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오늘도 행복한 하루하루를 쌓아나가는 돈죠앙입니다.
오늘 월부학교 1강 강의가 있었습니다.
지난 번과 다르게 이번에는 줴러미 튜터님께서 진행해주셨는데요,
내용이 정말 알차게 꽉꽉 들어가 있어서
과연 후기로 다 담을 수 있을까 하는 생각이 들지만
적용점 위주로 작성해보도록 하겠습니다.
수도권 흐름을 한판으로 정리
최근 3년간의 서울 구별 가격 흐름을 단지별로 살펴보았는데요,
확실히 이렇게 한 판으로 놓고보니,
1군과~ 3군은 가격이 많이 상승하였고,
4군과~5권은 아직 싼 수준이라는 점이 눈에 보였습니다.
하지만, 무조건 전고점 아래라고해서 매수하자!라기 보다는,
가치를 보고 개별 단지의 선호도 파악이 중요함을 알 수 있었습니다.
이와 관련해서
수도권 외곽을 어떻게 바라봐야하는지에 대한 이야기도 흥미로웠습니다.
앞으로 갈아타기가 아닌 이상 모으는 투자금으로 하게 된다면,
수도권 외곽을 투자하게 될 경우가 많은데요,
이러한 투자의 장단점을 알고, 시장 상황에 따라 어떻게
대응해야하는지 정리해주신 부분이 유익했습니다.
또한, 튜터님께서 바라보셨던 단지들의 흐름을 언급하시면서
정리해주신 부분 중에서
좋은 생활권에 붙어 있는 단지가 함께 올라갈 수 있다는 점이 인상적이었습니다.
생활권 자체는 뾰족하게 선호도가 있지 않더라 하더라도,
사람들의 상위 생활권이라는 인식이 강해지면 그 후광효과가 생길 수 있다는 것.
그 시장을 경험해보신 분만이 알려줄 수 있는 인사이트 넘치는 시간이었습니다.
지난 3년동안 많이 오른 아파트 특징들을 한판에 정리해주셔서,
내가 어떻게 서울시장을 바라보고 적용할지 기준이 생겼습니다.
그래도 나름 오랫동안 시장에 참여한 플레이어로써,
이번 시장만큼은 강의에서 말씀해주신대로
꼭 복기해보고, 시장의 결과에 대해서 판단해보라는 점을 꼭 적용해보아야겠다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기억할점 : 덜 오른것을 가서 사야하지 않을까?라기보다는 올랐더라도 더 가치 있는 단지이고 감당가능하다면 그래도 더 가치 있는 것을 매수하는 것이 맞다.
저환수원리 중에서 놓치지 말아야 할 것들.
각각의 저 환 수 원 리 에 대해서 우리가 흔히 놓칠 수 있는 것들에 대해서 정리해주셨는데요,
특히 인상깊었던 내용은,
지방의 애매한 신축에 대한 이야기였습니다.
첫 학교 시절에 전주의 아직 오르지 않은 애매한 신축단지를 프메퍼 튜터님께 당당히 들고갔던 기억이 납니다.
튜터님께서는 그것이 싼 것은 맞지만, 더 사람들이 선호하는 것을 봐라! 라는 말씀이 정말 이해가 가지 않았습니다.
사람들이 선호하는 것은 더 비쌀테고.? 싸게 사는 것이 중요하다고 해서 연식좋은 싼 것을 가져왔는데 왜 이게 안된다는 거지? 이해가 되지 않았습니다.
그로부터 1년이라는 시간이 지나고 지방투자를 해보니, 이제서야 그 말씀이 무엇인지 와닿았습니다.
싸게 사는 것이 물론 중요하지만, 그 근간에는 가치가 있는 것이라는 전제조건이 선행하여야 한다는 것을 놓쳤습니다.
아무리 싸더라도 가치가 애매하면 애매해진다는 점.
지방일수록 매도를 고려해야하기 때문에,
조금 덜 싸더라도 뾰족한 단지를 매수하는 것이 중요함을 배울 수 있었습니다.
저환수원리의 저평가에만 꽂히는 것이 아니라,
투자에 대해서 입체적으로 바라보고 가장 베스트 선택을 해나가는 것이 중요함을
강의를 통해서 다시 확인할 수 있었습니다.
☆기억할점 : 사람들이 살고 싶냐의 관점에서 바라볼 것 (너무 돈 벌 관점에서만 바라보는 것 경계하기)
투자를 못해도 공부를 해야하는 이유 : 운영
월부 커뮤니티에 들어와서 순자산 10억 달성을 목표로 하여 최종 100억까지 만들겠다는 원대한 목표를 품었었는데요,
정말 멀고 먼 이야기 일것만 같았는데,
그 꿈을 향해 조금씩 다가가고 있다는 것이 매순간 놀랍습니다.
시장의 플레이어로 뛰어보니, 시장상황은 생각보다 너무 빨리 변화하고,
내가 공부를 하고 있지 않았다면 충분히 고민하고 흔들릴 여지들이 많겠다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아는만큼 보인다니까요.
즉, 한두채가 아닌 비전보드의 목표를 달성을 하기 위해서는,
끊임없이 배우고, 채워가야 한다는 점. 그것이 월부학교를 계속 수강하는 이유라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보유세에 대해서 아직 정확히 정해진 바는 없지만,
보유세 시뮬레이션은 이전 시장을 토대로 돌려보면,
사실 그렇게 두렵거나 겁낼 필요 없다는 것.
거기다 더해서 2주택 갈아타기 시뮬레이션을 통해,
현재 내가 보유한 자산을 운용하여서 더 좋은 자산으로 끼울 수 있을지를 알려주셨습니다.
10억 달성에 대한 로드맵은 그려보았는데,
이렇게 갈아타기 시뮬레이션을 통해서,
어떤 방향성으로 나아갈지 가늠해볼 수 있었습니다.
☆기억할점 : 갈아타기 시뮬레이션 돌려서 임보에 한페이지 꼭 넣기
지행용훈평
어려움이 생길 때마다 모든 문제는 시간, 돈, 마음이면 해결된다는 점.
그리고 이분법적 사고를 하기 보다는, 한다~ 덜한다의 관점으로 해나가기.
부분이 가장 기억에 남았습니다.
너무도 뜻깊은 강의 해주신 줴러미 튜터님 감사합니다.
말씀 해주신 부분들 잘 복기하면서 이번 3개월
찐하게 즐겁게 보내보도록 하겠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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