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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열중 49기 1(일)5(오)나!!! 독서해야조📚_별찌롱] 당신은 비전을 세운 순간 첫 발을 뗀 것이다.

26.03.27

 

 

 

재독하게 된 책이다.

예전에는 좀 더 많은것을 느끼고 사소한 것에도 깨달음이 있었던 듯하다. 엄청난 밑줄과 메모를 보면.. 한창 의욕있게 지낼 때의 여러 이야기들이 적혀있다.

 

지금은 아마 그로부터 1년 이상, 거진 2년이 다되었을것이다.많은 일들이 있었고 이제 붉은 열정보단 파란 열정이 남아있다. 불 튀듯 열의가 있는 것은 아니지만 내가 원하는 꿈은 분명하다.

목표를 향해 갈 때 과연 중간목표, 하위목표들이 올바른 것인가? 내 목표는 나 혼자만 이룰 수 있는 것이 아니기에 더욱 조심스럽고 더욱 진중하게 읽게되었다.

 

또.. 어느 부분에 있어서는 어렵게 느껴졌다.

나는 내 일에 대해서 ‘생업’으로 생각하고 있었다. 난 부동산을 더 바라보고 있는 사람이다보니.. 지금의 일은 그저 내 종잣돈을 위한 일에 불과했다. 물론 내가 좋아하던 일이긴 한데 진짜 내가 원해서 하는것보단 회사가 시키는 대로 하는 것 같다는 생각이 더 크다.

 

직업도 어찌보면 나에게 의미있어야 하는 게 맞는데.. 이 부분이 읽으며 약간 불편하다고 느껴졌다.

 


 

 

p.95 "최상위 목표는 다른 목적을 이루기 위한 수단이 아니다. 그 자체로 목적이다."

p.102 "그릿은 그 속의 모든 하위 목표 하나하나를 어떻게든 끝없이 고집스럽게 추구하는 것이 결코 아니라는 사실"

 

실전반을 앞두고 남편의 속마음을 알고 하루하루 시한폭탄같은 마음이다..

이번 달 임장간다고 이미 말은 했지만.. 그 정확한 날짜를 말하는 날이 두렵기만 하다.

최상위 목표는 같다. 결국 이 부동산이라는 수단은 ‘행복한 여유로운 삶’을 위한다.

그래서 난 꾸역꾸역 해나간다. 헌데, 이 부동산이라는 수단 안에서 그 하위목표로서 내가 생각하는 지방에서 돈을 불려나가서 다주택으로서 좀 더 빠르게 이루고자 하는 마음이 그저 나의 욕심일 수 있다는 생각이 든다.

 

아니 나의 욕심은 맞다. 내가 하고싶은걸 하면 남편이 불행해진다.

튜터님들의 지난 과거를 회상하는 이야기처럼 나도 미래에는 남편이 “그건 당신 선택이 맞았네요” 라는 소리를 듣지 않을까 하면서 이 위태로운 줄을 다시 연결해서 걷고 있다. 이 줄이 아니면 내가 원하는 곳에 연결되지 않을거란 생각에 괴로웠다.

 

하지만 중요한건 ‘행복한 여유로운 삶’에 있어서 남편이라는 사람의 중요성은 거의 8할에 가깝다는 것이다.

어떻게 해야 나의 목적을 잊지 않으면서 가정의 행복도 함께 챙길 수 있을까..?

4월 한 달간의 나의 과제다.

 

 

p.342 "당신은 비전을 세우는 순간 첫 발걸음을 뗀 것이다. 하지만 이를 지속적으로 밀고 나가는 성실성이 있어야 비전을 달성할 수 있다."

 

내가 비전보드를 그렸던 23년 9월 그 순간부터 나는 이미 빨간약을 복용했다.

결국 지속적으로 나아가지 않으면 스스로 자괴감에 빠질게 뻔했다. 하루 반짝하는 삶을 굉장히 오랫동안 살아왔다. 친구들마저 내가 부동산을 시작할 때 또 얼마나 가나 보자고 말했다.

 

그런 내가 지금도 계속 해오고 있다. 끊임없이 나의 여유로워질 미래를 기대한다.

그릿 점수는 꽝이지만.. 계속해서 그릿은 커가고 있을거라는 생각이 든다.

 

 

p.233 "낙관론자는 으레 자신의 고통에 대해 일시적이고 구체적인 이유를 찾는 반면에 비관론자는 영구적이고 전반적인 원인을 탓했다."

