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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
- 26년 3월 소비자 물가 +2.2%, 지난달 보다 0.2%p 증가
- 1년만에 석유류 물가 9.9% 급등
- 22년 러시아-우크라이나 전쟁초기 이후 3년 5개월 만의 최대 상승폭
물가 2.2%가 투자자에게 의미하는 진짜 신호 3가지
1. 금리인하기대는 당분간 접어둬야 한다.
- 미국 연준은 기준금리를 3.5~3.75%로 동결. 인플레이션 재확산 가능성 열어둠.
- 한국도 상반기 금리 동결 가능성이 높음.
- 당장 저금리를 기대하며 레버리지를 늘려보자는 생각은 위험할 수 있음.
2. 물가 상승의 파급 타임라인을 알면 상황이 보인다.
- 이번 물가 급등은 모든 품목이 동시에 반응하지 않는다.
- 유가 상승 반영 순서는 석유류 (즉시반영) → 항공료, 유류할증료 (4월부터 본격화) → 수입 농축산물, 물류비 연동 공업제품 → 외식, 가공식품 (한번 오르면 잘 내려오지 않음, 높은 하방 경직성)
- 채소류, 밀가루, 설탕, 가공식품 물가는 인하되거나 둔화. 이건 ‘아직 반영 안 된 구간’이 남아있다는 뜻이기도 함.
- 4-5월 물가는 지금보다 더 올라올 가능성이 높다고 함. 전문가 연간 전망치는 2.1% → 2.6%로 이미 상향조정.
3. 지금 이 국면은 “인플레이션 수혜 자산”이 빛나는 시기
- 인플레이션 국면에서 자산별 성과는 확연히 달라짐.
- 빛나는 자산 : 금, 원자재, 에너지관련 자산, 서울 수도권 부동산
- 주의해야할 자산 : 채권가격 하락 압력, 건설/부동산 개발주, 중소형 성장주
- 환율이 고공행진하는 상황에서 (1,500원대) 외화 자산을 보유하지 않았다면 추가적인 구매력 손실을 감내해야 할 수 도 있음.
지금 투자자가 당장 해야 할 1가지 행동
- 지금 싼 것과 왜 싼지를 구분하세요.
- 채소류가 13.5% 싸진 건, 저평가 된 것이 아니라 봄철 계절 출하 증가 효과일 뿐
- 밀가루/설탕 출고가 인하도 정책적 압박과 기저효과가 겹친 결과.
- 지금 숫자만 보고 싼 자산을 잡으려 하실 때, 그 ‘싼 이유’를 반드시 검증해야 한다.
전쟁은 끝나지 않았습니다.
- 두바이유 기준 국제유가는 2월 8달러에서 3월 128달러로 2배 가까이 뛰었다.
- 중동 전쟁이 언제 끝날지 아무도 모른다.
- 지금은 “어디에 투자할까”보다 “어디서 실수하지 않을까”를 먼저 생각해야 하는 국면.
- 물가가 오르는 속도보다 내 자산이 더 빠르게 불어나야, 진짜 자산을 지키는 것.
- 가장 위험한 투자자는 시장을 모르는 분이 아니라, “아직은 괜찮겠지”라고 생각하는 분.
깨-적
- 금리는 계속 오를 수 있다. 금리 인하를 기대하며 행동하는 것은 위험할 수 있다. 대출로 투자하는 것은 위험한 행동일 수도 있겠다.
- 물가상승은 동시에 벌어지는 것이 아니라, 시차를 두고 발생한다. 자산 또한 마찬가지 아닐까?
- 투자자로서 인플레이션이 지속되는 것을 인지하고, 진짜 자산을 지키기 위해 물가보다 더 빠르게 불어날 자산을 취득하는 방법이 무엇일까 고민해야 한다.
- “어디에 투자할까” 보다는 “어디서 실수하지 않을까?”에 집중하려면 1) 내가 버틸 수 있고 오를 것이라 확신하는 가치있는 자산인지, 2) 내가 충분히 감당할만한 투자인지 등을 생각해봐야겠다. 또 어떤 걸 생각해봐야 할까..????
- 지금 내가 할 수 있는 것이 투자인지 자산을 지키는 것인지를 명확히 하고, 최선을 다해 할 수 있는 것을 해야 겠다. ‘아직은 괜찮겠지’하고 안주하지 말 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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