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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흔에 읽는 쇼펜하우어(300쇄기념 리커버)
강용수2025유노북스
1. 책 요약
[40대(진)이 생각하는 40대 이후의 행복이란?]
쇼펜하우어는 40대를 인생의 큰 분기점이라고 말한 적이 있다.
40대 이후는 지금까지 경험한 것에 대해 나름의 색깔을 더하는 해석의 과정이다.
마흔에 읽는 쇼펜하우어 (P.231)
20대를 거쳐 30대 까지는 안정보다는 쾌락을 추구하며
학창시절과 사회생활을 거쳐 경험치를 쌓는 과정이라고 생각한다.
그러나, 쾌락보다 고통의 지속과 강도가 훨씬 더 강하기에
저자는 열 가지 행복을 추구하기 보다는
한 가지 고통을 피하도록 삶을 살아가라고 조언을 해 주었다.
그리고 그 고통을 피하는 방법으로
외면보다는 내면이 단단하며
무조건 많은 인간관관계나 다독 등은 중요하지 않다는 것을 책을 보면서 깨달았다.
행복은 밖이 아니라 안에 있다는 저자의 말 처럼
내면이 단단한 사람으로 성장하자.
누군가에게 보여주기 보다는
내스스로가 자랑스럽고 단단한 사람으로 성장하자.

ㄴ결론 : 장원영 짱
2. 책을 읽고 본 내용을 써 주세요.
(책의 핵심과 챕터별 요약정리)
[1장. 마흔, 왜 인생이 괴로운가 : 쇼펜하우어의 진리]
[01.삶은 전부 의지에 달려 있다 : 고통]
(24)
쇼펜하우어는 인생사가 고통의 연속인 이유를 살아남고자 하는 인간 본성의 욕망 때문이라고 했다.
그는 인간의 본성을 "삶에 대한 맹목적인 의지"로 보고,
영원히 살려는 맹목적인 욕망이 충족되지 않아서 인간이 고통을 피할 수 없다는 점을 밝혔다.
(25)
인간 본성의 욕망이 고통만 주는 것은 아니다.
고통과 함꼐 그 힘든 시간을 견디게 하는 힘 또한 삶에 대한 애착과 맹목적인 열망에서 나온다.
그래서 이런 욕망을 잘 다스릴 때 주체적으로 행복한 삶이 가능하다고 봤다.
(26)
그래서 쇼펜하우어는 이 세계의 본질이 합리성이 아니라 '삶에의 의지'라고 말했다.
(28)
마흔 이후 행복한 삶을 누리고 싶다면 경험과 지식을 쌓고 자기 통찰을 거듭해야 한다.
마흔부터 쾌락의 양을 늘려 나가기보다는 고통을 줄여 나가는 방법이 더 현명해 보인다.
(마무리)
인생은 우리가 영원히 고찰해야 하는 대상이다.
▶ 마흔 부터는 쾌락을 늘리기 보다는 고통을 줄여 나가는 방법으로 인생을 고민해야한다.
[02.인간은 욕망하기 때문에 욕망할 이유를 찾는다 : 욕망]
(30)
쇼펜하우어는 인간의 이런 욕망이 신체와 분리될 수 없다고 했다.
욕망의 덩어리인 인간이 이 양극단의 욕망을 잘 통제하여 균형을 이루는 것이 행복에 이르는 것이다.
(33)
본능이 지성보다 훨씬 우월하기 떄문이다.
인간의 욕망이 신체적이라는 점은 죽을 때까지 생존을 위한 욕망을 충족해야 행복할 수 있다는 사실을 말해 준다.
(34)
인간의 욕망과 지능은 생존을 위해 끊임없이 업데이트해 온 것이다.
그러다면 죽을 때까지 욕망의 굴레에서 벗어날 수 없다.
(35)
인간의 욕망은 신체를 통해 '삶에 대한 의지'로 나타난다.
우리는 신체를 통해 '삶에의 의지'를 내부적으로 느낀다.
(마무리)
욕망을 자각하지 않으면 고통이 꼬리에 꼬리를 물고 일어날 것이다.
▶ 욕망의 존재를 인정할 필요가 있다, 그리고 그 욕망을 삶에 대한 의지로 어떻게 해결해나갈지는 나의 몫이다.
