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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자엄마유니] '돈의 가격' 독서후기 #8

26.03.29 (수정됨)

 

책 제목(책 제목 + 저자) : 돈의 가격

저자 및 출판사 : 롭 딕스

읽은 날짜 : 26. 3. 27 ~26. 3. 29

핵심 키워드 3가지 뽑아보기 : #금리 #인플레이션 #부채

도서를 읽고 내 점수는 (10점 만점에 ~ 몇 점?) : 8점

 

 

 

1. 저자 및 도서 소개

: 롭 딕스는 영국의 저명한 부동산 투자 전문가이자, 경제 교육가, 베스트셀러 작가. 복잡한 경제 시스템과 자산의 본질을 대중의 눈높이에서 명쾌하게 풀어내는 능력이 탁월한 인물로 평가받는다. 영국 내에서 가장 영향력 있는 부동산 투자 커뮤니티 중 하나인 ‘프로퍼티 허브’의 공동 설립자. 2013년부터 팟캐스트를 운영하며 매주 수만명의 투자자에게 실전 투자전략과 경제 동향을 전달해 왔으며 이 팟캐스트는 영국 비지니스 차트에서 오랫동안 1위를 기록하기도 했다. 지난 10여년간 금융, 경제, 자산시장을 깊이 탐구해온 그는 복잡한 경제 개념을 일상의 언어로 풀어내는 탁월한 해설 능력을 인정 받고 있다. 특히 돈과 투자에 대한 막연한 환상을 걷어내고 현실에 적용 가능한 실용적인 통찰을 제공하는 전문가 평가 받는다. 

돈의 가격은 우리가 매일 사용하는 ‘돈’의 가치가 왜 자꾸 떨어지는지, 그 시스템 속에서 어떻게 내 자산을 지킬 것인지에 대한 해답을 제시하는 경제 지침서이다. 인플레이션, 금리, 부채 등 우리의 재정에 강력한 영향을 미치는 요소들을 날카롭게 파헤친다. 특히 금본위제 폐지 이후 제동장치가 사라진 화폐 시스템이 어떻게 우리의 저축을 잠식하고 자산 가격을 뒤흔드는지 그 민낯을 드러낸다. 돈의 작동 원리를 모르면 부를 축적할 수도, 지킬 수도 없다는 것이다. 돈의 가격은 투자비법서는 아니지만 본질을 꿰뚫는 통찰로 인플레이션이라는 거센 흐름속에서 부를 지켜낼 기준을 세워준다. 

 

2. 내용 및 줄거리

[들어가는 글]

-왜 우리는 돈에 대한 지식이 부족한 걸까? ① 돈이 정말 복잡한 주제이기 때문 ② 돈 공부는 지루하다고 여겨지기 때문 ③ 기득권층에게는 우리가 돈에 대해 모르는게 훨씬 유리하기 때문, 대중이 무지할수록 통제하고 이용하기 쉬워진다. ④ 뛰어난 경제할자들도 대부분의 문제에 대해 서로 의견이 다르기 때문 

 

[1장. 통장에 찍힌 돈은 진짜 돈인가 - 세상 모든 부를 움직이는 돈의 정의]

-돈의 역할 : 교환의 매개체, 가치 척도, 가치저장수단

-돈의 본질은 재화와 서비스를 교환하게 하는 ‘사회적 약속’이다. 이를 위해 많은 사람의 신뢰, 희소성이 절대 조건.

 

[2장. 나도 모르는 새, 돈은 어디로 사라지는가 - 구매력이 급락하는 진짜 이유]

-인플레이션은 물가가 오르는 현상이 아니라 화페 가치가 떨어지는 현상. 

-인플레이션으로 인해 당신이 잠든 사이에도 현금의 구매력은 점차 녹아내린다.

 

[3장. 열심히 버는데도 가난해지는 이유 - 인플레이션의 진짜 배후는 누구인가 ]

-인플레이션은 눈에 보이지 않게 부를 재편하는 보이지 않는 세금이다. 

