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안녕하세요.
은은하지만 뜨거운 열정을 품은
스뎅 입니다.
월부학교 겨울학기에 이어
봄학기를 수강하게 되면서 처음 열린 1강을
수강하고 왔습니다.
1강은 보통 큰 관점을 모두 아우르며
현재 어떤 상황인지 알려주시면서 앞으로 어떻게 해나가야 하는지에
대한 깨달음을 많이 주시는 강의인데,
저희반 줴러미 튜터님이 완벽하게 뽀개주신거 같습니다!!!
긴 시간동안 주옥같은 강의 해주셔서 너무 감사드립니다 튜터님:)
강의는
투자 - 저환수원리를 다시 곱씹어보며 실전 투자에 적용
운영 - 보유 관점에서 어떻게 운영해야하는지
성장 - 어떤 태도와 마인드를 갖고 성장해야하는지
크게 3개의 분류로 깊이있게 다루어주셨습니다!
들어가기에 앞서,
월부학교의 의미를 배우며 상위 10%의 삶을 살겠다는 마음이
과연 어떤 마음일지, 어떤 행동으로 옮기고 마음을 먹어야할지에 대해서
고민해볼 수 있었습니다.
또한, 상위 10%가 되기 위해서는 마음가짐으로
나만의 원씽과 루틴 의 균형을 잡아가는 과정이 성장의 핵심임을 확인했습니다.
그리고 지금의 시장은 보유와 운영이 중요한 시점이며,
무리하게 낙관하거나 예측하지 말아야 한다 라는 메시지를 전달 받을 수 있었습니다.
23년 3월에는 풀려있는 돈이 3000조, 26년에는 4500조.
6년만에 유동성 빠르게 50% 증가/꺾인적이 없습니다.
우리나라는 돈을 뿌리고나서 회수한 적이 없고, 미국은 움푹 들어가있는데 회수를 했는데,
우리나라는 통화량 계속 올렸습니다.
1군부터 5군까지 현재의 흐름을 과거 누적 지수와 비교해 보니,
상급지는 이미 전고점을 회복하며 반등했지만
중하급지는 여전히 저평가 상태라는 점이 눈에 들어왔습니다.
이는 곧 누군가에게는 여전히 확실한 기회가 열려 있다는 뜻이기도 합니다.
그동안 단지별 비교평가와 가치 판단에만 집중했다면,
이제는 한 단계 나아가 통화량과 금리 등 거시경제 지표를
복합적으로 연동해 보는 시야를 길러야 한다는 점을 깨달았습니다.
특히 2026년 현재의 시장에 대한 통찰이 놀라웠습니다.
주식 시장의 활황과 다주택자에 대한 사회적 인식 변화로 인해 투자 심리는 위축되어 있지만,
역설적으로 이는 시장이 '실수요자 중심'으로 재편되었음을 의미합니다.
국내 시장은 가치 있는 상급지부터 반등이 시작하며
여전히 저렴한 전세가율을 유지하고 있는 경기도 아파트의 경우,
전세 대신 매매를 선택하는 실수요가 움직이면서
2013~17년과 유사한 상승 패턴이 반복될 가능성이 큽니다.
'실수요 상승 → 유동성 유입'으로 이어지는 이 사이클 속에서
우리는 비규제 지역의 실수요자 움직임을 더욱 면밀히 관찰해야 합니다.
비교평가를 통한 복기의 중요성을 배우며,
기존의 생활권이나 직장 거리 중심의 분석을 넘어,
입지를 고정하거나 동일 노선 역세권 단지를 동/서로 비교하는 등
새로운 컨셉의 접근법이 신선하게 다가왔습니다.
무엇보다 내 투자를 복기하며 당시 놓쳤던 변수를 찾는 과정이
나의 의사결정력을 높이는 최고의 공부임을
알게 되었습니다. 설령 내 매물이 당장 오르지 않더라도 낙관적인 태도로 시장을 지켜보며 인내하라는
튜터님의 말씀이 큰 위로와 확신이 되었습니다.
그동안 저의 투자는 오로지 '수익성'이라는 단편적인 관점에만
매몰되어 있었던 것은 아니었는지반성하게 되었습니다.
단순히 돈을 벌겠다는 욕심에 환금성이 떨어지는 물건의 특징을 제대로 이해하지 못한 채 투자하거나,
잠재적 리스크를 충분히 검증하지 않아 막연한 낙관론에 빠져 있지는 않았는지 되돌아보게 되었습니다.
이제는 전고점 이상의 단지라도 냉철한 비교평가를 통해 저평가 여부를 판단하고,
가치와 전세가율을 4분면으로 분석하여 원금 보전이 가능한 매수 전략을 세워야 합니다.
특히 대구와 같이 공급이 정리되며 전세가율이 회복되는 지역은
매주 시세 트래킹과 전화 임장을 병행하며 진입 시점을 예민하게 포착하는 것이 필요합니다.
