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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열중 49기 독서에 열(10)중하조_성로이] 4주차 '그릿' 독서후기

26.03.30
자녀에게 그릿 길러 주기 : 네이버 블로그

[열반스쿨 중급반] 독서후기
 

✅ 도서 제목 : GRIT 그릿(저자 : 앤젤라 더크워스)

 

 

✅ 내용

서문

p15. '매일 스스로에게 도전하고, 넘어지면 다시 일어날 거고요, 거기서 가장 똑똑한 사람은 못 되더라도 가장 집념이 강한 사람이 되려고 노력할겁니다. 

 

1부. 그릿이란 무엇인가

1장. 그릿, 성공의 필요조건

p29. 성공한 사람들은 끊임없이 발전을 추구했고 결코 만족하는 법이 없었어요. 이정도면 만족할 만할 때도 본인이 가장 가혹한 비평가였죠.

… 불만을 가지는 자신에게 정말로 만족을 느꼈다. 그들 각자가 비할 바 없이 흥미롭고 중요한 일을 한다고 생각했고, 목표의 달성만큼 이를 추구하는 과정에서 만족을 느꼈다. 

성공한 사람들은 굳건한 결의를 보였고 이는 두 가지 특성으로 나타났다. 첫째, 그들은 대단히 회복력이 강하고 근면했다. 둘째, 자신이 원하는 바가 무엇인지 매우 깊이 이해하고 있었다.

성공한 사람들이 가진 특별한 점은 열정과 결합된 끈기였다. 그들에게는 ‘그릿’이 있었다. 

2장. 우리는 왜 재능에 현혹되는가?

p47. 일반적으로 개개인은 자기 한계에 훨씬 못 미치는 삶을 산다. 인간은 다양한 능력을 지니고 있으면서도 이를 활용하지 못한다. 최대치 이하의 열의를 보이고 최고치 이하로 행동한다.

p48. 세상 사람들은 능력을 넘치게 갖고 있지만, 매우 특출한 사람만이 그 능력을 전부 활용한다는 사실에는 변함이 없다.

p58. 그는 자신의 가능성을 믿어준 교사를 만나면서 결정적인 전환점을 맞이했다. ‘네가 할 수 있는 것은 여기까지야.’라는 말 대신 ‘네가 무엇을 할 수 있을지 누가 알겠어?’라는 말을 들었다.

p61. 이 이야기의 또 다른 결론은 재능만 강조할 경우 그에 못지않게 중요한 ‘노력’에 대한 관심을 잃게 된다는 것이다.

3장. 재능보다 두 배 더 중요한 노력

p66. 탁월한 기량을 정복할 수 있다는 사실이 중요합니다. 탁월한 기량은 수많은 기술이 합해져 나오고 그 하나하나의 기술은 노력으로 익힐 수 있는 것이니까요.

p68. 탁월성의 실체는 무엇인가? ‘사고를 한 방향으로 모아 모든 것을 소재로 활용하며 자신과 타인의 내면을 부단히 관찰하여 어디에서나 본보기와 자극을 찾아내고, 지칠 줄 모르고 자신의 방식으로 결합시키는’ 사람들이 위대한 업적을 이룬다.

p72. 한 영역에서 실력을 차근차근 쌓아가는 쪽이 여러 영역에서 아마추어로 머무르는 것보다 만족스럽다는 사실을 확실히 느꼈다.

p75. 거듭해서 하다보면 타고난 재능이 없는 일도 제2의 천성처럼 된다는 것을 깨달았죠. 그 일을 할 능력이 있기는 하지만 하루아침에 되지는 않는다는 사실을 배웠습니다.

p81. 많은 이들이 시작했던 일을 너무 빨리, 너무 자주 그만두는 듯하다. 어느 날 하루 기울이는 노력보다는 다음 날, 그다음 날도 눈을 뜨면 러닝머신 위에 올라갈 각오가 되어 있는 것이 더 중요하다.

p82. 재능은 선천적으로 타고나지만 기술은 무수히 많은 시간동안 다듬을 때만 향상됩니다. 노력하지 않을 때 당신의 재능은 발휘되지 않은 잠재력일 뿐이다. 재능이 기량으로 발전할 수도 있지만, 노력 없이는 불가능하다. 노력은 재능을 기량으로 발전시켜주는 동시에 기량이 결실로 이어지게 해준다.

