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릿'을 요하는 그릿 독서후기[열중49기 36조 포라라]

2시간 전

 

STEP1. 책의 개요

1. 책 제목: 그릿(엔젤라 더크워스)

2. 읽은 날짜: 26년 3월

3. 총점 (10점 만점): / 10점 - 살짝 어려운 부분이 있었지만 약간의 문화 차이 인 것 같고, 투자자가 가져야 할 가장 중요한 덕목인 ‘끈기’에 대해 연구와 사례를 중심으로 나타내어 많은 도움이 되었고 앞으로도 계속 읽을 것 같습니다.  

 

STEP2. 책에서 본 것

 

1부. 그릿이란 무엇인가

 

<1장 그릿, 성공의 필요조건>

‘웨스트 포인트’란 미국 육군사관학교 훈련 과정에서 부터 그릿의 이야기가 시작된다. 힘든 훈련을 거치면서 통과하는 사람과 그렇지 못한 사람의 차이가 무엇 인지에 대한 연구를 시작하는데 차이의 결론은 재능과는 구별되는 ‘절대 포기하지 않는’태도였다고 작가는 말한다.

 

<2장 우리는 왜 재능에 현혹되는가>

일반적으로 재능과 노력 중에 어떤 사람이 성공 할 것 인가라고 질문하면, ‘노력형’ 인간이 성공할 것이라고 대답하는 사람이 압도적으로 많다. 하지만 ‘실제 누구와 같이 일할 것’이냐고 물어 보는 것과, ‘재능형’과 ‘노력형’ 사람 중, 어떤 유형의 사람이 만든 창작물을 접할 것인지 질문하면, ‘재능형’의 사람과 일하고, 창작물을 취할 것이라는 대답이 많다. 이와 같은 결과를 전문 용어로 ‘선천적 재능에 대한 편향’이라고 말한다.

 

<3장 재능보다 두배 중요한 노력>

가장 중요한 공식이다.  ‘재능 × 노력 = 기술’   ‘기술 × 노력 = 성취’

그러므로,  ‘성취 = 재능 × 노력2’

노력하지 않을 때 당신의 재능은 발휘되지 않은 잠재력일 뿐이다. 재능이 기량으로 발전 할 수 있지만, 노력 없이는 불가능하다. 노력은 재능을 기량으로 발전시키는 동시에 기량이 결실로 이어지게 만들어준다.

 

<4장 당신의 그릿을 측정하라>

단기간에 끝나는 불꽃 같은 열정이 아니라, 나침반 같은 지속적인 열정이 필요하다(케틀먼, 동아프리카지부장) 

또한 그릿을 위해서는 최상위 목표가 필요하다. 최상위 목표를 위한 중간 목표, 그 목표를 위한 세부적인 계획이 그릿을 강화 시킨다. 또한 과거 위인들의 그릿에 관해 조사해본 결과, 지능이 최상위권 이지만 끈기가 없는 사람보다, 지능이 상위권이면서 끈기가 높은 사람들이 더 좋은 결과를 가져온다.

 

<5장 그릿의 성장 비밀>

그릿은 유전과 환경의 영향을 동시에 받는다. 또한 그릿은 우리가 성장해온 시대의 영향을 받고, 나이가 들수록 강해지는 경향이 있다. 그릿을 성장시키는 4가지가 있는데 관심, 연습, 목적, 희망이다. 

 

2부. ‘포기하지 않는 나’는 어떻게 만들어 지는가

 

<6장 관심사를 분명히 하라>

 ‘지속적인 열정’이 중요하다고 하였는데, 어떻게 그릿을 키울 대상을 찾는 것인가. 작가는 신의 계시처럼 떡하니 내앞에 나타나는 대상은 없다고 말한다. 이와는 반대로 다양하고 많은 대상을 경험하면서 본인에게 맞는 방향을 찾고, 이를 꾸준히 실행함으로써 그릿을 키울 수 있다고 한다. 

 

<7장 질적으로 다른 연습을 하라>

‘의식적인 연습’은 평범한 연습보다 압도적으로 좋은 결과로 이어진다. 한 편, 어떠한 행동을 취할 때 ‘몰입’이라는 특수한 형태로 결과가 나타나게 되는데. 의식적인 연습의 결과로 몰입이 나타나는지는 확실하지는 않다.

 ‘의식적인 연습’을 100퍼센트 활용하기 위한 기본 요건은 명료하게 진술된 도전적 목표, 완벽한 집중과 노력, 즉각적이고 유용한 피드백, 반성과 개선을 통한 반복이 요구되는데, 뻔하다고 생각이 들겠지만 진짜 위에 4가지가 전부일 수도 있겠다는 생각이 든다.

