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금 신청 가능한 독서모임
26년 5월 돈버는 독서모임 <아주 작은 습관의 힘>
독서멘토, 독서리더

이 책은 꽤나 시간이 걸렸다.
약간 이해하기 어려운 문체가 요인이였던 것 같다.
외국식 유머..? 같은 내용들이 있어서 더욱 그랬던 것 같기도 하고.
결국에 핵심 내용은 “행복하게 소비하고 저축할 것” 이지 않을까.
1부 왜 돈을 쓰고 후회할까
2부 돈에 대해 알아야 할 10가지
3부 부의 감각을 키우는 법
공감가는 내용들이 꽤 있었다. 근데 단어 선택이나 문체가 좀 난해해서 읽는데 꽤 오려걸렸다. 오래걸리다 보니 각 장에서 어떤 이야기가 있었나.. 지금 약간은 가물가물 하다. 내가 밑줄 그은 곳을 다시 정독해보며 기억을 떠올려 본다.
[‘숫자’의 착각에서 벗어나기]
돈이 판단의 잣대가 되고 가치를 판단하는 잣대가 되곤한다.
부동산에서도 마찬가지다. 가격으로 인해 가치에 대한 눈이 멀어지는 사태들이 발생하곤 한다.
돈은 인생에서 중요한 수단이긴 하지만 그게 목적이 될 수는 없다.
돈을 기준으로 결정을 내리기 보단 내 인생에 정말 중요한가를 두고 결정을 해야한다.
[감정이 이 순간 최고의 선택을 방해한다.]
p.219 손실회피는 상승하는 종목을(그때까지 확보한 이득을 잃어버리고 싶지 않은 마음에) 너무 빨리 팔아치우게 만들고 하락하는 종목을(손실을 현금화하고 싶지 않은 마음에) 너무 늦게까지 붙들고 있게 만든다.
이 내용을 보면, 조급한 우리의 모습을 볼 수가 있다. 숫자 앞에서 우리의 감정이 얼마나 선택을 현명하지 못하게 만드는가. 음.. 이만큼이나 노력한 부동산 투자 그만둘 수 없어. 라고 남편에게 말했던건 옳지 않다. 과거의 노력이 어쨌던 간에 그게 앞으로의 내 삶에 큰 도움이 되는가?를 기준으로 말하는게 맞았다.
감정을 잘 컨트롤 하느냐 마느냐가 나의 인생에 중요한 키를 쥐고있는 것 같다.
[미래보다 가까운 오늘이 항상 이긴다]
‘의지’는 노력의 문제가 아니다. 사람은 본능적으로 의지력이 약하다. 뇌는 가까운 현재를 더 중요시한다. 먼 미래는 그다지 중요하다 생각하지 않는다. 그게 우리가 현재에 치우쳐서 미래의 날 가난하게 만드는 이유다. 이것이 내 의지가 아닌 본능임을 깨닫고 인식하도록 해야한다.
'지금 내가 하는 이 행동은 무엇을 위한 것인가?' 항상 스스로에게 묻고 답하는게 중요하다.
적용할 점
단지임장 시 가치로만 우선순위 정해보기
→ 여태까지 혼자 임장할 때 가격을 맞춰보면서 단지임장을 했었는데.. 기존의 내 방식이 아닌 좀 더 성장된 방식을 이용하고 싶다. 가치로만 상중하를 나눠보고 집에와서 가격을 맞춰보면서 더욱 선명히 만들어보자. 숫자에 그만 속자!!
일주일을 계획할 때, 한 달을 계획할 때 ‘내 삶’을 기준으로 생각할 것
→ 과거에 얽매이지 말고 현재 내 하루에서 가장 중요한 원씽을 이뤄나갈 것..
이 책의 제목이 ‘부의 감각’ 이라고 한 것은..
부를 이루기 위해 우리에게 어떤 감각이 필요한지를 설명하고자 하는 저자의 마음이었을까.