-인플레이션은 통화량이 증가함에 따라 화폐의 가치가 하락하는 현상. 

-화폐 가치가 하락하는 이유도 수요와 공급 때문. 시간이 지날수록 통화의 공급이 증가해왔고, 통화량이 많아질수록 가 단위의 가치는 하락하게 된다. 

-정부가 인플레이션을 원하는 이유 ① 인플레이션이 디플레이션보다 낫기 때문. 디플레이션으로 실업으로 이어지는 상황을 두려워한다. ② 인플레이션은 사람들로 하여금 돈이 일하게 만들기 때문. 구매, 투자, 저축 ③ 인플레이션은 대부분의 사람에게 나쁜 것이지만 빚을 진 사람들, 채무자들에게 좋은 일. 인플레이션은 미래에 갚아야 할 돈의 가치가 빌린 돈의 가치보다 낮아진다는 것을 의미. 지금 빚을 지는 부담이 훨씬 가벼워진다. 

-정부가 인플레이션을 용인하는 이유는 그것이 국가의 막대한 부채를 가장 손쉽게 털어내는 방법이기 때문.

 

[4장. 당신의 부를 결정하는 돈의 설계자들 - 돈의 질서를 만든 권력의 역사]

-돈의 가치는 시장에서 형성되고 그 질서를 정하는 힘은 권력에 있다.

-돈을 통제할 권력을 가진 자는 언제나 그 유혹을 받아들인다.

-왕들은 동전의 은 함량을 줄였고, 정부는 금 보유량을 초과해 지폐를 찍었다. 이것이 인간 본성의 패턴.

-1971년 돈은 금과의 마지막 연결마저 끊고 순수한 약속(법정화페)이 되었다. (금본위제 폐지)

 

[5장. 당신이 버는 돈은 ‘무’에서 ‘유’로 창조된다 - 돈의 창출시스템과 금리의 역할 ]

-은행은 허공에서 돈을 만들어내고, 우리는 그 빚 위에서 살아간다.

-중앙은행은 정부기관이지만 통화정책에 관해 운영의 독립성 보장. 정권의 눈치를 보지않고 중립적인 관점에서 통화량과 금리를 조절하도록 설계된 것. 

-중앙은행은 돈을 직접 만들지 않고, 시중은행이 돈을 많이 또는 적게 만들도록 특정조치를 통해 영향력을 행사하는 것.

-돈의 대부분은 시중은행에서 만들어진다. 은행은 원할때만다 대출을 실행하며 이 과정에서 새로운 돈이 창출된다.

-각국 중앙은행은 시중은행이 대출할 수 있는 비율을 정하는 기술적 규제 기준을 설정. 대출비용(금리)으로 대출규모에 영향 미침.

-중앙은행은 시중은행이 창출하는 돈의 양을 조절하고 싶어한다. 경제 내 통화량에 영향을 미치고 인플레이션에도 영향

-시중은행은 대출을 통해 새로운 돈을 만들고 우리는 그 신용 위에서 생활한다. 그리고 당신이 대출을 갚는 순간 그 돈은 세상에서 사라진다.

-대출금리 낮을수록 많은 사람이 대출 받으려 하고 그만큼 새로 창출되는 통화량도 늘어남. 대출금리가 높아지면 대출수요 줄고, 통화량도 줄어든다. 

-통화량을 조절하기 위해 중앙은행은 시중은행이 개인이나 기업에 부과하는 대출금리와 예금금리에 영향을 미칠 필요.

-중앙은행이 은행들 전용 프라이빗뱅크. 일반인은 중앙은행에 계좌를 가질수 없지만 모든 시중은행은 중앙은행 계좌를 가지고 있다. 

-시중은행이 중앙은행 계좌에 예치하는 돈을 은행 지급준비금이라고 함.

