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그릿 있는 투자자 최강파이어입니다.

치열한 '광클'을 뚫고 튜터님들과 함께할 수 있는 첫 실전반, 월부학교,
설레는 마음만큼이나 "잘해내고 싶다"는 의욕이 가득하실 것 같습니다.
저 역시 5년 동안 성장하는 동료들을 곁에서 지켜보며 많은 생각을 했습니다.
'왜 비슷한 시간을 쏟아부어도 누군가는 더 빠르게 나아가는 걸까?' 하는 의문이었죠.
그 답을 최근 회사 업무를 처리하며 우연히 깨닫게 되어, 함께 나눠보겠습니다.
1. 완벽주의라는 이름의 소통부재
최근 회사에서 중간관리자 역할을 맡으며 실무자분과 소통의 어려움을 겪었습니다.
실무자분은 업무를 완벽하게 해내고 싶다는 책임감 때문에 중간 과정을 공유하는 것을 미뤘고,
동료들에게 도움을 청하지 못한 채 혼자 끙끙 앓았습니다.
상대방의 의견을 존중하며 기다려 주었지만,
결국 소통의 부재로 인해 서로의 생각이 어긋나고
업무 조율이 제대로 되지 않는 상황이 반복되었습니다.
이 경험을 통해 저는 투자 공부에서의 제 모습도 돌아보게 되었습니다.
2. 질문하지 못했던 ‘첫 실전반’의 기억
저 역시 첫 실전반 당시,
튜터님께 서툰 모습을 보이고 싶지 않아 질문 기회가 생겨도 늘 망설였습니다.
"이런 기초적인 걸 물어봐도 괜찮을까?"
"혹시 내 실력이 탄로 나는 건 아닐까?"
하지만 결국 눈에 띄게 성장하는 분들은 저와 달랐습니다.
그들은 튜터님과 동료들에게 가장 적극적으로 도움을 요청하는 분들이었습니다.
3. 도움을 요청하는 것은 '민폐'가 아닌 '지름길'입니다
눈부시게 성장하는 분들을 보면, 자신의 부족함을 감추기보다
오히려 적극적으로 드러내며 도움을 요청하곤 합니다.
우선 이분들은 사소한 질문조차 두려워하지 않습니다.
"이 방향이 맞나요?"라고 끊임없이 확인하며,
튜터님의 피드백을 지렛대 삼아 자기만의 투자를 정교하게 수정해 나갑니다.
모르는 것을 묻는 순간은 짧은 부끄러움일 수 있지만,
묻지 않고 지나치는 것은 영원한 뒤처짐이 된다는 것을 잘 알기 때문입니다.
또한, 약점을 보일 때 관계와 실력은 더 단단해집니다.
혹시 나의 고민을 털어놓는 것이 동료들에게 민폐가 될까 봐 걱정하고 계신가요?
사실은 정반대입니다.
솔직하게 손을 내밀 때, 동료들은 비로소 마음을 열고 함께 해결책을 고민하며
그 과정에서 훨씬 더 끈끈한 동료애를 쌓아갑니다.
결국 투자는 혼자가 아닌 '우리'가 함께할 때 지속 가능해집니다.
마음이 흔들리고 포기하고 싶은 순간이 온다면 망설이지 말고
동료들에게 손을 내밀어 보세요.
누군가 내 고민을 진심으로 들어주는 것만으로도 다시 시작할 큰 힘을 얻게 될 수 있습니다.
나의 못난 부분을 누군가에게 보여주는 건 참 어려운 일입니다.
하지만 우리 곁엔 든든한 튜터님과 동료들이 있습니다.
멋지게 포장된 모습보다, 조금은 서툴더라도 부딪히고 묻고 소통하는
‘용기’를 내셨으면 합니다.
긴 글 읽어주셔서 감사합니다.
"성공한 사람들은 결코 모든 것을 혼자 해결하지 않는다.
그들은 자신의 부족함을 인정하고,
그 빈자리를 채워줄 수 있는 동료들과 끊임없이 소통하며 나아간다.“
-원씽(The One Thing) 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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