관련 강의
2026 부동산 투자 시작하는 법 - 열반스쿨 기초반
너바나, 자음과모음, 주우이


강의가 시작 되자 마자,
"0억 있으신 분들은 내집마련 하시구요,
0억 있으신 분들은 비규제 투자 해야죠.
0억 아래이신 분들은 지방 가시고요!!!!!"
얼마나 많은 비슷한 질문들을 받으셨는지 ㅋㅋㅋ!!!
일단 가이드부터 냅다 던져주시고 시작하는 막강이었습니다.
아- 속이 다 시원하더라고요? ♡
이번 열기반은 유독 놀이터, 조장방에서 계속 질문을 받아주셨는데,
모두가 혼란스러워하는 만큼, 본질을 잡아주셨습니다.
“이 사람, 뭐 잘못했을까요? 타이밍이예요.”
“미안하지만 수익률 그게 여러분들 실력인 거예요”
부천 구축을 버리고, 천안에 가서 결국 구축투자+인테리어를 선택하신 자모님 !+_+
동료들은 마구 수익을 맛보고 있을때, 나만 안 오른다고 자책하는 자모님의 씁쓸한 모습이요.
100% 동일한 상황은 아니었지만, 그냥 그 심정이 너무너무 이해가 갔습니다.
저도 좋은 시장, 좋은 타이밍을 놓치고 자모님처럼 천안을 갔거든요.
(심지어 비교평가 … 하고 샀죠 ㅎㅎㅎ)
봄인지, 가을인지, 지금이 뭔지 큰 그림을 그릴 줄 모르는 상태에서
그저 1호기를 경험하고 싶다 라는 일념 하라고 진행했는데요,
분명 1호기에서 얻는 것들이 있을거라 스스로 위안을 삼는다 하더라도
결국엔, 수익. 그게 저의 부족한 실력을 대변해주었습니다.
"가치는 확신이 생기는 게 아니라, 가지는 거예요"
투자와 결혼은! 확신이 오길 바라는 것보단, 나만의 기준을 세워 놓고 그 기준에 부합하면 확신을 능동적으로 가지는 것!
확신이 어딘가에서 떨어지길 바란다면, 좋은 기회 앞에서도 행동하기 어렵습니다.
월부에서 참 많은 동료를 만났고, 참 많은 동료와 투자 이야기를 나눴습니다.
여러 동료들이 저에게 단지 투자에 대해 묻기도 하였습니다.
저는 옳은 방향으로 가이드를 드리기도 했지만,
예전 방식의 가이드를 드리기도 하고
창피도 겪고 그랬었어요.
그런데, 중요한 건, 제가 동료들에게 좋은/나쁜 가이드를 주었냐가 아니라,
우리 조장님, 우리 튜터님이 나에게 좋은/나쁜 가이드를 주었냐가 아니라,
투자자 스스로가 확신을 가지고 뿌리를 제대로 내릴 수 있는가인 것 같습니다.
어찌저찌 투자를 해서 좋은/나쁜 결과를 얻었냐가 아니라,
내가 이 투자를 통해 뭘 배웠고 뭘 얻었는지에 대한 확신을 갖는 것도 중요한 것 같습니다.
“타율이 높은 임장지를 정해줘도. 그걸 볼 수 있는 눈이 없으면, 저같은(천안) 투자를 하는거에요. ”
“현금흐름…”
좋은 자산에 투자를 했어도, 등기가 하나 생긴 거 말고는 일상이 달라지지 않습니다.
그렇기 때문에… 우리는 여전히 회사 월급이 필요합니다ㅠ
현금 흐름이 있어야만 원리금도 갚고, 생활도 하기 때문이예요.
그러려면 회사가 나에게 급여를 주면서 시킨 일을 절대로 안일하게 해서는 안됩니다!!
비전보드를 작성하다보면 30억, 50억을 꿈꾸기 때문에 꼴랑 300만원 주는 회사가 우스워 보인 적도 있었어요.
그치만 회사를 저버리면서까지 투자에 몰두하는 시기는
아직 오지 않았습니다.
가격이 가치를 따라갈 때까지 기다리려면 그 기간이 1년이 될 수도, 5년이 될 수도 있기에
안정적으로 현금흐름을 유지하기 위해 꼭 직장을 저버리지는 않았으면 좋겠다고 해주셨습니다.
매도의 기준
가치가 있으면, 그냥 보유하면 되는데요. (so easy)
리스크가 서려있거나 다른 집으로 넘어갈 실력이 된다면..
