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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6년 5월 돈버는 독서모임 <아주 작은 습관의 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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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자는 단순히 "참아라"라고 말하지 않는다. 그는 그릿이 관심(Interest), 연습(Practice), 목적(Purpose), 희망(Hope)이라는 네 가지 심리적 자산으로 이루어져 있다고 설명한다.
내가 좋아하는 일을 하는 것(관심)을 넘어, 그 일의 정확한 목적을 깨달을 때 그릿은 폭발적으로 커진다. 나만의 '왜(Why)'를 찾아라야 함을 중요하다. 이 왜가 목적과 닿아 있기 때문이다. 단순히 수익률 숫자만 쫓는 것이 아니라, 가족의 행복이나 나의 성장을 목적으로 두는 것이 투자 생활을 왜 완주에 필수적인지 알 수 있다.
그릿은 한 번도 흔들리지 않고 굳건하게 가는 것이 아니라는 사실이다. 흔들릴 때마다 나침반을 확인해서 다시 그 방향으로 걸어가는 것이다. 누구나 그만두고 싶은 순간을 만난다는 사실도 위로를 받았다. 나는 나만의 생각을 알기에 다른 타인들은 완벽해 보인다. 아니 좋은 점만 바라보고 그 것이 그를 이루는 모든 것이라고 착각한다. 그들에게도 흔들림이 있는 것을 잊고 했다.
단순히 시간을 많이 보내는 것은 '노력'이 아닐 수 있다. 나의 약점을 직면하고 그것을 개선하기 위해 애쓰는 '의도적인 연습'은 원래 괴로운 것이 정상이라는 것이다. 임장 보고서를 쓰기 힘들거나 비교평가가 막힐 때 느끼는 그 답답함이 실은 실력이 늘고 있다는 가장 확실한 증거이기도 하다. 튜터들이나 멘토님의 컬럼에도 어김없이 쓰여 있거나 말씀하신 부분인데 늘 힘들 땐 잊고 했다.
희망은 막연한 낙관주의가 아니. "내가 노력하면 상황을 바꿀 수 있다"는 통제감에 기반한 ‘학습된 낙관주의’다. 어려운 시장 상황이나 복잡한 업무 속에서도 내가 할 수 있는 '단 하나'를 찾아내는 태도가 그릿의 본질이다.
투자자로서 나의 판단과 복기 과정을 정교하게 기록이 중요하다. 기록하기에 꺼리는 부분이 있는데 이부분의 개선이 필요하다.
“우리가 크게 주목하는 천재성은 사실 수많은 실패와 반복된 연습이 빚어낸 결과물의 마지막 장면일 뿐이다.” (p.42) 화려한 성공 뒤에 숨겨진 지루하고 고단한 시간들이 필요하다.
“우리의 잠재력은 그 자체로 소중하지만, 그것으로 무엇을 하느냐는 전혀 다른 문제다.” (p.45)
똑똑한 사람이 투자를 잘하는 것이 아니라, 아는 것을 행동으로 옮기고 끝까지 버티는 사람이 투자를 잘한다는 월부와 맞닿아 있는 문장이다. 가진 잠재력에 만족하기보다, 그것을 실력으로 바꾸기 위해 매일 ‘의도적인 노력’을 쏟는 태도가 얼마나 중요하다.
“열정은 흔하지만, 인내는 드물다.” (p.137)
우리는 무언가를 시작할 때 누구나 뜨거운 열정을 품는다. 하지만 그 열정이 식은 뒤에도 묵묵히 자리를 지키는 사람은 드물다.
“포기하지 않는 삶은 희망을 잃지 않는 삶과 같다.” (p.215)
어떠한 상황에서도 나를 믿고 다시 일어설 수 있는 용기를 주는 문장.
“그릿을 가진다는 것은 한 발 한 발 계속해서 내딛는 것이다. 그것은 목표를 꽉 붙잡고 놓지 않는 것이며, 매일매일 쉬지 않고 연습하는 것이다.” (p.345)
성장은 한 번의 거대한 도약이 아니라, 지극히 평범한 하루하루가 쌓인 결과. 오늘 내가 쓴 한 줄의 보고서, 오늘 내가 걸은 한 시간의 임장이 당장 눈에 띄는 변화를 주지 않더라도, 그 발걸음이 멈추지 않는 한 결국 목표한 지점에 도달할 것임을 잊지 말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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