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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6년 5월 돈버는 독서모임 <아주 작은 습관의 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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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책 제목: 그릿
2. 저자 및 출판사: 앤절라 더크워스 / 비즈니스북스
3. 읽은 날짜: 26.3.23~3.26
4. 총점 (10점 만점): 9점
[1장. 그릿, 성공의 필요조건]
#열정 #끈기 #태도
P.29 분야에 상관없이 대단히 성공한 사람들은 굳건한 결의를 보였고 이는 두 가지 특성으로 나타났다. 첫째, 그들은 대단히 회복력이 강하고 근면했다. 둘째, 자신이 원하는 바가 무엇인지 매우 깊이 이해하고 있었다. 그들은 결단력이 있을 뿐 아니라 나아갈 방향도 알고 있었다. 성공한 사람들이 가진 특별한 점은 열정과 결합된 끈기였다. 한마디로 그들에게는 그릿이 있었다.
[3장. 재능보다 두 배 더 중요한 노력]
#재능 #노력 #성취
P.66 탁월한 기량을 정복할 수 있다는 사실이 중요합니다. 탁월한 기량은 수많은 기술이 합해져 나오고 그 하나하나의 기술은 노력으로 익힐 수 있는 것이니까요.
P.68 우리는 ‘완성된 탁월한 기량’을 보는 것을 더 좋아한다. 일상성보다는 신비함을 선호한다. (중략) 우리의 허영심과 자기애가 천재 숭배를 조장한다. 니체가 말했다. 왜냐하면 천재를 마법적인 존재로 생각한다면 우리 자신과 비교하고 우리의 부족함을 느끼지 않아도 되기 때문이다. 누군가를 ‘신적인 존재’로 부르면 ‘우리는 그와 경쟁할 필요가 없어진다’ 즉 선천적 재능으로 신화함으로써 우리 모두는 경쟁에서 면제받는 것이다. 그리고 현재 상황에 안주하게 된다.
[12장. 강력한 그릿 문화의 힘]
#문화 #정체성 #환경의힘
P.320 우리가 깨닫고 있든 아니든 간에 우리가 사는 환경이자 동일시 대상인 ‘문화’는 우리 존재의 거의 전부를 형성하는 강력한 힘이다. 내가 말하는 문화의 핵심은 한 집단의 사람들이 공유하는 규범과 가치이다.
P.323-4 내가 가장 흥미를 느낀 것은 문화가 장기적으로 우리의 정체성을 형성하는 데 영향을 미친다는 견해였다. 적절한 상황하에서 시간이 갈수록 우리가 속한 집단의 규범과 가치는 우리 자신의 것이 된다. 집단의 규범과 가치는 내면화되고 우리와 늘 함께한다. 그 집단의 일 처리 방식과 이유는 점차 내가 일하는 방식과 이유가 된다. 정체성은 우리 의 모든 특성에 영향을 미치지만 그릿과는 특별한 연관이 있다. 대체로 우리의 열정과 끈기는 여러 방안의 득실에 대한 냉정하고 계산적인 분석에서 나오지 않고 우리가 스스로를 규정한 모습이 우리 힘의 원천이 된다.
책을 읽고 난 후 느낀 점 또는 깨닫게 된 점을 적어보세요
1. 재능을 타고난 사람들이 부러웠다. 소위 ‘될성부른 나무는 떡잎부다 다르다’라는 속담도 있지 않은가! 어릴 때부터 남달리 재능이 엿보이는 사람을 보면 그들의 재능이 부러우면서도 결코 노력으로 그들을 따라갈 수 없다, 평범한 나와는 차원이 다른 사람이다! 라고 단정지었다. 물론 어느 정도는 맞는 말이다. 재능있는 사람이 쉽게 할 수 있는 것들을 평범한 사람이 해내기까지는 무수한 시간과 노력이 필요한 법이니까. 게다가 재능있는 사람이 노력까지 한다면 평범한 사람이 그들을 따라잡기에는 역부족이라고 느낄만큼 간극이 생기는 것도 실제 현실에서 볼 수 있으니까. 그런데 이 세상은 재능있는 자보다 평범한 사람들이 더 많지 않은가? 그렇다면 평범한 사람들은 성공할 수 없다는 것인가? 그건 또 다른 이야기다. 남들보다 뛰어난 재능을 가진 자도 그릿이 없다면 평범함에 그칠 수 있고 평범한 사람도 열정과 결합된 끈기, 즉 그릿이 있다면 성공할 수 있다는 것을 이 책에서는 연구결과를 토대로 우리에게 증명해준다. 이제 더이상 재능이 없다고 주저할 이유가 없다. 결과를 만드는 것은 재능이 아니라 노력이나 태도이기에! 노력과 태도는 내가 하기에 달려있다. 그것이 더 나은 내일을 만들겠다는 희망이 되었고 결심이 되었다.
