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별님 추운날 임장 고생하셨습니다 :)
오늘 제니 잘 챙겨주시고 이뻐해 주셔서 감사합니다:-) 제니 때문에 속도도 안 나고 추운 날씨에 계속 뒤처지고 많이 힘드셨을 텐데 아무도 내색하지 않으시고 배려해 주셔서 제가 더 죄송하고 감사했던 하루 같습니다. 건강관리 잘하시고 다음에 또 뵈요:-)
제니가고 나서 보니깐 제니 덕분에 주변을 더 자세히 보면서 임장했던것 같아요. 제니가고 나서는 너무 빨리 걸어서...기억이....가물가물합니다. ^^;; 아 이제는 내가 손주 볼 나이인가 하는 생각이 들 정도로 제니가 너무 귀여웠어요. 따뜻한 봄에 또 제니랑 봐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