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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백수] 열중 3주차 강의 후기_당연한 건 없다(전세 조건 잘 따져보기)

26.03.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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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에 양파링님 오프라인 강의 초대받았는데 못 가서 아쉬웠다. 강의를 들으면서 문득문득 아쉬움이 올라왔고 '그래도 본업이 우선이지' 하며 스스로를 위안했다.

 

#1. 시각변화_매수자->임대인
이전에 양파링님의 전세 강의를 들었을 때는 세 낀 매물의 조건별 특징이나 계약 시 주의사항처럼, 주로 매수자 입장에서 어떻게 대응할지에 집중했었다. 
반면에 이번에는 임대인으로서 어떻게 행동해야 하는지에 좀 더 관심이 갔다. 이전 강의에서 이런 얘기를 해주셨었나 싶을 정도로 임대인이 전세를 관리하면서 실제로 적용할만한 다양한 사례와 팁을 알려주셔서 유용했다. 
최근 임대인과 소통할 일이 점차 늘어나고 도래하는 전세 만기도 대비해야 하다보니 걱정이 많았다. 임대는 커녕 전세 거주 경험 조차 없었던 지라 세입자는 어느 범위까지 권리를 요구할 수 있고 나는 임대인으로서 어느 수준까지 받아들여야 하는지 기준이 없어 난감했는데 양파링님의 실제 경험을 배울 수 있어서 큰 도움이 되었다.

 

#2. 특약 협의 시 주의 점. 
특약은 시장 상황이나 매수 가격 등에 따라 유연하게 대처해야 하고 특약에 너무 집착하다가 거래 자체를 파하지 않도록 주의하라는 말씀이 와닿았다. 
나도 계약할 때 하자 보수 관련하여 내가 넣고 싶었던 특약을 넣지 못해 살짝 마음이 상했던 경험이 있다. 그때 내가 이 이야기를 조금 더 깊이 새겼더라면 그때의 상황을 좀 더 매끄럽게 넘길 수 있었을 텐데 싶다. 다음에는 비슷한 상황이 온다면, 조금 더 유연한 태도로 판단하고 대응해야겠다.

 

#3. 당연한 건 없다_잔금 시점의 공급 리스크
그동안은 잔금 기간이 길면 길수록 좋다고 생각했었는데 이번 강의를 통해 잔금 시점의 '공급 상황'을 보고 판단해야 함을 알게 되었다. 
자금을 바로 준비할 수 있는 상황이었음에도 불구하고 단순히 잔금 기간이 넉넉하면 유리하다라는 판단으로 공급 리스크를 대비하지 못했던 양파링님의 경험담이 인상 깊었다. 
나도 충분히 그렇게 생각할 수 있는 거 같아서 더욱 공감이 갔던 이야기였다. 전세 만기 시점의 공급 상황에 대해 안일하게 생각하고 있었는데 앞으로는 잔금 시점의 공급 흐름까지 충분히 파악하고 대비해야겠다는 생각이 들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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