4장. 당신의 그릿을 측정하라

p87. 그릿을 구성하는 두 요소는 열정과 끈기다. 

p88. 성공한 사람들의 발언에서는 열정의 강도보다 시간이 흘러도 한결같은 ‘열정의 지속성’이 자주 언급됐다.

…중요한 점은 열의는 흔히 볼 수 있지만 ‘지속적인 열의’는 드물다는 것이다.

p92. 게틀먼의 여정은 나침반과 같은 열정을 보여준다. 나침반은 만들고 방향을 맞추는 데 시간이 걸리지만 제대로 맞춰지면 길고 구불구불한 길에서 원하는 곳으로 끝까지 길을 안내해준다.

p94. 팀이 잘해야 할 일은 무수히 많지만 그것들을 아우르는 비전을 확실히 제시하는 게 무엇보다 중요하다는 대목이 가슴에 가장 와 닿았다.

p95. 최상위 목표는 다른 목적을 이루기 위한 수단이 아니다. 그 자체로 목적이다. 나는 최상위 목표를 모든 하위 목표에 방향과 의미를 제공하는 나침반으로 생각한다.

p96. 내가 말하는 열정은 단순히 관심있는 일이 있다는 의미가 아니다. 그것은 동일한 최상위 목표에 변함없이 성실하고 꾸준하게 관심을 둔다는 의미다. 변덕스럽지도 않다. 열정은 날마다 잠들 때까지 생각했던 질문을 잠에서 깨어나는 순간부터 다시 생각하게 만든다. 열정은 우선순위를 확실하게 만든다. 

p97. 그릿은 아주 오랫동안 동일한 상위목표를 유지하는 것을말한다. 투지가 강한 사람의 중간 목표와 하위 목표는 대부분 어떤 식으로든 최상위 목표와 관련이 있다. 

p101. 우선순위 정하기의 핵심은 시간과 에너지가 한정돼 있다는 사실을 직시하는데 있다고 말해줄 것이다. 성공한 사람이라면 누구라도 할 일을 정하기 위해 하지 않아도 될 일부터 결정해야 할 때가 있다. 

p102. 위계화한 자신의 목표를 보면 그릿은 그 속의 모든 하위 목표 하나하나를 어떻게든 끝없이 고집스럽게 추구하는 것이 결코 아니라는 사실을 깨닫게 된다. 모든 하위 목표가 이뤄지지는 않을 것이다. 보다 중요한 목적을 달성하기 위한 수단에 지나지 않는 목표를 완수해보겠다고 시간을 낭비하거나 헛된 노력을 하지는 않길 바란다.

p103. 상위목표는 잉크로 쓰더라도 하위 목표는 연필로 써야한다. 

p104. 그릿이 있는 사람은 실망스럽고 마음도 아프겠지만 그 상태에 오래 머물지는 않는다. 그는 곧바로 다른 만화를 그리는 등 목적 달성에 기여할 수 있는 ‘새로운 하위목표’를 알아본다.

5장. 그릿의 성장

p127. 우리가 성장해온 시대 문화에 의해 그릿이 결정된다는 것이며, 또 다른 하나는 나이가 들수록 그릿이 강해진다는 것이다. 모든 측면의 심리적 특성처럼 그릿은 당신이 생각하는 것보다 유연하다.

p129. 그릿의 전형인 사람들도 목표들을 포기한다. 하지만 문제의 목표가 상위 수준의 것일수록 고집스럽게 끝을 보려 한다. 가장 중요한 점은 그릿의 전형들은 나침반을 바꾸지 않는다는 것이다. 

