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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서TF_지니플래닛] 독 #1 <결국 잘되는 사람들의 태도>, 앤드루 매코널

26.04.01

 낙관적인 사고방식을 가진 사람일수록 포로수용소라는 극단적인 상황을 견딜 확률이 떨어진다. 포로들에겐 전쟁과 석방에 대한 아무런 통제권이 없다. 그런데도 낙관적인 포로들은 임의로 시간표를 만들어 부질없는 희망을 품는다. 누군가가 언제쯤 자신을 구해 줄 거라고 막연하게 기대한다. 하지만 그런 희망은 통제 불가능한 현실에 부딪혀 산산이 부서지고 만다.

 낙관적인 포로들은 마음의 경계선 긋기에 실패했다. 포로로 잡힌 상황에서 종전과 석방은 더 이상 그들의 몫이 아니다. 수용소에서 포로가 생존을 위해 해야 하는 일은 따로 있다. 가족과 사랑하는 이들을 언제 다시 만나게 될지 아무도 모른다는 사실을 인정하고, 마음을 더 단단히 먹는 것이다. 이런 현실적인 태도가 얼핏 비관적으로 보일지 모르지만, 끝내 살아남기에 가장 유리한 태도이기도 한다.

 

. “한 사람의 인간에게서 모든 것을 빼앗아도 한 가지만은 절대 빼앗을 수 없으니, 그것은 주어진 상황에서 어떤 태도를 취할지, 어떤 길을 선택할지를 결정하는 자유다.”

 

프랭클이 강조한 희망은 무조건적인 낙관주의와는 거리가 멀다. 스톡데일이 경계한 ‘낙관적인’ 전쟁 포로들은 자기가 통제하지 못하는 일에 막연한 기대를 걸고 결국 더 깊은 나락으로 빠졌다면, 프랭클은 객관적으로 생존 가능성이 5퍼센트밖에 되지 않는다는 점을 알면서도 상황이 나아질지도 모른다는 희망을 품기로 선택했다. 이것은 미래에 대한 태도를 스스로 결정함으로써, 삶을 통제 가능한 영역으로 끌어 온 매우 능동적이고 적극적인 행동이었다. 그리고 프랭클에게는 이것이 생존의 동력이었다.

 통제할 수 있는 일과 없는 일을 구분하고, 통제할 수 있는 일에 최선을 다하라. 이 교훈은 생사가 걸린 극단적인 상황에서만 유용한 것이 아니다. 보통 사람의 일상적인 생활에 적용해도 아주 효과적이다. K. P.의 사례에서 보았듯이 자신의 한계를 확실히 이해하고 나면 자신의 가치를 극대화할 수 있다. 경계를 객관적으로 설정한 후에야 언제, 어디에, 어떻게 집중력을 발휘해야 하는지 깨달을 수 있기 때문이다.

<결국 잘되는 사람들의 태도>, 앤드루 매코널 - 밀리의 서재

=> 새로운 책 시작!!!

새로운 책을 시작할 때는 항상 설레임이 있다. 이번엔 어떤 책을 읽어볼까 두근두근 :)

이번에 선택한 책은 결국 잘되는 사람들의 태도!! 

오늘 내가 픽한 부분은 어떤 상황에서든 ‘나의 태도’는 내가 결정할 수 있으므로 내가 할 수 있는 것에 집중하라는 것!

하지만 이 때 내가 결정한 나의 태도의 방향이 어떤가에 따라서도 결과가 달라질 수 있다. 

유태인수용소에서 살아남은 빅터 플랭클의 글을 인용했는데, 

내가 결정할 수 없는 ‘수용소에서 나갈 날’을 정해놓고 이 때까지만 버티자~ 라고 생각한 포로들은 결국 낙담을 반복하다 희망을 버리고 죽음에 이르렀지만

석방될 날을 내가 정할 수 없음을 정확히 인지하면서도, 언젠가는 석방될 것이라는 희망을 하루하루 생존에 집중했던 플랭크는 살아남았다. 

즉, 내가 결정할 수 없는 것을 내 맘대로 시간표에 넣으면 안된다. 

내가 할 수 있는 것을 시간표에 넣되, 시간표에 넣는 일들의 지향점이 내가 가고자 하는 방향을 향하고 있으면 되는 것!

나도 내가 할 수 있는 것에 집중해야 하는 것은 머리로는 알고 있지만

무심코 또 내가 결정할 수 없는 것들을 나의 시간표에 임의로 넣어두고 있는 것 같다. 마음의 경계선을 확실히 긋자. 그래야 집중해야할 것에 더 확실히 집중할 수 있다. 🎯

 

챌린지에 참여하는 멤버에게 응원 댓글을 남겨주세요. 혼자가면 빨리 가지만 함께 가면 멀리 갈 수 있어요.🚶‍♀️🚶‍♂️


댓글

우리별사탕
26.04.01 23:21

내가 할 수 있는 것에 집중하는 것 ‼️ 지니플래닛님 공감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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