커뮤니티 상세페이지 상단 배너

[돈독모]돈의 가격[행복한 썬지]

26.03.30

 

 

 

본 깨 적                 
                  
본 것 (내용 정리)
페이지중요 문장느낀 점
11지난 100년동안 파운드화의 가치가 99퍼센트 하락했다는 사실을 알고 있는가? 인플레이션과 금리변동으로 인해서 화폐의 실질적 가치가 떨어지고 있다.
11대중이 무지할수록 통제하고 이용하기 쉬워진다.이 말이 어느때와 달리 더 그렇다고 느껴지는 시대에 살고있음을 느낀다. 지금의 부자가 몇년후에는 부자가 안될수도 있고 어떻게 돈을 활용하느냐에 따라 달라지는 세상이 되었다.
40장기간에 걸쳐 통화 가치는 대폭 하락하는 경향이 있고, 이는 통화를 형편없는 가치 저장 수단으로 만들며, 결과적으로 당신의 자산에 심각한 악영향을 미친다는것이다.통화를 그대로 가지고 있으면 자산형성에 도움이 되지 않는다.
42금으로 측정했을 때 집값은 50년 전과 거의 같다는 의미다. 좀 더 명확히 말하자면, 1970년에 어느 정도의 금을 금고에 넣어두고 50년 뒤 꺼낸다며 그 금으로 50년 전 구매할수 있었던 집을 지금도 똑같이 구매할 수 있다는 의미다.
분명 파운드화로는 집값이 크게 올라지만, 금을 기준으로 보면 그렇지 않다.
믿기 어려울 정도지만, 지금 당신이 중위값에 해당하는 미국주택을 구입하는데 드는 금의 양은 120년 전과 거의 동일하다.
금이 최선의 투자는 아닐수도 있겠지만, 장기적으로 볼때 금이 시대의 반영을 따라가는 투자처일수도 있다.
49오해하지 말자. 어떤 통화든 시간이 지남에 따라 살 수 있는 물건이 줄었다면 구매력이 하락한것이다.
구매력이 너무 빠르게 하락해 은행 이자로는 그 손실을 메울 수 업는 시기도 있다. 우리가 살고 있는 지금이 바로 그런 시기다. 2009년부터 현재까지, 구매력 하락을 만회할 만큼 은행에서 충분한 이자를 받는 일은 불가능하다.
어렸을때는 자장면이 3000원, 1000원이면 원하는 과자를 다 사먹고 3000원이면 택기기본요금만큼 갈수있었지만 지금은 절대 그럴수 있는 돈이 되지 않았다. 그 말은 구매력이 하락한 뜻
인플레이션이 강력하여 금리가 따라가지 못하는 상황 
55영국에서 2009년 이후 임금 인상률이 편균정도였던 사람은 실제로는 임금이 오르지 않았다고 봐도 무방하다.임금인상률 평균2%했는데 이번년에 2.5%된다고 좋아할일이 아니다.
그만금 인플레이션은 더 높게 올라갔다는 뜻. 평균 인플레이션의 비율과 내 연봉인상률을 비교해보면 더욱 정확한 결과가 나온다.
57현실에서는 경제 내 모든 재화와 서비스마다 각기 다른 인플레이션율을 지닌다. 예를 드어 달걀 한판의 가격은 낮은 인플레이션율을 보이고, 건설용역비는 높은 인플레이션율을 보일 수 있다.인플레이션율은 모든 물가에 동일하게 적용되지 않는다는 사실을 알려줌 
상대적으로 필수품인 식자재는 인플레이션만큼 안오른 경우가 더 많았다.
60단순히 '양' 이외에도 상품에 대한 수요, 실업률, 정부정책, 결제내에서 돈이 얼마나 빠르게 회전하는가 등도 모두 인플레이션에 영향을 미친다.인플레이션은 단순히 양을 늘려서 일어나는게 아니라 다른 외부 요인들도 영향을 미친다.
65정부는 명시적으로 적정한 인플레이션을 원하고, 때로는 그것을 달성하기 위해 상당한 노력을 기울이기도 한다.
첫째, 인플레이션이 디플레이션(정부가 두려워하는것)보다 낫기 때문이다.
둘째, 인플레이션은 사람들로 하여금 돈이 '일하게'만들기 때문 
인플레이션은 대부분의 사람에게 나쁜 것이지만 빚을 진 사람들, 즉 채무자들에게는 좋은 일이다.
정부는 왜 채무자에게 친절한 걸까? 가장 큰 채무자가 바로 정부 자신이기 때문이다.
정부의 민낯을 볼수있었던 대목이다. 
정부는 인플레이션을 원하고 디플레이션을 두려워하고 인플레이션으로 하여금 사람들이 구매력이 늘어서 투자를 하게 만들어준다.
인플레이션을 통해 갚아야할돈의 가치가 더 낮아진다는것을 이용하여 가장 큰 채무자 본인 자신을 더 유리하게 만들고 있었다.
71인플레이션은 단순히 물가가 오르는 현상이 아니다.
화폐 가치를 떨어뜨려 당신의 노동을 조용히 희석시키는 메커니즘이다.
정부가 인플레이션을 용인하는 이유는 명확하다
그것이 국가의 막대한 부채를 가장 손쉽게 털어내는 방법이기 때문이다.
인플레이션이 도래하면 우리의 노동가치는 줄어든다.
왜냐면 정부가 이익을 보는 쪽이기 때문이다
82권력자에게 유리하도록 통화가 남용되는 패턴은 전 세계적으로 그리고 역사적으로 계속되었다.민생지원금이 나온다고 좋아할게 아니라 그만큼 정부가 빚을 해결해야하는 상황까지 왔구나도 생각해 볼 필요가 있다.
134GDP 성장률이 저조했던 이유 중 하나는 가계부채의 90퍼센트 이상이 '주택담보대출'이기 때문이다.정부가 돈을 뿌리면 지출하거나 투자쪽으로 가야 GDP도 올라가는데 주담대로 흘러가면 주택은 그 자체로 무언가를 생산하지 않기 때문에 인플레이션율이 생각했던것보다 낮을수 있다.
138이런 흐름만 보면 중앙은행은 마치 돈을 빌리는 가격을 조절하는 초능력을 지닌 존재처럼 보인다. 하지만 차입자들이 단순히 금리만 보고 움직이지 않는다. '사람의 심리'는 실제로도 막상한 힘을 발휘한다. 
중앙은행이 쓸 수 있는 주된 수단은 '돈의 가격'을 조정하는 것이다. 하지만 가격이 유일한 변수는 아니다. 경제 신뢰가 바닥나있을때는 돈값이 저렴해도 사람들이 돈을빌리려고 하지 않는다.
금리나 경제예측이 이래서 어려운것이 아닐까 싶다.
