커뮤니티 상세페이지 상단 배너

「 돈, 뜨겁게 사랑하고 차갑게 다루어라 」 - 앙드레 코스톨라니

26.04.01

돈, 뜨겁게 사랑하고 차갑게 다루어라 독서 후기 」

월급쟁이 부자 _ 감또개

 

 

STEP 1. 책의 개요

1. 책 제목: 돈, 뜨겁게 사랑하고 차갑게 다루어라

2. 저자 및 출판사: 토앙드레 코스톨라니 / 미래의창

3. 읽은 날짜: 2026. 3. 1. ~ 4. 1.

4. 총점 (10점 만점): 10점 / 10점

: 투자 기본서. 처음 훈련소에서 읽었을 때는 무엇을 깨달았는지 하나도 모르겠다.

: 그동안 투자에 관해 몰입하면서 보고 듣고 경험한 게 생겨서 뭣도 모르고 쳤던 밑줄의 의미가 조금이나마 보인다.

: 나중에 투자 물건의 가격 때문에 마음이 힘들면 다시 읽어봐도 좋을 듯.

 

 

 

STEP 2. 책에서 본 것 & 깨달은 것

「몇 가지 핵심 키워드와 함께 내가 책 내용을 나만의 언어로 요약해보세요.」

#코스톨라니의달걀  #4G

(P. 28) 돈은 그것을 열정적으로 갈망하는 사람에게 향한다. 그런 사람은 마술사의 조종을 받는 항아리 속의 뱀처럼 돈의 최면에 걸려 있다. 하지만 그럴수록 돈과 적절한 거리를 유지해야 한다. 한 마디로 말하자면, 돈을 뜨겁게 사랑하되 차갑게 다뤄야 한다.

→ 돈에 미친 사람이 되지 마라는 뜻으로 해석이 되네. 미쳐버리면 인색해지면서 주변 사람을 유지하지 못할 것이고, 미쳐버리면 과몰입하기에 시장을 왜곡하여 바라볼 수 있겠지. 장기투자 한다는 마음으로 원칙에 따라서 차갑게 움직이는 게 정답 아닐까?

 

(P. 59) 솔직히 말하면, 난 여러분 모두에게 장기투자를 권하고 싶다. 장기투자는 모든 주식 거래 중 평균 이상의 결과물을 약속한다.

(P. 60) 순종투자자들은 지적인 구조와 전략을 세운 뒤 날마다 일어나는 사건들과 이를 비교하고 평가한다. 한 마디로 순종투자자는 옳든 틀렸든 자신만의 생각을 가지고 있다. 그리고 그것이 단기투자자와 구분되는 결정적인 차이다.

→ 부동산에 적용해볼까? 예상치 못한 세상의 변화, 또는 가을 시장에 돌입하여 가진 물건의 가격이 휘청인다면... 다른 지역과 비교평가 & 그동안 쌓은 인사이트로 내 물건을 향한 믿음으로 버텨낼 수 있지 않을까. 그게 바로 ‘순종투자자’ 아닐까?

 

(P. 64) 가장 값진 경험은 손실이 많았던 거래를 통해서 얻은 것이었다. 그러므로 나는 적어도 두 번 파산해보지 않은 사람은 주식투자자라고 불릴 자격이 없다고 말한다.

→ 하락장을 겪어봐야한다. 그래야 어떻게 대응하는지 알고 내가 대응할 수 있는지 판단할 수 있다. 지금 너무 꽃길만 그리는 듯. 진짜 마음의 준비 필요. 언제가 될진 모르겠지만.

(P. 113) 하지만 주식시장에는 고유한 논리가 있으며, 여기에 일반 투자자는 크게 영향을 주지 못한다. 그것은 아름다운 여자나 날씨만큼이나 변덕스럽다. 주식시장은 먹이를 유인하기 위해 수천 가지 마법을 동원하고, 전혀 예기치 못했던 순간에 찬물을 끼얹기도 한다. 그래서 나는 주식시장의 이런 변덕에 항상 냉철하게 대처하고, 이에 대한 논리적인 설명을 찾으려 하지 말라고 제안하고 싶다.

→ 어차피 결과 보고 끼워맞추기야. 이건 그저 ‘날씨’일 뿐. 계절을 판단하라 !!

 

(P. 115) 돈을 가진 사람과 주식을 보유한 사람이 그러한 상황에 특정한 의미를 부여하고 상황에 따라 투자를 해야만 비로소 그 사건들이 시세에 영향을 미치게 되는 것이다. 모든 주식투자자는 이러한 사실을 명심해야 한다. 그렇지 않으면 때때로 주가가 비논리적으로 움직일 때 그 이유를 전혀 납득하지 못할 것이기 때문이다.

