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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7. 행복한 성취주의자, 성공을 자주 축하하자.

26.04.08

 

기본적으로 번역의 문제겠지만, 매끄럽게 읽히지는 않았다. ai 번역이 느껴졌다. 이제 이러 책들이 많아지겠지

그럼에도 실질적인 도움을 주는 책이었다. 구체적인 상황을 들어주면서 해결책을 제시해주었다. 반복되는 구절도 있었다. 그런 부분을 정리하여 삶에 적용시키려고 한다.

사실 항상 쫒기듯 산다. 학교에서도 마찬가지다. 늘 사랑받는 인정받는 교사이고 싶다. 학생들에게 사랑받고자 한다. 이런 외부에 점수판을 두는 행위는 스스로를 고갈시키는 행동인데 잘 고쳐지지 않는다.

이런 책을 읽으면 바로 행복해질줄 안다. 하지만 아니다. 행복을 좇으면 안타깝게도 행복에서 멀어진다. 행복은 목표 그 자체가 아니다. 목표를 달성하는 과정에서 얻는 부산물이다. 행복할 수 있는 '행동'을 반복하는게 중요하다. 행동 중심으로 살면 행복할 가능성이 커진다.

나는 나 자신에게 무슨 말을 하고 있을까? 1년차에 학생들에게 다음과 같은 피드백을 받았다. 최고의 교사이십니다. 지금 마음이 변치 않는다면, 변하지 않아 주세요. 지금의 평가는 사뭇 다르다. 내가 먼저 불편하고, 학생들을 잡으려고 한다. 그때의 나와 지금의 나는 무엇이 다를까. 생각이 바뀐다고 하는데 나는 왜 더 좋은 방향으로 바뀌진 못한 걸까

  1. 생각의 중요성

생각이 삶에 영향을 끼치는 이유는 생각을 사실이라고 믿기 때문이다. 머릿속에 갑작스레 떠오르는 원숭이 생각을 우리는 사실이라 믿어버린다. 그래서 긍정적인 생각을 하는게 더없이 중요하다. 

좋은 생각을 계속해서 주입하는게 중요하다. 우리 머릿속은 깨끗이 비우고 담는 구조가 아니다. 그보다는 더러운 물이 있을때, 깨끗한 물을 주입함으로서 밀어내는 구조이다. "직접 경험하고 결과를 확인해 볼거야"와 같은 긍정적인 생각들을 계속해서 밀어 넣는게 중요하다.

2. 전부 아니면 전무 (0 아니면 100)

우리 인생을 고달프게 만들거나, 잘못된 선택을 하게 만드는 생각이 있다. 전부 아니면 전무라는 생각, 사랑받거나 아니면 미움받거나, 인정 받거나 아니면 미움 받거나 그 중간이나 % 생각은 없다. 하지만 현실은 조금씩 변화시켜 나가는 것이다. 한번에 이뤄지는 것은 없다. 한번에 달성하려는 잘못된 생각이 극단적인 행동을 낳는다. 마치 부자가 되듯이 조금씩 조금씩 변화시켜나가면된다. 하루에 1% 긍정적인 방향으로 나아가도 충분하다.

이 부분은 운동에서도 마찬가지다. 운동에서 하루 쉰다고 끝나는게 절대 아니다. 오히려 휴식을 취함으로써 부상의 위험을 낮출 수 있다. 하지만 어제 나는 운동 하루를 쉬는게 실패자인것 처럼 잠시 생각했다. 이럴 필요가 없다.

친구관계에서도 적용되지 않을까. 완벽한 관계 아니면 전무라는 생각. 상황에 따라서 만나지 못하더라고 카톡만 하는 관계가 있을 수 있다. 전화만 가능한 관계, 여행가서만 만날 수 있는 관계, 하지만 내 사고안에 친구는 자주 만나서 연락하고, 오프로 만나고, 술도 마셔야 친구지! 라는 완벽한 친구라는 개념만 존재하면 인생에 큰 역할을 하는 친밀한 관계를 아예 버려버리는 선택이 될 수 있다. 그럴필요가 없다. 상황에 맞게 20% 40% 80% 친구 관계도 충분히 가능한 것이다.

2-1. 완벽주의는 근본적으로 다른 사람으로부터 인정받으려는 욕구에서 출발한다.

우리는 탁월성을 추구해야 한다. 탁월성은 우리에게 실수할 여지를 준다. 한번에 완벽을 추구하지 않는다. 계속해서 개선시켜나가면서 만족을 추구해야 한다.

탁월성은 다른 사람의 인정을 끄덕임을 받는게 아니다. 나의 발전을 우선시 한다.

수업에서는 어떻게 적용할 수 있을까? 모든 학생들의 인정을 받으려고 하지 않는다. 스스로 이해가 잘 되는 수업방법을 고민하고 스스로에게 가장 잘 이해되는 방식으로 설명한다. 조금씩 더 깔끔하고 잘 이해할 수 있는 방법을 고민한다. 주안점을 웃기려고 하는게 아니라, 스스로의 만족을 위해서 준비한다.

 

3. 성급한 결론 내리기..... 마음추측

확인된게 없지만 어떤 사람이나 집단이 당신을 싫어하거나 부정적으로 반응할거라는 추측

모든 인간이 이럴 것이다. 그냥 쳐자본 것. 반응한 것인데 우리들은 상상의 나래를 펼친다. 나또한 그렇다. 교장선생님은 이제 나를 싫어할 거야. 이미 사회과 조금 있으면 뭐라할려고 벼르고 있겠지? 교육과정 부장님은 나를 싫어할 거야. 표정을 보면 이미 거북한 표정이 가득해. 학생들은 이미 나에 대해 험담을 하고 있을거야. 나를 우습게 바로보겠지? 