[03.인생은 고통과 권태를 왔다 갔다 하는 시계추 : 과잉]
(36)
쇼펜하우어는 불행의 두 가지 원인으로 고통과 권태를 꼽는다.
가난한 사람은 돈이 없어서 고통에 시달린다면,
돈이 많은 사람은 넘쳐나는 돈을 어떻게 사용해야 할지 몰라서 삶에 권태를 느낀다는 것이다.
(36)
"인간의 행복을 가로막는 두 가지 적수가 고통과 무료함인데,
우리의 인생이란 이 두가지 사이를 오가는 것이라고 할 수 있다.
외적으로는 궁핍과 결핍이 고통을 낳는 반면 안전과 과잉은 무료함을 낳는다"
(38)
열심히 일에 집중할 때, 운동할 떄, 마음이 맞는 사람과 이야기를 나눌 때
높은 수치의 행복 호르몬이 나왔다.
반면 휴식을 취하거나 부정적인 생각, 미래에 대한 걱정,
불쾌한 경험을 기억할 때 스트레스 지수가 높아졌다.
(38)
욕망이 충족되지 않은 상태의 인간이 불행한 것은 당연하다.
그러나 의욕이 너무 쉽게 충족되어 욕망의 대상이 제거되면 인간은 무서우리만큼 공허와 무료감에 빠진다.
ㄴ 우리가 뷔페에 가면 처음에는 그 식당으 모든 음식을 먹을 수 있을 것 같은 자신감이 든다.
그러다 점점 허기를 채울수록 포만감이 생기고, 결국 마지막에 배가 꽉 차면
'이곳의 생선은 맛이 별로네' '고기에서 냄새가 난다'는 말도 한다.
사람은 배가 고플때와 배가 부를 때가 다르다.
(41)
진짜 부자는 자신이 돈을 얼마나 갖고 있는지 모르는 사람이다.
그만큼 돈에 행복의 가치를 두지 않는다는 것은
돈의 가치가 사실상 큰 역할을 하지 않는다는 뜻이다.
특히 큰 노력 없이 경제적인 부를 가졌다면 풍요 속의 공허함은 견딜 수 없다.
내면의 공허감이 클 수록 기분 전환을 위해 바깥ㄴ의 일에 모든 것을 집중하여 외적인 자극을 갈망한다.
(42)
우리는 욕구의 결핍과 욕구의 과잉을 피해야 한다.
양극단은 불행이다. 결핍과 과잉의 중간을 택해야 한다.
현명한 사람은 행복과 불행의 원인을 바깥에서ㅏㄴ 찾지 않고 자신의 안에서 찾는다.
(43)
쇼펜하우어가 말하는 행복한 사람이란, 다른 사람에게 손 벌리지 않을 정도의 재산이 있고
여가 시간을 누릴 수 있는 뛰어난 정신력을 지닌자다.
우리도 행복을 위해서는 물질적인 결핍이 없어야 할 뿐만 아니라
권태, 따분함, 지루함을 충분히 견딜 수 있는 지혜가 필요하다.
(마무리)
고뇌는 한쪽 원인에서 멀어질수록
다른쪽의 원인과 가까워진다.
▶ 결핍은 나를 힘들게 하지만 발전시킬 수 있다.
그 결핍이 충족을 넘어 과잉이 되는 순간 무료함에 빠질 수 있다는 점도 이해하고 있자.
[04.의도적인 배척도 필요하다 : 결핍]
(44)
"성취된 소망은 인식된 오류고, 새로운 소망은 아직 인식되지 않은 오류다"
인간은 "무수한 욕망의 덩어리다"매일 새로 생기는 요구에 시달리며 힘겹게 살아간다.
막상 욕망이 충족되면 무덤덤해지면서 새로운 욕망이 생겨나기 때문이다.
(45)
욕망은 충족하기 어렵지만 막상 충족되면 그 대상에 대해 무관심해지거나 무덤덤해지는 일이 많다.
만족하는 시간이 그렇게 길지 않다는 뜻이다.
인간의 동기는 완전한 충족을 원한다. 하지만 갈증이 해소되자마자 동기는 곧 다른 모습으로 나타나 새로운 욕망을 만들어 낸다.
(47)
새로운 것에 대한 호기심이 나쁜 것만은 아니다.