 

<8장 높은 의식을 가져라>

큰 목적을 가지고 있는 사람들이 보통 그릿이 높다. 하지만 높은 목표를 가지고 있는 것만으로 전부 그릿이 높다고는 할 수 없고 그중 자신과 타인의 이익을 위한 행동을 하는 사람들이 그릿이 높은편이다. 

또한 사람이 일을 대하는 태도에 따라 생업, 직업, 천직으로 구분하게 되는데, 여기서 천직은 일을 대하는 가장 상위 단계로 표현하지만, 처음부터 천직이라고 생각하고 행동 하는 사람은 없고, 이는 각자가 그 일을 얼마나 좋아하는지, 다른 사람을 위한 마음인 이타심 등이 얼마나 있는 지에 대해 구분 될 수 있다고 작가는 말한다.

 

<9장 다시 일어서는 자세, 희망을 품어라>

개에 대한 실험 이야기가 나온다. 3분의 1정도는 시련이 있어도 벗어날 방법을 찾는 결과가 나왔는데, 사람들도 고난과 시련에 대해 받아들이는 생각이 각자가 다르다. 작가는 전체적으로 ‘고정형 사고방식’과 ‘성장형 사고방식’으로 구분하는데, 성장형 사고방식을 가지고 있는 사람들이 대게 낙관적으로 문제를 해결 할 확률이 높다고 한다.

 

3부. ‘내면이 강한 아이'는 어떻게 길러지는가

 

<10장 그릿을 길러주는 양육방식>

아이에게 그릿을 키워주는 방식은 두 가지가 있는데, 자녀를 지지하는 것은 공통적인 요소이고, 자녀에게 무엇 인가를 요구하는 ‘현명한 교육 방식’과 요구하지 않는 ‘허용적 교육 방식’이 그것이다. 또한 부모님이 아니더라도 본인을 지지해주는 멘토나 주변 사람들에 의해서도 그릿은 길러진다.

 

<11장 그릿을 길러주는 운동장>

특별 활동 관련된 내용이 나온다. 결론은 특별 활동이 그릿을 길러주는지, 그릿이 강한 사람이 특별 활동을 하는 지에 대해서 어떤 것이 맞는지는 모르지만 관련이 있는 것은 확실하다고 말한다. 또한 가난할 수록 나이가 어릴수록 더 그릿을 키워줄 필요가 있음을 알려준다.

 

<12장 강력한 그릿 문화의 힘>

작가는 훌륭한 선수가 훌륭한 팀에 들어가서 활동을 하는 것이 아니라 훌륭한 팀에 들어가서 그만큼 노력을 하는 것이라고 말한다. 즉, 주변 환경에 따른 그릿이 중요하다고 작가는 말하는데, 핀란드 국민 등 여러가지 예시가 나온다. 

 

<13장 천재가 아닌 모든 이들에게>

그릿은 사람이 가진 모든 성향과 성격중 가장 중요한 지표는 아니다. 또한, 그릿때문에 사람들이 한계를 짓고 행동을 주저하는 것을 작가는 바라지도 않는다. 그릿이란 단지 한번에 한걸음씩 나아가는 것이다. 흥미롭고 목적이 뚜렷한 목표를 굳건히 지키는 것이다. 매일 몇 주씩 몇 해씩 도전적으로 연습하는 것이다. 일곱번 넘어지면 여덟번 일어나는 것이다.

 

 

 

STEP3. 책에서 깨달은 것

 

우선 그릿이라는 책은 2~3년 전에 구입 후 읽었던 기억이 있습니다. 그 당시 책이 너무 읽혀지지 않아 힘들었었고, 실제로 기억에 남는 부분이 많이 없었습니다ㅠ 시간이 지나 열중 필수도서로 다시 그릿을 접하니, 그때처럼 읽기 어려운 부분이 많았으나, 잔쟈니 튜터님 독서법대로 챕터 별로 쪼개서 읽고 요약해보니 작가분의 의도를 조금은 알 수 있었고, 왜 월부 필수도서로 그릿을 추천하는지 이해 할 수 있게 되었습니다.