이런 생각들이 가득하다. 모두 성급한 결론 때문이다. 해결 방법은 무엇일까? 외부에 위치한 점수판을 내면으로 바꾼다. 인정받을려고 사는게 아니라. 진정원하는 목표를 위해 한다. 다른 사람의 평가로 결정되는 목표가 아니라, 내가 진정 원하는 목표를 달성하는데 시간을 쓴다. 

운동을 남에게 보이기 위해서 하는게 아니라, 나의 부정적 에너지를 긍정적으로 소모하기 위해 쓴다. 자기 고양을 위해 한다. 조금씩 더 건강해지고 튼튼해지는 몸을 바라보는 것이 즐겁기 위해 한다. 내 몸을 업그레드하기 위해 한다.

왜 부자가되려고 하는가. 다른 사람에게 자랑하려고 하는게 아니라, 내 삶의 자유로운 시간을 오로지 나에게 선물로 주기 위해 한다. 

내가 부자가 되는 과정에서 배운 사실을 다른 사람과 나눔으로써 그들의 경제적 자유를 돕는데 도움이 되기 위해 힘쓴다. 어려움이 있을 때 직면하여 해결함으로써 그들이 비슷한 어려움을 겪을 때 도움을 주고자 한다.

3. 해야한다는 말

생각보다 정말 많이 이말을 쓴다는 것을 알았다. 나는 오늘 운동해야돼. 나는 내일 일찍 일어나야해. 나는 이 수업을 재밌게 해야해. 수업은 모든 애들이 일어나서 끝까지 집중하며 들어야 하는거야. 내 방과후 수업은 1명의 이탈자도 없이 들어야해. 나는 완벽한 수업을 해야해. 나는 사랑받아야 해. 나는 학생들에게 존경받아야해. 나는 몸이 좋아야해. 내 몸은 깨끗해야해. 나는 흰머리가 없어야 해. 

이런 생각들... 이미 숨막히고 에너지를 뺏는 문장들이다. 하지만 정말 많은 해야한다는 말로 하루를 채워넣고 있다.

직장에서도 마찬가지, 부장님은 내 말을 그대로 따라야 해. 내 말은 완벽하게 전달되어야 해. 

3-1. 다른 사람에게 해야한다라고 말하지 말자.

다른 사람이 당신이나 다른 사람에게 해를 끼치는 게 아니라면, 당신은 그들이 자신들의 방식대로 살도록 내버려 두어야 한다. 어차피 그들을 효과적으로 변화시키기란 거의 불가능하기 때문이다.

이 부분은 직장에서도 상사에게도, 학생들에게도 마찬가지다. 내가 우선 제대로 못살고 있는데 무슨 조언이고 지적인가. 나도 고군분투하는 인생아닌가. 다만 조언을 구할때는 돕지만 그렇지 않을때는 소음일 뿐이다.

4. 참여 후 기억 상실

저자가 말하는 개념인데, 참여 후 기억상실이 있다. 우리 모두는 걱정에 빠져 산다. 하지만 진짜 그 걱정되는 상황을 지나가고 나면 기억도 못할 정도로 바로 잊어 버린다. 나는 오늘 수요일 재미없는 수업을 해야하고, 열정없는 동아리원 들을 데리고 활동을 해야해서 스트레스를 받았다. 그 모든 시간이 지나가고, 별 일도 없이 지나갔고 잘 끝났다.

여기서 알 수 있는 것은 현실은 예상만큼 두렵지 않다는 것이다. 그리고 불안은 모두 헛되다는 사실. 현실 대응이 가장 중요하다. 부산 투자할 때 도 마찬가지였다. 계약이 무너질거라 생각했지만 긍정적으로 생각하고 해결했다. 지나고 나니 그때 걱정은 잘 생각나지 않는다. 나에게 영향을 미치지 않는다는 말이다.

5. 자기 돌봄에 집중하라.

물을 많이 마시고, 잠은 최소한 7시간은 자자 11시에는 자야한다. 좋은 음식으로 몸을 채우고, 정기적으로 예쁜옷을 스스로에 선물함으로써 자신을 아낀다는 표시를 하자. 휴가를 계획하고 어디에 갈지 즐거운 계획을 세우고 실천하자. 부정적 에너지가 쌓였을때 운동으로 건강하게 해결하자. 

화요일 저녁 방전된거 같은 기분이 들었을 때, 핸드폰과 노트북을 자동차에 놔두고 방에서 푹 쉬었다. 왜 이때 힐링 된다고 생각했을까? 상황을 있는 그대로 받아들이고 있었기 때문이다. 가상 현실로 빠져들지 않았다. 그대로 스스로 인식하고 있었다. 나에게 집중하는 시간이야말로 회복하는 시간임을 알 수 있었다.

6. 성공을 축하하는 시간을 가져라.

작은 성공에도 축하하고 이정표를 세운다. 긴 프로젝트를 끝냈으면 며칠이라도 휴식을 취하며 재충전의 시간을 가진다. 가장 열심히 사는 운동선수들도 시즌이 끝나면 비시즌 휴식시간을 가진다. 우리도 그래야 한다.

참고) 누군가에게 헌신하기 전에 하면 좋은 질문

1) 서로 어울리는 인생 목표, 가치관, 생활 습관을 가지고 있는가?

2) 상대방은 스스로의 욕구를 존중하며 표현할수 있고, 당신의 욕구를 파악하는 데도 관심을 보이는가?

3) 당신이 아니요라고 말하거나, 일이 뜻대로 되지 않을 때 어떻게 반응하는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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