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 글자, 한 마디 꾹꾹 눌러서 전해주시는 자음과모음님의 마음이 느껴집니다.
열기반 듣고, 너무 당연하게 실준반을 신청했는데
이렇게 맛보기 강의? 를 들어보니 신청하길 잘했다는 생각이 들고
또 다시 설렙니다!
내일부터 시작되는 강의에 다시 한 번 화이팅을 외쳐봅니다!
FIGHTIN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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