움이 되지 않는 생각들이다
좋은 소식부터 말하자면, 수없이 많은 당신의 생각을 멈추거나 사라지게 할 수는 없지만 그 생각에 구멍을 뚫을 수는 있다. 다시 말해 어떤 점에서 그 생각들에 허점이 있는지, 또 그 생각들이 왜 말도 안 되는 터무니없는 것들인지 파악할 수 있다
당신의 생각 중 지나치게 단순화했거나, 부정확하거나, 가정에 기반을 두고 있거나, 지금 일어나고 있는 일이 아닌 과거에 일어났던 일에 바탕을 둔 부분은 없는지 찾아보라
사실 전문가들은 ‘스포트라이트 효과’라고 불리는 현상, 즉 ‘다른 사람들이 우리에게 주목하는 정도를 실제보다 과대평가하려는 경향’을 알아차리고, 사람들이 생각보다 훨씬 남의 일에 덜 집중한다는 사실을 발견했다
우리는 불편할 수도 있지만 현실적으로 어느 정도의 불안을 겪는 건 정상이라는 사실을 받아들여야 한다. 사실 불안은 잠재적 위험을 경고하는 데 없어서는 안 되는 요소다. 문제는 성취주의자들이 일어나지도 않은 잠재적 시나리오를 미리 생각하는 초자연적인 재능이 있다는 점이다.
-골칫거리 3총사-
1. 전부 아니면 전무라는 생각
2. 성급한 결론 내리기
3. ‘해야 한다’는 말
Part2. 8가지 핵심 원칙
완벽주의를 한마디로 정의하면 다음과 같다. 당신이 하는 모든 일이 최고여야 하며, 그러지 못하면 나쁘다는 믿음이다
“그런 위험한 함정에서 빠져나올 방법을 알려드리겠습니다. 자신을 다른 사람들과 비교하지 마세요. 이 행성에서 당신이라는 존재는 오직 당신뿐입니다.
성취주의자로서 당신은 크고 야심만만한 목표를 세우고, 그것을 달성하기 위해서라면 할 수 있는 모든 것을 다하고 싶다. 훌륭하다! 하지만 그 결과, 당신은 조금도 방심할 여유가 없다고 스스로 설득하게 된다.
무엇보다도 중요한 사실은 내면의 가치를 외부에서 인정받아야만 한다면 당신은 만성적인 불안과 더불어 살게 될 거란 것이다.
나를 따라 말해보라. “나는 중요한 사람이다. 나는 가치가 있다. 나는 더 행복하게 살아갈 수 있는 인간이다.” 당신은 중요한 사람이다. 지금, 있는, 그대로. 그리고 앞으로도 항상 그럴 것이다. 그 누구도 당신에게서 그것을 빼앗아갈 수 없다.
탁월성은 실패에 대한 만성적인 두려움에서 벗어나서 빛나는 성공을 달성하기 위한 열쇠다. 그렇다고 해서 기준을 낮추라는 이야기가 아니다. 오히려 그 반대라고 할 수 있다. 목표는 높은 기대치를 유지하되, 그에 따른 모든 사소한 실수 때문에 스스로를 비하하지 않는 것이 중요하다.
당신이 손전등을 모 아니면 도라는 생각(항상/절대로, 모든 것/아무것도, 완벽한/끔찍한)에 비추고 있다는 사실을 깨달을 때, 당신은 그것들에 초점을 맞추어라. 질문을 통해 그것들의 허점을 찾아내고, 그런 다음 새로이 개선된 자기대화를 이용해야 한다. 이것이 바로 탁월성으로 가는 길이다
“나는 정말로 행복하고 열정적인 관계를 갖고 싶어. 그러나 나는 싱글이면서도 멋지게 사는 사람들을 알고 있어. 지금 내 삶에도 좋은 면들이 많아. 그러니 어떤 한 가지만으로 내가 ‘완전한 패배자’가 되지는 않아. 언젠가는 혼자가 아니게 될 수도 있겠지. 어쨌거나 나의 가치는 나의 연애 상태에 따라 규정되는 것이 아니야
지금 당장은 할 일이 너무 많아서 도저히 할 수 없다고 느낀다면 어떻게 해야 할까? 사실, 산책처럼 간단하지만 짧은 자기돌봄이어도 실제로 경쟁력 향상에 도움이 된다.