 

뭐.. 결국 안되겠지. 라는 마음가짐이 아닌 그래서 어떻게 해야할까? 라는 마음가짐으로 살자.

어차피 난 조모임을 할 수 없어. 라는 유리공의 반대의 시련에 시달리고 있는 비련의 여주인공은 그만 집어치우자. 근데 이번처럼 무모하게 신청해버리는 일은 이제 다신 없도록 하자.. 다만 어떻게 조율할 수 있을지를 고민해보자.

 

사람은 우울해지면 자꾸만 비관론적인 사고에 빠진다. 자주 산책하고 자주 긍정의 언어로서 나의 고통을 반짝이는 순간으로 바꾸고 끊임없이 나아가는건 꿈을 향한 생각에게만 허용해주자.

 

 

p.197 "자신의 노력이 궁극적으로는 타인에게 유익을 가져오기 때문에 밤낮을 가리지 않는 수고, 좌절과 실망, 고군분투, 희생, 이 모든 것들을 감수할 가치가 있다는 것이다."

 

나에게는 ‘가족’ 외에는 어떤 다른걸 생각해보지 못한 것 같다.. 직업에 대한 의미가 크지 않다. 그저 부동산을 잘 이루고싶은 마음이다. 타인에게 유익을 가져온다….. 아직 정말 남보다는 내 친구들에게는 조금 그런 생각을 가져본 적이 있다. 최근 돌잔치에 다녀오면서 친구 몇명에게 카톡을 남겼다.

 

이미 결혼하고 아이도 있는 친구들이였는데.. 신축 아파트 이야기에 한창이였다. 조금 아쉬울 수 있는 분양권을 구매한 친구.. 하지만 중도금을 해결할 여력이 깜깜한 친구.. 그런 이야기에 난 도움이 되고 싶어서 그저 작은 메세지만 남겼다. 혹시 도움이 필요하면 꼭 톡주라고. 

 

너무 무례했을까? 싶기도 하고 고민했는데 다행히도 친구들이 고맙다고 남겨줘서 마음이 참 따뜻했다.

이런에 어찌보면 타인에게 유익함을 주는 그런 노력일까?

 


 

[적용할 점]

 

  1. 4월 한 달을 내 하위목표, 중간목표를 점검하고 고민해보는 날로 잘 꾸려나갈 것.
  2. 의도적인 연습! 남편의 장점, 함께한 좋은 순간에 몰입하고 행복에 대해 의식하자.

 


 

P.29 첫째, 그들은 대단히 회복력이 강하고 근면했다. 둘째, 자신이 원하는 바가 무엇인지 매우 깊이 이해하고 있었다. 그들은 결단력이 있을 뿐 아니라 나아갈 방향도 알고 있었다.

 

P.37 잠재력을 갖고 있는 것과 그 잠재력의 발휘는 별개라는 사실

 

P.43 정말 실망했지만 그 일을 곱씹고 있지는 않았어요. 다음에 어떡해야 할지 거기에 집중해야 한다고 생각했어요.

 

P.46 사람들은 문제가 이해가 안 되면 보통 ‘나중에 생각해봐야겠다’고 한 뒤에 사실상 잊어버린다. 다윈은 반쯤은 고의적인 이런 식의 망각을 의도적으로 경계했던 듯하다.

 

P.63 빛나는 인간의 업적이 실은 평범해 보이는 무수한 개별 요소의 합

 

P.68 천재를 마법적인 존재로 생각한다면 우리 자신과 비교하고 우리의 부족함을 느끼지 않아도 되기 때문이다. 누군가를 ‘신적인 존재’로 부르면 ‘우리는 그와 경쟁할 필요가 없어진다.’

 

P.81 어느 날 하루 기울이는 노력보다는 다음 날, 그 다음 날도 눈을 뜨면 러닝머신 위에 올라갈 각오가 되어 있는 것이 더 중요하다.

 

P.82 재능이 기량으로 발전할 수도 있지만, 노력 없이는 불가능하다. 노력은 재능을 기량으로 발전시켜주는 동시에 기량이 결실로 이어지게 해준다.

 

P.95 최상위 목표는 다른 목적을 이루기 위한 수단이 아니다. 그 자체로 목적이다. 

→ "왜"?"라는 질문

 

P.102 그릿은 그 속의 모든 하위 목표 하나하나를 어떻게든 끝없이 고집스럽게 추구하는 것이 결코 아니라는 사실을 깨닫게 된다.

