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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돈독모] 돈의 가격 독서후기 [양프롱]

26.04.01

[돈버는 독서모임] 독서후기
 

✅ 도서 제목

돈의 가격 - 톱 딕스

 

✅ 주요 내용

챕터1. 통장에 찍힌 돈은 진짜 '돈'인가
사람들이 희소하다고 생각하는 그 무엇도 돈이 될 수 있다. 돈은 교환의 매게체다. 우리가 사용하는 화폐에 가치를 부여하는 요인은 습관과 강제력 그뿐이다.
챕터2. 나도 모르는 새, 돈은 어디로 사라지는가
돈의 3가지 역할-교환의 매개체, 가치 척도, 가치 저장 수단
돈의 구매력이 점점 줄어든다. 가치 저장의 수단으로는 형편 없다.
챕터3. 열심히 버는데도 가난해지는 이유
인플레이션 : 통화량이 증가함에 따라 물가가 지속적으로 상승하는 것
정부는 인플레이션을 원한다. 첫째, 디플레이션보다 낫기 때문에. 둘째, 사람들로 하여금 돈이 '일하게' 만들기 때문에. 셋째, 채무자들에게 좋은 일이기 때문에
정부는 의도적으로 통화량을 늘려 인플레이션을 일으키고 있다.
챕터4. 당신의 부를 결정하는 돈의 설계자들
왕의 금고가 국가의 중앙으로 바뀐 영국은행
금본위제-금과 지폐를 바꿔주는 것
브레텐우즈 체제-금과 달러의 연결고리. 달러를 기축통화로 설정한 금본위제
1971년~ 금과의 연결고리가 해제된 달러

81pg. 지금까지의 금융 역사에서 우리는 일관된 패턴을 찾아볼 수 있다. 추가적인 돈을 창출하거나 얻을 수 있는 기회가 있을 때마다 사람들은 그 유혹을 거의 예외없이 받아들인다는 것이다.

(생각) 우리는 결국 이 부채를 해결하려고 하지 않겠다는 것을 배웠습니다. 이 책에서 전반적으로 통화량이 증가하고, GDP가 증가하고, 낮은 금리를 유지하면서 지금 수준의 빚은 문제가 되지 않는다고 말합니다. 하지만 내심 불안합니다. 달러의 패권이 약화되고, 전쟁이 나고, 추경을 하는 이 상황 정말 괜찮을까? 저자는 괜찮다고 말하지만, 영국이 흔들린 것도 세계1차대전인 만큼 이 사회를 잘 지켜봐야겠다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챕터5. 당신이 버는 돈은 '무'에서 '유'로 창조된다
돈을 창출하는 중앙은행의 규제와 금리
기준 금리가 높아지면 대출 비용이 증가해 시중은행의 대출 규모, 전체 통화량에 영향을 준다.
대출을 감수하려는 사람?
챕터6. 당신의 부채는 자산인가 위험인가
부채는 숫자보다 비율이 중요하다! GDP가 계속 상승하기 때문에 부채 비율이 상승하지 않는다.
부채는 자산을 취득하기 위함과 생계를 위한 목적이 있고, 담보로 제공할 자산이 없는 경우 더 높은 금리로 대출을 받아야 한다.
기준금리가 내려가 대출이 저렴해질수록 부유층에게 더 큰 혜택이 돌아가 불평등을 야기한다.
경기가 불황이면 기준금리가 싸더라도 사람들이 대출을 받지 않는다. 부채에 심리가 작용한다.
챕터7. 국가부채가 폭발할 때, 내 주머니에 생기는 일
국가 부채가 늘어나는 이유. 첫째, 관행. 둘째, 복지. 셋째, GDP 성장 촉진. 넷째, 통화량 증가에 따른 이자 부담 완화
국가 부채는 위험한가? 상환 기한이 없고, GDP 상승에 따라 부채 비율이 높지 않으며, 지금까지 금리가 낮았기 때문에 위험하지는 않다. 다만, 이자가 아깝다.
챕터8. 부의 격차를 만드는 양적완화의 민낯
2008년 금융위기로 디플레이션이 발생해 양적완화를 시행함
양적완화-중앙은행이 찍어낸 돈으로 기존 기관에서 갖고 있던 국채와 금융자산을 매입함. 
효과1) 국채 가격 상승을 통한 기존 국채 보유자들의 자산 증가 -> 소비 지출 증가
2) 부동산, 주식시장 자산 가격 상승
3) 은행 대출 증가
4) 목표 인플레이션 전념

174pg. 이전에는 국채 하나만 있었지만, 이제는 국채도 있고 현금도 있게된 것이다. 이것이 '양적'에 해당하는 부분으로, 결과적으로 경제 내 통화량이 증가했다.
(생각) 지금까지 이 책을 읽기 전까지 양적 완화의 매커니즘을 정확하게 몰랐었는데 이 책을 읽고 알게 됐습니다. 기존에 알았던 양적완화는 민생지원금인가? 하는 수준이었습니다. 책을 1회독 했을 때는 차입비용이 줄어들어? 대체 무슨말이지? 했었는데 다시 한번 읽으니 이해가 됩니다. 어떻게 이런 생각을..! 게다가 기존 국채를 매입한 것이 결국 자산 상승의 효과를 일으켜 소비를 촉진시키다니!

챕터9. '공짜 돈'의 시대는 끝났다
양적완화와 낮은 금리 유지로 값싼 돈이 생겨났지만 그에 따른 자산 가격의 상승으로 세대간 불평등, 국가 부채의 규모가 매우 커졌다. 부채 규모를 줄이기 위해서는 금리를 올려야 하지만, 차입비용 상승으로 인한 채권 가격 하락으로 인한 큰 위기를 불러일으킬 수 있어 불가능한 상황이다. 다들 값싼 돈에 중독이 됐다.
챕터10. 돈의 흐름을 읽는 자가 기회를 잡는다
10년을 내다보고 인플레이션을 헷지하는 5가지 전략
1) 현금 최소화
2) 감당가능한 대출 활용
3) 고정수익형 투자 주의(ex.채권)
4) 실물 자산 투자 (원자재, 부동산,인프라)
5) 인덱스 펀드 투자 
243pg. 현금 보유량을 최소화하려고 하지만, 그래도 비상시를 대비해 현금을 확보해놓는 게 중요하다고 생각한다. (중략) 그 돈의 가치는 하락할 수 밖에 없다. 하지만 별록 개의치 않는다. 위험을 감수하지 않고 필요할 때 바로 쓸 수 있는 대가로 치르는 비용이라고 생각하기 때문이다.

(생각) 요즘 제가 하는 가장 큰 고민을 짚어준 부분이어어서 인상깊었습니다. 2호기 투자를 홀드한 상황에서 어떻게 하면 자산을 불릴 수 있지? 고민했었는데 어쩌면 꼬박꼬박 저축해서 현금을 보유하는 것이 기회를 잡을 수 있다는 것을 배웠습니다.

 

이 책은 정말 교과서처럼 경제를 알려주는 책이어서 챕터마다 다시 정리를 하며 읽었습니다. 처음에 이해가 안됐던 부분까지 다시 알 수 있어서 너무 좋았습니다. 

 

적용할 점. 현금 보유를 최소화 하는게 맞지만, 그럼에도 기회를 잡을 수 있는 것은 현금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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