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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후감]_돈의 가격(롭 딕스/신현승)_26년 3월_[해바라기v]

26.04.06

 

#금융 시스템에 대한 이해.. 그중에서도 국채 발행의 의미와 정부의 의도

“정부는 안정된 물가를 원하지 않는다, 적당한 인플레이션을 원한다(연 2퍼센트)” (133/32%)

“금융의 역사에사 가진 공식은 권력을 가진 이들이 화폐 시스템을 오용하거나, 당장의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 무분별한 차입과 화폐 발행으로 결국 위기를 초례한다는 사실이다.” (88%)

돈의 의미 ~ 금융시스템 설립 배경과 현재 돌아가고 있는 금융 시스템의 상황에 대한 설명, 특히 2008년, 2020년 이후 더욱 더 빠르게 증가하고 있는 & 탐욕/감정적인 인간이 통제하는 한 지속될, M2 통화량 증가 및 그로인해 발생한 인플레이션과 저렴한 금리 시점에 일으킨 부채 비율로 인해 어찌보면 신뢰가 무너질 경우 그 부채는 고스란히 우리에게 피해를 준다는 전반적인 흐름에 대해 내용을 이해할 수 있었다. 특히 신선했던 내용은 QE(양적완화), QT(양적깆축), 중앙은행에 기준금리 조절을 통해 시중의 유통량에 영향을 주는 것과, 국채에 관련 된 부분으로 정부가 어떻게 직/간접적으로 돈을 조달하고 움직이는지 이해할 수 있었고.. 언제나 그랬듯 그들은 멈출 생각이 없다는 사실을 돌아볼 수 있었다…

<그들이 멈출 수 없다면, 그런 시스템이라면, 나는 뭘 해야 할까?>

 

 

#금리나 정책에 맞춰서 항상 일정하게 움직이지 않는 이유, 탐욕/감정적인 사람의 심리

“사람들은 공포와 탐욕 같은 골치덩어리 감정을 가진 존재이고, 이 감정은 중앙은행의 계획을 수시로 망쳐놓는다. 예를들어 금리가 일정하게 유지되더라도, 사람들은 미래를 얼마나 긍정적으로 받아들이는지에 따라 돈을 더 많이 혹은 덜 빌린다.”(44%)

단순히 금리에 맞춰서 움직인다는 상식에서 벗어나 실질적으로 돈의 흐름은 대중들의 심리에 영향을 준다는 사실을 알고 난 후 돌아보니,, 돈을 아무리 풀어도 신뢰가 무너지고 분위기가 좋지 않았던 시기(나로썬 2019 코로나)에는 위와 같은 현상 때문에 그런 것이었구나 하며 돌아볼 수 있었고, 특히 더 현장에 나가 대중들의 반응과 분위기를 면밀하게 살펴야 함을 알 수 있었다.

<현장에 대중들의 반응 & 분위기를 파악하고 전체적인 흐름에 적용할 것>

 

 

#우리가 할 수 있는 것은? 장기적인 관점에서 실물 자산에 분산 투자해 나의 자산을 인플레이션으로부터 지킬 것

“사람들이 항상 필요로하는 것과 관련된 자산, 즉 식량 에너지 주택 등의 형태로 자산을 쌓아두고 싶을 것이다.”(86%)

전체적인 금융 시스템의 구조를 돌아보며, 내가 할 수 있는 것과 없는 것을 구분하고 보니,, 결국 필연적으로 투자는 필요한 것이구나 라는 사실을 다시 한번 상기할 수 있었다. 그리고 더 나아가서 자산의 규모가 커질수록 그것을 분산투자해 다가올 변동성에 대해서 대비할 수 있어야 한다는 미래의 포지션에 대해서도 이해하며 이책을 마칠 수 있었다.. 결국 아래 7가지 투자 원칙을 마음에 세기고 행동으로 옮겨야 하지 않을까? 딱 한가지만 적용한다고 한다면… 음 다양한 정보가 난무하는 지금 이 시대에서 5번이 가장 중요하다는 생각이 든다.

<7가지 투자 원칙 흔들릴 때마다 볼 것>

 

 

#변하지 않는 7가지 투자 원칙

“1. 정부에 의존하지 말라”

“2. 뉴스의 서사에 휘둘리지 말고 사건을 따라가라”

“3. 명목 가치가 아닌 실질 가치를 생각하라”

“4. 통제할 자신이 없다면 분산하라”

“5. 완벽하게 아는 사람은 아무도 없다는 것을 인정하라(예측은 의미 없다, 장기적인 관점에서 볼 것)”

“6. 예상치 못한 일에 대비하라 → 분산 투자하라”

“7. 자신의 가치를 깨달아라, 금융 시스템에서의 핵심은 결국 타인에게 가치를 제공하는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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