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6월까지 투자 해야 하는데,
5월에 실전반 수강해도 괜찮을까요?”
작년 첫 투자를 앞두고
투자금에 맞는 앞마당이 단 1개 밖에 없었습니다.
그러던 중 정말 기대하던 실전반
광클에 성공하게 되었는데요!
실전반 임장지는
자율 선택이 아닌 임의 배정이었기에
깊은 고민에 빠졌습니다.
앞마당을 늘려야 투자를 하는데
투자금에 안 맞는 지역이 배정되면 어떡하지?
걱정이 됐습니다.
"투자 공부 시작한지 1년 밖에 안되었는데
월부학교 가면 잘 할 수 있을까요?"
월부학교 수강 경험이 있으셨던
월부콘 같은 조원분께 했던 질문입니다.
(나중에 저의 반장님이 되신!)
이때는 심지어 수강 신청하기도 전이었어요 😅
여러분도 고민이 되시나요?
저는 경험하기 전에 걱정부터 하고 있었습니다.
제 고민을 들은 분들이 뭐라고 답하셨을까요?
“무조건 가셔야죠!”
수강을 만류하는 분은 단 한 분도 없었습니다.
정말 좋은 기회니까 무조건 경험해 보라고 하셨습니다.
제가 첫 수강이라서 그러셨던 것 같기도 합니다.
앞마당을 늘리는 것도 중요하지만
실전반에서 실력은 쌓은 후에 만드는 앞마당은 더 선명할 것이고
상급 강의를 신청할 수 있는 자격이 있다는 것은
제가 충분히 할 수 있다는 뜻이라고 말씀들 해주셨어요
사실 저도 엄청 가고 싶었지만
돌다리도 여러 번 두드려 보는 성격 탓에
불안한 마음을 질문으로 표현했던 것 같습니다.
결국 동료분들의 응원에 힘입어 좋은 기회를 잡았고
힘들긴 했지만 실전반, 월부학교 과정을 겪으며
많이 성장할 수 있었습니다. 든든한 동료들도 생겼습니다.
여러분이 같은 고민을 가지고 저에게 질문을 하신다면
기회가 주어진다면 꼭 수강해보시라고 말씀드리고 싶습니다.
제가 실전반에서
임장을 가장 많이 하고
임보를 가장 잘 썼을까요?
제가 월부학교에서
나눔글을 제일 많이 쓰고
튜터님께 질문도 가장 많이 했을까요?
물론 아닙니다.
실전반/월부학교에 가면
저보다 경험도 많으시고
모든 면에서 뛰어난 분들이 아주 많습니다.
오히려 좋지 않나요?
잘하는 분들이 많을수록
더 성장하기 좋은 환경이라고 생각합니다.
어제의 나보다 나아지는 것을
목표로 임해보시면 좋을 것 같습니다.
회사에서 해야 할 것들이 산더미처럼 쌓여있고
가족들과 보낼 시간은 부족하고 잠도 줄여가면서 하는데
빡세다는 실전반/월부학교 과정을 떠올리면
걱정이 되는 것은 너무 당연합니다.
우리의 뇌는 실제와 상상을 구분하지 못한다고 해요
걱정과 두려움으로 가슴이 두근거리신다면
오히려 너무 설레서 두근거리는 거라고 생각해 보세요
그리고 기초/중급반에서 배웠던 것들을
좀 더 깊게 파고들어가는 것이지
완전히 새로운 것을 배우는 것은 아닙니다.
너무 막연하게 생각하지 않으셔도 돼요
튜터님과 동료 들의 도움으로 일정을 소화하시다 보면
걱정할 틈이 아마 없으실 겁니다!
그리고 무엇보다 가장 힘이 되는 것은
수강 기간 동안 원팀으로 함께 하는 동료가 있다는 것입니다.
어려울 땐 동료에게 도움을 요청해 보세요.
물론 망설여지고 마음이 부대낄 수 있습니다.. 저도 그랬거든요
동료 분이 저에게 해주신 말씀이 기억납니다.
‘애옹님 도움 받는 것도 해봐야 늘어요!’
해보니까 정말 조금씩 늘더라구요
그리고 도움의 의미에 대해 다시 생각해 보게 되고
저도 조금씩 나눌 수 있는 부분을 찾게 되더라구요
그러면서 알게 된 것은 나누면서 나도 함께 성장한다는 것이었습니다.
그러니 너무 미안해하지 마시고
동료를 믿고 도움의 손길을 잡아보시기 바랍니다.
저는 실전반을 처음 갔을 때 튜터님이 너무 어려웠습니다.
부족한 모습을 보이면 안 될 것 같고 잘 해내야만 할 것 같은 생각이 있었는데요
실전반과 학교를 거치며 알게 된 것은
튜터님들은 우리를 평가하는 분들이 아닌 도와주시려는 분들이라는 것입니다.
솔직하게 나의 부족한 부분을 오픈하는 것이
내가 더 빠르게 성장할 수 있는 방법이라고 생각합니다.
누구보다 나를 잘 도와주실 수 있는 분들이 계시니
용기내서 한번 도전 해보셨으면 좋겠습니다.
꼭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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