한편으로는 자신의 결핍을 인식하고, 그 결핍된 공간을 채웠을 대 안도감을 주기도 한다.
또한 호기심은 자발적인 탐구의 동기를 제공하기도 한다.
(49)
계속 새로운 것을 찾는 것, 새로운 사람을 만나는 것
새로운 사랑을 원하는 것은 행복의 길이 아니다.
밖에서 새로운 것을 찾지 말고 원래 갖고 있던 것의 가치를 되새겨 봐야 한다.
중요한 것은 인간의 마음속에 있다.
(마무리)
성공하고 싶다면 원하는 바를 가져라.
행복하고 싶다면 가진 것을 즐겨라.
▶ 욕망은 또 다른 욕망을 낳는다. 행복은 가지고 있는 것에서 만족을 느끼는 것이다.
[05.욕망은 필연이다. : 충족]
(50)
"의욕의 주체는 영원히 애타게 갈망하는 탄탈로스와 같다"
쇼펜하우어는 인간의 욕망이 '채울 수 없는 갈증'이라는 점에서 탄탈로스와 비슷하다고 본다.
(51)
아무리 욕망을 충족해도 채워지지 않는 탐욕이 성취보다 더 많기 때문이다.
충족된 욕망은 한정돼 있지만 충족되지 못한 욕망은 훨씬 더 많이 남아있다.
이뿐만 아니라 그 욕망은 충족도 잠정적인 것이다.
(54)
채워도 채워도 충족을 모르고 결핍을 느끼는 대상은
명예, 돈, 권력, 출세, 성공 등 셀 수 없이 많다.
마치 밑 빠진 독에 물을 붓듯이 인간의 욕망은 끝이 없다.
(마무리)
풍족하지 않으면 궁핍해서, 풍족하면 권태로워서,
끝없는 욕망을 채우지 못해서 시달리는 것이 인간이다.
▶ 욕망은 끝이 없다는 것을 인지하고 있자.
[06. 행복하게 산다는 것은 고통을 견딘다는 것이다 : 행복]
(56)
"하나의 고통은 열의 쾌락을 맞먹는 힘을 가졌다."
고통의 힘이 쾌락의 힘보다 더 강하다.
쇼펜하우어에 따르면 모든 쾌락과 행복은 소극적인 성질을 띠는 반면 고통은 적극적인 성질을 띠기 때문이다.
인간은 행복은 잘 모르지만 불행은 잘 인지한다.
(58)
"현자는 쾌락이 아니라 고통이 없는 상태를 추구한다"
이렇듯 고통의 원인을 먼저 없애는 것이 쾌락을 찾는 것보다 더 현명하다.
(59)
이처럼 쾌락보다 고통의 지속도와 강도가 훨씬 더 강하기 대문에
쾌락을 추구하기보다는 고통을 줄이는 데 힘쓸 필요가 있다.
환상과 같은 향락을 좇지 말고 결핍, 질병, 위험 등
현실의 고통의 원인을 먼저 없애아 된다.
(59)
행복한 인생을 결정짓는 진정한 가치는 고통을 잘 견뎌 내는 인내력에 있다.
세상에서 가장 큰 행복을 누리는 사람은 역설적으로 덜 불행하게 살 수 있는 용기가 있고,
고통을 그럭저럭 견뎌 내면서 하루하루를 묵묵히 살아가는 사람이다.
(60)
열 가지의 행보글 추구하지 말고 한 가지의 고통을 피하도록 해야 된다.
소극적인 행복론의 핵심은 고통의 원일을 최소화하는 것이다.
즉 쾌락을 적극적으로 추구할 것이 아니라
고통을 줄여 나가는 것이 행복을 위한 일이다.
(LIKE 건강)
(마무리)
마흔 이후 먼저 챙겨야 할 것들을 생각해보라.
소중함을 꺠닫게 됐을 때는 이미 늦은 것이다.
▶ 쾌락을 추구하기보다는 고통(건강)을 줄이는 것이 현명하다.
왜냐면 쾌락보다 고통의 지속도와 강도가 훨씬 강하기 때문이다.
