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음과모음] 오늘도 나에게 '너 왜 그렇게밖에 못 사냐고?' 물어봤습니다.

안녕하세요 여러분! 자음과모음입니다. 오늘은 여러분에게 힘들고 지칠 때, 나아갈 수 있는 글을 작성해보려고 합니다. ‘열심히-꾸준히’ 제가 할 수 있을까요? 제가 최근에 강의를 진행하면서 이런 질문을 받았습니다. “자모님은 어떻게 그렇게 꾸준히 열심히 할 수가 있으세요?, 어떤 이유 때문이에요? 저도 꾸준히 열심히 하고 싶은데 열심히 하기가 어려워요ㅠ” 저

[자음과모음] 성공하는 사람들이 매일 하는 이것

안녕하세요 자음과모음입니다. 1.여러분의 2025년 한 해 한 해 시간이 지날 수록 한 해의 마무리를 할 때 이런 생각을 갖곤 합니다. '내가 이 한 해를 후회없이 보냈을까? 저 역시도 투자를 시작하고 나서 연차가 쌓이면서 한 해의 마무리를 하며 내가 보낸 시간을 되돌아보면 ‘이 이상으로 최대한으로 살 수 있었을까?’ ‘실제로 이 이상으로 할 수는 없었을

[너나위] 큰 어려움을 겪은 후 우리는 오히려 성장할 것입니다.

1980년대에 태어난 나와 같은 세대에게 만화 <드래곤볼>은 일종의 상징과 같다. 주인공인 '손오공(카카로트)'은 시간이 갈수록 강한 적을 만나고, 그 과정에서 사경을 헤매는 어려움을 겪지만 결국 이겨낸다. 이겨내는 과정에서 이전의 자신을 능가하는 인물로 거듭나는 것이 그 만화의 핵심이다. 어릴 적엔 그저 다음 상대가 얼마나 강한지, 그 적을 어떻게 무찌르

독서후기 - 챔피언의 마인드 (결정적 순간에 차이를 만드는 힘)

책 제목(책 제목 + 저자) : 챔피언의 마인드 (결정적 순간에 차이를 만드는 힘) 저자 및 출판사 : 짐 아프레모(jimafremow) / (주)웅진씽크빅 읽은 날짜 : 2025년1월 핵심 키워드 3가지 뽑아보기 : 몰입,멘탈,루틴 도서를 읽고 내 점수는 (10점 만점에 ~ 몇 점?) : 9점 1. 저자 및 도서 소개 : 스포트 멘탈 코칭 기업을 운영하고

[쪼코파이a] 부자의 언어 - 72법칙

[서투기 2번에 꼭 등기7고 5겠어0 씨세븐] 수원시 영통구 임장보고서 3주차

[서기 2번에 꼭 등기7고 5겠어0 | 델파이] 1주차 임장보고서 "입지분석"

[서기 2번에 꼭 등기7고 5겠어0 | 대감집대감] 투자는 할 수 있을 때 하는 것!

서투기, 듣기 잘했다 신청하는 날까지 망설였던 서울투자기초반. 투자금이 적기 때문에 어차피 수도권은 안 될거라고 생각했다. 월부에 작년 9월에 들어왔는데, 그 때는 정말 안됐었다. 돌이켜보면 나는 시장의 변화를 캐치하지 못하고 여전히 그때의 충격과 실망에 빠져있던 건 아니었을지, 생각해보게된다. 작년엔 언감생심이라고 생각했던 지역이 물론 최고의 단지는 아니

지기29기 1강 수강 후기 [지방 투자기초반 29기 지방단지 4서 곧 수도권으로 가지0 씨세븐] 지방 투자를 넘어 오래하는 법

지방은 서울 수도권과 달리 상승이 빠르고 하락이 오면 저점으로 회귀되므로 상승 사이클이 왔을 때 매도는 필수인 점이 가치적으로 장기간 보유하며 수익을 기다릴 수 있는 서울, 수도권 지역과 다른 점이다. 부산지역을 크게 지금 봐야 하는 구와 아직 볼 필요가 없는 구로 나누어 정리해주어서 매우 감사했다. 부산만 해도 16개 구인데 이걸 언제 다 보는지 막막했던

[열반스쿨기초반 85기 가치 있는 집4고, 싸게4고, 44억 자산 쌓고 또지또규] 2강 오프강의 후기 - not A but B

꿈을 그리는 사람은 언젠가 그 꿈을 닮아 간다. - 앙드레 말로 인트로 안녕하세요, 순자산 10억 달성하고, 또 10억 쌓고, 또 10억 쌓을 또지또규입니다. 25년 3월 8일은 저에게 38 광땡 같은 날이었습니다. 월부 최초의 오프 강의, 그것도 너바나님의 강의를 들을 수 있었기 때문입니다. 꿈을 그리는 사람은 그 꿈을 닮아 간다고 했던가요? 꿈의 의인화

실전준비반 65기 강사와의 만남후기 [실전준비반65기 쵝5의 투자1타는 우리조 씨세븐]

실전준비반에서 시간을 보낸 것이 혼자만의 노력으로 되는 것이 아님을 문득문득 생각하게 됩니다. 많은 시간 동안 보이지 않는 곳에서 주위 여러 사람들의 노력이 수강생으로 하여금 성장할 수 있도록 작용하고 있음을 깨닫고 있습니다. 한달 동안 강추위 속에서 한 분도 포기하지 않고 열심히 달리신 동료분들께 감사드립니다. 시간을 충실하게 보내고자 하는 마음만 가득했