성숙한 그릿의 전형들이 공통적으로 갖고있는 네가지 심리적 자산 : 관심, 연습, 목적, 희망

아마 지속적으로 깊은 관심을 느끼는 일이 있고, 끊임없이 도전을 받아들일 준비가 돼 있으며, 서서히 목적의식을 발전시켰고, 어떤 역경에서도 끄떡없이 나아갈 능력이 있다는 자신감까지 넘칠 수도 있다.

p131. 한마디로 당신 내부에서부터 그릿을 길러나갈 수 있다. 

2부. ‘포기하지 않는 나’는 어떻게 만들어지는가 - 내 안에서 그릿을 기르는 법

6장. 관심사를 분명히 하라

p139. 우리가 어떤 일을 시도했을 때 얼마나 좋은 결과를 얻을지 그 ‘결정권’을 쥐고 있는 것은 ‘열망과 열정, 관심의 정도이다.’

p143. 지금 자기 직업을 사랑하는 사람들이 부럽겠지만 그들은 우리와 출발점부터 달랐다고 가정해서는 안된다. 그들도 무엇을 하고 살지 정확히 알기까지 상당한 시간이 걸렸을 가능성이 높다. 

p145. 한동안 일해보고 상당히 깊이 관여해봐야 미묘한 사항들을 알게 되고 기쁨을 느낄 수 있는 일도 많습니다. 많은 일이 실제로 해보기 전에는 재미없고 하찮아 보입니다.

p146. 자기 일에 대한 열정을 발견하는 것은 시작일 뿐 그 열정을 지속적으로 발전시키고 평생 심화시켜야 한다.

p150. 가장 성공한 전문가들도 처음에는 진지하지 않은 초보자였다. 

p158. 그릿의 전형들은 자기가 즐거운 일을 발견하고 그 관심을 증진시킬 뿐 아니라 심화하는 법을 배운다는 사실을 상기시킨다.

p162. 흥미를 자극할 방법을 찾아라. 인내심을 가져라. 관심이 발전하기까지는 시간이 걸린다. 끊임없이 질문하고 그 대답들이 다시 질문으로 이어지게 관심사를 계속 파헤쳐라. 관심사가 같은 사람들을 찾아라. 격려해주는 멘토에게 다가가라. 

… 자신이 좋아하는 일을 몇 년째 하고 있지만 아직은 열정이라고 부를 수 없다면 관심을 어떻게 심화시킬 수 있을지 살펴보라.

7장. 질적으로 다른 연습을 하라

p164. 끊임없이 더 잘하고 싶다는 욕구였죠. 현실 안주와 정반대인 태도였어요. 부정적인게 아니라 긍정적인 심리상태였어요. 불만으로 뒤돌아보는 것이 아니라 앞을 바라보며 성장하기를 바라는 마음이었죠.

p169. 밝혀진 결정적 사실은 전문가들이 더 오래 연습한다는 것이 아니다. 그보다 더 중요한 것은 전문가들의 연습은 다른다는 점이다. ‘의식적인 연습’을 수천, 수만시간동안 한다.

p168. 첫째, 그들은 도전적인 목표를 설정하고 전체 기술 중에 아주 일부분에 집중한다. 그들은 이미 잘하는 부분에 집중하기보다 뚜렷한 약점을 개선하려고 노력한다. 그들은 의도적으로 아직 도달하지 못한 난도의 과제에 도전한다.

피드백을 적극적으로 수용하는 자세는 즉각적인 피드백만큼이나 매우 중요하다. 

p170. 피드백을 받은 다음에는 어떻게 하는가?