이기심과 자기돌봄 사이에는 중요한 차이가 있다. 이기적인 행동은 다른 사람들에게 해를 끼치면서 자신에게는 이익을 준다. 반대로, 자기돌봄은 당신과 더불어 다른 사람들에게도 이익이 된다. 자신의 산소마스크를 먼저 착용해야 다른 사람들을 더 잘 도울 수 있다는 비유가 있다. 하지만 나는 여기에 고려해야 할 점 한 가지를 늘 놓치고 있다고 생각해왔다. 이 비유에서 가장 중요한 사실은 우리가 숨 쉴 자격이 있기에 우리 자신의 산소마스크를 먼저 착용해야 한다는 점이다!
결정피로decision fatigue는 실재한다! 그다지 놀라운 이야기도 아니다. 어디에서나 찾아볼 수 있는 문제이기 때문이다. 미국 성인은 평균적으로 하루에 무려 3만 5천 건에 달하는 결정을 하는 것으로 추정된다.24 그러나 연구에 따르면 인간의 결정 능력은 반복적인 의사결정 행위에 부정적인 영향을 받는다
우리는 어떻게 최악의 상황을 가정하지 않을 수 있을까?
이러한 부정성 편향이 일상에 영향을 미치는 대표적인 사례가 바로 ‘일요일 공포’다. 높은 성취를 꿈꾸는 나의 고객들은 토요일이 일요일로 바뀌면서 업무 불안이 고조되기 시작하고, 주말의 해가 넘어갈 때쯤에는 해야 할 일 목록, 마감일, 수업이나 출근이 마구 떠오르면서 공황 상태까지 이어진다고 말한다
성급한 결론에 이르는 두 가지 일반적인 방식이 있다. 첫 번째는 부정적 예언이다. 흐릿한 수정 구슬을 들여다보며 우울하고 또 우울한 미래를 예측하는 것이다. 아직 일어나지도 않은 어떤 상황이나 환경이 실패할 수밖에 없다고 믿는 것이다. 예를 들어, 나의 고객 윌슨은 변호사 시험에 합격해야만 원하는 일자리를 구할 수 있었다. 시험 날짜가 가까워질수록 그는 더 불안해했고, 떨어질 것이라는 확신은 더욱 커졌다.
다행히도 아직 모든 것을 잃지는 않았다.(‘판도라의 상자’의 비유다. - 옮긴이) 모든 문제 해결의 핵심에는 호기심, 다시 말해 ‘무언가를 알거나 배우고자 하는 강한 욕망’이 있기 때문이다. 그리고 호기심은 불확실성에 직면할 때 빠질 수도 있는 공황 상태의 이상적인 대안이다. 호기심을 유지하면 ‘만약’에 대한 걱정에서 벗어나 ‘지금 무엇이 있는지’에 집중하고 ‘무엇이 가능한지’를 궁금해하는 방향으로 움직일 수 있다.
호기심 유지는 커다란 성과라 할 수 있다. 하지만 호기심 유지의 달인이 되었다고 해서 실제로 희망을 품을 수 있는가? 다가오는 일로 인해 불안한 순간에 있는 성취주의자들에게는 어려울 수 있다. 충분히 이해할 만하다. 하지만 불확실한 상황에서 희망을 갖기 위해서는 무엇보다도 먼저 “나의 희망은 어떤 모습일까?”라는 질문을 던져야 한다.
당신의 에너지를 소모하게 만들거나, 험담 혹은 과도한 음주와 같이 평소와 다른 부정적인 행동을 유도하는 사람들과 어울리는 것도 부담이 된다. 고립도 마찬가지다. 외로움과 단순히 혼자 있는 것은 다르다. 외로움은 당신을 위하는 사람이 아무도 없다거나, 아무도 당신을 지지해주지 않는다는 인식이다. 이런 인식을 하고 있다면, 당신은 최고의 업무 수행 상태(곡선의 정점)에서, 집중하거나 과제를 완수하는 데 어려움을 겪는 상태(곡선이 하락하는 부분)로 이동하게 된다.