→ 나의 최종목표는 분명하다. 그에 따른 중간목표, 하위목표가 꼭 내가 하려는 방법이어야할까?

 

P.125 즉, 우리는 필요할 때 변한다. 필요는 적응의 어머니다.

 

P.128 원하는만큼 그릿이 없다면 그 이유를 스스로에게 물어봐라.

 

P.150 가장 성공한 전문가들도 처음에는 진지하지 않은 초보자였다.

 

P.159 초보자에게 새로움은 이전에 접촉한 적이 없는 대상이다. 반면에 전문가에게 새로움은 ‘이전과 미묘한 차이가 있는 대상’이다.

 

P.164 “끊임없이 더 잘하고 싶다는 욕구” (중략) “현실 안주와 정반대인 태도였어요. 하지만 부정적인 게 아니라 긍정적인 심리 상태였어요. 불만으로 뒤돌아보는 것이 아니라 앞을 바라보며 성장하기를 바라는 마음이었죠.”

 

P.183 마지막에 ‘아하!’하는 즐거움, 그것 때문에 먼 길을 참고 가는 것입니다.

 

P.187 투지가 강한 아이들은 원래 힘든 노력을 즐기기 때문에 더욱 노력하게 됐을 가능성이다. ‘도전을 즐기는 사람은 따로 있다’

 

P.197 자신의 노력이 궁극적으로는 타인에게 유익을 가져오기 때문에 밤낮을 가리지 않는 수고, 좌절과 실망, 고군분투, 희생, 이 모든것들을 감수할 가치가있다는 것이다. 
목적 개념의 핵심은 우리가 하는 일이 자신 외의 사람들에게도 중요하다는 생각이다.

 

P.202 그릿이 높은 사람들은 대부분 자신의 궁극적 목적이 자신보다 큰 세계와 밀접히 관련되어 있다고 생각한다는 의미다.

 

P.203 장기간 열정을 유지하기 위해서는 관심도 매우 중요하지만 타인과 관계를 맺고 그들을 돕고 싶은 욕구 또한 대단히 중요하다고 본다.

→ 나는 내 일을 천직, 직업, 생업 중… 생업이라 생각하는 듯 하다. 직장에 대해 큰 의미를 못두고 있다. 그릿을 읽으며 참.. 이점이 신경이쓰였다. 난 그저 돈을 벌기 위한 일이라는 생각인데.. 

 

P.227 내일은 나아질 것 같은 ‘느낌’이 아니라 나은 내일을 만들겠다는 ‘결심’이다.

 

P.231 문제는 자신이 ‘통제할 수 없다’고 생각하는 고통이었다.

 

P.233 낙관론자는 으레 자신의 고통에 대해 일시적이고 구체적인 이유를 찾는 반면에 비관론자는 영구적이고 전반적인 원인을 탓했다.

 

P.238 상황을 개선시킬 방법을 계속 찾는다면 마침내 그것을 발견할 간으성이 높다. 그에 반해 방법이 없을 거라 지레짐작하고 포기한다면 단언컨대 절대 찾지 못할 것이다.

 

P.247 나는 성공하지 못한 간부들은 ‘안주’해서 그렇다고 말해왔는데 곰곰히 생각할수록 그게 아닌 것 같더군요. 진짜 원인은 ‘나는 더 배울것이 없다. 이게 나다. 이것이 내 방식이다’ 라는 믿음 때문이었습니다.

 

P.281 자녀의 심리를 이해하는 현명한 부모를 둔 아이들은 다른 양육방식으로 키워진 아이들보다 여러 면에서 앞선다는 결과를 내놓았다.

 

P.285 자녀에게 그릿이 생기기를 바란다면 먼저 당신 자신이 인생의 목표에 얼마만큼 열정과 끈기를 가지고 있는지 질문해보라.

 

P.293 긍정적인 마음을 유지하세요. 가능과 불가능한 일에 대한 부정적인 신념들을 버리고 시도해보세요.

 

P.317 투지도 연습이 필요하다.

 

P.322 훌륭한 수영선수가 되는 가장 현실적인 방법은 훌륭한 팀에 들어가는거에요.

 

P.342 당신은 비전을 세우는 순간 첫 발걸음을 뗀 것이다. 하지만 이를 지속적으로 밀고 나가는 성실성이 있어야 비전을 달성할 수 있다.

 

P.355 가장 이상적인 것은 한 가지 활동을 중단하고 다른 하위 목표를 선택하더라도 궁극적인 관심은 여전히 굳건히 고수하는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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