[2장. 왜 있는 그대로 인정해야 하는가 : 쇼펜하우어의 자신]
[07.행복과 불행에 대한 관점을 바꿔라 : 성격]
(63)
"선량하고 온화하고 부드러운 성격을 지닌 사람은 몹시 궁핍한 상황에서도 만족을 느낄 수 있다.
하지만 인색하고 시기심 많고 못된 성격을 지닌 사람은 아무리 거대한 부를 쌓아 올려도 만족을 느끼지 못한다"
(64)
고통은 어디에나 있어서 하나의 고통이 사라지면 다른 고통이 들어온다.
고통은 꼬리를 물고 등장하는 법이어서 피할 수가 없다.
대신 다른 새로운 걱정거리가 생겨도 그것이 들어올 자리가 없다면 고통으로 지각되지 않는다.
(65)
모든 개인은 각자의 본성에 의해 고통의 양이 결정돼 있다.
따라서 고통과 행복은 외적인 상황에 좌우되지 않고,
오직 본성의 척도와 개인적 소양에 의해 결정된다.
그릇이 큰 사람은 상대적으로 많은 고통을 견딜 수 있지만
그릇이 작은 사람은 작은 고통에도 불평불만을 한다.
(68)
타고난 성격을 교육이나 자기 성찰을 통해 바꾸려고 노력할 필요가 있다.
(마무리)
하던 대로 하고 살던 대로 살면
갈등과 고민에서 벗어날 수 없을 것이다.
▶ 고통은 나의 그릇에 비례한다. 왠만한 고통에도 이겨낼 수 있도록 그릇을 크게 만들자.
[08.하고 싶은 것과 할 수 있는 것을 분별하라 : 능력]
(70)
"인간은 자신이 하고자 하는 것과 할 수 있는 것이 무엇인지를 알아야 한다.
그럼으로써 비로소 인간은 성격을 나타내게 된다. 또 그런 후에야 진정 무엇인가를 성취할 수 있다."
(71)
인간은 누구나 자신이 하고자 하는 것과 할 수 있는 것이 무엇인지를 알아야 한다.
자신이 하고자 하는 것(욕망)과 자신이 할 수 있는 것(능력)을 분별하는 자기 인식이 행복의 전제 조건이다.
(72)
"물고기는 물에 있어야, 새는 공중에 있어야, 두더지는 땅속에 있어야 행복하다"
주어진 개성을 최대한 유리하게 이용하면서 자신의 인격에
부합하는 일에만 노력을 기울여야 한다는 의미다"
(75)
행복이란 자신의 개성과 소질에 맞도록 노력함으로써 다다를 수 있는 만족감이다.
자신의 성격에 맞는 일을 찾아 올바른 선택을 하는 것이 행복을 위해 가장 중요한 출발점이다.
▶ 내가 하고 싶은 것과 + 할 수 있는 것의 교집합이 무엇인지 고민해보자
행복은 그 곳에 있다.
[09.행복과 불행을 상상하지 마라 : 감정]
(76)
"상상력은 아무 할 일 없이 기껏해야 즐거운 공중누각을 쌓아 올린다"
우리나라처럼 공부를 중요시하는 나라는 세계에서 드물다.
그런데 머리가 똑똑해 출세하여 성공할 수는 있겠지만, 지능은 행복과 일치하지 않는다.
(79)
죽음 자체보다 죽음을 생각하는 것이 고뇌의 더 큰 원인이 되듯이
인간이 겪는 고통의 대부분은 상상력, 회상과 예상이라는 지성 활동에서 비롯된다.
많이 알수록 불행해질 수 있다는 점에서 지식은 쓸모가 없다.
행복은 지식에 비례하지 않는다.
(82)
회상에 근거한 불행감을 갖지 마라.
우리는 즐거운 생활을 할떄는 그런 사실을 깨닫지 못하다가,
좋지 않은 시기가 닥쳐야 비로소 '옛 시절이 돌아왔으면'하고 바란다.
(84)
모든 불쾌한 일은 오히려 될 수 있는 한 가볍게 넘겨 버릴 수 있도록 담담하고 냉정한 시선으로 바라보는 태도가 좋다.
분노는 제어해야 한다. 그런 원칙을 지키지 않는다면 부와 권력이 있다 해도
자신이 초라하다고 느낄 수밖에 없다.
(마무리)
과거의 행복에 매달리지 말고, 미래에 행복을 미루지 마라.