 

책은 크게 3가지 나뉘는데, 첫번째 주제는 그릿이란 무엇 인가란 주제를 가지고 이야기를 나누게 됩니다. 예를들어 어떤 힘든 훈련과정이 있으면 그 과정을 통과하고 통과하지 못한 사람이 발생하게 되는데, 그냥 그런가보다 하면서 넘어갔었던 부분에 대해 작가는 어떤 근거로 이렇게 결과가 나눠지는지에 대해 과학적 근거와 여러가지 테스트로 결론을 도출해내는 과정이 저에게는 새롭게 와닿았던 부분이었습니다.

 

두번째 주제인 그릿을 기르는법에서 여러가지 이유로 그릿은 타고 나는 것보단, 후천적인 환경과 노력에 대해 더 키울 수 있는 존재로 정의하였고, 목표, 연습, 의식, 희망 등 여러가지 그릿을 키울 수 있는 방법에 대해 말씀해주셔서 많은 도움이 되었습니다.

 

그리고 마지막으로 아이의 그릿을 길러 줄 수 있는 방법에 대해 알려주었는데, 현재 어린 자녀를 키우고 있는 저에게는 특히나 많이 인상 깊었던 구절이 많았으며, 저도 ‘허용적 교육 방식’을 추구하는 한 부모로서 자녀의 그릿을 길러주기 위해 책도 많이 읽고 공부도 열심히 하며 희망을 품고 있는 부모가 되겠다고 잠시 다짐을 해보았습니다.

 

 

STEP4. 책에서 적용할 점

  • 책의 주제를 관통하는 ‘그릿’키우는 연습하기(목표, 연습, 의식, 희망)
  • 책을 참고하여 자녀의 그릿을 길러 줄 수 있는 환경 만들고 방법 연구하기
  • 본인을 위하는 동시에 다른 사람의 이익도 생각하는 이타적인 정신 기르기
  • ‘의식적인 연습’을 습관화 하기 위해 항상 생각하면서 투자공부하기

 

 

STEP5. 책 속 기억하고 싶은 문구

 

1)‘의식적인 연습’의 기본 요건들은 특별한 것이 없다.

  • 명료하게 진술된 도전적 목표
  • 완벽한 집중과 노력
  • 즉각적이고, 유용한 피드백
  • 반성과 개선을 통반한 반복

 

곰곰이 생각해보니, 지금 1호기 투자를 앞두고 공부하고 있는 나에게 위에 있는 4가지가 나를 발전시키는 전부라고 말할 수 있을 정도로 간결하면서도 명확한 행동 지침인 것 같습니다. 이번 투자뿐 아니라, 앞으로 계속 공부를 이어 나갈 때 위 문구를 항상 기억하면서 행동해 나가야 할 것 같습니다.

 

2) 

글쓰기의 어려움은 

지면에 옮겨진 자신의 형편없는 글과

서툰 글을 보고 

잠자리에 들어야 하는 데 있다

그리고 다음날 잠에서 깨어

형편없고 서툰 글귀들을 들여다보고

다듬어서

너무 형편없고 서툴지 않게 고치고 

다시 잠자리에 들어야 하는 데 있다

 

그리고 또 다음날이 되면

조금 더 그 글을 다듬어서

그리 나쁘지 않게 만든 다음

다시 잠자리에 든다

 

그리고 그 글을 다시 다듬어

평균 수준으로 만든 다음에

한번 더 다듬는다

 

운이 좋다면 

좋은 글을 얻을 수도 있으리라

 

그리고 거기까지 했다면

성공이다

-타네하시 코츠(세상과 나 사이 작가)-

 

정말 저에게 깊은 울림을 주는 문장이었습니다. 비록 갈 길이 멀게 보이고 심지어 안 보일 수도 있지만, 하루하루 주어진 일을 재밌게 그리고 행복하게 수행하다 보면 언젠가는 좋은날도 오지 않을까하는 조그마한 기대를 갖고 즐겁게 살아보겠습니다^^

 

STEP6. 논의할 점 (조모임 하시는 분들만!)

 

조원 분들의 그릿이 있는 행동으로 무엇인가를 성취 하셨던 경험에 대해 이야기를 들어보고 싶습니다. 투자를 앞두고 있는 저에게 많은 도움이 될 것 같습니다^^

 

 

 


댓글

김백숙
1시간 전N

저도 그릿 처음 읽을땐 정말 눈에 안들어왔었는데 이번에 재독할때 이제야 어떤 책인지 알겠더라구요 ㅎㅎ 의식적인 연습! 군더더기 없이 저것만 행해도 좋은 결과가 나온다는 것. 참으로 어려우면서 간단한 말이지만 1호기를 위해 포라라님은 해내실 거라 믿습니다! 오늘도 고생 많으셨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