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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투실 2강 노룩후기] 피꺼솟 1호기 반드시 복기하자 [지투28기 대번에 흙수저 탈출을 향해, 26 🚀 릴리릴라]

26.04.08 (수정됨)

지투실 2강 노룩후기

재이리 튜너님의 지방투자 프로세스 올인원 강의!

 

매수-매도 프로세스를 한 강의를 통해 집약적으로 배우는 시간이었다. 

확실히 1호기를 하고 나니까 귀에 쏙쏙 박혔다. 

우당탕탕 1호기였지만 그래도 투자하는 과정에서 많이 배운 것 같다.

 

강의에서 "위약금" 관련 특약을 들으면서 

또다시 1호기 중개인에 대한 그라데이션 분노가 올라왔다.. 

분명 가계약 때 "배액배상"에 대한 문구를 넣어 달라고 했는데 

중개인은 "가계약금은 계약금의 일부로 쌍방중 변심으로 계약을 

해지하는 경우 가계약금 전부를 위약금으로 합니다."라는 문장이 

매도자가 배액배상 한다는 뜻이 담겨있다고 하면서 

배액배상이라는 단어를 쓰면 매도자가 거부감을 느낀다며 "배액배상"을 빼버렸다.

 

그 때는 뭔가 찜찜하면서도 중개인이 하는 말이 맞겠지, 

매도자가 계약금 포기하고 계약을 파기할 정도의 

시장도 아닌데 괜찮겠지, 라는 생각이었다.

 

가계약부터 매수~ 전세 계약의 마무리까지 5개월 동안 

중개인 때문에 피가 거꾸로 솟구친 기억이 난다.. 

그래서인지 1호기가 더 꼴보기 싫었고, 

1호기와 함께 고민했던 다른 지역 물건의 매매가 전세가가 

훨씬 높게 올라가는 것을 보면서 피눈물이 나는 것 같았다.

속이 쓰리고 다시 생각하면 또 열 받아서 1호기 복기를 계속 미뤄왔다. 

작년 7월에 계약을 했고, 12월에 마무리 했으니까 벌써 몇 달이 흐른건지..

 

2602 열반스쿨 실전반 때 꼭 1호기 후기를 쓰라는 

튜터님의 말씀에도 불구하고 끝내 쓰지 못했다.

하지만 감정 소모는 이쯤하고 내 1호기를 잘 보유하고 

무사히 매도하고 포트폴리오를 상향 조정하기 위해서 

이번 지투실에는 반드시 1호기를 복기하고 실전투자경험담에 남겨야겠다. 

한달 캘린더에도 1호기 복기하는 날을 따로 빼두었다. 

 

반드시 1호기 복기를 제대로 하여 

경험을 통해 성장하는 투자자가 되어야지!

 

아는 만큼 들린다고, 매도에 관한 내용이나 

그동안 강의/칼럼을 통해 익숙한 내용이 아닌 사례는 

반복해서 들어도 잘 이해되지 않았다. 

역시 이래서 실투경을 꾸준히 읽고 

케이스 스터디를 하는 것이 중요함을 느꼈다. 

한 권의 책에 저자의 모든 지식과 경험이 담겨 있기 때문에 

독서의 중요성은 아무리 강조해도 지나치지 않다. 

마찬가지로 실전투자 경험담에서 선배, 동료들의 

소중한 경험과 지식을 배우고 내 것으로 소화해야겠다.
 


월부 부동산 Q&A 게시판과 당시 열기 조장님, 놀이터를 통해 많은 도움을 받았다.

답변 달아주신 월학 선배님들, 하나둘셋아주아 조장님, 샤샤튜터님께 너무나 감사하다.

 

[부동산Q&A]
https://weolbu.com/s/GkLjTCtLA8

전세권 설정 관련 특약, 계약갱신요구권 행사 여부 확인서 때문에 중개인이랑 싸우고 있습니다 ㅠㅠ 도와주세요...

 

https://weolbu.com/s/Gy1e4z7Oes

[2탄] 부사님.. 아니 중개인과 싸우던 사람입니다.. 도움 요청드립니다!!ㅠㅠ


그리고.. 25.12.31에 급하게 1호기 후기를 올렸다.

나중에 제대로 복기할 날을 기약하며..ㅎㅎ

 

https://weolbu.com/s/MWtofWGr3y

1호기 러프스케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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