2. 나는 의지가 약한 사람이다. 지난 과거에도 무수히 많은 작심삼일 속에서 무너지고 또 무너졌다. 무엇이든 시작은 호기롭게 잘했다. 하지만 언제나 끝 마무리가 약했다. 한 마디로 열정은 넘쳤지만 끈기가 부족해 제대로 이룬 게 없었다. 어느 순간 그런 나 자신이 싫어 더는 도전하지 않고 현상유지만 하며 흘러가는 대로 살았다. 그런데 그러한 삶이 시간이 흐를수록 몸은 편할지언정 마음이 불편해졌다. ‘생생하게 살아있는’ 느낌이 들지 않았다. 그렇다. 나는 꿈 또는 목표가 필요한 사람이었다. 인생의 ‘목표’가 없는 삶은 죽은 것과 같았다. 그래서 뒤늦게 정신을 차리고 우선 현실에 맞는 목표부터 하나씩 이루자!라는 마음으로 부동산 투자를 시작하게 되었다. 막상 처음에는 새로운 것을 배우는 즐거움으로 조금은 낯설지만 부동산 투자가 재미있고 좋았다. 하지만 시간이 갈수록 깊이 알아갈수록 어렵고 고되고 힘든 일이라는 것을 느끼게 되었고 처음 느꼈던 즐거움과는 달리 포기하고 싶고 나약해지는 나 자신을 발견할 때가 너무나 많았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지금까지 해낼 수 있었던 것은 바로 월부라는 문화, 환경이라는 힘이 있었기 때문이고 그게 전부다!라는 생각이 든다. 그동안 혼자 투지를 기르다 실패하는 무수한 경험을 통해 나의 의지를 탓하고 좌절하는 시간들을 반복했다면 이제는 나보다 더 투지가 강한 사람들과 함께하며 서로를 격려하고 응원하며 느리더라도 한 걸음씩 나아간다. 그리고 앞으로도 그러할 것이다. 나는 이제 나의 의지를 믿지 않는다. ‘함께’의 힘을 믿는다. 그릿이 열정과 결합된 끈기라 한다면 그것을 잃지 않기 위해서는 반드시 혼자가 아닌 ‘함께’가 필요하다.
책 내용 중 내 삶에 적용하고 싶은 점을 작성해보세요. 적용할 점은 구체적일수록 좋아요!
P.191-2 의식적인 연습을 최대한 활용하기 위한 두 번째 비결로 연습을 습관화하라는 제안을 하려고 한다. 우선 가장 편안하게 의식적인 연습을 할 수 있는 시간과 장소를 파악한다. 그런 다음에는 매일 그 시간, 그 장소에서 연습해야 한다. 어려운 일을 할 때는 일과로 만드는 것이 뜻밖의 비법이 될 수 있기 때문이다. (중략) 이 책에 나오는 모든 전문가는 각자의 방식으로 오랫동안 혼자 의식적인 연습을 꾸준히 해왔다. 그들은 일과표대로 움직인다. 그들은 습관의 존재이다.
P.227-8 그릿을 좌우하는 희망은 이와 다른 종류다. 이 희망은 우리의 노력이 미래를 개선할 수 있다는 기대를 바탕으로 한다. 내일은 나아질 것 같은 ‘느낌’이 아니라 나은 내일을 만들겠다는 ‘결심’이다. 투지가 강한 사람이 품는 희망은 행운과는 전혀 상관이 없으며 다시 일어서려는 자세와 밀접한 관련이 있다.