▶ 쓸 때 없는 지식이 내 행복의 발목을 잡기 나름이다.
[10.고통의 총량은 변하지 않는다 : 죽음]
(85)
현실이 살 만한 가치가 없다면 죽음을 통해서 구원이나 해방을 꿀꿀 수도 있겠지만,
쇼펜하우어는 실패할 것이라고 본다.
죽음을 통해 고통은 줄어들지 않고 오히려 더 늘어나기 때문이다.
(마무리)
고통 총량의 법칙은 누구에게나 적용된다.
언제, 어디에서, 얼마나 겪을지 예측할 수 없을 뿐이다.
있는 그대로를 인정해 보라.
[11.모든 인생사는 수난의 역사다 : 삶에 의지]
(94)
철학자 라이프니츠는 그래서 이 세계를
"가능한 세계 중 최상의 세계"라고 말한 바 있다.
우릭 살고 싶지 않다는 말은 그만큼 살고 싶다는 뜻이다.
(94)
자살과 해탈을 포함한 많은 형태의 삶의 부정은 역설적으로 삶의 의지를 긍정하는 현상이다.
자살도 생존 자체를 부정하는 것이 아니라 생존에 따른 고통을 부인하는 것에 불과하다.
(95)
삶의 형식은 끝없는 현재다.
시간은 쉬지 않고 끊임없이 흘러가는 강물과 같으며 인간은 그 물결에 휩쓸려 사라지는 존재다.
그 영원한 시간 속에서 인간이 살고 죽는 것은 '덧없는 꿈'과 같다.
이런 점에서 세상을 부정하는 자살은 무익하고, 아무것도 바뀌지 않는다는 점에서 어리석은 행위다.
(마무리)
인생은 어떻게든 끝마쳐야 하는 과제와 같다.
그러므로 견뎌 내는 것은 그 자체로 멋지다.
▶ 힘들더라도 견디자. 개똥밭에 굴러도 이승이 낫다.
[3장. 무엇으로 내면을 채워야 하는가 : 쇼펜하우어의 행복]
[12.행복의 90퍼센트는 건강에 좌우된다 : 건강]
(101)
요즘 많은 사람이 돈과 건강을 맞바꾼다.
쇼펜하우어는 행복의 첫 번째 조건으로 건강을 꼽는다.
건강을 희생하면서까지 다른 것을 추구하는 것은 어리석은 일이다.
(105)
명랑하고 쾌활하면 세상의 모든 일이 즐거워진다.
낙천적인 사람은 열 가지 일 가운데 한 가지 일만 이루더라도 기뻐하지만
우울한 사람은 열 가지 일 가운데 아홉 가지 일을 이루더라도 기뻐하지 않는다.
실패한 한 가지 일에 크게 상심하고 화를 내고 기가 꺽이기 때문이다.
▶ 행복의 첫번째 조건은 건강이다.
[13.마음의 안정이 없는 행복은 있을 수 없다 : 평정심]
(106)
건강 다음으로 우리 행복에 중요한 요소는 마음의 평정이다.
쇼펜하우어는 인간의 마음의 상태를 익시온이 돌아가는 바퀴에 묶여 있는 것에 비유한다.
(108)
40대는 사회 활동이 가장 활발한 시기로 많은 사람과 접촉한다.
사람들과 어울리다 보면 여러 가지 예상치 못한 일로 상처를 받는 일이 생긴다.
(108)
마음의 평정을 찾는 네 가지 방법
첫째, 불필요한 인간관계를 정리하라.
둘째, 질투를 경계하라.
셋째, 큰 희망을 걸지 마라.
넷째, 세상에는 거짓이 많다는 점을 알아라.
(마무리)
주변을 정리하고, 마음을 비울 때 더 좋은 것이 찾아온다.
▶ 마음의 평정도 중요하다. 1등 건강. 2등 마음의 평정
마음의 평정을 가지려면 "비워내는 연습"이 필요하다.
[14.예술 감각을 갖춰라 : 관조]
[15.인생의 무게 중심을 밖에서 안으로 옮겨라 : 향유]
[16.인생은 짧고 시간과 힘은 한정돼있다: 독서]
(132)
독서를 해서 오히려 남의 생각에 끌려다니면 스스로 생각하는 능력을 잃게 된다.