격려를 넘어, 실질적인 방법으로 다른 사람들을 돕는 자원봉사 활동 역시 모든 당사자에게 유익할 수 있다. 래리 도시Larry Dossey 박사는 ‘도우미의 행복감’이라 불리는 강력한 현상을 “다른 사람들을 위한 이타적인 봉사 후에 느끼는 기쁨, 흥분, 에너지 증가의 감정, 그 후에 오는 마음의 평온과 고요함의 시기로… 격렬한 신체 운동 후의 반응과 유사하다”라고 설명했다
‘해야 한다’에서 빈틈을 발견하고 거기에 구멍을 뚫는 과정을 배웠다. 하지만 성취주의자의 ‘해야 한다’는 습관은 너무도 뿌리 깊게 자리 잡고 있다 보니, 더 깊이 파고들어 그것이 일상생활에서 어떻게 나타나는지, 그 특정한 방식들을 분석하고 전략을 제시해야 한다. 결국, 평생 ‘무엇을 달성해야 하는가’만 생각해온 사람들에게 ‘어떻게 살아야 하는가’를 생각하라는 숙제 제시는 너무 지나친 요구처럼 보일 수도 있다.
“나는 할 수 있다”는 행동 동기를 증폭하는 진술이다. 그렇다! 이는 우리의 힘을 빼앗아버리는 ‘해야 한다’의 정반대다. ‘할 수 있다’는 당신이 그 일을 할 수 없거나 에너지가 부족하다고 암시하는 대신, 당신이 가진 힘을 확인시켜준다. 당신이 이 말을 할 때, 당신은 말 그대로 “나는 이것을 할 능력이 있다. 나는 할 수 있다”라고 말하는 것이다. 이 말은 인식을 행동으로 변화시킨다
늪을 잘 헤쳐나가고, 발판을 찾고, 중대한 변화에 효과적으로 대처하기 위해 내가 개발한 과정은 EAO라고 부른다. ‘공감Empathy, 수용Acceptance, 최적화Optimize’의 약자이다. 이것이 바로 당신의 ‘할 수 있다’이다. ‘해야 한다’고 생각하는 상황을 개인적, 직업적 성장으로 전환하는 방법이다.
Part3. 계속 앞으로 나아가라
고객들에게 ‘자기연민’을 언급하면 그들은 그저 마지못해 고개를 끄덕여주거나, 아니면 심지어 찡그린 표정을 짓는다. 다시 말해, 그들은 어떤 반응을 보여야 할지 몰라 난처해한다. 많은 사람에게 자기연민이란, 진정한 견고한 기반이란 하나도 없던 뉴에이지 운동처럼 허황된 것으로 느껴진다.
많은 고질적인 습관이 흔히 그렇듯이, 스스로를 비난하는 데 익숙한 성취주의자들이 자기연민을 받아들이기란 어려울 수 있다. 연민을 배우는 일까지 부담스럽게 느껴질 수 있다. 하지만 가능하다! 이 주제의 전문 연구자인 크리스틴 네프Kristin Neff 박사는 《강력한 자기연민Fierce Self-Compassion》에서 말한다. “연구에 따르면 우리는 자기연민을 더 배울 수 있을 뿐 아니라, 그것이 우리의 삶을 더 나은 방향으로 근본적으로 변화시킨다.”
그들이 상담 과정에서 이룬 양자도약을 검토하고 우리가 함께한 시간 동안 배운 것들을 ‘요점 목록’으로 정리한다. 어떤 전략과 메시지가 그들에게 가장 의미 있었는지 함께 이야기한다. 무엇에 가장 공감했는지, 그래서 정말로 그들에게 오래 남는지는 항상 흥미로운 주제다. 나는 그 목록을 손으로 작성하고, 중요한 내용을 하나하나 글머리 기호로 표시한 뒤, 줄이 그어진 노트에서 찢어 건네준다
무언가를 증명하기 위해서가 아니다. 절대 아니다. 다른 누군가를 위해 노력해야 할 필요는 없다. 당신이 아닌 다른 누군가가 되기 위해서도 아니다. 당신이 노력해야 하는 이유는, 가장 큰 행복과 편안함을 느끼며 탁월성과 더불어 살아가기 위해서다. 당신이 정의하는 방식으로 최고가 되기 위해 노력할 때, 당신은 최고의 기분을 느낄 것이다. 그리고 당신은 그럴 자격이 있다.
