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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씩씩한] 독서후기-결국 해내는 사람들의 원칙

26.04.09

STEP1. 책의 개요

1. 책 제목 : 결국 해내는 사람들의 원칙
2. 저자 및 출판사 : 앨런 피즈, 바바라 피즈 지음 / 반니
3. 읽은 날짜 : 2026.04.09
4. 총점 : 10점 / 10점
5. 위 점수를 준 이유 간략하게

이유는 단순하다. 나를 정확하게 보게 만들었기 때문이다.
막연했던 문제들이 또렷해졌고, 무엇을 바꿔야 하는지도 명확해졌다.
읽는 순간 끝나는 책이 아니라, 읽고 나서 행동하게 만드는 책이었다.

 

STEP2. 책에서 본 것 -챕터별 요약/정리

[Chapter 1장 - 망상활성계RAS의 비밀]

  • 이로써 나폴레온 힐의 주장은 사실로 밝혀졌다. 현대 과학으로 당당히 입증되었다. 우리는 자기대화 self-talk나 기대요법으로 RAS를 프로그래밍 할 수 있다. 긍정적인 기대를 하자. 그러면 RAS에 긍정적 행동 정보를 찾고 부정적 행동 정보는 차단하라는 명령이 자동 설정된다. 그러므로 내가 무엇에 생각을 기울이고 마음을 쏟는지가 중요하다

 

[Chapter 2장 - 무엇을 원할지 결정하라]

  • 돈을 주지 않아도 하고 싶은 일이 무엇인가라는 질문을 받았을 때, 그것이 지금의 내 직업이라고 대답할 수 있는가? 그렇지 않다면 지금 당장 거기서 벗어나기 위한 탈출 계획을 짜야 한다.

 

[Chapter 3장 - 목표를 명확하게 정의하라]

  • 하지만 바라는 상황을 시각화하는 능력이 우리를 꿈의 현실화로 향하는 궤도에 올린다. 가장 중요한 첫걸음은 최종 결과를 획득하는 자신의 모습을 상상하는 것이다.
  • 목표는 성취한 내 모습을 생생히 그리자. 그것은 RAS가 뇌세포들에게 이런 지시를 내리는 것과 같다. 몸을 지휘해 심상을 현실로 완성하라! 따라서 목록을 사방에 붙여 두고 자주 봐야 뇌가 자극을 받고 꿈의 실현에 관여하는 신경회로들이 증강되어 일이 탄력을 받는다
  • 목록에 예정된 목표가 10개 이하로 떨어지지 않도록 하자. 목표가 없는 것도 문제지만 목표가 딱 하나만 있는 것도 문제다. 그럴 경우 일이 마음먹은 대로 풀리지 않으면 실의에 빠지기 쉽다. 또는 더 이상 즐겁지 않은 목표에 집착하게 된다. 목록에 목표가 10개 이상 버티고 있으면, 그중 하나가 내게 맞지 않는 것으로 드러나도 남은 아홉개를 바라보며 긍정적인 인생행로를 유지할 수 있다.

 

[Chapter 4장 - 데드라인이 없는 계획은 계획이 아니다]

  • 마감을 정하면 계획에 추진력이 생긴다. 마감은 계획에 발동을 건다. 마감 전에 목표를 달성하려면 열심히 일해야 한다. 마감이 가까워지면 급한 마음에 없던 영감도 생기고 말라 가던 집중력도 강해진다. 엄청난 의지력과 놀라운 의욕으로 똘똘 뭉친 사람이 아니어도 마감이 있으면 목표를 향해 꾸준히 진전하게 된다. RAS가 작동하기 때문이다.