[실준65기 2렇게 열심히하면 목표달성 물론2조 목백] 강사와의 만남 후기♡

안녕하세요 백억짜리 삶을 영위할 목표는 백억 목백입니다:) 우당탕탕 첫조장에 강사와의 만남에 뽑혀서 늘 지나먼 다니던 아지트에 발을 들여보게 되었습니다>.<우왕♡ 알아봐주시는 조장님들 계셔서 너무 부끄럽고(I..) 강사님 튜터님들 눈앞에 있는게 그냥 실화인가 싶고 ㅎㅎㅎㅎ 함께한 민민이님 곰돌님 그릿님 부이자님 스텔라님 도롱이님 씨세븐님 각자 얘기와 질의응

마지막 조모임 후기 [신투기 5기 3번 넘어져도 4번 일어서조 아라메르]

안녕하세요~! 아침을 깨우는 투자자 아라메르입니다. 진짜 벌써 한달… 아니 1년이 지났다니 ㅠㅠㅠ!!!!!! 우리의 시간은 너무나 빨리 도망가는 것 같아여 우리 일어서조는 아쉬운맘 뒤로한채 결국 마지막 조모임까지 진행하게 되었는데요!! 직접 대면해서 보았으면 좋았을정도의 열정적 분위기… 뜨겁당 다들 과제 막바지에 힘들고 매임 임장준비를 하는 바쁜 가운데에도

경기도 군포시 임장보고서 [신투기5기 3번 넘어져도 4번일어서조 씨세븐]

1주차

4강 강의 후기 [열반스쿨 중급반 41기 4부작사부작 읽다보니 어느새 3백권이조 씨세븐]

24년도에 서울 상급지 위주로 매수가가 상승한 가운데 현재 시장을 진단하고 자신이 가지고 있는 자본의 크기에 따라 어떻게 투자를 진행해 나가야 하는지에 대한 방향성을 찾는 강의이다. 늘 욕심을 덜어내고 투자 과정에 집중해야 한다는 것을 생각하게 된다. 이미 상승해 버린 주요 입지에 대해 아쉬움을 뒤로하고 지금 알고 있는 지역 중에서 정석대로 비교평가하여 가

[4부작사부작 읽다보니 어느새 3백권이조_쪼코파이a]강사와의 만남 후기

안녕하세요. 자유를 사기위해 한발짝씩 성장하고 있는 쪼코파이a 입니다. 이번 열반스쿨 중급반 재수강을 하게 되면서, 이미 탄탄한 강사님과 강의들로 ‘역시 열중’이라는 감탄을 자아내면서 11월 한달을 집중해 보았었는데요, 너무도 감사하게.. 강사와의 만남의 기회를 주셨습니다. 예상치도 못한 강사와의 만남에, 부랴부랴 근무 조정도 해보면서, 설레는 마음으로 너

신도시투자기초반 1주차 강의 후기 [신도시투자기초반 1기 2리5시조 씨세븐]

지난 서투기에서 열강해주셨던 자음과모음(이하 자모)님 강의를 이번 신투기에서도 들을 수 있어서 무척 반가웠던 ‘신도시투자기초반’은 기존에 실준반을 듣거나 자실을 하면서 접근했던 것과 달리 강사님들의 시원한 가르마를 기대하게 되는 기회라 생각되어 감사했습니다. 그리고 무려 ‘1기’라는 타이틀 속에 진행되니 ‘숫자 1을 달아보는게 얼마만이냐’는 소소한 뿌듯함을

세입자께 전화가 왔다 [조카인]

1. 지난 연휴 낮에 1호기 세입자께 전화가 왔다. 보통은 문자를 주셨는데 전화인걸 보면 정말 급하셨겠구나 싶어서 전화를 받았다. 슬픈 예감은 틀린 적이 없다는 말마따나 급한게 맞았고 구구절절 설명을 시작하셨다. 2. 오전 7시에 도어락이 갑자기 말썽이라셨다. 켜졌다가 꺼졌다가를 스스로 반복한다나 뭐래나 벌레가 그런게 아닐까 싶었다. (6월에 벌레 때매 바

[또지또규] 자모님, 신투기 때의 약속, 조금 늦게 지켰습니다.(서울 1호기 투자 경험담)

안녕하세요, 10억 벌고 또 10억 벌고, 또 10억 벌 또지또규입니다. 방향 전환 저는 서울 투자를 할 생각이 없었습니다. 열기 강의에서, 예전 팟캐스트에서 너바나님께서 계속 강조하시던 말씀, ‘1호기는 번트만 치고 나가면 돼요.’ ‘첫 투자의 수익률은 잃지 않는 것입니다.’ ‘열 채까지는 경험이에요.’ 이 말들을 충실히 따를 생각이었기에 ‘여윳돈으로’,

단지임장 할 때 시세지도 그려요? 말아요?(조장님 시세 보고 오셨어요??)

 조장님, 시세 따고 오셨어요??? 안녕하세요, 결과를 만들어 낼 떼아파파입니다! 기초강의나 실전반에서 조원분들과 함께 단지임장을 할 때 단지가격을 추측하면 조원분들이 자주 하는 말씀을 가져와봤습니다!ㅎㅎ (가격 맞추는게 중요한게 아닙니다..!!ㅋㅋ) 지난주 실전반 조원분들과 단임을 하는데, 한 조원분이 단임 할 때 시세지도 그리고 오셨다고 이야기주시면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