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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6년 5월 돈버는 독서모임 <아주 작은 습관의 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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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TEP1. 책의 개요
내가 읽은 책의 개요를 간단하게 작성해보세요
1. 책 제목: 돈의 가격
2. 저자 및 출판사: 롭 딕스/인플루엔셜
3. 읽은 날짜: 2026.03.28
4. 총점 (10점 만점): 10점/9점
5. 위 점수를 준 이유 간략하게: 돈이 ‘생산’되는 메커니즘을 확 와닿게 설명했다.
STEP2. 책에서 본 것
몇 가지 핵심 키워드와 함께 내가 책 내용을 나만의 언어로 요약해보세요
[챕터1/통장에 찍힌 돈은 진짜 ‘돈’인가/세상모든 부를 움직이는 돈의 정의]
#신뢰 #약속 #희소성
P.31 “돈의 본질은 재화와 서비스를 교환하게 하는 ‘사회적 약속’이다. 이 약속이 기능하기 위한 절대 조건은 2가지다. 많은 사람의 신뢰, 그리고 희소성. 이제 당신 지갑 속 돈을 다시 보라. 이 돈은 정말로 희소한가? 아니면 정부의 강제력에 기대어 가치를 인정받은 것뿐인가?”
돈이란 절대적이라는 생각을 했었는데 조개가 되었든, 금이 되었든 사회적 합의, 약속 위에서 교환 가치를 가진다는 것을 알게 되었다. 사회적 신뢰가 가치 교환과 원활한 경제에 있어서 중요하다는 걸 느끼게 되었다.
내가 가진 자산은 희소성이 있는 것일까? 내가 제공하는 노동은 희소할까? 생각해 보게 되었다. 조금 다른 측면이지만 교환 가치로서의 돈을 생각해보면서 나라는 존재의 가치가 희소성 있고 사회적 신뢰와 약속 시스템에서 가치 있으려면 무엇이 필요할까를 고민하게 한다.
[챕터2/나도 모르는 새, 돈은 어디로 사라지는가/구매력이 급락하는 진짜 이유]
#인플레이션 #구매력 #자산
P.34 “물가가 오르는 게 아니다. 당신의 돈이 작아지고 있다.”
BM
인플레이션으로 인해 같은 돈으로 살 수 있는 것들은 아이스크림 녹아버리듯 사라지고 있다. 그렇다면 내가 가진 자산은 인플레이션보다 빨리 늘어나거나, 달리고 있어야 한다!
[챕터3/열심히 버는데도 가난해지는 이유/인플레이션의 진짜 배후는 누구인가]
#채무자 #화폐가치
P.71 “정부가 인플레이션을 용인하는 이유는 명확하다. 그것이 국가의 막대한 부채를 가장 손쉽게 털어내는 방법이기 때문이다.”
악당과 함께 살아가고 있는데 저항하거나 대비하지 않는다면 너무 순진한 나머지 무지하다는 생각을 해야 한다. 그럴 수는 없는 일이다. 나와 사랑하는 사람들을 위해서 무언가 행동해야 한다. 아니면 최소한 어떤 일은 하지 않아야 한다. 그런데 이런 일이 경제 시스템 속에서 조용히 일어나고 당연하게 여겨지는 것이 현실이다.
인플레이션이 일어나면 가장 유리한 사람은 돈을 빌려간 사람이다. 물가가 한 참 오른 뒤 원금을 갚으면 예전의 노력, 흘린 땀에 비해 적은 것으로 되돌려줄 수 있기 때문이다.
BM
이 사실은 한편으로 내가 채무자라면 은행 대출을 갚는 것이 좋은 일이 아니란 생각을 할 수 있게 한다. 이자가 충분히 감당 가능하고 수익률이 그 이자보다 높다면 최대한 늦게 갚는 것이 유리하다. 이 점에서 레버리지를 이용한 자산 증가를 도모하는 것이 인플레이션에 대한 소극적 대응이 될 수 있다는 생각을 하게 된다.
[챕터4/당신의 부를 결정하는 돈의 설계자들/돈의 질서를 만든 권력의 역사]
#금태환제 #1971
P.74 “돈을 통제하는 자가 결국 세상을 지배한다”
P.94 “역사는 단 하나의 진실을 반복한다. 돈을 통제할 권력을 가진 자는 언제나 그 유혹을 받아들인다. 왕들은 동전의 은 함량을 줄였고 정부는 금 보유량을 초과해 지폐를 찍었다. 이것은 인간 본성의 패턴이다.”
교환 매개로서 조개 등 실물들로부터 금화, 은화 등을 거쳐 종이 화폐에 이르기까지 그 발행 주체가 된다는 것은 돈에 대한 신뢰를 잘 이용하면 또 다른 돈을 돌릴 수 있다는 기가 막힌 메커니즘을 만들어 준다.
