관련 강의
열반스쿨 중급반 - 직장인이 투자로 10억 달성하는 법
월부멘토, 밥잘사주는부자마눌, 양파링, 잔쟈니, 주우이

역시 이번에도 주우이 멘토님의 강의는 알차고도 알찼다.
이번에도 많은 분들이 좋은 질문을 해주신 덕분에
다양한 시각에서의 인사이트를 얻을 수 있었다.
전반적으로 크게 와닿았던 부분은…
어떤 선택의 기로에 놓였을 때
옵션을 다양하게 상상해보며 시나리오를 구성하고
그렇게 대비해놓을 때 투자자는 유리할 수 밖에 없다는 점이었다.
솔직히 어느 한 쪽을 튜터님, 멘토님들이 정해주길 바랄 때도 있지만
결국 미래엔 어떤 일이 일어날 지 모르기 때문에
여러 대안을 준비할 수 있다면 그렇게 하는 것이 맞는 것 같다.
그렇다면 내가 선택할 수 있는 옵션 중에서 간과했던 점은 무엇인가?
한 번도 깊이 생각해보지 못했던 ‘매도’였다.
투자금, 현 상황 등을 고려했을 때
당연히 지방 투자를 해야지~ 하고 생각은 했지만
막상 지방 투자를 함으로써 나에게 어떤 시나리오가 펼쳐질지는
깊이 있게 생각해본 적이 없었다.
막말로 ‘공급 적은 곳에 투자하면 되는 거 아님?’이라고 생각했다.
하지만 다른 분들의 질문과 주우이님의 답변을 들어보니
나의 매도는 내 생각처럼 장미빛이 아닐 수도 있겠다 느꼈다.
매도는 바로 막 할 수 있는 게 아니다.
적어도 2년은 버텨야 하고, 그 이후엔 세낀 채로 팔아야할 수 있다.
하지만 지방 시장이 어떻게 흘러갈지는 절대 예측할 수 없다.
내가 매도할 타이밍에 이미 고점을 찍고 하락장으로 들어설지 누가 알겠는가?!
아 이래서 환금성이 좋은 단지를 사야한다고 한 거구나 싶었다.
BM> 매도 시나리오를 여러 갈래로 그려보고 매수에 적용한다
BM> 지방 물건 투자 시 환금성을 보다 챙겨서 보도록 한다
추가로 유독 이번 Q&A에서 와닿은 부분이 있었는데
바로 파레토의 법칙에 대한 것이었다.
사실 그 전까지는 그냥 자기계발서의 얘기 중 하나로 치부하기도 했다.
하지만 지금 인생에서 원씽이 무엇인지 잡아야하는 시기여서 그런지
유독 공감되며 듣기도 했었고,
파레토의 법칙이 약간의 해답이 된 것 같기도 했다.
<파레토의 법칙>
20%의 에너지로 80%의 성과를 만들어낸다 → 관리 영역
80%의 에너지를 쏟는다 → 성장 영역
언제나 성장 영역에 머물렀던 ‘투자’는 이제 관리 영역으로 두고
새 업무, 프로젝트를 성장 영역으로 두어야겠다는 결론에 이르렀다.
그런 의미에서 향후 6개월 간의 계획은
그리고 9월 정도가 되면 성장 영역으로 두었던 업무가
어느 정도는 관리 영역으로 돌릴 수 있게 될 것이기에…
그때부터는 2호기 투자에 몰입해볼 수 있을 것 같다.
우선은 투자에 대한 끈을 놓지 않되
현재 성장해야 하는 업무에 몰입해야할 것 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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