실거주로 보고있던 단지들이 날아가는 것을 보면서 마음이 많이 좋지 않다.. 이번 기회를 꼭 잡고 싶었는데 잡힌 것 같으면서도 손가락 사이로 모래처럼 흘러내려버린 느낌이다. 왜 나에게 이런 일이 일어난걸까ㅠㅠ 원망스럽기도 하고 속도 많이 상한다. 너때문이라고 말하고 싶다가도 무슨 의미가 있겠나 싶다ㅠㅠ
내마기 1강에서 오랜만에 너나위님의 얼굴을 뵈니 반갑고 좋았다. 특히 강의 초반에 여수 임장 얘기를 해주셨는데 나도 모르게 감정이 북받쳐올랐다. 태어난 곳이 지방이라 같은 돈을 쥐고도 선택할 수 있는 대상이 한정적이었을거라는 말씀이 마음 속 깊이 있던 무언가를 터치한 것 같다. 강의에서 지금 이 시장에서 어떤 포지션으로 나아가야 하는지 상세히 설명해 주셔서 너무 감사합니다 멘토님. 조금만 더 힘내서 결실을 맺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