따라서 자신의 사고의 샘이 막혀 버렸을 때만 독서를 해야 한다.
독서보다 독자적 사고가 훨씬 더 가치가 있다.
독자적인 사고 없이 남이 모은 견해를 받아들이는 것은 진리가 아니다.
쇼펜하우어는 사유 없는 다독을 경계했다.
(134)
너무 많이 먹으면 영양 과잉이 되듯이 책을 많이 읽을수록 독자적인 사고가 줄어들 수 있다.
되새김이 전혀 없다면 남이 간 길을 그대로 따라 걷는 것과 같다.
더구나 좋은 책을 읽는다고 해서 스스로 생각할 수 있는 방법을 쉽게 획득하는 것은 아니다.`
절제하는 독서법이 필요하다.
▶ 책을 무조건 많이 읽는 다고 좋은 것은 아니다.
중요한건 책을 읽고 되새김질을 하는 과정이다.
[17.문체는 정신의 관상이다:글쓰기]
(135)
사색은 좋은 문장을 만들어 내는 원동력이다.
사색으로 얻은 지식이 진정한 지식이다. 스스로 깊이 생각할 수 있어야 된다.
글쓰기에서 중요한 것은 그런 독자적인 사유를 언어로 표현하기 위한 문체다.
쇼펜하우어는 글의 단순함, 소박함, 명료함을 중요하게 여겼다.
(136)
좋은 글쓰기의 원칙은 누구나 이해할 수 있도록 쉽게 쓰는 것이다.
독자적인 사고를 하는 사람은 너무 허세를 부리는 문체를 쓰지 않는다.
문체에 고유한 독자성이 있고 자연스러우며 소박함을 갖고 있다.
▶ 누구나 이해할 수 있도록 글을 써보자.
[4장. 어떤 사람으로 살아야 하는가 : 쇼펜하우어의 관계]
[18.영원을 위해 사랑한다 : 본능]
[19.사랑은 이상향이자 현실이다 : 연애]
[20.결혼은 공동의 실존이다 : 결혼]
[21.인간은 더 완벽해지기 위해 사랑을 한다 :조건]
[22.당신의 거리를 유지하라 : 관계]
(175)
인간은 내면이 공허하고 삶이 단조로울 때 다른 사람의 온기를 필요로 한다.
함께 이야기하면서 공감받고, 지지받고, 인정 받고싶은 것이다.
그러나 막상 타인과 생각의 차이를 느껴 실망하면 관계가 다시 멀어진다.
(175)
"불견상견절치", "안 보면 보고 싶고 보면 이 갈린다"
상대편을 몹시 그리워하지만 보고 나면 정이 떨어진다는 뜻이다.
그래서 인간관계에 꼭 필요한 약간 냉냉한 거리 두기를 쇼펜하우어는 '정중함과 예의'라고 말한다.
거리를 둘 줄 아는 현명한 사람은 비록 따뜻함의 욕망은 충분히 충족되지는 않지만
가시에 찔리는 최악의 상황을 피할 수 있다.
▶ 적당히 거리를 두는 것도 좋은 방법이다.
[23.혼자 있는 법을 익혀라 :고독]
(179)
지적인 능력이 클수록 혼자 지내려는 경향이 강하고
지적 능력이 떨어질수록 어울리는 경향이 강하다는 것이다.
따라서 고독은 위대한 사람의 특성이다.
(183)
가장 가치 있는 삶은 홀로 지낼 수 있는 능력을 키우는 데 있다.
자신으로부터 도망쳐서 결국 되돌아와 만나게 되는 것은 자신의 본래 모습이다.
다른 사람과 어쩔 수 없는 관계를 줄이면 자신만의 자유와 욕구가 회복된다.
▶ 혼자 지낼 수 있는 삶을 살자
[24.타인의 고통에 연민을 느껴라 : 공감]
(185)
자신의 생존을 위해 살아가는 모든 존재는 이기적일 수밖에 없으며 그로 인해 고통을 겪게 된다.
쇼펜하우어에게 동정심은 세상 모든 고통을 자신의 고통으로 느낌으로써 이기심의 벽을 허물어뜨리는 것을 뜻한다.
(190)
우리나라 40대는 무한 경쟁, 적자생존, 승자 독식의 논리에 따라 살던 시대를 경험했다.
