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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6년 5월 돈버는 독서모임 <아주 작은 습관의 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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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 제목: 돈의 가격
저자 및 출판사: 롭 딕스 / 인플루엔셜
핵심키워드 : #돈의 가격의 기준 #
도서를 읽고 내 점수는(10점 만점) : 10점
인플레이션은 단순히 물가가 오르는 현상이 아니다
화폐가치를 떨어뜨려
당신의 노동을 조용히 희석시키는 메커니즘이다.
정말 무서운 말이 아닐 수 없다. 특히나 AI로 인해 노동력의 가치가 재정의되는 요즈음 이미 화폐가치의 하락을 통해 사부작 노동의 가치 또한 희석되고 있다는 것이 마치 내가 서서히 뜨거워지는 냄비안에 개구리 같다는 생각에 소름이 돌았다.
돈은 일반적인 지급 수단으로 받아들여지고 있으며, 이를 경제학 용어로는 ‘교환의 매개체’라 한다. 이것은 신뢰를 바탕으로 이루어지며 이 역할을 위해서는 6가지 특성을 지니고 있다
이 특성 중 희소성에 의해 바로 돈의 가치가 결정된다. 그런데 국가통화의 신뢰 기반이 습관과 강제력뿐이라는 것이 놀라울 뿐이다. 이 신뢰가 무너진다면? 이미 우리는 두번의 게임을 해봤다. 2008년 서브프라임, 2020년 코로나로 인해 이 신뢰가 무너졌을때 어떤 현상이 벌어지는지 직접 그 공포를 체험했었다. 두가지 관점이 있을 수 있는데 첫째는 이와같은 어려움을 겪었음에도 극복했기에 법정화폐 시스템의 정당성이 강해졌다는 것, 둘째는 신뢰가 바탕인 법정화폐시스템의 약점을 보았기에 이를 보완한 다음 시스템으로 넘어가야 한다는 것

| 돈을 빌린 사람은 일정기간 동안 돈을 쓰고 난 다음 빌린 원금 외에 돈을 쓴 데 대한 대가를 지급하는데 이를 이자라 하며, 이자의 원금에 대한 비율을 이자율 또는 금리라고 한다. 금리는 여러 가지 기능을 수행하고 있는데 가장 중요한 것이 돈을 빌리려고 하는 자금의 수요와 돈을 빌려주고자 하는 자금의 공급을 원활히 조절해 주는 기능이다. 자금의 공급보다 수요가 많으면 금리가 오르고 그러면 돈을 빌리는 데 많은 비용이 들기 때문에 자금에 대한 수요가 점차 줄어드는 반면 이자가 많아져 자금의 공급은 늘어나게 되어 결국 수요와 공급이 같아지게 된다. 또 금리는 자금의 배분 기능도 수행한다. 금리가 오를 경우 자금의 공급은 늘어난다. 한편 장사가 잘 되는 산업부문은 더 많은 금리를 줄 수 있으므로 그 쪽으로 돈이 몰리게 된다. 결국 금리는 이익을 많이 내는 산업으로 더 많은 자금이 흘러가도록 함으로써 나라 전체적으로 보다 효율적인 자금 활용이 가능하게 된다. - 네이버지식백과 |

예대금리차가 점점 커지고 있는데 이것의 의미는 은행의 수익이 커져 '이자장사'를 한다는 표면적인 의미도 있지만 결국 빌려줄 돈도 많기 때문에 더이상 은행에서 더이상 돈을 늘릴 필요가 없다는 의미가 더 크다. 즉, 돈의 가격이 떨어지는 과정을 간접적으로 보여주고 있다.
금본위제에서 달러연동제, 그리고 법정화폐체제를 지나면서 늘어난 통화량으로 인해 가치보다 더 많은 돈이 돌고 있고 결국 돈의가격이 오를 수 없는 가능성이 높은 시대에 살고 있다. 화폐시대 이후 그 다음의 시대는 어떤 시대가 될 것인가? 하지만 명확한것은 항상 필요로 하는 것과 관련된 자산, 식량, 에너지, 주택등의 형태의 자산은 가치의 손상을 적게 받는 자산이 될 것임은 자명하고 우리가 해야 할일도 명확하다. 2026년 반도체(AI)의 시대를 지나면서 더 명확해 진것은 에너지,특히 에너지인 석유와 전기가 굉장히 중요한 자원이라는것과 1999년도에 이를 내다본 애니매트릭스는 더욱 소름끼칠 정도다.

