열반기초반을 끝내고 월부에서 두 번째로 듣게된 수업, 내집마련 기초반.
다른 강의와 고민하다가 내집마련을 하고 싶은 마음이 커서 기대감을 갖고 듣게 되었다.
1강을 듣고 난 후 느꼈던 점은 대출은 나쁜 게 아니라는 것, 오히려 자본주의에 살면서 기본적인 것도 몰랐던 나의 게으름이 나빴던 게 아닐까 싶다.
후회하기만 하기엔 시간이 아깝고, 후회한다고 해서 과거가 바뀌는 것도 아니니.
이제는 오히려 어떤 선택을 하는 게 가장 최선의 선택인지 신중하게 생각을 많이 하게 된다.
하지만 역시나 신중하게 생각할 기준도 없을 만큼 무지하다 ! ㅜㅜ
모르는만큼 주변 선배님들께 물어보는 습관도 길러야 함을 깨달았다.
모르는 걸 물어보지 않고 혼자 끙끙 앓고 있는 게 미련하다는 걸 잊지 말아야겠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