 

  • [Chapter 5장 - 누가 뭐라고 하든 밀고 나가라]
    사람들이 즉시 시작하지 않는 것은 실패에 대한 두려움 때문이다. 그러나 실패는 성공의 중요한 부분이다. 무슨 일이든 여러 번 실패해 보지 않고 성공한 사람은 극히 드물다. 승자는 결코 실패하지 않는 사람이 아니다. 승자는 결코 그만두지 않는 사람이다. 너무 빨리 포기해 버리면 자신이 무엇을 놓쳤는지 영원히 모르고 끝난다

 

[Chapter 6장 - 내 인생의 최고 결정자]

  • 마음에 들지 않는 것이 있다면 그것을 바꿔라. 그것을 바꿀 수 없다면 그것을 보는 방식을 바꿔라.
  • 나를 바꾸고 싶은 부분, 잘하고 싶은 것을 10가지 적어 보자. 이 목록을 보면서 그동안의 부정적인 생각을 인지하고 떨쳐 버리자.
  • 누구의 탓도 하지 마라. 좋은 사람들은 행복을 주고 나쁜 사람들은 경험을 준다. 최악의 사람들은 교훈을 주고 최고의 사람들은 추억을 준다.

 

[Chapter 7장 - 시각화 기법]

  • ‘2020년 7월 1일까지 순자산 100만 달러를 소유한다’라고 쓴다면? 그러면 마음이 감을 잡고 목표를 이룰 방법들을 검색하기 시작한다.
  • 4분은 실질적 한계가 아니라 심리적 장벽이었다.
  • 근력운동을 상상으로만 수행한 그룹은 근력이 앞 그룹의 반에 육박하는 13.5퍼센트 증가했다.

 

[Chapter 8장 - 확언의 힘]

  • 확언은 소감과 소원을 말로 붙들어매고 글로 굳히는 방법이다.
  • 말은 내 속을 비추는 거울이고 내 미래의 씨앗

 

[Chapter 9장 - 버릇 바꾸기]

  • 우리가 매사 사사건건 의식적 결정을 내려야 한다면, 이를테면 먹고 마시고 씻고 입고 운전하고 일하는 행동 하나한에 집중하고 신경 쓰며 살아야 한다면, 정신적 압박과 삶의 무게를 도저히 견뎌 낼 수 없다. 우리가 운전하면서도 대화하고 옷을 입으면서 일과를 구상할 수 있는 것은 반복적 습관의 힘 덕분이다.
  • 그곳에서 식사 대접을 받았는데 소의 혀와 눈, 돼지의 발, 양의 뇌와 그밖에 정체를 알 수 없는 여러 재료로 만든 요리들이 즐비했다. 이방인은 그런 요리를 먹을 엄두조차 못 낸다. 그런 요리를 먹는 그림이 RAS에 들어가기만 해도 속이 불편해진다. 하지만 요리의 영양가만 생각하면 못 먹을 것도 없다.
  • 내가 다음 단계로 도약하는 데 기를 보태 줄 친구들을 새로 늘려 가라는 뜻이다.
  • 양동이는 나를 원하는 것으로 데려갈 긍정적인 사고방식과 습관과 대처법으로 가드 차게 된다. 한 번에 하나씩 좋은 습관을 정하고 그것이 몸에 배어 내 일부가 될 때까지 실천하자.
  • 이제부터는 매일 목표를 설정하고 달성하는 습관을 들이자. 원치 않는 것들에 골몰할 시간에 원하는 것들에 집중하자.

 

[Chapter 10장 - 확률게임]

  • 내가 아는 것은 10곳을 두드리면 40퍼센트를 번다는 것뿐이었다. 다시 말해 다음 집에서 일이 어떻게 풀리든, 다음 문을 두드릴 때마다 4센트를 버는 셈이었다.

 

[Chapter 11장 - 웃음은 만병통치약]

  • 웃음은 통한다. 그리고 웃는 사람은 오래간다.
  • 커즌스의 사례와 후속 연구에 따르면 10분 동안의 박장대소는 2시간 동안의 천연 진통 효과를 낸다.
  • 내가 끼어서 자리가 즐거워져야지 지루해지거나 썰렁해지면 안 된다. 인생을 짧다. 치아가 멀쩡할 때 많이많이 웃자.
  • 웃을 수 있을 때 항상 웃자. 호시탐탐 웃자. 병원보다 싸게 먹힌다.