-중앙은행은 시중은행이 중앙은행 계좌에 예치한 지급준비금에 대해 이자를 지급한다.

-중앙은행은 자금이 바닥날 위기에 처한 시중은행에게 마이너스 통장처럼 준비금을 불려줄 경우 이자를 부과한다.

-기준금리 : 중앙은행이 준비금에 대해 지급하거나 부과하는 이자율.

-중앙은행은 기준금리를 조정함으로써 시중은행이 개인과 기업에 대출할 때 적용하는 금리에 영향을 미침.

-대출이 일어날때 돈이 창출되므로 은행의 대출량은 경제 내 통화량에 영향을 미친다.

-다른 조건이 동일할 경우 경제에 유입되는 돈이 많아질수록 인플레이션은 높아지고, 반대의 경우 낮아진다. 

 

[6장. 당산의 부채는 자산인가, 위험인가 - 자본주의는 빚으로 굴러간다 ]

-가계부채 : 개인이 받은 대출. 

-가계부채는 미래의 소득을 증대시키거나 자산을 늘리기 위한 투자목적으로 활용될 수 있다. 학자금대출, 부동산구입

-자산이 많은 사람은 부동산 같은 담보를 제공하거나 별도의 담보없이 높은 소득과 신용도를 바탕으로 낮은 금리로 대출 받을 수 있다. 

-기준금리가 내려가 대출이 더 쉽고 저렴해질수록 부유층에게 더 큰 혜택이 돌아가게 된다. 훨씬 더 낮은 비용으로 자금을 대출받아 가치 있는 자산을 취득할 수 있기 때문.

-부채를 결정하는 건 숫자가 아니라 심리다. 

-부채는 부유층에게 자산을 불리는 레버리지지만 취약층에게는 생존을 위협하는 덫이다.

 

[7장. 국가부채가 폭발할 때, 내 주머니에 생기는 일 - 정부의 빚이 우리 삶에 미치는 영향 ]

-부채는 개인의 족쇄이자, 세계를 굴리는 엔진이다.

-정부는 세금 외에도 ‘돈을 빌려서’ 지출할 수 있다. 지출계획이 세수보다 많다면 정부는 그 차액을 먼저 빌리고 이후 세금으로 갚는 방식을 택할 수 있다. 재정적자(세입보다 세출이 많은경우), 재정흑가(세금이 많아 여유가 생길경우)

-정부는 누구에게 돈을 빌리는가. 개인, 연기금, 은행, 해외정부 등 돈이 있고 큰 위험을 감수하지 않으면서도 일정한 수익을 얻고 싶어하는 거의 모든 이가 정부에 돈을 빌려주고 싶어한다. 

-정부에 돈을 빌려주면 억지로라도 세금을 징수해 상환자금을 조달할 수 있고, 돈을 추가로 발행해 부채를 상환할 수 있다. 정부에 돈을 빌려주는 것이 다른 어떤 대출보다 위험이 낮다고 인식되기 때문에 정부는 낮은 금리로 돈을 빌릴수 있다. 

-정부는 자금을 조달하기 위해 채권(발행주체가 정부인 채권은 국채라고 함)을 발행하고 매입을 원하는 사람에게 판매한다. 채권은 일정 금액을 미래의 특정 날짜에 상환하겠다는 약속이며 그 기간 동안 고정된 이자를 지급한다. 

-정부가 국채 발행을 통해 개인이나 기관에 돈을 빌리는 경우 돈이 한곳에서 다른 곳으로 이동할 뿐 돈이 창출되지는 않는다. 개인의 통장에서 빠져나와 정부 계좌로 이동하는 것이지 경제에 새로운 돈이 추가되는 것은 아니다.

-공짜수준으로 돈을 빌려줘도 인기 있는 빚쟁이. 사람들이 투자한 돈보다 적게 돌려받는 조건으로 정부에 돈을 빌려주려고 줄을 서는 이유는 대안이 없기 때문. 자산의 안정성을 최우선으로 여기는 연기금 같은 기관 투자자에게는 선택지가 많지않다. 