이것은 그 자체로 너무나 좋은 비즈니스 모델이 아닐 수 없다. 그래서 지금도 재벌들이 은행을 소유하고 싶어하는지도 모른다. 돈이 돈을 낳는 사업 모델이야 말로 황금알을 낳는 사업이 아닐 수 없기 때문이다.
나폴레옹이나 금본위제인 브레턴우즈 체제에서 탈피를 선언한 닉슨 행정부에게서 권력 주체의 욕망을 읽을 수 있다. 전쟁으로 인한 군비 소요, 막대한 국가적 사업 추진을 위한 재원 마련을 위해 돈을 무한히 찍어내고 싶어하는 유혹은 아무도 말리지 못하는 치명적인 것이다.
1971년 이래 패권 통화인 달러의 무한한 생산은 무엇을 의미할까? 과거와 달리 돈이 무한히 늘어날 것이란 예상을 해야할 것이고 순진하게 은행 적금만 기대하며 가만 있으면 조용히 가난해짐을 의미한다. 돈이 팽창하는 속도보다 빠른 자산 증식이 필요한건 자명하다.
[챕터5/당신이 버는 돈은 무에서 유로 창조된다/돈의 창출 시스템과 금리의 역할]
#대출 #기준금리
P.115 “누가 돈을 만드는가? 오늘날 돈의 대부분은 중앙 은행이 아닌 시중은행이 만든다. 당신이 대출을 승인받으면 직원은 컴퓨터에 숫자를 입력한다. 그 숫자가 바로 새로운 돈이다. 은행은 단순한 중개인이 아니다. 은행은 대출을 통해 새로운 돈을 만들고 우리는 그 신용위에서 생활한다. 그리고 당신이 대출을 갚는 순간 그 돈은 세상에서 사라진다.”
돈이 만들어지는 상황이 너무나 쉽게 이해가 되었다. 조폐공사에서 돈을 찍어내는 것 정도로 알고 있었던 것이 사실이다. 대출 상황에서 너무도 손 쉽게 돈이 생산되는 메커니즘은 과연 이것이 안전할까라는 생각을 하게 만든다. 아직 금본위제적인 생각 속에서 살고 있는 것 같다.
중앙은행은 기준 금리를 올리고 내리면서 시중은행의 대출 규모, 즉 돈의 수요를 조절하는 역할을 한다. 시중은행이 돈을 만들어내는 것임을 처음 알게 되었다.
[챕터6/당신의 부채는 자산인가, 위험인가/자본주의는 빚으로 굴러간다]
#대출 #부채
P.118 “경제의 성장은 대출의 팽창 위에 쌓아 올린 모래성일 뿐이다.”
GDP 대비 국가부채 비율, 경제 규모 대비 부채의 크기를 통해 부채가 안전한지 알 수 있다. 차입자는 민간과 정부 두 요소가 있다. 민간은 비용, 투자, 대비, 성장, 위기 등의 이유로 은행 대출을 이용한다. 그러나 대기업은 대출보다 채권을 발행하여 돈을 빌린다.
개인도 부채를 이용한다. 커리어를 향상시킬 목적으로 학자금 대출을 받는다 든지, 자산 증식을 위한 투자 목적이 가미된 주택 구입 등의 이유로 차입한다.
부채를 만들어내는 정부의 의도가 있다. 기본 전제는 부채가 경제에 있어서 필수적이라는 것인데 정부는 기준금리가 내려가서 대출 비용이 낮아지면 차입비용이 줄어 부채가 폭발함으로써 결국에는 GDP가 올라가는 효과를 기대한다.
정권을 유지하고 재집권을 바라는 권력은 대중의 심리적인 부분을 신경쓴다.
불편한 진실은 부채가 부유층에게는 자산을 불리는 레버리지지만, 빈곤층에게는 생존을 위협하는 덫이란 사실이다.
[챕터7/국가부채가 폭발할 때, 내 주머니에 생기는 일/정부의 빚이 우리 삶에 미치는 영향]
#재정적자 #세금
P.164 “오랫동안 정부는 낮은 금리와 인플레이션을 통해 거의 공짜로 돈을 조달했다. . . . . 국가 부채는 더 이상 남의 일이 아니다. 그 막대한 부담은 결국 국민 경제의 비용이 된다. 국가의 이자 비용이 당신의 삶의 질을 결정한다.”
P.145 “사람들은 일반적으로 정부가 세금으로 돈을 걷은 만큼만 지출할 수 있다고 생각한다. 하지만 현실은 다르다. 정부는 세금 외에도 ‘돈을 빌려서’ 지출할 수 있다.”