전문가들은 처음부터 다시 반복, 또 반복한다. 처음에 설정했던 목표를 마침내 완벽히 달성할 때까지, 이전에는 고전했던 부분을 나무랄 데 없이 능숙하게 해낼 때까지, 신경쓰였던 기술 부족이 무의식적인 자신감으로 바뀔 때까지 반복한다. … 전문가들은 새로운 도전적 목표를 놓고 전 과정을 다시 시작한다.

p181. 힘들지만 의식적인 연습을 하게 만드는 주요 동기는 자신의 기술을 향상시키겠다는 의지다. 의식적인 연습에서는 100% 집중하며 현재 기술 수준을 넘어서는 난도의 과제를 의도적으로 설정한다. … 의식적인 연습은 준비과정에서, 몰입은 실제 수행중에 필요하다.

p183. 도전 과제를 능가하는 기술 수준에 도달하겠다는 목표로 수년간 연습한 결과가 실전에서 이를 달성하는 몰입의 순간으로 이어진다는 견해는 세계 정상급 선수들이 너무나도 수월하게 기량을 발휘하는 것처럼 보이는 이유를 설명해준다.

p188~194. 의식적인 연습에서 최대의 결과를 얻어내고 몰입한 상태를 더 경험할 수 있는가? 

첫째, 과학적 원리를 이해한다. …심사숙고해서 목표를 정하고 하루 최대 몇 시간씩만 양질의 훈련을 하라는 것이다.

둘째, 연습을 습관화하라. 우선 가장 편안하게 의식적인 연습을 할 수 있는 시간과 장소를 파악한다. 그런 다음에는 매일 그 시간, 그 장소에서 연습해야 한다. …전문가는 각자의 방식으로 오랫동안 혼자 의식적인 연습을 꾸준히 해왔다. 그들은 일과표대로 움직인다. 그들은 습관의 존재다.

셋째. 연습을 경험하는 방식을 바꿔라. 노력하면 도전을 두려워하기보다 수용하는 법을 배울 수 있기 때문입니다. 분명한 목표와 피드백 등 의식적인 연습 때 해야할 일들을 전부 하면서도 기분좋게 연습할 수 있습니다. 영유아는 실수에 개의치 않고 배움에만 몰두한다는 데 의견을 같이한다. 

8장. 높은 목적의식을 가져라

p195. 열정의 원천이 되는 한 가지는 흥미다. 그리고 또 다른 원천은 목적, 즉 타인의 행복에 기여하겠다는 의도다. 투지가 강한 사람들의 성숙한 열정은 두 가지에 의해 결정된다. 

p197. 그릿의 전형들과 대화하는 동안 그들은 모두 자신이 추구하는 일에 목적이 있다고 말했다. 그것은 단순한 의도보다 훨씬 깊이 있는 무언가를 의미했다. 그릿의 전형들은 목표지향적이며, 그 목표 역시 특별한 성격을 띠고 있다.

…자신의 노력이 궁극적으로는 타인에게 유익을 가져오기 때문에 밤낮을 가리지 않는 수고, 좌절과 실망, 고군분투, 희생, 이 모든 것들을 감수할 가치가 있다는 것이다. 목적 개념의 핵심은 우리가 하는 일이 자신 외의 사람들에게도 중요하다는 생각이다.

p199. 내 그릿사전에서 목적은 ‘타인의 행복에 기여하려는 의도’를 뜻한다.

p202. 그릿이 높은 사람들은 의미있고 타인중심적 삶을 추구하는 동기가 다른 사람들보다 대단히 강한 것으로 나타나 뚜렷한 대조를 보인다.

p203. 장기간 열정을 유지하기 위해서는 관심도 매우 중요하지만 타인과 관계를 맺고 그들을 돕고 싶은 욕구 또한 대단히 중요하다고 본다.

p204. 자신의 일을 천직이라고 생각하는 행운아들은 내 일이 세상을 더 나은 곳으로 만들어준다고 단언한다. 그리고 그들은 자기 직업과 전반적 삶에 대한 만족도가 가장 높은 듯 보인다.

p219. 모든 사람에게 기폭제가 있었습니다. 목적의 시발점이 되는 기폭제요. 그 기폭제는 바로 자신이 관심있는 일이었습니다.

p223~226. 목적의식을 기르는 3가지 방법 : 

당신이 지금 하는 일이 사회에 어떤 긍정적 기여를 할 수 있는지 깊이 생각해보라고 권한다. 

