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금 일어나는 일을 더 깊이 이해할 수 있고, 그 새로운 지식을 바탕으로 앞으로 어떤 일이 일어날지 예측할 수 있다. 그리고 그 변화 과정에서 더 나은 기회를 잡을 수 있다.
Chapter1. 통장에 찍힌 돈은 진짜 ‘돈’인가
돈은 금이나 종잇조각이 아니라 신뢰 위에 세워진 교환의 약속이다.
돈의 본질은 재화와 서비스를 교환하게 하는 사회적 약속이며, 이 약속의 절대 조건은 ‘많은 사람의 신뢰, 그리고 희소성’이다.
Chapter2. 나도 모르는 새, 돈은 어디로 사라지는가
물가가 오르는 게 아니라 나의 돈이 작아지고 있다.
인플레이션으로 인해 현금의 구매력이 점차 녹아내린다.
Chapter3. 열심히 버는데도 가난해지는 이유
인플레이션으로 인해 화폐가치가 떨어진다.
정부는 국가의 막대한 부채를 해결하기 위해 인플레이션을 이용하고 있다.
Chapter4. 당신의 부를 결정하는 돈의 설계자들
돈의 가치는 시장에서 형성된다. 하지만 그 질서를 정하는 힘은 언제나 권력에게 있다.
돈을 통제할 권력을 가진자는 언제가 그 유혹을 받아들인다.
Chapter5. 당신이 버는 돈은 ‘무’에서 ‘유’로 창조된다.
은행은 대출의 통해 새로운 돈을 만들고, 우리는 그 신용 위에서 생활한다.
그리고 대출을 갚는 순간 그 돈은 세상에서 사라진다.
Chapter6. 당신의 부채는 자산인가, 위험인가?
부채는 부유층에게는 자산을 불리는 레버리지지만, 취약층에게는 생존을 위협하는 덫이다.
Chapter7. 국가부채가 폭발할 때, 내 주머니에 생기는 일
국가부채의 이자, 그 막대한 부담은 결국 국민 경제의 비용이 된다.
Chapter8. 부의 격차를 만드는 양적완화의 민낯
‘돈을 찍어내는 것’ = 양적완화
중앙은행이 찍어낸 돈은 나의 지갑이 아닌 자산시장으로 흘러들어갔다.
실물경제는 회복되지 않았는데, 시장은 값싼 돈에 길들여졌다.
위기를 구실 삼아 찍어낸 돈은 또 다른 위기의 씨앗이 된다.
Chapter9. ‘공짜 돈’의 시대는 끝났다.
팬데믹 속에서 정부는 헬리콥터에서 돈을 뿌리듯 현금을 살포했고, 그 결과 잠들어있던 인플레이션이 깨어났다.
금리를 올리면 부채 부담이 폭증하고, 그대로 두면 화폐가 급격히 약화된다.
Chapter10. 돈의 흐름을 읽는 자가 기회를 잡는다.
예금으로 자산ㅇ르 늘리려는 생각을 버려라
책임감 있게 부채를 활용해라(대출로 얻은 자금을 수익을 창출할 수 있는 자산에 투자하라)
고정수익형 투자에 주의하라(투자원금을 회수할 시점에는 원금의 가치 또한 떨어져 있을 것이다)
실물 자산에 투자하라(원자재, 부동산, 인프라 등)
지루할 만큼 단조롭게 주식에 투자하라(폭락장에 놀라서 매도하지 않을 강인한 정신력을 갖추고, 적어도 5년 이상 투자할 계획이 있어야 한다. 그래야 주가 하락 직전에 매수하는 실수를 했더라도 시장이 회복할 시간을 확보할 수 있다)
결론. 돈을 이해하는 순간, 세상이 선명해진다.
언젠가는 결국 지금의 빚더미 경제에 대한 신뢰가 무너질 것이며, 그 순간 지금의 화폐시대는 막을 내리고, 새로운 시대가 시작될 것이다.
나가는 글. 어떤 경제 상황에도 번영하는 7가지 투자원칙
정부에 의존하지 마라.
뉴스의 ‘서사’에 휘둘리지 말고 ‘사건’을 따라가라(사건과 이야기를 구분하는 습관을 들이자)
명목가치가 아닌 실질가치를 생각하라
‘완벽하게’ 아는 사람은 아무도 없다는 사실을 이해하라
예상치 못한 일에 대비하라
당신의 가치를 깨달아라
→ 자본주의 책을 읽을 때는 대출을 통해서 돈이 생성되는 과정에 대해서 잘 이해하지 못했던 것 같다. 책을 보면서 돈을 만들어내는 원리와 구조에 대해서 알 수 있게 되어서 유용했다.
그리고 팬데믹 때 나라에서 민생지원금을 줬다. 나는 공짜돈이라고 좋아했었고 서민답게 고기 사먹었다.
책을 통해서 본 통화량의 증가. 즉 나라에서 돈을 푸는 것은 내가 생각한 것 만큼 단순한 일이 아니라 치밀한 계획안에서 진행이 되었고, 인플레이션으로 짒갑과 모든 물가가 상승하게 한다. 나의 월급은 그다지 상승하지 않았는데… 상대적으로 빈곤해졌다. 정부가 경제를 위해 2%정도의 인플레이션을 필요로 했다니…실물자산을 갖고 있지 않은 사람들은 상대적으로 화폐가치가 낮아짐에 따라 빈곤해진다. 인플레이션을 웃도는 실물자산의 보유가 정말 중요하다는 것을 다시 한번 확인할 수 있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