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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펑션] 돈의 가격 독서후기

26.04.05

 

책 제목(책 제목 + 저자) : 돈의 가격 / 롭딕스

저자 및 출판사 : 롭딕스/ 인플루엔셜

읽은 날짜 : 26년 4월 

핵심 키워드 3가지 뽑아보기 : #자본주의 #통화량 #중앙정부의 돈찍기

도서를 읽고 내 점수는 (10점 만점에 ~ 몇 점?) : 8.5점

 

1. 저자 및 도서 소개

: 롭 딕스는 개인 투자자와 일반 대중을 위한 금융 지식을 쉽게 풀어내는 작가로, 특히 부동산과 자산 형성 분야에서 영향력 있는 인물이다. 대표 저서인 돈의 가격을 통해 돈의 흐름과 자산 가치의 본질을 명확하게 설명하며 많은 독자들의 공감을 얻었다. 복잡한 경제 개념을 현실적인 사례로 풀어내는 그의 접근법은 초보 투자자에게 특히 유용하다는 평가를 받는다.

 

2. 내용 및 줄거리

:

돈의 본질은 재화와 서비스를 교환하게 하는 ‘사회적 약속’이다. 
이 약속이 기능하기 위한 절대 조건은 2가지다. 
많은 사람의 신뢰, 그리고 희소성. 

 

인플레이션으로 인해 
당신이 잠든 사이에도 
현금의 구매력은 점차 녹아내린다.

그렇다면 생각해보라. 
당신의 자산은 
인플레이션보다 더 빨리 달리고 있는가? 

 

 누가 돈을 만드는가? 
오늘날 돈의 대부분은
중앙은행이 아닌
시중은행이 만든다. 

 

오랫동안 정부는 
낮은 금리와 인플레이션을 통해 
거의 공짜로 돈을 조달했다.

그러나 2022년, 
게임의 룰이 바뀌었다. 
0.5% 미만이던 국채 금리는 
4%를 넘어섰다. 

 

그러나 그 돈의 대부분은
당신의 지갑이 아닌 자산시장으로 흘러갔다.
주식과 부동산 가격을 부풀려놓았다.
긴급 처방은 어느새 상시 정책이 되었다. 
실물결제의 체력은 회복되지 않았는데,
시장은 값싼 돈에 길들여졌다.

 

돈을 노예로 부리지 못하면, 
결국 당신이
돈의 노예가 된다.

 

주거용 부동산은 자산 가격이 장기적으로 상승하고, 인플레이션과 연동된 꾸준한 수익을 제공하며, 낮은 금리로 대출을 받아 매입할 수 있는 투자 자산을 갖게 되는 것이다.

 

부동산은 내가 특별히 선호한다고 밝힌 실물자산이다. 솔직히 인플레이션을 안정적으로 따라가는 수익흐름과 거의 200년간 인플레이션을 능가한 자산 가치에 열광하지 않을 수 없다.

 

돈을 금고에 가두지 마라.
돈을 세상에 보내 당신을 위해 일하게 하라. 
그것이 당신이
돈의 주인으로 남는 유일한 길이다.

 

원칙1. 정부에 의존하지 마라
원칙2. 뉴스의 ‘서사’에 휘둘리지 말고 ‘사건’을 따라가라
원칙3. 명목가치가 아닌 실질가치를 생각하라
원칙4. 통제할 자신이 없다면 분산하라
원칙5. ‘완벽하게’아는 사람은 아무도 없다는 사실을 이해하라.
원칙6. 예상치 못한 일에 대비하라
원칙7. 당신의 가치를 깨달아라 

 

3. 나에게 어떤 점이 유용한가?

: 통화량의 증가와 현재를 살고 있는 우리에게 일어나고 있는 인플레이션 및 통화량의 급격한 증가에 대한 것은 ‘돈의 대폭발’이나 ‘자본주의’ 책과 유사했다. 

하지만 영국이라는 유럽에서도 비슷한 상황이란 것이 의미 있게 다가왔다. 

특히 저자는 주거용 부동산이 인플레이션을 안정적으로 따라가고 200년간 매우 훌륭한 투자처였음을 말하며, 본인도 주거용 부동산에 많이 투자하고 있다고 말한다. 

영국이나 한국이나 세계 어디에서나 주거용 부동산은 필수재이기에 가치가 있음을 확인할 수 있었다. 

어떤 위기가 닥치고 예상치 못한 금융 시스템이 오더라도 

주거용 부동산은 필수재이기에 언제까지나 가치가 있을 것이다. 

 

4. 이 책에서 얻은 것과 알게 된 점 그리고 느낀 점

: 얼마전에 읽은 돈의대폭발 책과 일맥상통한다. 

돈의대폭발의 저자보다 정부 시스템에 대한 비판이 더 날이 서 있다. 

 

현재의 중앙정부에서 돈을 만들어내는 금융시스템이 붕괴된다면 

신뢰성과 희소성을 확보하는 다음 화폐는 무엇이 될까? 

 

5. 연관 지어 읽어 볼만한 책 한 권을 뽑는다면?

: 돈의대폭발(손진석), 왜그들만부자가되는가(필립 바구스,안드레아스 마르크바르트) 모두 비슷한 맥락의 책들이다.
이중에 돈의대폭발이 가장 재미있고 잘 읽혔던 것 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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