 

(P. 117) 성공하려면 수면제를 복용한 뒤 몇 년은 푹 잠들어 주식시장을 보거나 듣지 말아야 한다고 말했다. 그래야 호황기를 목전에 둔 상황에서 바로 그 앞의 침체기를 견디지 못하고 모든 것을 잃을지도 모른다는 두려움에 주식을 파는 시장의 분위기를 뛰어넘을 수 있기 때문이다.

 

(P. 154) 증권시장은 그야말로 대중의 심리 그 자체이기 때문이다.

→ 가격은 심리다.

 

(P. 156) 현재 증권의 대다수가 누구의 손에 있는가?

 

(P. 157) 그러면 부화뇌동파와 소신파의 차이는 무엇일까? 소신파는 과거 프로이센의 몰트케 원수가 전쟁에서 승리하기 위해 꼭 필요하다고 강조했던 네 가지 요소, 즉 ‘4G’를 가지고 있다. 4G란 돈(Geld), 생각(Gedanken), 인내(Geduld), 그리고 행운(Gluck)을 의미한다.

 

(P. 161) 자신의 생각을 신뢰해야 한다. 전략을 세웠다면 친구나 여론, 일상생활 등에 흔들려서는 안 된다.

(P. 166) 투자라는 건물의 기초가 튼튼하면 모든 것은 시간문제다. 하지만 대다수의 주식투자자들에게는 그사이에 벌어지는 폭풍과 악천후를 버텨낼 인내와 정신력이 부족하다. 인내가 부족한 투자자는 ‘빼기 1’ 구간이 등장하기 전에 (미심쩍은 5의 지점에서) 무너지고 만다.

 

(P. 190) 주식이든 채권이든 원자재이든 혹은 부동산이든 증권시장의 모든 사이클은 동일한 패턴으로 움직인다. 붐과 주가 폭락은 서로 분리할 수 없는 한 쌍이고, 하나가 없는 다른 하나는 절대 떠올릴 수 없다. 400여 년에 이르는 주식시장의 역사는 붐과 폭락이 끊임없이 반복되며 만들어낸 결과물이다.

 

(P. 211) 투자자가 성공하려면 어떻게 행동해야 할까? 투자자는 소신파에 속해야 하고 현대 경제순환과 반대로 행동해야 한다는 것이다. 하강운동의 과장기인 제3국면에 이르러 주가가 떨어진다고 해도 놀라거나 동요하지 말고 주식을 매수해야 한다. (중략) “밀 가격이 떨어질 때 밀을 보유하고 있지 않던 사람은 밀 가격이 오를 때에도 밀을 보유하고 있지 않다.”

→ 떠오르는 자산이 있습니다.. 지금 바로 풀매수 하겠습니다..

 

(P. 217) 대중심리에서 벗어나 하강운동의 과장국면에서 주식을 매수하는 데 성공했다면, 그 후에는 주가가 계속 떨어지더라도 그 주식을 계속 보유할 수 있는 강한 주관을 지녀야 한다.

→ 자산에 믿음, 확신을 갖는다. 매수 후 떨어질 수 있다. 이걸 알아두면 된다. 강한 주관으로 보유해낸다.

 

(P. 294) 재차 말하지만 투자로 번 돈은 고통이 수반된 돈이다. 먼저 고통이 있고, 그다음에 돈이 따라온다. 마치 공포의 전염병인 페스트처럼 투자자들이 꼭 경계해야 할 사항이 있다. 어떤 수단을 동원해서라도 한 번 잃어버린 돈을 ‘되찾으려는’ 시도는 무모하다는 것이다. 만약 손실을 보았으면 그 즉시 인정하고 책상을 깨끗이 정리한 뒤 0에서부터 다시 시작해야 한다.

 

 

 

STEP 3. 책에서 적용할 점

「책 내용 중 내 삶에 적용하고 싶은 점을 작성해보세요. 적용할 점은 구체적일수록 좋아요!」

 

‘인내심을 가져라. 모든 것이 당신의 생각과 다르게 진행될 수 있음을 잊어서는 안 된다.’

 

→ 지금 나의 상황에서 가장 필요한 내용. 떨어질 수 있음을 알고 인내심으로 버텨내기.

 

 

 

STEP 4. 책 속 기억하고 싶은 문구

「책을 읽으며 기억하고 싶은 ‘책 속 문구’가 있다면 적어보세요.」

[ 10가지 금기 사항 ]

4. 옛 시세에 연연하지 마라.

5. 주식을 사놓고 언젠가는 주가가 오를 것이라는 막연한 기대에 그 주식을 잊고 지내지 마라.

6. 지속적으로 미세한 시세 변화를 주시하거나 단조로운 창법의 변화에 기민하게 반응하지 마라.

7. 당장 어디서 수익 또는 손실이 일어났는지 시시때때로 계산하지 마라.

8. 단기 수익을 얻으려고 팔지 마라.

 


댓글

감또개님에게 첫 댓글을 남겨주세요.

커뮤니티 상세페이지 하단 배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