 

[Chapter 12장 - 두려움과 걱정 극복]

  • 어떤 기억은 외현기억과 암묵기억 모두로 저장되기도 한다. 예를 들어 치과에 가면 내가 의식하기도 전에 암묵기억이 소독약 냄새에 반응한다. 그리고 이 반응이 외현기억을 작동해서 마취바늘의 이미지를 불러온다. 거기에 치과용 드릴 소리까지 들리면 외현기억이 증속 구동하기 시작한다.

 

[Chapter 13장 - 포기 금지, 좌절 금지]

  • 부탁의 비결은 끈기다. 포기하지 마라. 내가 바라는 바를 계속 각인시키자. 다른 사람들을 귀찮게 괴롭히라는 뜻이 아니다. 의사결정자들이 내 제안을 긍정적으로 고려하고 검토할 기회를 계속 제공하라는 뜻이다. 통계적으로 볼 때, 상대의 대답이 ‘NO’인가? ‘YES’가 나올 때가 멀지 않았다.

 

[Chapter 14장 - 파산자에서 갑부로]

  • 우리는 감이 떨어지기를 기다리는 대신 배를 직접 몰고 바람이 어느 방향으로 불든 우리가 원하는 곳으로 가기로 했다.
  • 우리가 여기에 쓴 내용은 우리가 시도한 것의 20퍼센트에 불과하다. 우리 시도의 80퍼센트는 아무런 성과도 내지 못했다.
  • RAS는 이처럼 강력한 도구다. 내가 가고 싶은 곳이 어디든 나를 그곳으로 인도한다. 우선 목표를 명확하게 정의해 종이에 적는다. 중요도와 실행 가능성을 고려해 목표들을 A,B,C 세 부류로 나누고, A칸으로 분류된 목표들에 데드라인을 정한다. ‘어떻게’가 사방에서 보이기 시작하면 정보를 수집해 하나의 계획으로 구성하고, 계획을 세운 다음에는 남들의 말과 생각과 반응에 굴하지 않고 꿋꿋하게 밀고 나간다. 목표로 가는 여정에 도움이 되는 새로운 습관들을 익히고, 긍정형 확언과 시각화를 활용한다. 무슨 일이 닥치든 낙관과 유머를 놓지 않는다. 바바라와 나는 딱 이렇게 했다. 이 방법의 막강한 효과를 알기 때문이다. 당신에게도 똑같은 효력을 발휘한다. 당신이 결심만 한다면.

 

[Chapter 15장 - 파산자에서 갑부로]

  • 남들의 말과 생각과 반응에 굴하지 않고 나의 행동계획을 밀고 나간다.
  • 바바라는 출산까지의 성공적 임신기간을 머릿속에 반복 재생하며 체세포들에게 끝없이 할 일을 지시했다. 놀라운 자기 암시였다. 그런 강도의 자기 암시는 본 적이 없었다. 자기 암시를 넘어 거의 자기 최면 같았다. 하지만 지금 생각하면 바바라의 방법은 내가 암을 이겨 낸 방법과 다르지 않았다. 암과 싸우던 당시 내게는 승리에 대한 확신이 있었다. 바바라도 아기를 만들기 위해 같은 과정을 밟았다. 바바라는 내가 암을 죽인 방법과 같은 방법으로 생명을 잉태했다.

 

[Chapter 16장 - 종합장]

  • 인생의 성공, 원하는 것을 얻는 것, 되고 싶은 사람이 되는 것. 그것은 재능의 문제라기보다 계획과 실행의 문제다
  • 오늘부터 입에서 부정형 문장이 나올 때마다 긍정형으로 고쳐 말하자.
  • RAS는 내 전용 GPS다

 