P.351-2 여러분도 그릿을 기를 수 있다. 여기에는 두 가지 방법이 있다. 먼저 여러분 스스로 ‘안에서 밖으로’ 그릿을 키워나갈 수 있다. 여러분은 관심사를 계발할 수 있다. 현재의 기술 수준을 능가하는 도전 과제를 매일 연습하는 습관을 들일 수 있다. 다음으로 ‘밖에서 안으로’ 그릿을 길러갈 수도 있다. 우리의 그릿 개발은 부모, 코치, 교사, 상사, 멘토, 친구 등 다른 사람에게 크게 의존하고 있다.
→ 매일의 습관이 결국 나를 만든다. 매일 투자자로서 필요한 것들을 채우는 시간을 의식적으로 연습한다. 즉, 일과표(루틴)를 만들어 반복한다. 그리고 습관을 지속할 수 있도록 월부라는 환경 안에서 그릿을 키워나간다. 매일 현재의 나를 능가하는 도전 과제를 매일 연습하고 멘토, 선배, 동료 투자자들과 함께하며 ‘안에서 밖으로’, ‘밖에서 안으로’ 그릿을 길러간다.
책을 읽으며 기억하고 싶은 ‘책 속 문구’가 있다면 페이지수와 함께 적어보세요
P.322-3 “나는 올림픽 선수들을 연구하기 시작하면서 ‘대체 어떤 괴짜들이 매일 새벽 4시에 일어나서 수영 연습을 하러 가지?’라고 생각했어요. ‘그런 훈련을 견디다니 기이한 사람들임이 틀림없어.’라고 생각했죠. 하지만 모든 사람이 새벽 4시에 일어나서 연습을 하러 가는 곳에 들어오면 자신도 그렇게 하게 됩니다. 그게 별일 아닌 것 같고 습관이 되죠.” 그는 팀에 새로 합류한 선수들이 전보다 한두 단계 발전하는 모습을 여러 차례 목격했다. “나도 그렇게 자기 절제가 되는 사람이 아니거든요. 하지만 논문을 쓰고 강연을 하고 열심히 일하는 사람들에게 둘러싸이니 따라가게 되더군요. 특정 방식으로 행동하는 사람들 속에 둘러싸여 있으면 나도 그들을 따라 하게 돼요.” 집단에 맞추려는 동조 욕구는 매우 강력하다. “내가 보기에 투지를 기르는 어려운 방법과 쉬운 방법이 있는 것 같아요. 어려운 방법은 혼자 투지를 기르는 거죠. 쉬운 방법은 인간의 기본 욕구인 동조 욕구를 활용하는 거고요. 투지가 강한 사람들 곁에 있으면 본인도 더 투지 넘치게 행동하게 되거든요.”
조원분들과 나누고 싶은 질문을 책 속 문구, 페이지수와 함께 적어보세요.
P.228-230 두 번의 시험을 망쳤고 학기가 끝나기 전에 남은 시험은 오직 하나, 기말시험뿐이었다. 쉬운 강좌부터 들었어야 했으며 열심히 공부하는 것만으로는 역부족이었다는 사실을 학기 절반이 지나고서야 깨달았다. 그 강의를 계속 듣는다면 기말시험도 망치고 성적증명서에 F가 남을 가능성이 있었다. 수강을 취소한다면 그런 손실을 막을 수 있을 터였다. 나는 주먹을 꽉 쥐고 입을 앙다문 채 곧바로 학적과로 갔다. 그 순간 나는 신경생물학을 계속 수강하겠다고 다짐했고, 실제로 그 학과를 전공했다. 돌이켜보면 전화점이 됐던 그날 나는 허물어졌다. 좀 더 정확히 말하면 내 두 발에 걸려 고꾸라졌다. 그 순간 그냥 쓰러진 채 있을 수도 있었다. 그리고 그 강좌의 수강을 취소할 수도 있었다. 하지만 그 대신에 나는 ‘포기하지 않을 거야! 방법을 찾아낼 수 있어!’ 라는 희망을 품고 스스로에게 도전적으로 말했다.
‘통제할 수 없다’는 생각에 가로막힐 때 그럼에도 불구하고 포기하지 않고 희망을 품고 도전한 적이 있는지?
#월급쟁이부자들 #월부 #열반스쿨중급반 #재테크책 #부동산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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투지가 강한 사람들과 함께있르면 본인도 투지가 강한 사람이 된다는 것처럼 투지가 강한 조장님 같은 분만나서 한달동안 저도 영향 많이 받아 갑니다. 남은 일주일도 쭈욱 그릿해보시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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