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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열반스쿨기초90기 5늘도 1걸음나아가조 또지또규] 열반스쿨기초반 수강 후기 : 세 번째 열기

9시간 전 (수정됨)

“어떤 분야든 1만 시간을 투자하면 전문가나 천재가 될 수 있다.”

  • 말콤 글래드웰

 

 

 

 

인트로

 

  안녕하세요, 순자산 10억 달성하고,  10억 쌓고,  10억 쌓을 또지또규입니다. 

 

 

  벌써 한 달이 지나 열기 90기가 끝나게 되었습니다. 개인적으로 세 번째 열기였는데 또 다른 경험과 감정을 느끼게 되었습니다.

  

 

 

마인드셋

 

  많은 사람이 열기로 투자 생활에 입문합니다. 저 역시 열기를 통해 자본주의의 기초를 익히며 이 길에 들어 섰습니다. 열기는 어쩌면 수학의 정석 같이 ‘투자의 정석’이라고 할 수 있습니다. 

 

  그러나 막상 투자 생활을 하다보면 열기 때 그렸던 황금빛 미래와 달리 수많은 어려움과 마주하게 됩니다. 성장을 위해 열기 때 배운 것처럼 독서, 강의, 임장, 투자, 인맥을 꾸준히 하려하지만 쉽지 않습니다. 독서는 매일 미루게 되고, 실전반은 자꾸 떨어지며, 임보는 왜 그런지 단지 분석에서 끝나기 십상입니다. 6개월 내에 한다고 다짐했던 1호기 투자는 앞이 보이지도 않고 동료는 사라집니다. 4만보를 걷고 절뚝이며 돌아 온 집에서 안해의 원망을 들을 때면 ‘내가 도대체 뭐하고 있나?’라는 생각이 머리를 가득 채우기 마련입니다.

  그렇게 현실에 파묻혀 목표를 잊어 갈 때 저는 열기를 통해 다시 한 번 마음을 다잡습니다. 비전보드를 통해 처음 만들었던 목표와 큰 길을 상기하고, 내가 어디로 가는지, 어디 쯤 서 있는지, 무엇을 위해 가고 있는지 스스로에게 다시 묻습니다. 

 

  “부자가 되는 길은 고통스럽습니다. 하지만 평생 가난하게 사는 것이 훨씬 더 고통스럽습니다.”

 

  이 길을 걷게 했던 너바나님의 말씀을 다시 떠올리며 정신을 차립니다. 시작의 순간에 길을 열어 주었던 너바나님의 목소리는 이 길을 더 힘차게 나아가게 해줍니다. 

  많은 분들이 묻습니다.

 

  “들어서 다 아는 내용 아니세요? 그런데 또 들으세요?”

 

  저도 처음 열기를 수강할 때  똑같은 의문이 있었습니다. 하지만 이제는 알고 있습니다. 새로운 내용을 배우는 것도 있지만, 같은 내용이더라도 그것을 듣는 제가 달라져 있다는 것을 말입니다. 너바나님은 그때도, 지금도 똑같은 가르침을 주시지만 제가 흡수하는 결과는 달라져 있습니다. 그러니 매번 들어도 새로운 마음을 다질 수 있습니다.

  

  

 

기버가 될 기회

 

  지난 번 열기 때도, 이번 열기 때도 영광스럽게 조장의 기회가 주어졌습니다. 다수의 강의에서도 마찬가지지만 저는 특히 열기는 꼭 조장을 맡으려 합니다. 조장을 하는 사람이 가지는 이점이 있기도 합니다만, 열기 조장의 의미는 남다릅니다.

  열기 같은 조에서 만난 분들의 스펙트럼은 다양하지만 다수가 처음 시작하는 분들입니다. 우리 모두가 그랬던 것처럼 처음 열기를 수강하다 보면 ‘이게 뭐지?’라는 의문과 낯설음을 강하게 느낍니다. 사용하는 용어도 모르겠고, 나는 ‘재테크 공부나 해볼까?’라는 가벼운 마음으로 왔는데 빡센 강의와 수많은 과제, 조모임이 만만치 않습니다. 

 

‘진짜 이렇게까지 해야 하나?’

 

  라는 의구심이 들기 마련입니다.  

