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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 제목(책 제목 + 저자) : 인생의 파도를 넘는 법
저자 및 출판사 : 김재철, 콜라주
읽은 날짜 : 2026년 3월
핵심 키워드 3가지 뽑아보기 : #도전 #정면돌파 #기회
도서를 읽고 내 점수는 (10점 만점에 ~ 몇 점?) : 9.5점
1. 저자 및 도서 소개
: 저자 김재철 회장은 무급 실습 항해사로 참치잡이 배에 올라 글로벌 기업인 동원그룹을 일궈낸 입지전적인 인물입니다. 평생 거친 바다와 치열한 경영 현장을 누비며 체득한 생생한 경험을 바탕으로, 인생의 위기를 피하지 않고 당당하게 맞서 돌파해 내는 굳건한 개척 정신과 지혜를 독자들에게 전하고 있습니다.
2. 내용 및 줄거리
:
자칫하면 파도에 휩쓸려 죽었을 것을,
덤으로 한번 더 사는 인생
당당하고 떳떳하게 살다 가자.
구질구질하지 않게 사는 거야.
인생은 바다와 같다. 거친 파도에 굴하지 않고 앞으로 나아갈 때 만선을 이룰 수 있듯, 인생의 파도에 좌절하지 않고 새로운 세상으로 나아갈 때 꿈을 이룰 수 있다.
기회란, 잡기 힘든 물고기처럼 잠깐 머리를 내밀었다 이내 사라지는 특성이 있다.
“시도하면 성공 확률은 50퍼센트지만, 시도하지 않으면 성공 확률은 0퍼센트다."
어려움을 이겨내면 패기와 성취감이 생긴다. 그것은 다음에 닥쳐올 난관을 극복할 힘이 된다.
종착지를 정했다면 시기별 목표를 역순으로 설계해야 한다.
이 배가 제대로 가고 있는지
알 수 있는 방법은 단 하나,
목표지점과 가까워지고 있는가다.
모든 것이 변한다는 사실 이외에는 모든 것이 다 변한다.
새로운 시도를 할 때는 이 일이 실패해도 본체가 망가지는 일은 없어야 한다는 원칙을 세운 것이다. 실패의 가이드라인이라고 할 수 있다. 사업, 투자, 인생 모두 마찬가지다. 최악의 상황에 대비한 마지막 피난처는 있어야 한다.
진짜 위기는 모든 시나리오를 남김없이 고려했다고 생각한 후에 남는 것이다.
도전하지 않으면 실패도 없다. 그 실패에는 좋은 실패와 나쁜 실패가 있다. 좋은 실패는 다음 전략에 의미를 더하고, 나쁜 실패는 분열 외에 아무것도 남기지 않는다.
신은 인간에게 한두 가지 특별한 재능을 나눠주는 것 같다. 보통의 재능은 모든 사람에게 골고루 주었고, 그 보통 정도밖에 안 되는 재능도 특별한 의지를 갖고 갈고닦으면 보통 이상의 실력이 된다. 처음부터 훌륭한 재능을 타고나서 대성한 사람 못지 않게 역경 속에서 자랐지만 성공한 많은 사람에게 보이는 공통점은 그 역경을 극복하기 위해 한 남다른 노력이었다. 이것이 그를 평범한 사람 이상으로 성공케 한 것이라고 봐야 한다.
‘부족함’ ‘결핍’이라는 단어가 부정적으로 보이지만 인류사에서 특별한 성취를 이룬 많은 사람에게 적용할 수 있는 공통의 단어라는 점도 명백한 사실이다. 부족함, 결핍, 고난 등을 딛고 자신만의 성취를 이룬 사람과 그렇지 않은 사람의 차이는 현재의 상황에 대처하는 자세였다.
어쩌면 인생은 상상, 공상을 현실로 이루는 과정인지도 모른다…실존하는 모든 것 중 상상에서 비롯되지 않은 것은 없다. 모든 일은 한곳에서 시작되니 그곳은 우리의 머릿속이며 이 세상도, 삶도 상상력이 만들었다.
시골에서 농부들이 벼농사를 지을 때 가끔 논의 물을 빼는 경우가 있다. 이는 뿌리를 단단하게 만들기 위한 것이다. 물이 부족하면 벼가 단단해지기 위해 스스로 뿌리를 강하게 만든다.
창조란 ‘머리'가 아니라 ‘몸’으로 쌓은 지식에서 이루어지는 것이며, 답은 ‘책상’이 아니라 ‘현장’에 있다는 것이 나의 생각이다.
‘문사철 600’이란 말을 오랜 기간 강조하고 다녔다. 문학책 300권, 역사책 200권, 철학책 100권을 읽어야 이 시대를 제대로 살 수 있다는 생각을 담은 말인데, 지금도 그 생각은 변함이 없다.
아이디어는 허공을 떠돌다 잡을 준비가 된 자의 머릿속에 둥지를 튼다. 매사에 흥미를 갖게 되면 삶의 태도가 달라진다. 여행을 가도, 영화를 봐도, 음식점을 가도 호기심이 있으면 보이는 게 달라진다.
리더의 어원에는 앞에서 먼저 바람을 맞는 사람이라는 뜻이 있다. 어원에 담겨 있는 리더의 조건은 희생과 배려라고 해석할 수 있다.
세상에서 가장 파괴적인 단어는 나중이고, 가장 생산적인 단어는 지금이다.
평판은 쌓는 데 수십 년 걸리지만 무너지는 데 5분이면 충분하다.
당신이 이 세상에 나와서 남한테 신세 진 것보다 조금이라도 더 갚고 간다고 생각하고 살아라.
바다에서 선장의 첫번째 책무는 자기 배가 어디에 있느냐를 아는 것이다. 자기 배의 위치를 모르면 어느 쪽으로 선수를 돌리고 방향을 잡을지 알 수 없는 것은 알 수 없는 것은 당연하다. 인생도 마찬가지다. 지금 내가 서 있는 곳, 처한 환경이 어떤가를 정확히 인식하는 것이 좋은 선택을 하는 출발점이다.
3. 나에게 어떤 점이 유용한가?
: 우리나라의 대기업 총수 중에 이렇게 훌륭한 분이 계시다는 것을 알아서 좋았습니다.
그 분의 도전정신과 행동력, 아흔이 넘는 나이에도 여전히 도전을 하고 있음에 감동했습니다.
이렇게 훌륭한 기업인들 덕에 대한민국의 경쟁력이 좋아진 것에 감사를 표합니다.
#적용할 점: 어린시절 가난이라는 결핍이 내게 주어진 것에 감사하고
그 역경을 통해 오히려 내가 더 단단해졌음을 인정하고 더욱 감사한 마음을 갖겠습니다.
4. 이 책에서 얻은 것과 알게 된 점 그리고 느낀 점
: 우리나라 대기업 기업인 중에 이렇게 멋있는 분이 있는 줄 몰랐고 동원이라는 그룹 자체를 다시 보게 되었습니다.
항해사로 시작해서 조업 회사를 만들고 외국 참치캔 회사를 인수하고
나중에는 증권사를 인수하기까지..
끝없는 김재철 회장님의 도전과 도덕성에 존경심이 들었습니다.
5. 연관 지어 읽어 볼만한 책 한 권을 뽑는다면?
: 김승호 회장님의 사장학개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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