현재의 일에 작지만 의미있는 변화를 주어 자신의 핵심 가치와의 연관성을 증대시킬 방법을 생각해보라고 권한다.

목적이 확실한 롤모델을 찾으라고 권한다.

9장. 다시 일어서는 자세, 희망을 품어라

p227. 그릿을 좌우하는 희망은 우리의 노력이 미래를 개선할 수 있다는 기대를 바탕으로 한다. 내일은 나아질 것 같은 느낌이 아니라 나은 내일을 만들겠다는 ‘결심’이다. 투지가 강한 사람이 품는 희망은 행운과는 전혀 상관이 없으며 다시 일어서려는 자세와 밀접한 관련이 있다.

p238. 상황을 개선시킬 방법을 계속 찾는다면 마침내 그것을 발견할 가능성이 높다. 그에 반해 방법이 없을거라 지레짐작하고 포기한다면 단언컨대 절대 찾지 못할 것이다.

p241. 성장형 사고방식이란 사람이 정말로 변할 수 있다는 깊은 믿음이라고 생각한다. …성장형 사고방식을 가진 사람은 더 잘하는 법을 배울 수 있다고 믿는다.

p242. KIPP 교사 양성과정에선 ‘타고난 재능’보다 ‘노력과 학습’을 칭찬하라는 목표를 명시하고 있다.

p244. 말로 희망을 키워줄 수도 있다. 하지만 성장형 사고방식의 모범을 보이는 행동, 즉 사람은 학습을 학습할 수 있다고 진심으로 믿는 모습을 행동으로 보여주는 것이 더욱 중요하다.

p246. 말과 행동의 불일치를 조심해야한다. 당연히 계속 실수하겠지만 그럴 때는 고정형 사고방식과 비관적 관점을 버리기가 어렵다고 순순히 인정하면 된다.

p249. 좌절과 실패를 맛보더라도 너무 예민하게 받아들이지 말라는 교훈이었죠. 그럴 때는 한 걸음 물러나서 원인을 분석하고 교훈을 얻어야 합니다. 그리고 낙관적인 태도를 유지해야 합니다.

p255~259. 성장형 사고방식은 역경에 대한 낙관적 해석을 낳고, 이는 다시 끈기있게 새로운 도전을 추구하는 행동으로 이어져 결국 더 강한 사람으로 만들어준다. 스스로에게 희망을 가르치려면 위의 단계마다 이를  신장시킬 방법은 무엇인가? 라고 자문하기를 권한다. (성장형 사고방식 → 낙관적 자기대화 → 역경을 극복하려는 끈기)

그러기 위해서는 우선 지능과 재능에 대한 자신의 신념을 새롭게 하길 제안한다. 

두번째는 낙관적인 자기대화를 연습하라는 것이다.  세번째는 도움을 청하라는 것이다.

3부. ‘내면이 강한 아이'는 어떻게 길러지는가 - 아이들의 그릿을 키워주는 법

10장. 그릿을 길러주는 양육방식

p276. 나는 인생과 자연, 진화가 아이들에게 각자의 능력과 운명을 심어줬다고 직감하고 있었어요. 아이들도 식물처럼 적절한 양분과 물을 주면 아름답고 강하게 성장하죠. 중요한 것은 적절한 환경, 잘 자랄 수 있는 토양을 조성해주는 거예요. 즉 아이들의 욕구에 귀 기울이고 그에 부응해주기만 하면 됩니다. 아이들은 자기 미래를 꽃피울 씨앗을 내면에 지니고 있어요. 우리가 믿어주면 자기만의 관심을 드러내죠.

p277. 내가 버틸 수 있는 힘은 할 수 있다는 믿음에서 나옵니다. 그 믿음은 자부심에서 나오죠. 그리고 그 자부심은 우리의 삶 속에서 다른 사람들이 어떤 느낌을 심어주었는지에 달려있습니다.