내가 키워야할 감각은 무엇인가? 다음 재독때는 이를 파악해보면서 읽으면 더 잘 읽혀질까..?
p.15 은퇴 후 비용을 획기적으로 줄이는 방법을 하나 생각해내고 스스로가 대견해서 무릎을 탁 친다. 바로 은퇴를 하지 않는 것이다.
p.18 돈과 관련된 결정은 단지 돈이 아니라 그 이상의 어떤 것에 대한 결정이기 때문이다.
p.29 사실 이 ‘공짜들’이 높은 비용을 지불하도록 유도한다.
p.38 지금 어떤 것에 돈을 쓰기로 선택함으로써 포기하게 되는 대안들을 곰곰이 생각해야 한다.
P.59 평가하고자 하는 대상을 다른 하나와만(때로는 두 개와만) 비교한다. 바로 이럴 때 상대성이 우리를 바보로 만들 수 있다.
p.83 어떤 사람이 느끼는 행복 역시 흔히 그가 실질적으로 느껴 마땅한 행복이 그대로 반영된 결과가 아니라, 스스로를 다른 사람과 비교한 결과다. 대부분의 경우 이 비교는 건강하지도 않고 유익하지도 않다.
p.83 우리는 지금의 나를 다른 선택을 했더라면 될 수도 있었던 이런저런 자아들과 비교한다. 이것 역시 건강하지 않고 유익하지 않기는 마찬가지다.
p.195 과거의 의사결정이 미래의 성공을 보장하지 않는다. 당신이 생각하는 모든 것을 절대로 믿지 마라.
p.219 손실회피는 상승하는 종목을(그때까지 확보한 이득을 잃어버리고 싶지 않은 마음에) 너무 빨리 팔아치우게 만들고 하락하는 종목을(손실을 현금화하고 싶지 않은 마음에) 너무 늦게까지 붙들고 있게 만든다.
p.228 인생의 많은 측면에서, 자신이 과거에 어떤 투자를 했다고 해서 앞으로도 그걸 계속 이어나가야 한다는 뜻은 아니다. 아닌 게 아니라 이성적인 세상에서라면 사전에 투자한 금액의 규모는 현재의 행동 결정과 아무런 상관이 없다.
p.246 모든 것에 투입되는 노력의 수준을 평가하는 것은 지불해야 하는 특정 가격의 공정함을 평가할 때 사람들이 일상적으로 사용하는 손쉬운 지름길이다.
p.300 인간 정신이 기대치를 이용해서 미래의 전망을 완성한다는 말이다.
p.302 기대치 때문에 바뀌는 것은 정신뿐만이 아니다. 육체 역시 바뀐다.
p.319 어떤 사람들은 다른 사람의 기대치가 아니라 자기 자신의 기대치에 의존한다. (중략) 자기 행동을 제대로 인식하지 못하고 기대치에 의존해서 자신의 선택을 평가하며, 지출을 결정할 때도 그렇다.
p.327 사람은 미래가 아니라 현재를 살아갈 뿐이다. 오늘의 감정은 우리가 마땅히 가야 할 길을 가로막는다.
p.331 현재 시점에서의 소비가 주는 편익은 늘, 미래의 소비를 위해 현재의 소비를 포기하는 것의 비용보다 크다.
p.351 그래서 사람들은 의사결정 방편으로 가격에 초점을 맞춘다. 가격은 상대적으로 측정하거나 비교하기 쉽다.
→ 자꾸 가치가 아닌 가격에 집중하는 건 본능과 같다. 훈련을 통해 이뤄내야한다.
p.357 돈은 인생의 최종 목적이 아니다. 최종 목적을 위한 수단일 뿐이다. 그러나 돈은 행복이나 복지나 인생의 목표보다 훨씬 더 구체적이기 때문에 사람들은 궁극적이며 보다 의미 있는 이런저런 목표가 아니라 돈을 기준으로 이런저런 의사결정을 내리는 경향이 있다.
p.372 명백한 사실은 바로 우리가 그 추가된 가치를 덧붙일지 말지 결정하는 주체가 되어야 한다는 점이다.
p.378 매몰비용은 어차피 회복할 수 없는 비용이다. 얼마의 돈이든 간에 일단 지출했다면 그 돈은 이미 없는 돈이다. 과거는 과거일 뿐이다.
p. 432 만일 하고 있는 행위와 그 이유를 시간이 흘러(비록 늦더라도 확실하게) 인식한다면, 자신의 의사결정을 개선할 능력을 갖게 될 것이다.
댓글
별찌롱님에게 첫 댓글을 남겨주세요.
다른 분들이 함께 본 인기🏅칼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