과거를 통해 금리를 내리면 부동산이 올라가고 금리를 올리면 부동산이 내려갈수는 있지만 사람들의 심리에 의해서 뜻하지 못한 상황이 올수있다는것을 알려주고 있다.
150정부는 어떻게 그렇게 많은 돈을 빌릴 수 있을까?
정부에 돈을 빌려주고 싶어하는 사람을 줄을 서있다. 개인은 물론이고 연기금, 은행, 해외 정부 등 돈이 있고, 큰 위험을 감수하지 않으면서도 일정한 수익을 얻고 싶어하는 이가 해당한다.
미국 국채에 대한 수요는 세계적으로 어마어마하다. 국제 무역이 주로 미국달러로 이루어지기 때문이다.
국채는 안정적이고 일정한 수익이라서 사람들의 수요가 많다.
그중에서 달러가 많이 사용되기 때문에 미국국채의 인기가 많다.
166위기를 구실 삼아 찍어낸 돈은 또 다른 위기의 씨앗이 된다.경제성장율을 더 올리기 위해, 사람들의 소비를 촉진하기 위해 양적완하를 쉽게 하는 요즘이지만 이런 방향성이 나중에는 위기의 씨앗으로 돌아올수도 있다는걸 알려준다.
173양적완화 과정의 핵심은 중앙은행이 정부로부터 새로 발행된 국채를 직접 사들이지 않는다는 점이다. 그 대신 이미 국채를 보유하고 있는 기관으로부터 '기존'국채를 구매한다.
1.중앙은행이 무에서 새로운 돈을 만들어낸다.
2.이 돈으로 은행, 보험사, 연기금이 등이 보유한 국채를 매입한다.
3.결과적으로 그 기관이 새롭게 창출된 돈을 보유하게 되고, 중앙느행은 해당 국채를 자산으로 보유하게 된다.
이 책을 읽기전에는 양적완화는 정부가 돈을 찍어내서 뿌리는것으로 단순히 생각하였지만 
중앙은행이 돈을 새로 생성해서 은행,보험사,연기금 등이 보유한 국채를 매입하여 그 기관은 새롭게 창출괸 돈을 보유하고 중앙은행은 해당 국채를 자산으로 보유한다는것을 알게됨. 
이로서 정부는 1.나라에 돈을 뿌림으로써 경제성장을 도모하고 2.국채를 회수할수 있고 현금도 있게하는 기회를 1석2조로 가지게 되는것이다. 이러니까 양적완화를 좋아하지 않을수없겠다. 
181자산 가격을 높이는 것이 양적오나화 메커니즘의 핵심이었다. 여기에는 사람들이 자신의 자산 가치에 좀 더 만족하도록 함으로써 소비지출을 늘릴 수 있다는 이론이 적용되었다.부동산으로 예를 들어보면 10억이었던 집이 인플레이션으로 인하여 단기간에 12억이 되었다면 갑자기 부자가 된 느낌이고 소비를 촉진할수있다는 이론이다. 어느정도 말이 맞는거같다.
204양적완화와 저금리 정책은 이미 자산을 보유하고 있거나, 자산을 취득할 만큼 신용이 되는 사람들에게는 엄청난 호재였다. 하지만 그렇지 못한 사람들에게는 자산의 진입장벽만 높여 놓았다.아무런 선택도 하지 않고 내집마련조차 하지 않는다면 이 시장에서 도태될수있다.
216정부는 거의 매년 세금으로 들어오는 수입과 지출의 차이를 메우기 위해 차입이라는 수단을 사용해왔다.정부는 세금으로 충분한 금액을 걷지 못하는구나..
매년 차입을 하면서 그 간격을 메꾸고 있구나.. 그래서 정부가 가장 큰 채무자가 되는거구나
223금리는 역사적 기준에 비추어 볼 때 낮은 수준을 유지할 것이고, 일플레이션은 지난 30년간 경험했던 것보다 높은 수준일 것이며, 무엇보다도 인플레이션율이 금리보다 높게 유지될 것이다.금리를 받는 은행예자보다
인플레이션의 영향을 받는 투자처에 돈을 넣어놔야 하는게 
자명한 시대에 살고있다.
226고정수익형 투자에 주의하라
고정된 수익이 나오는 모든 투자 자산은 인플레이션 환경에서 불리하다. 100파운드를 투자해 매년 5파운드를 받는다면, 시간이 지날수록 그 4파운드의 구매력은 줄어들것이다.
부모님에게 태양광사업은 권하지 않는다고 예시를 들어줬는데 
10년마다 그 돈의 값이 반절이 된다고 설명했는데 
비슷한 예시가 나온거같아 적절한 비유였다고 생각들었다. 
244어느 자산이든 일정 부분 분산투자하는 것이 일반적으로 바람직하며, 내가 설정한 투자 기간은 10년이상이므로 저점에서 주식을 매수해 장기보유하면, 결국 이익을 볼 가능성이 크다.투자의 기본은 장기적으로!
주식도, 부동산도 단기매매가 아니라 오래가져갈 체력이 있다면 이익을 볼 가능성이 크다.
249금본위제 -> 달러연동제-> 법정화폐 역사속에서 화폐는 변화해왔다.
지금은 법정화폐의 마지막단계쯤인거같다. 어떻게 변화할까? 
비트코인이 시대가 올까? 지금 문제되는 비트코인의 상용화가 해결된다면 가능할수도 있을거같다.
254새로운 화폐의 시대는 어떤 모습일까?
258경제 폭풍이 휘몰아친다면 어떻게 해야할까?
1.정부에 의존하지 마라 : 은퇴 후 국민연금을 받을수 있다고 얼마나 확신하나 정부가 우리의 삶을 영원히 지탱해줄 것이라 기대하는 것은 현실과는 거리가 먼 이상주의다.
2.뉴스의 서사에 흔들리지 말고 사건을 따라가라 : 최소한 사건과 이야기를 구분하는 습관을 들이자, 가능한 다양한 의견을 폭넓게 접하고 당신의 지식을 활용해 접한 내용을 정리하고 어떤 것이 가장 그럴듯한지 판단하라 
3.명목가치가 아닌 실질가치를 생각해라 : 명목수치 대신 인플레이션을 차감한 실질가치로 생각하라 
4.통제할 자신이 없다면 분산하라 : 가장 현명한 선택은 모든 자산에 조금씩 나눠 투자하는것 
5.완벽하게 아는 사람은 아무도 없다는 사실을 이해하라 
6.예상치 못한 일에 대비하라 : 1929년 광란의 20년대, 1971년 일시적인 금본위제 중단, 2020년 펜데믹 , 현재의 경제적 현상이 유지되는 동안에만 작동하는 투자 전략은 따르지 않는것이 합리적 
7.당신의 가치를 깨달아라 
돈을 벌수있는 방법보다 위기에 대응하는 방법이 돈을 잃지 않는게 더 중요하다고 생각한다. 이런 방법들을 경제위기때 사용해봐야겠다
                  