p279. 무엇보다도 지지해주는 부모와 요구하는 부모는 양자택일의 문제가 아니라는 점이다. 사실 둘 다 동시에 하지 못할 이유가 없다.

p283. 지지와 존중, 높은 기대 속에서 성장할 때 유익한 점이 여러가지 있지만 그중 하나가 특히 그릿과 밀접한 관련이 있다. 바로 현명한 양육방식은 자녀가 부모를 본받도록 고무한다는 점이다.

p285. 자녀에게 그릿이 생기기를 바란다면 먼저 당신 자신이 인생의 목표에 얼마만큼 열정과 끈기를 가지고 있는지 질문해보라. 그런 다음 현재의 양육방법에서 자녀가 당신을 본받게 만들 가능성이 얼마나 있는지 자문해보라.

p289. 모든 그릿의 전형이 현명한 부모 밑에서 자라는 혜택을 누리지는 못했지만 내가 면담했던 모두의 인생에는 적절한 순간에 적절한 방식으로 목표를 높게 잡으라고 격려해주고, 그들에게 절실히 필요했던 자신감을 북돋아주며 지지해준 사람이 있었다.

p293. 긍정적인 마음을 유지하세요. 가능과 불가능한 일에 대한 부정적인 신념들을 버리고 시도해보세요. 

11장. 그릿을 기르는 운동장

p314. 그는 연습을 통해 근면성이 학습될 수 있다고 주장한다. 노력과 보상의 연관성이 학습될 수 있다는 것이다. 거기서 더 나아가 노력과 보상의 연관성을 직접 경험하지 못하면 쥐든 인간이든 동물은 게으름을 부리게 된다고 주장한다. 우리는 가능하면 열량을 소모하는 노력을 피하도록 진화해왔기 때문이다.

12장. 강력한 그릿 문화의 힘

p321. 문화와 투지의 관계에서 핵심은 이것이다. 강한 투지를 원한다면 투지가 넘치는 문화를 찾아서 합류하라. 당신이 지도자이며 조직의 구성원들이 강한 투지를 갖기를 원한다면 투지 넘치는 문화를 조성하라. 

p323. 집단에 맞추려는 동조 욕구는 매우 강력하다. 역사상 중요한 심리학 실험들 중 일부는 개인이 자신과 다른 행동이나 사고를 하는 집단에 금방 동조하게 되며 이는 대체로 무의식적으로 이뤄진다는 사실을 증명해보였다.

p348. 경쟁이라는 단어는 라틴어에서 왔습니다. 말 그대로 옮기면 함께 노력한다는 뜻이죠. 어원에는 다른 사람을 패배시켜야 한다는 뜻이 전혀 없습니다. 

… 단지 다른 팀에게 이기는 것만이 아니라 내일 자신의 오늘 기량을 넘어서는 것이 중요하다. 탁월성을 추구하는 것이다. 그러므로 항상 경쟁하라는 말은 자신이 가진 능력을 최대한 발휘하라. 최선을 다하라 는 뜻이다. 

p350. 다른 모든 부정적이고 긍정적인 경험처럼 그 결정도 나의 일부가 됩니다. 나는 그 경험을 모른척하지 않고 직시할 것입니다. 그때가 떠오르면 다시 생각하고 받아들일 것입니다. 그리고 그 경험을 활용해야죠.

13장. 천재가 아닌 모든 이들에게

p358. 우리 모두는 재능뿐 아니라 기회에 있어서도 한계에 직면한다. 하지만 우리 스스로 부여한 한계가 생각보다 많다. 우리는 시도했다 실패하면 가능성의 한계에 부딪혔다고 결론을 내린다. 또는 겨우 몇 걸음 가보고는 방향을 바꾼다. 어느 경우든 우리가 가볼 수 있는 곳까지 아직 가보지 못했다.

