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년 3월31일 화요일. 3월의 마지막 날을 맞이 하였습니다. 벌써 1년의 25프로가 갔습니다. 1분기를 마치며 복기를 해봐도 좋겠다는 생각이 듭니다. 하루 하루 충실히 살아온 날들에 감사합니다. 내 인생 단 하루 뿐인 하루, 내게 주어진 감사한 하루를 개처럼 즐겁고 소처럼 충실하게 살아가겠습니다.
어제 점심, 커피 모두 사주시고 좋은 말씀해준 선배님께 정말 감사합니다. 어떻게 사람을 챙겨야 하는지 배울 수 있었습니다. 내 주변엔 늘 좋은 사람만 있는 것에 감사합니다.
어제 시간 내서 교육해주신 선배님께도 감사합니다. 그리고 오늘도 교육해주실 후배님들께 감사합니다.
부모님께 감사합니다. 언제나 묵묵히 지지해주시고 믿어주시고 기다려주셔서 감사합니다. 좋은 점만 배워서 좋은 아빠가 되겠습니다.
오늘도 너무 귀여운 이쁜 공주에게 감사합니다. 재채기 할때마다 블레스 유 하는 거라고 알려줬는데 방구낄때 마다 합니다. 블레스 유 하고 싶어서 스스로 방구 끼고 블레스 유 외치는 이쁜 공주에게 감사합니다. 이렇게 경이롭고 황홀한 존재를 품을 수 있음에 감사합니다.
오늘도 건강한 나의 몸, 묵묵히 뛰는 심장, 깨끗한 혈액에 감사합니다. 결코 당연하지 않은 소중한 몸에게 감사한 마음을 가득 담아 봅니다.
오늘도 지하철 칸에 탄 수많은 사람들에게 감사합니다. 모두의 배려와 친절덕분에 하루가 평온합니다. 우리나라의 총생산에 기여하는 모든 분들에게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