정부는 가장 손쉽게 돈을 빌릴 수 있고 상환하는데도 적당한 인플레이션이 진행되기만 하면 빚 자체가 줄어드게 만들 수 있기에 과감하다. 이런 정부의 빚에 대한 경향성은 취약한 연결고리를 가진 허상의 돈이 도는 효과를 무제한적으로 만들어냄으로써 금융 위기의 모습으로 개인에게 피해가 고스란히 돌아오게 만들 수 있다.
[챕터8/부의 격차를 만드는 양적완화의 민낯/불평등을 심화시키는 긴급 처방의 실체]
#양적완화 #디플레이션
P.185 “위기가 닥쳐 돈이 증발하자 중앙은행은 양적완화라는 주문을 외웠다. 복잡하게 들리지만 핵심은 단순하다. 허공에서 숫자를 입력해 돈을 찍어내는 것.”
위기를 구실삼아 찍어낸 돈은 또 다른 위기의 씨앗이 된다. 코로나 위기로 촉발된 경제 부문의 올스톱을 강제로 돌리기 위해 대출을 풀어버렸는데 그 돈을 받은 개인이 이전의 대출을 갚는데 사용해버리면 돈이 만들어지는 방향과 정반대의 현상이 발생해서 인플레이션보다 무서운 디플레이션으로 나타나고 이것은 대출을 상환함으로써 돈이 사라져버리는 것에서 초래된다. 돈이 만들어지는 원리와 정반대의 아이러니이다.
[챕터9/공짜 돈의 시대는 끝났다/돈의 가격에 적응하고 위기를 기회로 바꾸는 법]
#양적완화 #금리
P.210 “세계 경제는 10여년간 값싼 돈이라는 마약에 취해 있었다. 이제 중앙은행은 궁지에 몰렸다. 금리를 올리면 부채 부담이 폭증하고, 그대로 두면 화폐가 급격히 약화된다.”
양적완화의 최초 의도는 자산 가격을 상승시켜 경제를 활성화시키고 이를 통해 기업과 가계의 대출을 더 저렴하고 쉽게 만들어 결국 경제내 소비지출을 증가시킴으로써 경제를 부양하려는 것이었다. 이 정책으로 사람들은 자산을 대거 사들였고 이전보다 부자가 되었다는 심리를 갖게 하여 간접적으로 소비 지출이 늘어나게 하는 효과를 가져왔다.
이는 부유한 사람들에게는 기회가 되었지만 빈곤층에게는 빈곤이 더 심화되게 하는 현상을 가져왔다. 실은 양적완화 정책은 코로나 시대의 현상이 아니라 1971 금본위제 폐지 이후 줄곧 의도된 정책의 극적인 확대일 뿐이다. 그러나 중앙은행의 금리 조절과 대출을 이용한 돈의 확대로 경제를 돌리려는 시도는 한계에 도달했다.
[챕터10/돈의 흐름을 읽는 자가 기회를 잡는다/불확실성 속에서 자산을 지키고 불리는 전략]
#투자 #자산
P.247 “’열심히 일하고 저축하면 부자가 된다’ 이 오래된 믿음은 더 이상 온전하게 작동하지 않는다”
미래는 다음 모습으로 찾아올 것이다. 금리는 낮게 유지되며 인플레이션은 높을 것이다. 개인의 대책은 다음과 같다.
지루할 만큼 단조롭게 주식에 투자하자. 개별 종목보다는 지수 상품이 안전하고 리스크를 감당할 만하다. 단, 멘탈 관리는 필수이다.
저자의 투자 전략:
해야할 것:
기간 최소한 20년, 일정 현금 보유, 레버리지(최대 75%)를 이용한 부동산 투자
안 하는 것:
주식(인플레이션과 저성장은 주식 시장에 악재), 채권
STEP3. 책에서 깨달은 것
책을 읽고 난 후 느낀 점 또는 깨닫게 된 점을 적어보세요
STEP4. 책에서 적용할 점
책 내용 중 내 삶에 적용하고 싶은 점을 작성해보세요. 적용할 점은 구체적일수록 좋아요!
STEP5. 책 속 기억하고 싶은 문구
책을 읽으며 기억하고 싶은 ‘책 속 문구’가 있다면 적어보세요
P. 247 “은행에 돈을 넣는 순간, 구매력은 인플레이션에 도난당한다. 우리 앞에 놓인 선택은 분명하다. 녹아내리는 현금을 움켜쥘 것인가, 실물 자산이라는 방주에 올라탈 것인가. 돈을 금고에 가두지 마라. 돈을 세상에 보내 당신을 위해 일하게 하라. 그것이 당신이 돈의 주인으로 남는 유일한 길이다.”
#월급쟁이부자들 #월부 #재테크책 #부동산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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