그릿이란 한 번에 한 걸음씩 계속 나아가는 것이다. 흥미롭고 목적이 뚜렷한 목표를 굳건히 지키는 것이다. 매일 몇 주씩, 몇 해씩 도전적으로 연습하는 것이다. 일곱 번 넘어지면 여덟 번 일어나는 것이다.

p362. 천재를 자신의 모든 것을 바쳐 부단히 탁월성을 추구하는 사람으로 정의한다면 아버지도, 나도 천재다. 그리고 여러분도 부단히 노력할 마음만 있다면 천재다.

 

 

✅ 가장 인상깊은 구절 1가지는 무엇인가요?

p.359 그릿이란 한 번에 한 걸음씩 계속 나아가는 것이다. 흥미롭고 목적이 뚜렷한 목표를 굳건히 지키는 것이다. 매일 몇 주씩, 몇 해씩 도전적으로 연습하는 것이다. 일곱 번 넘어지면 여덟 번 일어나는 것이다.

=> 재능이 아닌 열정과 끈기로 대변되는 그릿에 대해 한 번에 소개하고 있는 문장이라고 생각한다. 

그릿의 개념부터 특성, 그러한 그릿을 키우기 위한 방법, 내가 아닌 남(아이들)의 그릿을 키우는 방법에 대해 쭉 소개하며 초반에 나온 '성취 = 기술 x 노력 = 재능 x 노력 x 노력' 공식에 대해 소개하고 있는 듯 하다. 

거듭해서(=노력) 하다보면 타고난 재능이 없는 일도 제2의 천성처럼 될 수 있고, 그것을 할 수는 있지만 이것이 하루아침에 되는 것은 아니기에 매일 몇 주씩, 몇 해씩 노력해야 한다는 것을 다시 한 번 뇌에 새기게 된다.

‘매일, 조금씩, 될 때 까지’ 라는 월부의 문구를 재능적으로 부족한 나에겐 동아줄과 같은 실낱같은 희망이기에 꼭 새겨서 그대로 행해야겠다고 다시 한 번 다짐한다. 하지만 참 어렵다.

힘들기도, 욕심이 생기기도, 방심하고 안주하며 매일 하지 않거나 조금이 아닌 많이 하려는 욕심으로 과도하게 이루어지거나, 될 때까지 안하고 어느 정도 되었다고 교만하며 늘어지는 나를 발견하곤 한다. 

그렇지만 나는 노력이다! 라는 생각으로 다시 앉아야 하고, 그릿을 기르는 노력 = 관심사, 노력, 목적의식, 희망 을 보완하며 나아가야 할 것이다.

 

 

✅ 책을 읽고 알게 된 점 또는 느낀 점

=> 왜 이 책을 이번 열중 강의에서도 필독도서로 했을까 하는 의문을 가져보면, 읽기 전 막연하게 1~2번 읽고 기억하고 있는 ‘그릿’의 이미지가 더욱 또렷해지는 경험을 하게 된다. 지금 시장에서 더욱 붙들어야 하는건 재능도 아니고 단기적인 폭발력도 아니고, 환경속에서 살아남아 매일 꾸준히 성장형 사고방식으로 투자를 이어나가는 것이고 이 그릿은 능력이고, 이 능력은 키울 수 있는 것이기에 다시 한 번 읽으며 마음을 다잡게 된다.

또한 아이를 생각하면 나와 와이프의 모습대로 그릿이 유전될 것이기에, 나부터 내 인생의 목표(=비전보드)에 얼마만큼의 열정과 끈기를 갖고 있는지 계속 떠올려야 할 것이다. 나만 생각하는게 아니라 가족을 생각하는 것이기에 적당히가 안되는 영역이니까.

 

 

✅ 나에게 적용할 점

1. 밑줄 그은 내용들 매일의 확언에 추가해서 아침마다 읽기! 

2. 매일 자기 전 팔굽혀펴기 1개, 독서 1페이지로 마무리하기(휴대폰 x)

 

허씨허씨 반장님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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