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기 29기 지방단지 4서 곧 수도권으로 가지0 씨세븐] 라떼는 진리, 완전 몰입해보아요, 이제부턴 엔젤빈쓰라떼~!
지난 달 지투기 수업 이후 강사와의 임장에 선정되어 약속된 임장지로 새벽차를 타고 설레는 마음으로 향했습니다. 지난 달 폭염 속에 함께 고생하고 고민했던 조원들이 생각납니다. 개인적인 상황도 좋지 않아서 어려움이 있었는데 뜻밖의 선물같아 감사합니다. 모두 좋은 동료분들 덕분입니다. 이런 오프라인 행사는 평소 궁금했던 것들을 물어볼 수 있는 좋은 기회여서 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