-국가부채는 정해진 상환 기한이 없다. 부채를 반드시 갚아야 할 필요는 없다. 

-인플레이션이 발생하면 모든 것이 더 비싸지고 추가적인 생산이 없어도 GDP를 증가시킨다. 즉 부채가 그대로여도 인플레이션으로 인해 GDP가 증가하면 GDP 대비 국가부채 비율은 감소한다. 

-국가부채의 이자는 더이상 남의 일이 아니다. 그 막대한 부담은 국민경제의 비용이 된다. 

국가의 이자비용이 국민의 삶의 질을 결정한다.

 

[8장. 부의 격차를 만드는 양적완화의 민낯 - 불평등을 심회시키는 긴급 처방의 실체 ]

-2008년 미국 서브프라임 모기지 사장의 갑작스러운 붕괴. (서브프라임은 상환할 능력이 전혀 없는 사람들을 뜻함)

-은행들은 대출상환 능력이 없는 사람들에게까지 무리하게 신규 대출해줌. →  많은 채무자가 대출금 갚지 못하고 집열쇠를 반납하기 시작 → 은행과 금융기관들은 대규모 부실 채권을 손실처리 → 금융기관의 파산위기 → 돈이 무서운 속도로 사라짐 → 기존 대출금을 대거 손실처리할 수밖에 없었던 은행들은 대출을 꺼렸고, 새로운 돈이 창출되지 않았다. →경제가 붕괴하는 상황에서 신규대출 받으려는 사람 없었다 →디플레이션 발생

→ 중앙은행은 빠르게 금리인하 →양적완화(돈을 찍어내는 것)

-양적완화로의 전환은 중앙은행의 역할에 근본적인 변화를 가져옴. 돈의 창출 과정에 직접적으로 개입하기 시작.

-중앙은행은 단지 키보드를 몇번 두드리는 것만으로도 새로운 돈을 만들어 낼 수 있다. 

-양적완화 과정의 핵심은 중앙은행이 정부로부터 새로 발행된 국채를 직접 사들이지 않는다는 점. 그대신 이미 국채를 보유하고 있는 기관으로부터 기존 국채를 구매한다. 

-중앙은행은 어떻게 시장에 돈을 푸는가 ① 국채 가격 상승을 통한 소비지출 증가 ② 부동산, 주식시장 등 다른 자산의 가격 상승을 통한 소비지출 증진 ③ 은행의 대출 능력과 의지 증진 ④ 영국은행이 2% 인플레이션 목표에 전념하고 있음을 확신시키기

-양적완화로 발생한 돈의 대부분은 자산시장으로 흘러가 주식과 부동산 가격을 부풀려 놓았다. 

-긴급처방은 어느새 상시정책이 되어 실물경제의 체력은 회복되지 않았는데 시장은 값싼 돈에 길들여졌다. 

-위기를 구실삼아 찍어낸 돈은 또 다른 위기의 씨앗이 된다.

-중앙은행들은 새로운 돈을 찍어내 이 돈으로 은행과 기타 기관들이 이미 보유하고 있던 기존 국채와 다른 금융자산을 사들였다. 

-양적완화의 목적 : 자산 가격 상승시켜 경제를 활성화, 기업과 가계의 대출을 더 저렴하고 쉽게 만들어 결국 경제 내 소비지출을 증가시키는 것.

 

[9장. ‘공짜돈’의 시대는 끝났다 - 돈의 가격에 적응하고 위기를 기회로 바꾸는 법 ]

-더 많은 돈을 갈망하는 순간, 우리는 모두 중독자가 된다.

-2020년 코로나팬데믹 -예산에 반영하지 않았던 막대한 재정 지원을 단기간에 집행해야하는 갑작스러운 상황에 직면.