어릴 때는 학교에서, 졸업 후에는 직장에서 또는 사업에서 남을 이겨야 하기 때문에 패배자가 느끼는 고통에 대한 이해가 부족하다.
남보다 더 잘해야 인정받는 세상에는 이기심이 가득하다.
이웃의 고통을 나의 고통으로 느끼는 감수성을 키울 필요가 있다.
▶ 강제적이라도 공감할 수 있는 능력은 필요하다.
[5장. 어디에서 행복을 찾아야 하는가 : 쇼펜하우어의 인생]
[25.행복한 순간은 너무나 짧다 : 만족]
(193)
"행복은 결핍에서 만족으로 '빠른 전이'다"
행복은 짧고 고통이 길게 느껴지는 이유는 행복이 찰나에 짧은 꿈처럼 느껴지는 반면
고통은 현실적으로 느껴지기 떄문이다.
(195)
행복은 결핍이 채워질 때 느끼는 주관적인 만족감이다.
쇼펜하우어는 결핍에서 느끼는 불쾌에서 만족을 느끼는 쾌감으로 넘어가는 과정을 "빠른 이행"으로 봤다.
너무나 짧은 순간에 만족이 결정되기 떄문에 행복과 불행의 차이는 기대보다 크지 않다.
(196)
'행복은 소소한 것'에서 찾아야 작고 짧은 행복을 즐길 수 있다.
행복은 늘 빠르게 지나가기 때문이다.
시간이나 젊음, 모든 것은 잠깐 머무르다 떠나가기 때문에 작은 쾌락에 만족할 줄 알아야 한다.
▶ 행복은 소소한 것에서 찾아야 작고 짧은 행복을 즐길 수있다.
작은 쾌락에 만족할 줄 아는 삶을 살도록 하자.
[26.현재는 두 번 다시 오지 않는다 : 현재]
(200)
인간이 느끼는 고통과 즐거움, 그것에 근거한 불행감과 행복감은 동물보다 훨씬 다양하며 지속력이 강하다.
인간은 고통에 대한 감수성과 지느엥 비례하여 동물과 비교하지 못할 정도로
큰 감정 변화를 겪을 수밖에 없다.
(202)
우리는 '오늘은 단 한번뿐'이라는 사실을 되새기며 현재를 의미로 채울 필요가 있다.
두 번 다시 오지 않을 현재 그 자체를 기분 좋게 받아들여 즐길 필요가 있다는 것이다.
우리는 오늘이 내일 다시 찾아올 것이라고 확신하는데, 그것은 착각이다.
인생 전체를 구성하는 하루하루는 똑같은 것이 아니라 어제와 다른 늘 새로운 것이다.
(204)
스티브 잡스는 매일 아침 거울을 보고 '만일 오늘이 인생의 마지막 날이라면 오늘 하려던 일을 할 것인가?'
라는 질문을 던져서 만약 노(No)라는 생각이 떠오르면 그 일을 하지 않았다고 한다.
하루하루를 자신의 마지막 인생으로 생각한 것은 쇼펜하우어의 명언과 닿아 있다.
▶ 오늘은 한 번 뿐이라는 명언을 잊지말자
[27.자신만의 색깔을 찾아라 : 개성]
(205)
40대는 가장 열심히 활동할 인생의 전성기다.
그런데 사회적인 기준에 맞춰 열심히 일을 한다고 해서 꼭 행복해지는 것은 아니다.
워크홀릭은 오히려 불행을 가져올 수 있다.
마흔이면 일과 행복감이 일치하지 않는다는 사실에 회의와 절망에 빠질 수 있다는 점을 꺠닫는다.
(206)
남이 시키는 것 말고 자신이 원하는 것을 할 때 인간은 행복해진다.
남과 다른 자신만의 색깔을 찾는 일, 누구나 가는 길이 아닌 내가 가는 길이 행복에 이르는 길이다.
행복의 길은 천차만별이다.
가장 인간답게 사는 일은 자신만의 욕망을 아는 것이다.
(212)
마흔부터는 개성이 뚜렷한 삶을 살아야 된다.
남이 기대와 욕망에 맞춰 살아선 안 된다.
