관련 강의
실전준비반 - 1억 더 오를 아파트, 임장・임장보고서로 고르는 법
너나위, 자음과모음, 권유디, 코크드림


안녕하세요 바람숲 입니다 :)
따끈따근한 실전준비반 2강을 듣고 왔습니다.
이번 강의에서는 권유디 튜터님과 함께 입지분석, 시세분석, 단지임장에 대해
집중적으로 배울수 있었습니다.
단순히 새로운 내용을 배운다기보다는
내가 그동안 해왔던 것들을 얼마나 더 정밀하게 다듬을 수 있는가에 대해
고민해볼 수 있었던 시간이었습니다.
지난 5년간의 투자생활을 통해 임장의 기술적인 부분을 많이 익혔는데,
강의를 들으며
그래서, 배운 것을 제대로 행하고 있는가?
그래서, 배운 것으로 얼마나 좋은 선택을 하고 있는가?
생각해보게 되었습니다.
👉 투자로 연결하려면 기준대로 적용하고 있는지 봐야 한다.
임보를 많이 쌓는 것과
투자로 연결되는 건 완전히 다른 문제입니다.
그동안은 앞마당을 넓히고, 데이터를 쌓는 데 집중했다면
이제는 같은 시기, 같은 투자금으로
왜 결과가 달라지는지 설명할 수 있어야 하고
투자자로서 더 좋은 선택을 하는 안목이 필요한 단계라 느껴졌습니다.
지금 당장 앞뒤 안가리고 완행열차를 탈지
10분뒤에 오더라도 30분 먼저 도착할 급행열차를 탈지.
조급하지 말라는 것뿐만 아니라
상황에 밀려 성급히 선택하기보단
배운 대로 기준을 적용해 내가 할 수 있는 최선의 선택을 하라는 메세지라고 느껴졌습니다.
지금 시장이 애매하다고 해서 조급하게 선택하거나,
조건을 낮춰서 들어가는 순간
결과가 크게 달라질 수 있음을 강사님을 경험을 통해 배울 수 있었습니다.
중요한 건 타이밍이 아니라
같은 시기에 어떤 선택을 하느냐이고
그 선택은 결국 입지를 보는 눈에서 갈린다는 걸 다시 확인할 수 있었습니다.
👉 입지분석, 수요에 대한 디테일한 판단
지역분석 파트에서도 그간 배운 내용을 다시 정리할 수 있었습니다.
직장, 교통, 학군, 환경, 공급, 호재가 부동산의 가격에 어떻게 영향을 주는지
하나하나 정리해볼 수 있었고
수도권(직장, 교통 중심_강남 접근성)과 지방(학군, 환경 중심_(수요를 끌어오는 힘)의 차이도
비교해볼 수 있었습니다.
중요한 것은 이걸 단순히 “알고 있다” 수준이 아니라
실제 평가 비중에 반영하고 있었는지 였습니다.
임장보고서를 몇백장을 써도
지역과 단지의 가치에 대한 판단에 이들을 적용하지 않으면 안된다는 점.
판단의 기준으로 써야 한다는 점을 다시금 상기할 수 있었습니다.
👉 쇼핑하듯 즐겁게 시세를 보자
예전에는 시세를 따고 지도를 그리는 것을
미술시간처럼 했던 것 같기도 합니다.
하지만 최근에는 시세를 보는게 참 즐겁습니다.
어쩌다 싸 보이는 물건이 보이면 그렇게 가슴이 두근거릴 수가 없습니다.
“이건 과제가 아니다. 투자다.”
이 말은 이미 익숙하지만,
이번 강의를 들으며 시세분석의 의미가 더 명확해졌습니다.
시세 따기 → 단순 기록이 아니라 비교를 위한 준비
시세지도 → 저평가를 ‘보이게 만드는 도구’
트래킹 → 기회를 놓치지 않기 위한 시스템
가치를 정확히 안다면 현장의 시세에 밀접한 사람이 기회를 잡는 것 같습니다.
기회가 왔을 때 무엇을 우선으로 살지만 정해져 있다면,
그 이후엔 가격을 꾸준히 트래킹 하기만 하면 되니까요!
👉 자산의 가격은 장기적으로 상승한다
강의의 앞단에서 유디님께서 설명해주신 통화량 vs 아파트 가격 파트는
투자의 ‘확신’을 더 단단하게 만들어줬습니다.
통화량은 계속 증가하고
자산 가격은 등락이 있지만 결국 통화량에 수렴합니다.
즉 우리가 하는 투자는
도박이 아니라 구조 위에서 선택하는 것이라 생각했습니다.
이걸 충분히 이해하한다면
단기 등락에 흔들릴 이유도 없고 조급하게 움직일 필요도 없는것 같습니다.
지금 현재, 가치있는 자산을 싸게 사서 모으는 것.
결국 본질은 변치 않는 것 같습니다.
이번 강의를 듣고 꼭 적용하고 싶은 점은 3가지 입니다.
1. “많이”가 아니라 “정확하게”
비교평가의 밀도 높이기
판단 기준의 일관성 지키기
2. 타협하지 않는 선택
배운 것을 적용해 할 수 있는 최선을 다해 투자 물건 선정
3. 감정이 아니라 기준으로
조급함, 불안, 시장 분위기 배제
항상 같은 기준으로 평가
“내가 할 수 있는 것 중 최선인가?”만 본다
상황에 떠밀리지 않고 배운 것을 실천하여
내가 할 수 있는 최선을 만들어 보겠습니다 :)
강의 마지막,
"모든 것을 포기하는게 아니라, 행복을 위해 잠깐 노력하는 것"
"내가 느끼는 막막함은 성장하고자 하는 마음을 가지고 행동하기에 느끼는 마음"
이 말씀이 큰 위로가 되었습니다.
앞으로도 5년 더, 10년 더 지나도
늘 성장하고 노력하는 투자자가 되겠습니다.
긴 시간 강의해주신 권유디 튜터님 감사합니다.
댓글
다른 분들이 함께 본 인기🏅칼럼