수익성을 바라보는 관점 또한 '수익률'이라는 숫자 뒤에
숨겨진 '실거주 가치'를 읽어내는 방향으로 수정해야 합니다.
단순히 더 많이 오를 물건을 찾는 것이 아니라,
"내가 실제로 들어가 살아도 괜찮은 집인가?"라는 질문에 답할 수 있어야 합니다.
실거주 수요를 강력하게 끌어당기는 단지인지,
매수와 매도 모든 과정이 원활할지를 고려하며, 세대수가 적은 단지처럼 가치는 있어도
환금이 어려운 물건은 매도 시의 운영 리스크까지 미리 계산에 넣어야 합니다.
때로는 땅의 가치가 조금 낮더라도 세대수가 많고
선호도가 높은 단지가 운영 측면에서는 훨씬 유리한 선택이 될 수 있습니다.
마지막으로 가장 중요한 것은 투자는 단순히 사는 것으로 끝나는 것이 아니라,
수익이 날 때까지 내가 감당할 수 있는 범위 내에서 리스크를 관리하는 과정입니다.
이를 위해 경제 이슈를 꼼꼼히 체크하며 급격한 금리 인상 가능성 등 거시적인 변화를 주시해야 합니다.
특히 한국과 미국의 기준금리 추이를 파악하며 시장의 하방 경직성을 확인하는 태도가 필요합니다.
단순히 매도 호가 1등이라는 지표에 현혹되지 않고,
살 때와 팔 때의 모든 상황을 통제할 수 있는 준비된 투자자가 되어야겠습니다!!!
그렇다면 가치 있는 자산을 산다는 본질 (원칙) 로 주택수와 운영 방법을 내 상황,
시장 상황에 맞춰 실행은 어떻게 하는 것일까요?
단독명의, 1주택 상황에서 지방투자시 보유세 시뮬레이션,
2주택 갈아타기 시뮬레이션
공동명의, 수독권 2주택 상황에서 갈아타기
다양한 보유세 및 투자 시뮬레이션을 통해 단순히 매매 차익만 생각하는 것이 아니라,
늘어나는 주택수에 따른 종부세와 재산세의 합계가 현금흐름 안에서 감당 가능한지 숫자로 확인하는 과정이 필수적임을 배웠습니다.
또한 수도권 전세 운영 방법에 있어서 과거 전세난 시기를 복기하며
최악의 시나리오에서도 이 자산을 지켜낼 수 있는 체력이 있는지 점검하는 것이 필요하다는 걸
깨닫게 되었습니다.
결국, 부동산 투자의 본질인 '가치 있는 자산을 사는 것'은 그 자산을
팔지 않고 끝까지 보유할 때 어떻게 운영하는가에 있어서 자산을 지키고 부풀릴 수 있는 거 같습니다.
부동산 투자에서 매수 버튼을 누르는 것보다 훨씬 어려운 영역은
바로 보유하고 운영하는 과정입니다.
이 험난한 과정을 이겨내고 더 높은 수준의 능력을 갖추기 위해서는 혼자가 아닌,
경험 있는 동료들과 함께 급격한 시장 변화에 대응해야 합니다.
튜터님이 말씀 해주신 것처럼, 월부학교는 뚜렷한 목표를 가진 프로팀입니다!
7년차 투자자, 튜터님의 롱런 방법
- 인정하고, 수용 : 다 완벽할 수 없다는 걸 인정하고 받아들이기 / 어떤 후회를 할 것인지 선택
- 문제해결: 모든 문제는 시간, 돈, 마음 이면 해결 / 이분법적 사고 하지 않는다. 한다 안한다 → 한다. 덜한다.
- 재미, 의미 : 동료와 함께 지역을 알아가는 재미 / 다른 사람을 돕는다는 것의 의미와 가치를 느끼고,
행동을 계속 그렇게 하다보면 그렇게 된다.- 성장: 어떻게 하면 더 잘할 수 있을지 고민하고 실행, 잘하는 사람에게 배우고 벤치마킹,
조급함은 내려놓되 밀도 있는 하루를 보내기 위해 노력
(투자, 가족, 동료, 친구, 회사) 오래하고 버티고 시간이 지나야돼요
결국 투자의 성장은 하던 대로 반복하는 지루함을 이겨내고,
내가 과거의 나(후배들)에게 무언가를 나눠줄 수 있을 만큼 성장하겠다는
이타적인 목표가 있을 때 더 가속화 된다라는 걸 깨달았습니다.
"행동을 계속 그렇게 하다 보면, 결국 그렇게 된다"는 믿음으로,
이번 3개월을 단순한 공부가 아닌 '투자자로서의 삶을 경영하는 시간'으로 만들어가겠습니다.
그리고 성장계획서에 적힌 문구들이 제 삶의 실제 행동으로 이어지도록 밀도 있게 움직여 보겠습니다!
줴러미 튜터님 다시한번 명강의 해주셔서,
그리고 1강을 해주셔서 너무 감사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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