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시간과 노력의 하루를 보내는 나,
시노하나입니다.
감사하게도 지방투자실전반을 재수강하게
되어 또 다시금 '밥잘튜터님'의
소중한 1강 강의를 듣게 되었습니다.
독강임투에서 '투'에 오롯이 집중되어
심화적인 TIP이 가득 담긴 혼신의 강의의
느낌점 위주로 남겨보겠습니다.
'아니? 저 단지도 투자가 가능했다고??'
'도대체 어디까지가 투자가 가능한거지?'
'투자의 하한선... 어렵다'
앞마당이 많아지면서,
좋은 생활권을 많이 접하게 되면서
눈이 점점 높아지는 것 같습니다.
내 소중한 종잣돈을 넣을 생각에
상권은 당연히 가까이에
초품아에
대단지에
이왕이면 좋은 연식에
암암.. 지방은 84지... 이러다보면
투자금 범위에 들어오지 않아
투자가능한 곳이 아니야..
하고 넘기는 1등뽑기가 많았습니다.
시기by시기
사람by사람
'좋은물건과 싼물건은 다른 의미다!
돈에는 꼬리표가 없다!
충분히 돈을 벌어줄 싼단지가 알고 있는
유명한 단지가 아닐 수 있다!!!'
동료들의 투자단지를 하나둘 알게 될때마다
자꾸 그 앞마당의 그 단지를 눈여겨 보게
되었는데~밥잘튜터님의 핵사이다 설명을
듣고나니, 그런건 다~ 무용지물
결국 투자 물건은 내가 만들어가는것이고
수요가 있는 단지는 모~두 내 투자 대상이
된다는 것을 깨달았습니다.
자꾸 강의속에서 나도모르게
정답을 찾고 있지는 않았는지?
알게 모르게 기준의 한계를 두고 있는
나를 보면서
'아직~~ 멀었다 자꾸 한계를 깨자!'
라고 생각하게 되었습니다.
BM. 앞마당 전수조사 평형/연식/입지
한계 두지 않고 모두 보기
무식하면 용감하다고~
0호기와 1호기를 아주 꽤 과감하게 질렀던
'행동파' 성향인지라
오히려 '리스크'관점에서의 대비를
더 철저히 해놔야겠다고 생각하고 있었습니다.
5채부터는 확실한 대비가능한 현금을 확보하라는
밥잘 튜터님의 투자자 포트폴리오에 따라서~
앞으로 1~2년간은 3호기,4호기를 해나가면서
'리스크'를 대비하는 투자자가 되어야겠습니다.
제대로 발휘하려면
믿는 구석하나를 만들어놔야 할것 같더라구요.
지금은 싸고 매수를 해야할 때이기 때문에
적극적으로 매수를 검토하고
감당가능한
그러면서 잃지 않는 투자를 진행하되
조언주신것 처럼
시장을 대응할 수 있는 현금 준비의 계획까지
준비해야겠습니다.
월부의 선배님들과 튜터님을 만나보면서
공통적으로 느꼈던 단어는

튜터님도 강의하시는내내
부드럽게 설명해주시지만 내가 가야하는
투자자의 길과 기준을
강단있게 이야기 해주셨습니다.
저정도로 확신이 차게 말하려면 얼마나
오랜시간동안 땅을 파고 부딪히고 고민했을까..
라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시간을 쌓아야만 생길수 있는
용기와 강단일것임을 알기 때문에
쭈욱 꾸준히 지속해 나가겠습니다.
BM. 2024년 결정한다!
이렇게 좋은 때는 다시 안 올 수 있다!
0호기2호기화/ 3호기 여름코칭/ 4호기 겨울코칭

돈의 사전적의미를 말씀하시면서
돈은 실물화된 가치이기 때문에
이 가치를 만들 줄 아는 사람이 되는것이
중요하다!!! 라는 말씀을 해주셨습니다.
(띵언!)
가치를 만들 줄 아는 사람이 되기 위해서는
또한 가치가 있는 사람(좋은사람,좋은동료)가
되어야 하는 것이 정말 중요하다는 것을
알 수 있는 시간이었습니다.
내 비전보드를 달성하기 위해서는
혼자서 돈을 모아서 투자하는 것만으로는
되지 않는 다는 것은 이미 느끼고 있었는데
5년차 투자자가 너무나도 중요하게
말씀해주시는 포인트이기 때문에
다시금 새겨듣고 가치있는 실력과 사람이
되기위해 노력해야겠습니다.
그러면 돈은 저절로
따라오게 될 것이라는 사실!!
지난 12월 열기수강할 때에도
너바나님이 말씀해주신 맥락과 굉장히
비슷해서 놀랬습니다.
너바나님도 본인이 이렇게 많은 돈을
벌 줄 몰랐으며 원래 너바나님도
30억 그즈음이 목표였고 사실 돈 보다 더
이 '부동산'이라는 투자를 정말 잘하고 싶었던게
정말 목표였다라고 말하신 적이 있었습니다.
나는?무엇을 목표로 하고 있는가?
단순히 50억! 돈인가?
그렇지는 않은것 같습니다.
정말 지역을 하나하나 알아가는게
너무 재밌는 지금
든든한 내가 되자!!!
BM. 내 목표는
내 주변사람들은 부동산 걱정이 없도록
척척박사 카운셀러가 되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