깨달은 것 (느낀 점)
책을 읽으면서 몇번이나 졸면서 깬지 모르겠다. 그정도로 쉬운내용은 아니며 아는 내용이 나온다고 해도 금방 또 모르는 내용이 나와서 머리를 굴리면서 읽어야한다는 점에서 힘겹게 읽었다. 하지만 전혀 이해되지 않는 내용은 아니기에 재독을 한다면 처음으로 이 책을 권하고 싶다.
법정화폐가 사라질수도 있다는 상황을 전혀 생각해보지 않았다. 하지만 여러번의 양적완화로 인해 빚이 쌓이고 언젠가는 이것이 우리의 손으로 해결나지 않을때 이 체제는 무너질수도 있고 이는 내가 어떻게 할수없는 영역이라는것도 깨달았다. 지금도 다양한 변수에 의해 금리와 경제상황이 변화하지만 다음에 있을 화폐체제는 더욱 복잡한 상황에 의해서 변화될거라 생각한다.
                  
적용할 것 (BM)
회사에서 연봉인상률을 말할때 인플레이션 비율을 찾아보고 그 차이를 정확히 계산해볼것
경제위기라는 기사가 나올때 이를 그대로 믿지말고 사건에 집중해보기. 다양한 의견을 듣고 어떤것이 그럴듯한지 내 생각 적어보기 .

댓글

김작심
26.04.03 10:55

그대로 믿지 않고 검증하는 것 너무 좋은 거 같아요. 썬지님 독서후기 감사해오🫶✨️

커뮤니티 상세페이지 하단 배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