[P40] 당신의 돈은 가격 표시 수단으로 적절한가
'물가가 너무 올랐어' ‘만원으로 살게 없어’ 라고 자주 이야기한다. 그런데 이것은 어떤 기준으로 이야기 하는 건가?
특정통화로 측정해보면 장기간에 걸쳐 거의 모든것이 비싸졌다는 사실을 알 수 있다. 하지만 금을 기준으로 비교해보면 거의 변하지 않았음을 알 수 있다. 즉 돈이 가치저장수단으로서는 형편없음을 보여주고 있다.
그런데 돈이 처음부터 그랬던 것은 아니었다. 금과 가치가 연동되던 시기에는 그 기능을 충실히 이행하고 있었다. 그러나 1970년대 금본위제 폐지를 통해 그 기능을 상실하게 되고 각국의 중앙은행을 통해 돈을 마음대로 찍을 수 있는 환경(서로 눈감아주기?)이 만들어졌고 더 큰 문제는 과연 이것이 통제가능할까?라는 의문이 들었다. 기준금리를 통해 조절하고 있지만 그 신뢰가 무너지면 어떻게 되는지 2008년 서브프라임, 2020년 코로나를 통해 직접 보았다.
[P118] 경제의 성장은 대출의 팽창 위에 쌓아올린 모래성일 뿐이다
부채의 숫자보다는 비율이 중요한데 ‘GDP대비 가계부채비율이 계속해서 높아진다는 것은 사람들이 동일한 수준의 소비를 유지하기 위해 더 많은 빚을 지고 있다는 의미이다' . 더 놀라웠던 것은 빈곤층은 생필품을 마련하기 위해 돈을 빌리고, 부유층은 주택을 비롯해 자산을 늘리기 위해 돈을 빌린다는 점이다. 이것은 빈부격차는 앞으로 더 벌어질 것을 의미하며 빈곤층은 생필품마련하기 위한 돈을 아끼고 모아 반드시 자산을 늘리는데 돈을 사용해야 그 격차를 줄일수 있다는 것이다. 그나마 2030대의 재태크에 대한 관심증가는 긍정적으로 보인다.

[P147] 왜 정부는 벌어들이는 것보다 더 많이 쓰는가
2026년 한국의 국가부채비율은 어느정도일까?
2021년대비 가계부채 비율이 낮아지고 있지만 주요국들대비 아직 높은 수준이다.


[P175] 양적완화 효과
우리가 인플레이션을 논할때 자주 등장하는 단어가 CPI(소비자물가지수)이다. 하지만 자산가격의 상승효과는 이 CPI 통계에 포함되지 않는다. 즉, 우리가 모르는( 알고도 모른척하는?) 사이 인플레이션은 우리의 예상치보다 더 많이 진행되고 있다는 것이고 또하나의 양적완화로 인한 인플레이션을 당연한 것으로 인식하게 되었다는 것이다. 정부도 개인들도 관행처럼 가장 쉬운 방법을 택하고 있다.
GDP 대비 부채비율을 줄이는 방법
[P214] 향후 돈의 가격은?
결국에는 예금으로 자산을 늘리겠다는 생각은 버려야 하고 감당가능한 범위안에서 가격이 싼 부채를 활용해 수익을 창출하는 자산에 투자해서 돈을 불릴줄 알아야 한다. 돈의 가격이 점점 떨어질 것이 예상되기에 고정수익형은 사기일 가능성이 높다. 실물자산(원자재, 부동산, 인프라)에 투자해야 한다. 결국 가치있는 자산에 투자한 후 보유해서 수익을 내는 가치성장투자를 추구해야 한다는 것이고 특히 필요로 하는 자산들에 투자를 하는 것이 수익을 낼 확률이 높은 방법이다.
항상 필요로 하는 자산(식량, 에너지, 주택)관련 자산인 태양광, 부동산, 식량관련 가치있는 주식을 찾을 수 있는 투자능력을 키우기 위해 주식강의 수강하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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