STEP3. 책에서 깨달은 것

나는 “말이 씨가 된다”는 말을 늘 생각하고 있었지만, 실제로 내 삶에서는 제대로 실천하지 못하고 있었다는 생각이 들었다. 특히 건강에 대해서는 더 그랬다. 나는 건강을 아주 중요하게 생각하는 사람이라 늘 스트레스를 받지 않는 것이 중요하다고 여겼고, 그래서 스스로에게도 “스트레스 받지 말자”, 주변 사람들에게도 “너무 스트레스 받지 마” 라는 말을 자주 했던 것 같다. 그런데 이제는 생각과 표현을 바꿔야겠다고 느꼈다. RAS는 긍정형의 이미지만 떠올릴 수 있기 때문에 “스트레스 받지 말자”가 아니라 “많이 웃자” 라고 말하는 것이 긍정적인 방향으로 나를 이끌 수 있다는 것을 알게 되었다. 그리고 “정말 많이 웃고 살아야겠다!!” 라는 생각을 했다. 난 오래오래 내가 사랑하는 사람들과 재미있게 살고 싶으니간 말이다. 챕터 11장에도 웃음은 만병통치약이라고 하지않나.   

또 하나 크게 느낀 점은 나의 성격에 대한 부분이었다. 나는 즉흥적인 성향이 강한 사람이고, MBTI로도 극 P 성향에 가깝다. 그래서인지 언젠가부터 J 성향을 가진 사람들을 부러워했던 것 같다. 계획적이고 체계적으로 일을 처리하는 모습이 더 멋져 보였고, 지금 애드센스를 하는 일에도 그런 성향이 더 잘 맞을 것 같다는 생각을 했기 때문이다. 하지만 이번에 깨달았다. 그런 생각 자체가 결국 나로부터 시작되었고, 내가 나를 그렇게 규정하고 바라보며 행동해왔기 때문이라는 것을 말이다. 나는 스스로를 “즉흥적인 사람”이라고 정해놓고 그 틀 안에서만 생각하고 움직여왔던 것이다. 결국 문제는 성격이 아니라 내가 나를 어떻게 정의하느냐에 있었다. 그래서 이제는 나를 다르게 바라보려고 한다. 나는 단순히 즉흥적인 사람이 아니라 상황에 맞게 유연하게 행동할 수 있는 사람이라고 생각하려고 한다.

책에 나왔던 문장처럼, 나는 이제 “우물 안에 있으려 하지 말고 우물 밖으로 나가려고 하지 말고 우물의 벽을 부숴야겠다.” 지금까지는 그 안에서 나를 바라보고 한계를 만들고 있었지만, 이제는 그 틀 자체를 깨고 더 넓은 시야로 나를 바라보며 살아가야겠다는 생각이 들었다. 결국 나는 내가 하는 말과 생각으로 만들어진다는 것을 다시 한 번 느끼게 되었고, 앞으로는 더 긍정적인 말과 생각으로 나 자신을 만들어가고 싶다.

 

STEP4. 책에서 적용할 점

중요도와 실행 가능성을 고려해 목표들을 A,B,C 세 부류로 나누고, A칸으로 분류된 목표들에 데드라인을 정한다. ‘어떻게’가 사방에서 보이기 시작하면 정보를 수집해 하나의 계획으로 구성하고, 계획을 세운 다음에는 남들의 말과 생각과 반응에 굴하지 않고 꿋꿋하게 밀고 나간다. 목표로 가는 여정에 도움이 되는 새로운 습관들을 익히고, 긍정형 확언과 시각화를 활용한다. 무슨 일이 닥치든 낙관과 유머를 놓지 않는다

챕터 14장에 나와있는 그대로 진행할 것!!

 

STEP5. 책 속 기억하고 싶은 문구

따로 정리를 하진 않았지만 책에 “밑져야 본전이다”라는 말이 나온다. 앞으로 인생을 살아가는데 있어서 “밑져야 본전이다” 라는 마음으로 주저하지 않고 밀고 나가려고 한다.

또 하나 책 표지에 “1년 후 나는, 오늘 시작하지 않은 것을 후회하게 된다” 라는 문구를 보고 이런 생각이 들었다.

나는 오늘 시작해서 얼마나 다행인가,, ‘월부월백’이 아니라 ‘월부월천’ 간다!!! 화이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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