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리치사모] '헤맨 만큼 내 땅이다' 독서후기

26.03.25 (수정됨)

 

안녕하세요~

리치사모입니다.

 

이번에 읽은 책은 ‘헤맨 만큼 내 땅이다.’입니다.

제목은 많이 들어봤었는데 

실제 책으로 읽으니 은은하게 응원하는 느낌이였습니다.

 

 

 

- 책 제목 및 저자: 헤맨 만큼 내 땅이다(김상현)

- 출판사: 필름

- 읽은날짜 : 2026.03.

- 핵심키워드 3가지 뽑아보기 :

# 시행착오 #성장  # 과정

- 도서를 읽고 내점수는 : 10점

 

저자 및 도서 소개

(김상현)

(도서 소개)

“시행착오는 자산이고, 성장은 보상이다”
일과 삶에 진심인 모든 이들이 마땅히 누려야 할
적당한 야망과 높은 행복에 대하여
베스트셀러 《내가 죽으면 장례식에 누가 와줄까》, 《당신은 결국 무엇이든 해내는 사람》으로 수많은 독자에게 위로와 확신을 전했던 김상현 작가가, 신작 《헤맨 만큼 내 땅이다》로 돌아왔다. 이번 책에서 그는 좌절하고, 방황하고, 실패하는 ‘헤매는 시간’이야말로 성장의 본질이자 스스로의 길을 만들어가는 가장 단단한 과정임을 이야기한다.
저자 김상현은 출판사 대표이자 작가로서, 지금의 자리에 서기까지 수많은 시행착오를 겪어왔다. 좋아서 시작한 일도 있었고, 남들이 옳다고 말하는 길을 따라간 적도 있었다. 그러나 그럼에도 불구하고 자신만의 방향은 쉽게 보이지 않았다. 끝없이 헤매던 시간 속에서도 그는 멈추지 않았고, 어느새 성공이 뒤따라오며 자신이 걸어온 길의 의미를 다시 확인하게 되었다.
헤매는 시간은 전혀 헛되지 않다. 김상현 작가는 이번 책을 통해, 정답이 없는 세상 속에서도 스스로의 답을 찾아가는 과정이야말로 우리를 단단하게 만드는 여정임을 전한다. 불확실함이 일상이 된 시대 그는 차라리 헤매어도 괜찮다고 말한다. 길을 잃는 경험 속에서 우리는 자신이 진짜 원하는 방향을 더 선명하게 마주하게 되기 때문이다.
《헤맨 만큼 내 땅이다》는 흔히 말하는 ‘성공의 공식’을 가르치지 않는다. 대신, ‘헤매는 나’를 믿는 법을 이야기한다. 확신보다 흔들림이 많았던 시간들, 수많은 실패와 시도를 거듭하며 조금씩 자신을 단단하게 만들어온 저자의 믿음이 이 책의 모든 페이지에 스며 있다. 여전히 길을 찾고 있는 당신이라면, 이 책을 통해 스스로를 믿는 법을 배우게 될 것이다. 그리고 언젠가 깨닫게 될 것이다. 지금의 헤맴이야말로, 진짜 나를 완성해가는 가장 확실한 과정임을.
“해내고 싶은 마음이 클수록 헤매는 시간도 깊어진다.
길을 잃는 시간이 길어질수록 나아가야 할 방향은 선명해진다.”

 

 

감명 깊게 본 문구

 

p.12

삶이란 어쩌면 아주 의미 없는 것들이 죽을 때까지 반복되는 것일지도 모르지만,

그 안에서 의미를 찾은 이들은 매일을 충만하게 보낼 수 있게 됩니다.

 

p.20

인생의 거의 대부분은, 그리고 우리가 창조하는 모든 것은

결국 기존에 존재하던 것들의 ‘조합’과 ‘조화’입니다.

 

p.22

“코카콜라도 첫해엔 25병밖에 팔지 못했다. 포기하지 말길!”

 

p.27

하루 일과를 마치기 전 15분 동안, 내 자리에서 잠시 벗어나 스스로에게 질문을 던져보는 것입니다.

“만약 내가 이 회사의 대표라면, 오늘 내가 한 일이 회사의 성장에 어떤 기여를 했는가?” 

이 질문은 나를 사소한 업무(낮은 고도)에서 벗어나 조직 전체의 목표(높은 고도)와 연결시키는 강력한 훈련이 됩니다.