  그렇기에 의구심을 호기심으로 바꿔 주는 사람이 필요합니다. 이 길의 앞이 꽤 빛남을, 꿈꾸는 목표를 이룰 수 있음을 가까이서 알려주고, 이끌어주고, 도와주는 사람, 저는 그것이 열기 조장이라고 생각합니다. 그리고 그것을 묵묵히 하다 보면 나도 모르게 내가 기버라도 된 듯한 뿌듯함이 듭니다. 물론 저는 굉장한 기버는 아니지만 제가 걷는 소중한 이 길에 더 많은 사람이 함께 하기를 바라기 때문에 기꺼이 하고 싶습니다.   

  

 

 

유리공 Time

 

  투자자의 한 달은 독강임투인으로 가득합니다. 성장과 목표, 투자로 달리다 보면 누구나 유리공 이슈에 부딪히기 마련입니다. 너바나님, 너나위님 같은 위대한 투자자도 피하지 못한 당연한 과정이라고 생각합니다만 막상 현실이 되면 힘들고 속상하기 마련입니다. 

  그래서 저는 열기 때 유리공에 더 집중하고 시간을 할애하려 합니다. 열기는 미니 임장 외에는 임장 스케줄이 없습니다. 물론 자실을 하며 앞마당 작업을 같이 하는 것이 효율적입니다. 그러나 효율성을 넘어 서는 효과성이 필요하다고 생각합니다. 그리고 그것을 챙기기에 열기가 적절한 것 같습니다. 주말에 가족과 시간을 보내며 유리공을 충분히 단단히 다져 놓으면 열기 때 쌓은 마인드를 바탕으로 다음 달부터 다시 열심히 임장 다닐 수 있습니다.

  (아, 물론 회사 일도 마찬가지입니다) 

  

  

 

Thanks to

 

  이번 90기 5늘도 1걸음나아가조를 하면서 한 달을 돌아보니 역시나 고마운 분이 많습니다.

  우선 변함 없이 이 길에 대한 확신을 주신 너바나님주우이님자모님 고맙습니다. 흔들리던 저의 마음을 잡아 주셔서 가야 할 길을 나아 갈 수 있게 되었습니다.

  함께 조활동을 하며 서로 격려해주고 힘을 준 조원들에게도 고맙습니다.

  풍부한 경험을 나눠 주고 조활동을 잘 서포트 해준 실버썬님,

  다정한 관심을 보여주시고 원씽팀장 역할을 충실히 해주신 사랑나눔50님,

  세남매 육아와 회사 활동에도 끝까지 열심히 하는 열정을 보여 주신 블루베리스콘님,

  강의와 과제, 거기다 1호기 투자를 위해 바쁜 임장까지 해내신 살구네님,

  밝고 행복한 에너지로 임장과 조모임을 빛내 주신 서링님,

  풍부한 경험을 나눠 주시고 1호기 투자에 매진하며 좋은 영향력을 펼쳐 주신 스티플님, 

  첫 수강이신데도 진지한 태도로 강의에 조활동에 임하며 열심히 하신 요e님,   

  밝고 적극적인 태도로 최선을 다해주신 코코보리님,

  모두 고맙습니다.

  아침마다 인사하며 힘차게 서로 격려하며 힘을 보태 준 4반 조장님들,

  수많은 질문에도 친절하게 답하고 어떻게든 하나도 알려 주시려 애써 주신 김인턴 튜터님,

  행복하고 안정적인 수강을 할 수 있게 애써 주신 썸머CM님,

  모든 분들 덕분에 무사히 한 달을 마칠 수 있었습니다. 고맙습니다.

 

 

 

닫으며

 

  이번 열기는 끝났지만 저의 올해 투자 생활은 이제 시작입니다. 다시 마음을 가다듬고 현장 속으로 뛰어 들려 합니다. 그리고 저는 27년 3월, 또다시 열반스쿨기초반을 찾을 예정입니다.

  모두에게 뜻 깊고 행복한 한 달이셨기를 바랍니다.


댓글

열기 때 자실을 안하면 괜히 알차지 않게 보냈나 생각이 들 때도 있는데요 또또조장님 말씀처럼 유리공과 체력을 골고루 챙긴 효과성이 좋은 한 달을 보냈네요!! 또또조장님의 좋은 후기 덕에 한 달 돌아보았습니다😊 감사드려요-!

야채리
14시간 전

고생 많으셨습니다~~ 또또님!! 다담달에 지방가시면 자실 함께하시죠!!!

국빱이
15시간 전

3번째 강의라니!! 너무 고생많았어요~ 땡쓰투도 감동이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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