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열반중급반 49기 21조 해로] 추천도서후기 #18 - 미움받을 용기

7시간 전

안녕하세요~!!

 

백년해로!(百年偕老), 함께 나이 들어가며 성장할 자산을 찾고 있는 해로입니다!

 

월부 추천도서 중 하나인 ‘미움받을 용기’의 독서 후기를 아래와 같이 남겨봅니다.

 

중고샵] 미움받을 용기 | 기시미 이치로 | 인플루엔셜 - 예스24

 

 

STEP1. 책의 개요

1. 책 제목 : 미움받을 용기
2. 저자 및 출판사 : 기시미 이치로, 고가 후미타케 / 인플루엔셜
3. 읽은 날짜 : 26.03.26~27
4. 총점 : 10 / 10점

5. 점수를 준 이유 

: 내가 맞이하고 있는 현실과 조건을 어떻게 해석하고 받아들이면서 살아가느냐는 오롯이 ‘나’에게 달려있다는 가르침을 주었기에 만점을 주고 싶다.

6. 핵심 키워드

 #용기 #자기수용 #타자공헌

 

STEP2. 책에서 본 것

 

< 한 줄 요약 >

:  타인의 시선에서 벗어나, 나의 삶을 선택할 용기를 가지는 것이 진정한 자유다

 

< 주요 내용 요약 >

 

첫 번째 밤: 트라우마를 부정하라

#아들러 #목적론 #트라우마부정

 - 아들러 심리학의 핵심은 과거의 트라우마가 현재를 결정하지 않는다는 것이다. 인간은 과거의 사건 때문에 행동하는 것이 아니라, 현재의 목적에 따라 행동한다. 즉, 우리는 스스로 선택한 방식으로 살아가고 있으며, 과거를 핑계로 삼지 않아야 한다.

 

두 번째 밤: 모든 고민은 인간관계에서 비롯된다

#인간관계 #인정욕구 #비교

 - 사람의 모든 고민은 결국 인간관계에서 시작된다. 열등감, 인정 욕구, 경쟁심 등은 타인과의 비교에서 발생한다. 따라서 타인과의 관계에서 벗어나 ‘나의 과제’에 집중해야 하며, 타인의 평가에 휘둘리지 않는 삶을 살아야 한다.

 

세 번째 밤: 타인의 과제를 버려라

#과제분리 #책임 #자유

 - 타인의 기대를 충족시키려는 삶은 결국 불행으로 이어진다. 아들러는 ‘과제 분리’를 강조하며, 내가 통제할 수 없는 타인의 감정이나 평가를 내려놓으라고 말한다. 중요한 것은 내가 선택한 행동에 책임을 지는 것이며, 타인의 반응까지 책임질 필요는 없다.

 

네 번째 밤: 세계의 중심은 어디에 있는가

#공동체감각 #타자공헌 #연결

 - 인간은 공동체 속에서 살아가는 존재이며, 진정한 행복은 타인과의 연결 속에서 만들어진다. 그러나 이는 타인에게 인정받기 위함이 아니라, ‘공헌감’을 느끼는 데서 비롯된다. 나의 존재가 타인에게 도움이 된다고 느낄 때 삶의 의미가 생긴다.

 

다섯 번째 밤: 지금, 여기에서 살아라

#행복은현재 #과정 #지금,여기

 - 행복은 먼 미래의 목표가 아니라 현재 순간에서 만들어진다. 우리는 결과 중심의 삶이 아니라 과정 자체를 살아야 하며, 지금 이 순간을 진지하게 살아가는 것이 중요하다. 타인의 시선이 아닌, 나의 선택으로 현재를 채우는 것이 진정한 삶이다.

 

 

STEP3. 책을 읽고 느낀 점, 깨달은 점

 

"'내'가 바뀌면 ‘세계’가 바뀐다. 세계란 다른 누군가가 바꿔주는 것이 아니라, 오로지 ‘나’의 힘으로만 바뀔 수 있다." (319p)

 

: 삶을 살아가면서 힘겨운 순간을 맞이할 때면, 고백하건데 나도 가끔씩은 ‘만약 내가 좀 더 좋은 환경에서 태어났다면 어땠을까?'를 생각하곤 했다. 여유로운 환경에서 살아가고 있는, 혹은 자신의 뛰어난 재능을 어릴적부터 깨우쳐 뛰어난 성과를 어린 나이부터 살아가고 있는 타인들의 삶을 부러워했다. 그렇다고 해서 바뀌는 것은 하나도 없음에도 말이다.  중요한 것은 내게 주어진 조건, 환경, 자질이 아니라 내게 주어진 것을 어떻게 바라보고 현재를 살아가느냐이다. 

그런 의미에서 이 책은 ‘세상을 살아가는 관점’에 대한 경종을 울려주는 책이다. 밖이 아닌 ‘나 자신’부터 바라보는 태도. ‘과거의 나’와 ‘미래에 되고 싶은 나’ 사이에서 맴도는 것이 아닌 ‘지금 내게 주어진 이 순간’에 최선을 다하면서 살아가는 태도가 중요한 것이다. 

