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
나누면서 함께 성장하는 투자자
뽀오뇨입니다.

설레이는 월부학교 봄학기가 시작되었습니다. 🌸
줴러미 튜터님의 월부학교 1강은
상위 1% 실전투자자로 성장하고 결과내는법입니다.
강의를 듣기 전에는
조금 더 잘하는 방법을 배우고 싶다는 마음이 컸습니다.
어디를 봐야 하는지,
어떻게 판단해야 하는지,
조금이라도 더 나은 선택을 하고 싶어서
방법을 찾고 있었던 것 같습니다.
그런데 강의를 듣고 나니
제가 찾고 있던 건 방법이 아니라
‘흔들리지 않는 기준’ 이었다는 걸 알게 되었습니다.
그동안 저는 전고점, 전세가율, 가격 수준 같은
눈에 보이는 기준들에 많이 의존하고 있었습니다.
그게 틀렸다고 생각하지는 않았지만
그 안에서 계속 고민만 반복하고 있었다는 걸 느꼈습니다.
줴러미 튜터님 말씀을 들으며
가장 크게 남은 건
기준은 언제든 바뀔 수 있지만
원칙은 흔들리면 안 된다는 점이었습니다.
결국 투자는
내가 감당할 수 있는 범위 안에서
가장 가치 있는 자산을 선택하는 것이라는
단순하지만 분명한 방향이 있었습니다.
이걸 알고 있었지만,
실제로 그렇게 판단하고 있었는지는
조금 돌아보게 되었습니다.
이전에는 ‘좋아 보인다’는 느낌으로 접근했다면
이제는 ‘이 상황이 틀어졌을 때 나는 괜찮은가’를
먼저 생각해야겠다는 마음이 들었습니다.
전세가 변동되면 어떻게 되는지
만기 시점에 예상과 다른 상황이 오면 어떻게 되는지
내 자금으로 끝까지 버틸 수 있는지
이걸 미리 고민하지 않고 들어가는 투자는
결국 운에 맡기는 것과 다르지 않다는 말이
크게 와닿았습니다.
잘 될 때를 보는 것이 아니라
어려워졌을 때도 유지될 수 있는 구조를 만드는 것
그게 결국
오래 살아남는 투자자의 기준이라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가격이 움직이지 않을 때
괜히 불안해지고, 조급해졌던 순간들이 떠올랐습니다.
그럴 때마다 가격이라는 결과만보고
‘이게 아닌 것 같아서’라는 이유로
판단하려 했던 적도 있었던 것 같습니다.
그런데 강의를 들으면서
그건 판단이 아니라 감정이었다는 걸
조금은 솔직하게 인정하게 되었습니다.
답답함은 매도의 이유가 될 수 없고
확실한 대안이 없다면
그 자체로는 기다리는 것이 맞다는 것
결국 수익은
선택에서가 아니라
그 선택을 유지하는 과정에서 만들어진다는 말이
더 깊게 와닿았습니다.
이번 강의를 통해
투자의 본질은 점점 단순해진다는
느낌을 받았습니다.
더 가치가 좋은 것을 선택하고,
그 선택이 유지될 수 있도록 로드맵을 준비하고,
흔들리지 않고 확신을 가져가는 것이 투자였습니다.
이 세 가지를 반복하는 사람이
결국 결과를 만든다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아직 부족한 부분이 많고
여전히 흔들리는 순간들도 있겠지만
적어도 이제는
무엇을 기준으로 생각하고
어떤 방향으로 가야 하는지는
조금 더 선명해진 것 같습니다.
앞으로는
조급함보다는 기준을
감정보다는 계획을
판단보다는 실행을 더 믿어보려고 합니다.
에이스반에서 배우고 있는 만큼
그에 맞는 태도로
조금 더 성실하게, 조금 더 밀도 있게
과정을 이어가보겠습니다.
긴시간 강의해주신 줴러미 튜터님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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