 선지출 후과세식의 조치가 전개됨.

-국채는 다른 어떤 자산보다도 안전한 자산으로 간주되기 때문, 금리가 매우 낮더라도 사람들은 항상 국가에 돈을 빌려주고 싶어함. → 코로나19라는 초유의 사태로 인해 정부는 예상보다 훨씬 더 많은 돈을 갑작스럽게 빌리게 되자 문제가 생김

-정부는 중앙은행이 국채를 매입하는 만큼 신규국채를 발행했고, 그렇게 확보한 돈을 사람들의 주머니에 직접 넣어주었다. 새로 창출된 돈은 금융시스템에 갇히지 않고 실물경제에서 재화와 서비스에 사용되었다. 

-양적완화의 반전은 양적긴축. 중앙은행이 보유한 국채 일부를 공개시장에서 매각해 현금화하고, 그 현금을 연기처럼 날려 없애는 것. 

-2008년부터 2022년까지 우리는 역사상 어느 때보다 돈이 싸고 풍부했던 시대를 살았다.

-전세계 대부분이 금리가 바닥을 친 2009년 초부터 소비자물가 상승이 시작되기 이전인 2020년 말까지 거의 모든 자산군의 투자자들에게 황금기

-자산가격의 급등은 양적완화와 저금리의 직접적인 결과.

-양적완화 매커니즘의 핵심요소 : 사람들이 더 많은 자산을 매입하도록 유도해 자산 가격을 상승시키고, 사람들이 더 부유해졌다고 느끼게 만들어 간접적으로 소비지출을 촉진하는 것.

-불평등의 심화. 양적완화와 저금리 정책은 이미 자산을 보유하고 있거나, 자산을 취득할 만큼 신용이 되는 사람들에게는 엄청난 호재. 그렇지 못한 사람들에게는 자산의 진입장벽만 높여 놓았다. 

-팬데믹 속에서 정부는 헬리콥터에서 돈을 뿌리듯 현금을 살포했고, 돈이 직접 사람들의 주머니로 들어갔다.

-그 결과 잠들어 있던 인플레이션이 깨어났다. 

세계경제는 10여년간 값싼 돈이라는 마약에 취해 있었다. 

금리를 올리면 부채부담이 폭증하고, 그대로두면 화폐가 급격히 약화된다. 

 

[10장. 돈의 흐름을 읽는 자가 기회를 잡는다 - 불확실성 속에서 자산을 지키고 불리는 전략 ]

-향후 10년 정도의 모습 : 금리는 비교적 낮게 유지될 것. 인플레이션은 높은 수준으로 유지할 것, 

-돈을 가장 잘 활용하는 방법 ① 예금으로 자산을 늘리려는 생각을 버려라 : 비상상황에 대비한 적정 수준의 현금은 반드시 갖고 있어야겠지만 그 외의 돈은 은행에 잠자게 두기보다는 인플레이션을 상회할 가능성이 있는 자산에 투자하는 것이 낫다. ② 책임감 있게 부채를 활용하라. 대출로 얻은 자금은 반드시 수익 창출할 수 있는 자산에 투자해야 한다. 부동산을 담보로 주택담보대출을 받는 것. 인플레이션이 부채의 ‘실질가치’를 잠식하기 때문. 감당할 수 있는 수준에서 신중하게 대출을 활용해야. ③ 고정수익형 투자에 주의하라. 고정된 수익이 나오는 모든 투자 자산은 인플레이션 환경에서 불리하다. 채권. ④ 실물자산에 투자하라. 원자재(원자재 생산하는 기업의 주식매수, 원자재 가격을 추종하는 ETF나 펀드에 투자), 부동산(저금리 환경에서 상대적으로 싼 비용으로 대출을 활용해 레버리지 일으키지 좋은 자산, 임대료가 인플레이션에 따라 상승한다, 장기적 관점을 취하고 과도한 주택담보대출을 받아 가격이 하락하는 시기에 어쩔수 없이 매도해야 하는 상황을 피하는 것. 부동산을 꾸준히 보유하는 한 주택 가치가 하락하는 동안에도 인플레이션과 연동된 수입을 계속 얻을수 있다. ), 인프라(고속도로, 철도, 하수도, 교량과 같은 경제활동에 필요한 모든 요소) ⑤ 지루할 만큼 단조롭게 주식에 투자하라. 인덱스 펀드에 투자. 

