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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집마련 기초반 62기 4조 노익스큐스] 1주차 강의 후기

26.04.03

내집마련 고민이라면? 집사기 전 - 너나위의 내집마련 기초반

[나에게 특히 인상깊었던 점]

  • 5월 9일 다주택자 중과세 건이 하도 시끄러워서 진짜 5월 9일 이전에 사야 하지 않은가 자꾸 조급해졌는데 강의를 들으면서 언제가 아닌 무엇을 사느냐에 집중하기로 다시금 마음을 다 잡을 수 있었다.
  • 정부의 강력한 규제로 인한 강남3구 같은 상급지는 떨어지고 노도강 같은 하급지는 올라가는 기이한 현상 속에서 장기적인 안목으로 차분히 준비해야 하는 법을 배웠다.
  • 부동산이 등락을 반복하며 장기간 우상향하는 이유를 필수재와 투자재의 개념을 설명하시면서 제대로 알려주셨다. 작년부터 투자 강의를 들어왔는데도 이 내용은 새로운 충격을 주었다. 그만큼 나는 아직 더 배워야하는구나…
  • 이전보다 싼 시기가 온다고 해서 그게 지금 가격보다 쌀 것이라는 보장이 없다…. 가격에 대한 통렬한 일침을 주셨다.
  • 인구가 줄어들고 있으니 집값이 내려갈 것이라고 주변에서 심심치 않게 들렸는데 이번 강의를 통해 그런 망상을 완전히 깨부숴 주셨다. 사람들이 선호하는 주요 지역에서는 인구가 줄어도 집값은 상승중인 것을 깨달았다.
  • 이전에 열반스쿨 기초반에서 부동산 사이클의 봄, 여름, 가을, 겨울을 배웠었는데 지금은 꽤 달아오른 여름 시장이지만 내가 할 수 있다면 지금을 놓치면 안된다는 것을 배웠다. 지구 온난화로 인해 평균 기온이 올라가듯 다음번 봄이 지금보다 시원하리라는 보장이 없다는 인사이트를 주셨다.
  • 내 돈도, 월급도, 부채도 녹는다. 대출 금액이 큰 것보다 지금 행동하지 않았을 때 이후 감당해야할 인플레이션이 훨씬 무겁다.
  • 강의를 신청할 때 지금 가진 내 종잣돈과 생애최초 70% 주담대를 염두하고 어느 정도 예산의 아파트를 알아볼 지 머릿속에 그리고 있었는데 다 깨져버렸다… 지금 나는 이번 강의에서 알려주신 대출 중 제일 한도가 작은 일반대출만 가능해서 원래 상정했던 예산 금액에 반 정도 되는 수준의 아파트만 살 수 있다… 신용대출도 같이 껴서 봐야 하나?

 

[꼭 적용해보고 싶은 점]

  • 5월 9일이라는 날짜에 꽂히지 말고 신중하고 확실하게 판단하고 매수하도록 마음을 다잡자.
  • 이 사람, 저 사람 말에 휘둘리지 말고 팩트만 보고 판단할 수 있도록 더욱 정진하자.
  • 우량 자산이 제일 싼 시기는 바로 지금이다. 조급하면 안되지만 할 수 있을 때에는 행동에 옮기도록 하자.
  • 주담대로 대출받을 수 있는 금액이 상정한 것보다 많이 낮아서 규제 지역 작은 평수를 내집마련으로 살지, 비규제지역 적당한 평수를 전세 레버리지 투자로 살지 고민할 필요가 있다. 애당초 내집마련을 생각하게 된건 규제지역 쪽을 투자로 접근하기가 어려운 시기라서 내 종잣돈과 주담대를 활용하려는 심산이었지 지금 당장 살아야 할 집이 필요한 것은 아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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