 

p.28

이 모든 단계를 움직이는 가장 근원적인 에너지는 태도에서 나옵니다.

그리고 그 태도는 “나는 이 일을 왜 하고 있는가?" 라는 질문에서부터 출발합니다.

 

p.35

제가 잘할 수 있는 것이 무엇인지, 그 가치를 가장 필요로 하는 사람들이 누구인지 명확해질수록, 저는 더 이상 타인의 평가에 흔들리지 않게 됩니다.

저 자신을 깎아내리지 않고, 제 실력을 온전히 쌓아가는 데 집중하게 됩니다.

그렇게 제가 만들어낸 무언가가 시장에서 가치를 인정받을 때, 우리는 비로소 ‘효율적으로’ 성장하게 됩니다.

 

p.47

행복은 강도가 아닌 빈도입니다.

성취의 짜릿함과 일상의 온기 사이에서 저는 오랫동아나 행복을 ‘한 방’으로 해결하려 했습니다.

인생을 뒤바꿀 만한 결정적인 성공, 모두가 우러러볼만한 압도적인 성취가 나를 영원한 행복의 땅으로 데려다줄 것이라 믿었습니다.

 

p.50

어쩌면 저에게 불행한 성취의 경험은 그릇이 산산조각 난 순간고도 같았습니다.

하지만 그 조각들을 다시 그러모아 ‘적당한 야먕과 높은 행복’이라는 황금으로 이어 붙였을 때, 제 삶은 비로소 이전에는 없던 고유한 무늬를 갖게 되었습니다.

 

p.55

만약 당신이 지금 끝없는 고민의 터널을 지나고 있다면,
당신은 실패하고 있는 것이 아니라
가장 위대한 벼림의 과정에 있는 것입니다.

 

p.57

 그 모든 노력을 투입하게 만드는 최초의 에너지, 그 일말의 믿음조차 없다면 모든 것은 무용지물이 되고 맙니다. “이래서 안 돼, 저래서 안 돼”라며 안 될 이유만 찾고 있을 거라면, 도대체 언제 할 것이고, 언제 될 것이냐는 말입니다. 어떻게든 잘될 방법을 찾고, 반드시 잘되게 만들어야 합니다. 어떻게든 된다는 그 절박한 믿음이 있다면 방법은 어떻게든 나오기 마련입니다. “안 된다”라는 것은 없습니다. 그냥 안 해본 것입니다. 혹은, 그만큼 간절히 원하지 않아서 하기 싫은 것일 뿐입니다.

 

p.58

그 명백한 부족함 안에서, 그 척박한 환경 속에서 어떻게든 결과를 만들어내는 것, 그것이 바로 나의 진짜 ‘역량’이 될 것입니다.

 

p.63

성장의 출발점은 자기객관화입니다. 자신을 너무 높게도, 낮게도 평가해선 안 됩니다. 심리학에서는 인간이 본능적으로 좋은 일은 내 덕, 나쁜 일은 남 탓으로 돌리는 ‘자기기여 편향(Self-Serving Bias)’에 빠지기 쉽다고 말합니다. 이 편향을 깨부수는 것이 자기객관화의 핵심입니다.

지금 내가 어떤 수준에 있는지, 무엇을 해낼 수 있는지를 냉철하게 반추하고 주변을 둘러봐야 합니다. 변화하고 싶다면, 가장 효율적인 방법은 주변 환경을 바꾸는 것입니다. 자기객관화가 안 되는 것만큼 못난 것도 없습니다. 진심입니다.
 

p.64
이 성취의 경험은 저에게 세 가지 철칙을 새겨주었습니다.
 
첫째, 생각의 주파수를 내가 이루고 싶은 것에 고정시키면, 온 세상이 영감의 원천이 됩니다. 어떻게든 이뤄낼 방법과 아이디어는 덤입니다. 나와 주파수가 맞는 사람들이 모이고, 그들 중에 반드시 조력자가 나타납니다. 무언가 ‘사고 싶다/갖고 싶다’라는 생각이 들었을 때, 이전에는 눈에 들어오지도 않던 것들이 자꾸만 눈에 띄게 되는 것들이 그 예가 될 것입니다. 내가 되고 싶고, 이루고 싶은 것들을 생각하다 보면 온 세상이 영감덩어리로 나에게 말을 걸어옵니다.