 

[어떤 경제 상황에도 번영하는 7가지 투자 원칙]

  1. 정부에 의존하지 마라. : 정부가 우리의 삶을 영원히 지탱해 줄것이라 기대하는 것은 이상주의다. 정부가 언젠가는 신뢰를 저버릴 수 있다는 사실을 마음속에 새겨야 한다. 준비되지 않은 이들에게 경제 시스템은 가혹하지만 미리 알고 대비한 사람들에겐 위기조차도 기회가 될수 있다.
  2. 뉴스의 서사에 휘둘리지  말고,  ‘사건'을 따라가라. : 정부가 기본세율 1%인상했다면 하나의 사건, 왜 그런일이 발생했을까? 원인은 무엇일까? 이것이 주택가격에 어떤 영향을 미칠 것인가?는 이야기,
  3. 명목가치가 아닌 실질가치를 생각하라
  4. 통제할 자신이 없다면 분산하라
  5. 완벽하게 아는 사람은 아무도 없다는 사실을 이해하라. : 세계 결정권자들의 발표를 기반으로 모든 투자금을 한 자산에서 빼서 다른 자산군으로 옮기는 극단적인 행동은 하지 말자. 기본원칙, 번 것 보다 적게 쓰고, 남은 돈은 장기 투자하는것이 훨씬 나을 것.
  6. 예상치 못한 일에 대비하라 : 다양한 자산에 분산투자하라.
  7. 당신의 가치를 깨달아라 

 

3. 나에게 어떤 점이 유용한가?

돈은 어떻게 탄생하고, 이동하고, 사라지는지 돈의 작동 원리를 쉽게 설명해서 이해하기 쉬웠다. 

경제의 본질을 꿰뚫는 통찰로 돈의 가치가 왜 하락하는지, 인플레이션과 금리는 자산 시장에 어떤 영향을 미치는지, 근본적인 원리에 집중하게 해주고, 자본주의 사회에서 희생양이 되지 않고 생존하는 방법을 알려준다.

무엇보다 부채를 활용한 자산 방어 전략으로 인플레이션 시대에 대출이 어떻게 강력한 무기가 되는지 설명해 주는 부분이 유용했다. 

 

4. 이 책에서 얻은 것과 알게 된 점 그리고 느낀 점

: 금리인상, 양적완화, GDP 성장률 등 복잡한 경제 용어들이 어렵게만 느껴졌는데 ‘돈의 공급량’과 관련지어 시중에 돈이 풀리고 있어 내 현금가치가 떨어지겠구나, 돈줄을 죄고 있구나를 스스로 판단할 수 있을것 같다.

중앙은행, 정부, 시중은행 사이의 관계를 알게 되어 돈의 원리, 통화량의 원리를 알게 되었다. 

인플레이션이 오면 물가가 상승해 힘들다고만 생각했는데 국가 시스템이 유지되기 위한 필연적인 과정이라는 것을 알게 되었다. 실물자산을 가진 사람은 부가 증식되고 현금만 정직하게 모은 사람은 패자가 된다는 냉혹한 현실을 깨닫게 되었다. 

 

 

5. 적용할 점

  1. 대출을 빨리 갚아야 할 빚으로만 보지말고, 화폐 가치 하락을 방어하는 지렛대로 활용하기.
  2. 보유한 부동산을 수익이 날 때까지 꾸준히 보유하면서 더 좋은 자산으로 갈아탈 실력 쌓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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