 

STEP4. 책에서 적용할 점

 

“중요한 것은 타인을 평가하지 않는 것이네. 평가란 수직관계에서 비롯된 말일세. 만약 수평 관계를 맺고 있다면 감사나 존경, 기쁨의 인사 같은 더 순수한 말이 나오겠지.” (234p)

 

BM Point(One Thing To Do) : 타인을 나만의 잣대로 ‘평가’하는 것을 경계하자

 

: 내가 누군가를 평가한다는 것은 나도 모르게 누군가를 수직적인 관계로 여기고 있는 것일 수도 있다. 절대로 타인을 함부로 평가하지 말자. 남녀노소, 직위불문 그 사람이 어떤 이가 되었든 간에, 인간 대 인간으로서 대등한 지위에 있다고 생각하고 함부로 타인을 재단하지 말자. 나와 함께 관계를 맺고 살아가고 있는 공동체 안에서 그가 기여하고 있는 부분에 대해서 그저 감사하자. 

 

 

STEP5. 책 속 기억하고 싶은 문구

 

“인간은 누구나 스스로 의미를 부여한 주관적인 세계에 살고 있지. 객관적인 시계에 사는 것이 아니라네.” (12p)

 

“우리는 경험을 통해서 받은 충격으로 고통 받는 것이 아니라, 경험 안에서 목적에 맞는 수단을 찾아낸다. 경험에 의해 결정되는 것이 아니라, 경험에 부여한 의미에 따라 자신을 결정하는 것이다.” (37p)

 

“과거에 어떤 의미를 부여하느냐에 따라 현재의 상태가 정해지는 거지.” (45p)

 

“중요한 것은 무엇이 주어졌느냐가 아니라 주어진 것을 어떻게 활용하느냐이다.” (53p)

 

“인간은 언제든, 어떤 환경에 있든 변할 수 있어. 자네가 변하지 않는 것은 스스로 ‘변하지 않겠다’고 결심했기 때문이라네.” (63p)

 

“우리가 걷는 것은 누군가와 경쟁하기 위해서가 아니야. 지금의 나보다 앞서 나가려는 것이야말로 가치가 있다네.” (107p)

 

“잘못을 인정하는 것, 사과하는 것, 권력투쟁에서 물러나는 것. 이런 것들이 전부 패패는 아니야.” (123p)

 

“만약 인생에 고민과 괴로움이 있다면 먼저 ‘여기서부터 저기까지는 내 과제가 아니야’라고 경계선을 정하게. 그리고 타인의 과제는 버리게. 그것이 인생의 짐을 덜고 인생을 단순하게 만드는 첫걸음일세” (167p)

 

“남이 나에 대해 어떤 평가를 내리든 마음에 두지 않고, 남이 나를 싫어해도 두려워하지 않고, 인정받지 못한다는 대가를 치르지 않는 한 자신의 뜻대로 살 수 없어.” (187p)

 

“행복해지려면 ‘미움받을 용기’도 있어야 하네. 그런 용기가 생겼을 때, 자네의 인간관계는 한순간에 달라질 걸세” (189p)

 

“원인론에 입각해서 생각하면 나로서는 할 수 있는 게 아무것도 없네. 하지만 (…) 내가 ‘목적’을 바꾸면 그걸로 문제가 간단해진다는 뜻이지.” (192p)

 

“인간관계의 키는 언제나 ‘내’가 쥐고 있다.” (193p)

 

“'남에게 어떻게 보이느냐'에만 집착하는 삶이야말로 ‘나’ 이외에는 관심이 없는 자기중심적인 생활양식이라는 것을.” (211p)

 

“중요한 것은 타인을 평가하지 않는 것이네. 평가란 수직관계에서 비롯된 말일세. 만약 수평관계를 맺고 있다면 감사나 존경, 기쁨의 인사같은 더 순수한 말이 나오겠지.” (234p)

 

"우리는 능력이 부족한 것이 아니라네. 그저 용기가 부족한 거지. 모든 것은 ‘용기’의 문제라네.” (262p)

 

“남이 내게 무엇을 해주느냐가 아니라, 내가 남을 위해 무엇을 할 수 있는가를 생각하고 실천해보라는 걸세.” (275p)

 

"공헌감을 얻기 위한 수단이 ‘남들로부터 인정받는 것’이라면 결국 남이 의도한 대로 인생을 살 수밖에 없어. 인정욕구를 통해 얻은 공헌감에는 자유가 없지. 우리는 자유를 선택하면서 더불어 행복을 추구하는 존재라네." (290p)

 

"인생이란 찰나(순간)의 연속이라네. (…) 우리는 ‘지금, 여기’를 살아갈 수밖에 없어." (301p)

 

“'지금, 여기'에 스포트라이트를 비춘다는 것은, 지금 할 수 있는 것을 진지하고 빈 틈 없이 해나가는 것을 뜻한다네.” (310p)

 

"'내'가 바뀌면 ‘세계’가 바뀐다. 세계란 다른 누군가가 바꿔주는 것이 아니라, 오로지 ‘나’의 힘으로만 바뀔 수 있다." (319p)

 

 

감사합니다.

 

#월급쟁이부자들 #월부 #열반스쿨중급반 #자기계발 #미움받을용기 #기시미이치로 #고가후미타케

 


댓글

행복한자산가
6시간 전N

목적론이 처음에 신선하게 다가왔던 책이었습니다 ㅎㅎ 덕분에 다시 한번 상기할 기회가 생겼네요 ㅎㅎㅎ 이번 달 독서 벌써 18권이신가요!! 목표한 바를 잘 이루고 계신 모습 너무 좋네용 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