생각, 감정, 행동은 서로 강력한 관계를 맺고 있다. 그러니 최고의 자기대화와 자기돌봄을 실천할 때 당신은 기분이 좋아질 것이다. 높은 성과를 이루기 위해 반드시 번아웃 직전까지 가야 할 필요는 없다. 당신은 에너지 넘치고, 기쁨이 가득하며, 목표를 향해 달려가는 가장 훌륭한 모습으로 사람들과 함께하며 밝게 빛날 수 있다. 그럴 때 당신은 가장 의욕적이고 생산적이며 성공한 사람이 될 것이다. 그것이 당신 최고의 모습일 것이고, 당신은 물론 다른 사람들에게도 도움이 될 것이다.
[깨달은점, 적용할점]
#불안과 강박을 없애는 방법
손전등 이론은 정말 나에게 필요한 내용이다. 나는 늘 내용에 꼿히면 그 사안에서 못벗어나고는 한다. 의도적으로 손전등을 다른데에 비추는 연습을 해야한다.
이 책에서 제시한 방법은 모 아니면 도 라는 생각을 버릴 것, 그리고 과연 내 생각이 사실이 맞다고 단정해버리는 것은 아닌지 생각해볼것 2가지를 제시했다.
나는 꽤나 빠르게 결론을 내는 타입이다. 그래서 내 생각이 당연히 맞다고 생각하는 경향이 있다. 하지만 이는 나를 더욱 불행한 성취주의자로 만든다.
늘 생각을 할때 2가지를 고민해야한다.
#호기심
호기심은 불확실성에 직면할 때 빠질 수도 있는 공황 상태의 이상적인 대안이다. 호기심을 유지하면 ‘만약’에 대한 걱정에서 벗어나 ‘지금 무엇이 있는지’에 집중하고 ‘무엇이 가능한지’를 궁금해하는 방향으로 움직일 수 있다.
이 문구가 정말 와닿았다. 악순환은 걱정과 불안에 휩쌓이느라 에너지를 소진하고, 이 때문에 호기심을 가지고 탐구하는 에너지를 못갖추는 것에 있다. 내가 정말로 이런 불확실성에 대한 불안감에 직면할수록 탐구하고 다가가야 한다. 내적에 호기심이 언젠가부터 귀찮음과 피로로 묻히는 경향이 있다. 하지만 호기심이 나를 불안감에서 벗어나게 해줄 극효약이다.
#해야한다가 아니라 할 수 있다는 말
해야한다는 의무와 함께 나의 능력을 의심하게 되는 단어이다. 과연 할수있을까? 아니야 할 수 없어 같은 부정적 강화가 일어난다. 반면 할 수 있다는 그렇지 않다. 내 능력에 대한 안심과 긍정과 함께, 이 일을 할 수 있는 근거와 안정을 가져온다. 자주 나는 스스로 해야한다 라는 말을 많이 했다. 해야지 뭐, 이거 언제까지 해야해. 하지만 그런 말보다는 이제부터 이렇게 말하고자 한다. “그래 할수있어”
[나누고 싶은 발제문]
이기심과 자기돌봄 사이에는 중요한 차이가 있다. 이기적인 행동은 다른 사람들에게 해를 끼치면서 자신에게는 이익을 준다. 반대로, 자기돌봄은 당신과 더불어 다른 사람들에게도 이익이 된다. 자신의 산소마스크를 먼저 착용해야 다른 사람들을 더 잘 도울 수 있다는 비유가 있다. 하지만 나는 여기에 고려해야 할 점 한 가지를 늘 놓치고 있다고 생각해왔다. 이 비유에서 가장 중요한 사실은 우리가 숨 쉴 자격이 있기에 우리 자신의 산소마스크를 먼저 착용해야 한다는 점이다!
이기심과 자기돌봄사이에는 차이가 있습니다. 자기돌봄은 다른 사람에게 이익이 된다는 점이 그 차이점인데요. 기버로써 성장하는 우리가 자주 놓치는 것 중 하나가 자기 돌봄입니다.
여러분들은 자기돌봄을 어떻게 하고 계신가요? 그리고 그 자기돌봄이 다른 사람에게 어떤 긍정적인 영향을 주고 있는지 이야기해봅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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