'삶을 위한 삶'이라는 생존을 위해 자아 실현이라는 가장 높은 욕구가 잊혀지면 안 된다.
동일화되고 표준화된 대중문화의 영향력 때문에 많은 사람이 같은 것을 추구하며 살아간다.
그런 행복은 기만이다.
▶ 내가 가진 개성이 무엇이고 그런 삶을 살려면 어떻게 살아야 하는지 고민해볼 필요가 있다.
[28.얼마나 소유했는지는 중요하지 않다 : 돈]
(217)
돈은 인간의 다양한 욕망을 충족시켜 주는 점에서 행복의 상대적인 조건이다.
그러나 이미 부를 많이 소유한 사람들이 가진 재물에 대한 욕심 때문에 열심히 일하는 사람들은 잘못된 시야에 갇혀 있다.
부에 대한 갈증은 절대로 채워질 수 없다는 점을 알 필요가 있다.
(219)
자유로운 삶을 산 것을 보면 부는 분명히 행복의 한 가지 조건이다.
그러나 진짜 부자와 가짜부자의 차이는 분명하다.
진짜 부자는 부를 자신의 장점을 계발하는 데 최대한 활용한다.
그러나 가짜 부자는 시간을 생산적으로 쓰지 못하고 남에게 과시하거나, 낭비와 방탕으로 돈을 쓴다.
▶ 진짜 부자가 되고 싶다면 내 장점을 개발하는 데 활용하도록 해보자
[29.타인의 평가는 중요하지 않다 : 자존감]
(221)
나이가 마흔이 넘으면 살아가면서 주변 사람들의 평가를 마냥 무시할 수도 없다.
하지만 참된 행복의 조건을 안에서 찾아야 한다면 타인의 평가는 어쩌면 행복과는 무관할 수 있다.
(226)
타인의 거울에 비친 모습대로 살지 말고 자신의 기준에 맞게 당당하고 기죽지 말고 살도록 해야 된다.
자신이 자신의 가치를 긍정하는 흔들리지 않는 자긍심은 행복의 조건에서 가장 중요하다.
▶ 내 가치를 긍정하면서 흔들리지 않게 살면서 행복을 찾아보자
[30.나 자신이 누구인지가 중요하다 : 자기긍정]
(227)
인간의 행복을 결정하는 인격은 세상을 바라보는 각자의 관점을 말한다.
따라서 재산이 없고 사회적 지위가 낮아도 인격적인 장점이 있다면 충분히 행복할 수 있다.
행복의 참된 원인은 밖에 있는 것이 아니라 우리 안에 있다.
우리의 행복은 밖에서 얻어지는 것이 아니라 우리가 이 세계를 어떻게 보느냐에 따라 만들어진다.
중요한 것은 마음가짐이다.
(231)
쇼펜하우어는 40대를 인생의 큰 분기점이라고 말한 적이 있다.
40대 이후는 지금까지 경험한 것에 대해 나름의 색깔을 더하는 해석의 과정이다.
▶ 밖에서 행복을 찾지 말고 안에서 행복을 찾자
3. 다음달 내가 실제로 할 수 있을, 딱 1가지
1월 - #1. 일의 격 ▶ BM: 두괄식으로 의사소통하기
1월 - #2. 부자는 왜 더 부자가 되는가 ▶ BM : 그럴 여유가 없다는 생각을 하지 말기
1월 - #3. 다시, 나는 희망의 증거가 되고 싶다. ▶ BM : 목표를 더 시각화 하기 (~3월)
2월 - #4. 돈의 방정식 ▶ BM : 목실감에 "목표"를 확언해놓기 (~2월)
2월 - #5. 찰리 멍거 바이블 ▶ BM : 26년에 다른 투자하지 않기 (~26년)
2월 - #6. 부동산 투자 황금 로드맵 ▶ BM : 27년 투자를 어딘가 적어두기 (~3월)
2월 - #7. 2026 결국은 부동산 ▶ BM : 3월에 비전보드 쓰면서 Why에 대해 생각해보기 (~3월)
2월 - #8. 행동은 불안을 이긴다 ▶ BM : 회사에서 포모도로 사용하기.(~3월)
3월 - #9. 마흔에 읽는 쇼펜하우어 ▶ BM : 40살까지의 삶을 정리하는 기록물 남기기 (~12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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