둘째, 잘하는 걸 더 잘하게 만들어야 합니다. 대부분 약점을 보완하려 하지만, 약점을 메우는 것보다 강점을 극대화하는 편이 훨씬 효율적입니다. 저명한 경영 컨설턴트 마커스 버킹엄(Marcus Buckingham)이 갤럽(Gallup)의 방대한 데이터를 통해 증명했듯, 개인과 조직의 성공은 약점 보완이 아닌 강점 활용에서 비롯됩니다. 강점이 압도적으로 강해지면 약점은 보이지도 않습니다. 사람들은 당신의 강점을 보고 찾아올 것입니다.

 

p.65
셋째, 성취는 최고의 원동력이자 선순환 구조를 만드는 유일한 방법입니다. 하버드 경영대학원의 테레사 애머빌(Teresa M. Amabile) 교수가 주창한 ‘전진의 원리(The Progress Principle)’는 의미 있는 일에서의 작은 진전이 가장 강력한 동기부여 요소임을 증명했습니다. 처음이 어렵지, 조그마한 성취를 시작으로 자신을 계속해서 선순환 구조로 몰아넣어야 합니다. 세 달만 꾹 참고 하루 루틴을 바꾸고, 일주일 루틴을 바꾸다 보면 삶 자체가 달라집니다.

 

p.65

성장을 지속하기 위해서는 삶을 지탱할 단단한 원칙이 필요합니다. 대체 불가능한 사람이 되어야만 합니다. 내일 당장 회사를 그만둔다고 했을 때 “그러세요”라는 반응이 곧장 나온다면, 그저 인생을 흘려보낸 것입니다. 월급을 받는다는 것은 시간의 가치를 인정받았다는 것이고, 시간은 두 번 다시 오지 않을 당신의 중요한 자산입니다. 월급은 곧 인생인 셈입니다.

 

p.67

모든 일의 본질은 결국 사람입니다.
나를 이해하고 사람을 관찰하고 탐구해야 합니다.

 

p.71

무슨 일이든 그냥 되는 것은 없으며,
어디까지나 무조건 ‘물리적인 시간’의 투입이 필요합니다.

 

p.79

실패의 경험이야말로 진짜 실력과 누구도 흉내 낼 수 없는 자신만의 서사를 만듭니다.

 

p.84
장기전에 필요한 건 속도보다 방향이고, 열정보다 회복력입니다. 회복력의 핵심은 필요 이상으로 과거를 기억하지 않는 능력입니다.
 

p.91
그런 저에게 스스로 다짐해 봅니다. 정답을 찾았다는 오만한 생각을 하지 않기를. 일과 사랑이 사람을 성숙하게 만든다는 본질을 잃지 않기를. 늘 인생이라는 모순 속에서 조화로움을 유지하며, 요행이 아닌 용기와 고민으로 결과를 만들어내기를. 그리하여 저와 함께하는 모두가 삶과 일, 그리고 행복의 완벽한 균형을 이루는 조직을 반드시 만들어내기를 바랍니다. 그것이 저의 가장 긴 밤이 지나고 온전한 낮을 맞이한 지금, 제가 살아가는 이유이자 방식입니다.

 

 

느낀점

‘헤맨 만큼 내 땅이다’ 란 문구는 돈독모했을때 튜터님을 통해서 알게되었다.

처음에는 책 제목인지 몰랐지만 이 문구 자체가 굉장히 위로가 되는 느낌이였다.

어느 목표에 도달하기 전 앞이 보이지 않는 상황에서는 헤맬수 밖에 없다.

그래도 괜찮으니까 앞으로 나아가라는 작가의 마음을 느낀거 같다.

 

 

적용할 점

목표를 잊지 않았다면 헤매도 그냥 갈 것이다.

 

논의하고 싶은 점

p.47

행복은 강도가 아닌 빈도입니다.

성취의 짜릿함과 일상의 온기 사이에서 저는 오랫동아나 행복을 ‘한 방’으로 해결하려 했습니다.

인생을 뒤바꿀 만한 결정적인 성공, 모두가 우러러볼만한 압도적인 성취가 나를 영원한 행복의 땅으로 데려다줄 것이라 믿었습니다.


댓글

원과장
26.03.25 09:25

김상현 작가님 책 읽어봐야겠네요~ 좋은 책 추천해주셔서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