자꾸 더 벌려 하지 말고 매도를 해야 합니다.
돈도 안되고, 저축도 안되고, 리스크가 자꾸 생겨난다면 매도를 해야겠죠…
가치도 있고 돈도 오를 아파트인데, 왠지 이 앞에 서려있는 모든 것이 리스크라고 느껴지면 어쩌죠?
공급장이 두렵고, 준구축이라 가치가 떨어지는 것이 리스크처럼 느껴집니다.
그러면 저는 오르기 전에 팔아야 할까요?
이런 고민 하나 없이,….
가치가 큰 베타투자였다면 매도가 아닌 장기투자를 할테니 마음이 편했을까요?
글쎄요, 그건 아닐것 같습니다.
10억짜리 가치좋은 아파트를 샀어도 제가 대출을 7억 받아 매달 원리금 300만원씩 내면서
지금 가지고 있는것처럼 -3000만원… -7000만원.. -1억
하락이 온다면 꼿꼿이 버텨내기가 쉽지 않을 것 같습니다.
(지금은 그나마 돈이 흘러나가지는 않으니까 버틸만 한 걸지도 모릅니다.)
어차피 나중에 언젠가 느껴봤어야 할 감정이었다면,
지금 작은 돈으로 미리 겪어보고 조심하고 멘탈잡는 방법을 찾는 거…
좋은 교훈이라고 생각하려고 합니다.
어쨌든, 매도의 기준을 꽉 잡아주셔서 다시 한 번 본질에 대해 떠올려볼 수 있었습니다 :)
자산을 2배 만드는 방향
현재 저의 순자산은 1.5억입니다. 3억으로 만들려면 어떻게 할까요?
첫번째 방법? 기다립니다. 두 채가 4억까지 도달해서 판다면 2.5억 정도로 불어나긴 할 것 같은데요,
이 두 채 모두가 4억까지 가는 게 사실상 근 3년 안으로는 불가능해 보입니다….
두번째 방법? 갈아탑니다. 1.5억으로 부산 동래구 사직동에 아파트를 5억에 삽니다. 이전 전고점 6.6억까지 오른다면?
내 돈 1.5억에 수익 1.6억 으로 3억을 만들 수 있겠네요.
불가능한 시나리오가 아니라고 생각합니다. 왜냐하면 전고점을 이미 그렇게 찍어 본 아파트기 때문이에요.
이렇게 줄글로 적고 앞마당 단지에 대입시켜 보니…
'움직일 때가 되었구나'
라는 확신이 들어버렸습니다.
(사직쌍용예가2차를 간단 말은 아니고……ㅎㅎ)

“사자마자 1억 벌었잖아요? 열심히 안했을것 같아요”
가장 이상적인 시나리오는, 2년만에 수익률 200%을 달성하고 그 다음 다음 스텝으로 문제없이, 아무런 방해도 받지않고 쭉쭉 올라가는 그림이겠죠. 하지만 저는 ‘돈’을 바라고 시작한 것이 아니라, 실력을 갖추고 리스크를 감당도 해보며 ‘그릇'을 단단하게 빚어가는 여유로운 투자자가 되는 진짜 목적이 있었습니다. 그랬기에, 잠시 실패하거나 원하는 결과가 나오지 않더라도 괜찮습니다. 자모님처럼 오히려 발판을 삼아 뭣 때문에 실패했는지 복기, 공부하는 사람이 돼볼 기회가 생겼다고 생각하려고 합니다. 어차피 1채로 끝날게 아니라고 한다면 완벽하지 않은 시작이 더 의미 있을 수 있다는 걸 얻어갑니다 ♥
가끔 격해지실 때마다 짜릿짜릿 하기도 하고, 초기 수강생 시절의 투덜거림을 100% 공감으로 이끌어주셔서 강의가 어찌 지나가는지도 몰랐네요 ㅋㅋㅋ 늘 엄청난 에너지로 수강생들 마음을 빨아 당기는 자모님 감사랑합니다 :)
열기조원분들이 자모님을 너무너무 좋아하고 귀여워하시네요ㅎ
적용할 점
1. 첫 투자가 미숙해도 괜찮다. 자모님처럼 성과를 내도록 계속 공부하고, 갈아타기 하자!
2. 1.5억 이상으로 뭉쳐서 수도권 투자 가자!
3.원씽 또 또 또 읽기 (원대하게)
댓글
꽃사슴11님에게 첫 댓글을 남겨주세요.
다른 분들이 함께 본 인기🏅칼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